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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이는 대로 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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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낭만괭이) (2007-04-06 20: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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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색조에 삘(?)이 꽂힌 괭이입니다.특히 블러셔예요.
평소에 벼루고 있었는데,월급이 통장에 들어오자 마자 갤러리아로 달려가서 사버렸어요.
용기
아주 심플합니다.그냥 까맣습니다.사무실 책상위에 올려놨었는데 동료언니가 왠 까만 고무가 올려져 있는 줄 알았다고 그러더라구요.ㅜ.ㅜ절대 아르마닌지 몰랐다고.
하지만,나름 심플한 용기를 좋아하는 저는 별 상관 없이 씁니다.불편한게 한가지 있다면 뚜껑이 좀 뻑뻑해서 잘 안열리네요.
사용감
저는 2번을 골랐구요,매장에서 2번하고 6번 테스트를 해봤었는데둘다 제맘에 쏙 들어서 너무 고민스러웠어요.2번은 살구빛에 핑그빛이 도는 색상입니다.연한 펄들이 자글자글 들어있구요. 반면 6번은 골들펄이 들어있건 걸로 기억됩니다.오르가즘 색상과 비슷했었어요.피부에 바르면 좀 섹시하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직원분이 중간톤이 제 피부색에 2번이 더 어울린다하여 2번을 선택했지만,곧 6번도 사게 될 것 같습니다.^^;;
장점
제일 맘에 드는 것이 있다면 보이는 색상대로 피부에 표현되요. 과장스럽지 않은 안색을 밝게 해주면서 자연스러운 홍조를 나타내어 줍니다.평소 제일 자주쓰는 블러셔가 슈에무라 제품이였는데 피부에 탁하게 표현되어지는 슈에무라에 반해 요놈은 피부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색을 만들어 줍니다v
지속력도 괜찮아서 아침에 바르고 출근해서 오후 늦게까지 짱짱하게 버텨줍니다.여름엔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지만요.
단점
제품의 가루날림이 조금 있긴하지만,크게 거슬리는 것은 아니구요.그런데 용기가 검은색이라서 좀 많이 묻습니다.사용하고 나서 케이스를 닦아주어야 한다는 불편합이 있네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질이 너무 좋아서 맘에 들어요. 매장에서 테스터 할때 사용했던 컨실러제품도 너무 좋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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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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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uing99) (2007-01-19 23: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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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보다 더 화려한 MAC이나 나스의 블러셔 이름에 비하면 참 단순 합니다. 어쩌면, 그러 수식어가 필요없다는 자신감일지도 모르죠.
색
#2 는 피치와 핑크를 넘나드는 색깔인데 skin undertone 에 따라 표현이 좀 틀릴듯합네요. 그냥 보는 블러셔는 약간 은 펄이있지만 바르면 그냥 매트하게 표현됩니다. 아주 옅은색의 파스텔 핑크이지만 드물게 쿨톤이 아닌, 꽤 뉴트럴한지라 저같은 얼굴이 노란 사람도 자연스럽게 보여지는거 같아요.
발색력
맥같이 확 드러나는 색깔이 아니라서 붓질을 여러번 해야 나 화장좀 했소 하는 티가 나구요. 대부분 2번정도 칠해줘도 화사한, 은은한 색감이 나옵니다. 뭐 사람들이 연한, 한들한들한, 얇은 피부밑에서 은은히 우러나오는 색이네 어쩌네 할때면 안믿었건만 아르마니는 그게 가능하더군요. 투명도에 점수를 후하게 주고싶어요.
단지, 너무 자연스러운 색감때문에 사진에는 거의 티도 안남는군요. 덕분에 사진에 (특히 프레쉬가 들어간사진) 는 그냥 맨얼굴로 나오는거 같아요. 오히려 사진찍을 경우에는 MAC이나 NARS 가 제일 이쁘게 잘 나오더군요. 이거 생각하면, TV에 나오는 여배우들의 투명화장이 결코 투명할꺼같지 않아요.
레블론의 Pink blush 와 비교할때, 색은 거의 똑같습니다. 처음에 두개를 비교했을때 꽤 좌절을 했다지요. 발색력또한 상당히 비슷한데, 다른점이라면 역시 여름철의 중지성피부에서는 반나절을 못견딜 레블론의 지속성과, 여러번 붓질에는 꽤 탁하게 표현이돼는게 틀리군요.(흠... 너무나도 뽀샤시 하다고 할까요??) 만약 건성피부분들이 여름을 피하신다면 굳이 아르마니가 필요없으실듯해요.
지속력
덥고, 끈끈한 장마철에 약간 중지성이 된 이피부에서도 8시간은 거뜬히 버티는 군요. 나중에는 색깔의 변화는 약간 있습니다만,한톤이 약간 어두어 졌다고 할까요?? 크게 흉하지는 않았기에, 수정화장을 한적은 없습니다.
제품 자체로서는 크게 흠을 잡을게 없으나 NARS보다 비싼 가격에 별 한개 깍습니다. 거참, MAC 제품의 거의 2배 가격은 아무리 생각해도 괘씸하군요. 기스가 나는 케이스는 아니지만, 파우치나 브러쉬하나 안따라오는것두 맘에 안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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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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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yunee) (2006-07-15 02: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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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용하고 있는 블러셔예요^^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의 쉬어 블러셔 2호입니다.
가격압박 좀 있구요..(4만원대..)
용량은 좀 많은 것 같네요.
케이스가 동그란 통에 심플한 블랙이라 딱 보기에도 무척 세련되어 보여요.
연한 핑크색 1호와 연한 살구색인 2호 중 고민하다가 핑크색 블러셔는 많아서 2호로 데려왔는데, 아주 잘 고른 것 같아요^-^
쉬어..한 느낌의 펄감이 살짝 느껴지구요..
색상은 탁하지 않은 살구색이에요.
몇번 브러시로 쓸어 발라야 살짝 발색 되는 정도이던데, 오히려 그 편이 자연스러워서
맘에 드네요.
다만 가루날림이 좀 있어요. 특히 브러시로 쓸었을 때 슝슝 일어나는 가루 -_-a
이것 말곤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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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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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dith Piaf) (2005-04-19 00: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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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말을 위해서, 제자신을 위해서(?) 구입을 한 제품입니다. (이게 말이 되니...하긴 저는 제 선물은 제가 사는 뭐 그런겁니다.ㅋㅋㅋ)
색상은 2호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아주 연한 복숭아 빛이나는 핑크 계열인데, 가볍게 복숭아빛 피부를 연출하기에 그만이더랍니다.^^
그 무어라 해야하나...과장스럽게 말하자면은 영화 "라 붐"에서의 소피 마르소의 복숭아빛같은 피부의 그런 느낌이라고 하시면 상상이 가실까요?
자기 자신의 볼인마냥 혈색이 도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피부가 어두우신 분이시라면 사용하기가 겉도는 느낌이 있기에 주의를 하셔야 하겠지만은요.
그리고 입자도 곱구요. 지속력도 좋구요. 아침에 바르면은 점심식사 이후의 후식먹은후 양치질 할때까지 어느정도 버티어 있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나타나는 펄감도 예쁩니다.
가격이 좀 쎄다는게 문제기는 하나,
가격을 떠나서 제품의 질로 따지자면은 별 5섯개도 모자른 맘에 드는 기특한 녀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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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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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lore) (2004-09-14 1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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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진해 보였는데 살짝 잘 사용하면 보기보다 자연스러운 핑크톤이 됩니다.2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블러셔를 무척 좋아하게 되었는데...처음에 테스트할때 직원이 너무 자연스럽게 해줘서 정말 예쁜 블러셔구나!감탄했답니다. 그런데 제가 할때는 자연스럽게 안되는 것 같기도 하구...블러셔는 특히 테크닉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되네요.
약간 펄이 있는데 바르면 케이스에 있는것보다 약합니다.전에 NARS의 오르가즘을 자주 썼는데 제 피부엔 살구쪽보단 진한 복숭아톤이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오르가즘을 바르고 거울을 보면 억지로 귀여워보이고 싶어하는 화장이 되는듯~오르가즘이란 제품 이름과는 반대로 전혀 섹시해보이지도 않구요... 이 블러셔를 쓴 후엔 오르가즘이 제게 안 어울리고 겉도는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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