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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등 가슴에 넉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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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af8199 ) (2005-08-27 14: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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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퍼프에 6배 정도 되는 대형? 퍼프예요. 표면에 미샤 꽃무늬가 새겨져 있는데 나름 귀여워요.
지금까지 5통 정도 쓴 거 같구 서랍 속에 한통 더 있어요. 처음 쓴 이후 떨어지지 않게 쓰고 있답니다. 저는 토너를 퍼프에 뭍혀서 목이랑 가슴&등 여드름 부위 닦아 주는 것을 아주 좋아해서 크기가 넉넉한 이 퍼프가 필수예요.
참고로 목 뒷쪽을 딥액션 토너를 뭍혀 닦아주면, 이 퍼프 가득 누렇게 닦여 나오기도 합니다. -.-;;;;;; 저는 그걸 보면서 희열을 느끼지요.
또 하나, 미샤 클렌징 워터 쓸 때도 딱이예요. 화장이 좀 진했던 날만 클렌징 워터로 1차 세안 하는데, 이 퍼프에 하면 보통 조그만 퍼프 쓸 때보다 시간이 반으로 줄거든요. 귀차니스트용 퍼프랄까요? ㅎㅎ
다 좋은데...다만 가격이 약간 더 싸졌으면 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일까요? ;; 한 번 쓰면 1~2장은 쓰기 때문에 한 통 비우는 게 금방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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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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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aha82) (2005-08-17 0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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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거 저만 그러는 지 알았어요.ㅎㅎ
흡수 못하고 손을 타고 흐르는거...;;;
그래서 제가 짜낸 방법은 코튼을 두 번 접어서 도톰하고 자그마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 위에 클렌징 워터를 뿌리면 안 흘러요.
그리고 펴서 화장을 지우면 끝!
아무튼 커서 참 편하고, 보풀도 일어나지 않아서 저도 참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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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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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5-07-30 02: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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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후기에 괜찮았었다는 기억을 떠올리면 산 제품입니다. 사실 이거 구하느라 미샤 몇군데를 돌아다녔다는;; 생각보다 품절된 곳이 많더라구요. 단종된줄 알고 살짝 두려워하기까지 했었죠.ㅎㅎ
생각보다 크고 꽃무늬가 깜찍하고 귀엽네요. 만지니까 부들부들하고 사실 다른 화장솜들은 (화장품가게에서 나눠주는) 피부에 너무 자극을 줘서 싫었는데 스킨흡수도 잘되고 부드럽네요. 그리고 보풀도 없어서 좋아요. 다른 미샤 화장솜은 화장품가게에서 나눠주는 것이랑 별반 차이 없이 거칠고 안좋았던 기억이;;
하지만 약간 작게 만들어줬음 하는 바램이 있어요. 전 큰게 오히려 더 불편해요. 스킨팩으로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흡수를 잘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나름대로 귀여운 꽃무늬에 만족합니다. ㅎㅎ 재구매의사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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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품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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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옥봉이) (2005-05-13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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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의 2가지 퍼프중 고가의 화장솜입니다.
50장이구요 2000원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느날 습관적으로 마샤매장에 들렸는데 한 여성분이 이 제품을 5개정도 구입하시는 것을 보고 뭔가 좋은 제품이구나.. 혼자 어림짐작하고 구입했습니다.
토너용으로 사용하기엔 화장솜 한장의 크기가 너무 크구요
스킨팩으로 사용시에도 한장을 반으로 잘라서 써야합니다.
제가 스킨팩은 잘 안하는 관계로 이것도 저것도 쓸 일 없이 묵혀두다가 요즘 메니큐어 지우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화장솜 자체가 좀 도톰한데 가운데에 큰 꽃하나 모서리에 작은 꽃(미샤 특유의) 모양으로만 눌러놓아서 화장솜이 분리가 잘되요.
메니큐어를 지우면 자잘한 솜털이 손톱에 왕왕 붙어있고 솜이 메니큐어를 못이겨서 주욱 늘어지곤 하네요
정말 안타까운 품질입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진 제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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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렇군요
전 이제껏 클렌징 워터를 쓰면서도 쬐끄만 화장솜 한장만으로 메이크업을 다 지웠습니다.
포인트까지 말이죠 -ㅁ-;;
워낙 바른게 없어서라기보다 지성이라 그런지 시간 지나면 다 지워져버리고 남은게 없어요
그래서 지워도 뭍어나는 것두 없더라구요
어쩔땐 시커먼 때만 나올때두 있고...^^;;
이젠 쪼그만 화장솜 앞뒤로 돌려가며 사용하지 말고
쳐박아뒀던 이놈으로 여유가지며 지워봐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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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이 솜으로 화장 지워봤습니다.
솜이 도톰하니까 워터를 함박 먹어서 잘 지워지네요.
기분도 좋구요.
그런데.. 이 용도로 쓰기에도 확실히 커요.
담부터는 반으로 잘라서 써여할듯. ^^
여러분 덕에 애물단지 면죄받았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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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치를 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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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4-12-20 01: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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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한 장으로 얼굴이 다 가려진다면 좋은 게 아니라 괴물 수준으로 얼굴이 작은 걸까요? 어쨌든 큼직하고 도톰하고 엠보싱이 되어 있는 미샤의 엠보싱 코튼 퍼프입니다. 50 장에 2천원으로, 지금껏 100 장에 오백원짜리 화장솜만 써오던 저로선 나름대로 큰맘먹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이것만 쓰게 될 것 같네요.
저는 이 화장솜을 두 번 접어서(그러면 네 겹이 되지요) 스킨이든 클렌징 워터든, 리무버든 적셔서 사용합니다. 보풀이 거의 일지 않고 얼굴에 와 닿는 느낌도 좋습니다. 도톰한 편이라 뒤집어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눈 화장을 지울 때도 별로 자극이 없어서 좋습니다. 작은 화장솜은 가장자리의 딱딱하고 날카로운 부분이 자칫 눈가를 건드리곤 해서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데 넓직하다 보니 그럴 염려가 없네요.
미샤는 도구들을 참 잘 만들어서 기특합니다. 플라워 융 퍼프도 대단했고, 브러시도 가격대비 준수한 편이었으며, 팩 브러시나 버블 메이커, 마스크 시트, 눈썹 면도기 등등 대부분 마음에 드는군요. 기쁜 마음으로 별 다섯개 날립니다. 작은 사치를 하고 싶을 때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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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크니까 가벼운 화장을 한 날에는 한장 정도로 화장 지우는게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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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ssie) (2004-11-10 1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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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워터를 사면서 같이 사왔습니다.
전 원래 너무 단단하게 압축된 화장솜보다는 약간 압축이 덜 되어서 토너나 클렌징 워터를 뿌려도 줄줄 새어나오지 않는 쪽을 더 좋아하는데요, 이 녀석은 엠보싱인만큼 단단히 압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클워를 많이 뿌렸다 싶으면 좀 흐르기는 하네요;
그래도, 화장을 지우면서 얼굴에 보풀이 붙지 않으니, 그 면에서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실 요철면은 색조 등을 지울 때 사용하라고 하는데, 클렌징 워터가 묻으면 이게 요철인지 아닌지 분간이 되지 않는 고로, 그냥 사용합니다;
크기가 크니까 가벼운 화장을 한 날에는 한장 정도로 화장 지우는게 끝나는데다가, 피부가 건조한 날에는 스킨팩 하기에도 편해서 아주 좋네요...^^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있습니다.
다만, 클렌징 워터를 너무 많이 뿌리면 모두 흡수를 하지 못하고 손을 타고 흐르므로, 별 하나 깎았습니다.(단순한 제 기술부족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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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도 적고 잘 안찢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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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lyhigh) (2004-09-29 11: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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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워터를 사면서 그냥 화장솜과 이 엠보싱 화장솜을 샀습니다. 립글 하나를 시초로.. 점점 불어나는..
보통 화장솜은 100매에 1000원이구요.. 전에 쓰던 타사의 엠보싱 화장솜만은 못하지만 좋게 썼던기억이 있어서 이 새로나온 엠보싱 화장솜도 구매했는데요.. 일단 크기가 엄청납니다.
손바닥보다도 훨씬 넓구요.. 보통 두루마리 휴지의 길이의 정사각형입니다. 엠보싱이래봐야 가운데 큰 미샤의 트레이드 꽃과 네 귀에 박혀있는 꽃 뿐입니다만.. 크기가 커서 클렌징 워터 몇번 펌프질 한후 한장으로 얼굴전체를 다닦에낼 수 있어서 좋아요^^ 화장품가게에서 끼워주는 그 찢어지면서 먼지날리는 화장솜보다 먼지도 적고 잘 안찢어지구요.. 보통 화장솜으로는 2~3개정도는 있어야 얼굴을 다 닦아내더라구요..워낙 크기가 크니까 작은 화장솜 여러개 쓰는거에 비해 별로 비싼 느낌은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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