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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바디 스크럽
용량 : 369g
가격 : \ 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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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아로마,스크럽,각질제거,
 

  피부가 보들보들~

 

  빛   (2004-09-29 17:35:37)


스크럽 제품은 본격적으로 사용해보는거라서, 왜 이름이 슈가스크럽인지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문지르다보면 알갱이가 다 녹더라구요. 진짜 설탕인가?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허벅지에 대고서 북북 문질렀습니다. 으아아아아 비명이 나옵니다. 너무 아프더라구요. 알갱이를 보면 아주 거친 입자에요. 동그랗게 커팅된 비즈알갱이 같은것이 아니구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처음에 벅벅 문지르면 아주 아프답니다.
처음에는 살살 시작해서 조금씩 손에 강도를 높여가는게 효과적입니다. 알갱이가 녹으면서 점점 더 안아파지기도 하구요.

알갱이가 다 녹을때까지 문지르려면, 온몸 구석구석을 문지르고 나면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립니다. 온몸을 매일 하시기에는 시간상으로 힘드실듯.

물로 씻어내면 피부에 막이 남겨져있어서, 아주 매끄르르 합니다. 각질제거를 오랫동안 하지못해서 거칠었던 피부가 180도 탈바꿈한 순간이지요.

스크럽이 이래서 필요한 거구나 느꼈습니다!

보들보들한 피부위에 크림한번 더 발라주고 나면 그 다음날도 하루종일 유지되는 부드러운 피부를 계속 만져보고 싶더라구요.

참, 저는 바디클렌져 사용후에 썼습니다. 단독으로는 거품 안나요~

  쓸때마다 기분 좋은 제품

 

  guest(mintgirl)   (2007-01-15 10:10:10)

선물로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꽤 유명한 제품이었네요 ^^

케이스: 종이 케이스가 참 예뻐요.만화로 그려져있습니다.ㅎㅎㅎ열고나면 큼직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구요.스크럽 제품이 그렇듯이 샤워하는 중에 쓰는 거라 물기가 들어가기 쉬운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손으로 푹푹 떠서 쓰는 데 입구가 살짝 넓은 튜브형은 어떨까 싶네요.그치만 팟 타입 특유의 시원시원함은 맘에 듭니다.

향: 화장품 꽃향이 나요.향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에스티로더의 플레져 샤워젤이랑 상당 비슷하구요.실제 그 향수 뿌렸을 때 하늘하늘한 꽃향말고 몸에 좀 많이 뿌렸을 때 나는 진한 화장품향이 납니다.막상 씻고나면 진한 향이 아니라서 그냥 넘어가는 정도.

사용감: 정말 설탕인지 잔뜩 들어있습니다.묽기는 손으로 떠내고 나면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는 정도이구요.부드럽게 비즈알갱이로 되어 있는 게 아니라 정말 버석거립니다.왠만한 스크럽은 시원하다고(?) 사용하는 지라 딱히 거칠고 아프다거나 하지는 않구요.녹을 때까지 상당히 오래걸리지는 않아요.문

지르고 나서 물로 씻어내면 매끈거립니다 +_+ 원래 스크럽하고나면 잠시 피부가 좋아지는 듯한 촉감이 들지만, 이 제품은 바디 자체가 매끄럽다는 기분이 들게 하네요.매끈~~한 촉감은 이제껏 써본 중 최고입니다. ㅎㅎㅎ

총평: 향을 제외하고는 매우 맘에 듭니다. 제품 색깔도 분홍이니 설탕같은 달콤한 향이 났다면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데 그래도 쓸때마다 기분 좋은 제품이에요. 한번 사놓으면 꽤 오래쓰지 않을까 싶습니다.재구매의사 있구요~

  시원!

 

  guest(dudbth)   (2005-05-09 14:13:25)


올리브영에서 39000원을 주고 구입하였어요워. 낙 인기품목이라고 알려져 있어서 별 고민 없이 집어들었지요

우선 뚜껑을 열면 달콤한 사탕냄새가 나구요(어릴때 먹던 알사탕 냄새있지요?)
질감은 부드럽기 보다는 약간 뻑뻑할 정도로이구요
한번 사용할때마다 500원짜리 정도로 사용하면 다리 한쪽은 다 쓸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저보다 키크시고 날씬한 분들은 저와 다른 경우이겠지요.

암튼 비교적 적은 양으로 문지르면 소금같은 알갱이가 피부에 서서히 녹으면서 없어집니다.헹구어내면 피부는 딱! 때수건한것 같이 시원해집니다.

제 생각으론 스크럽겸 마사지 용으로 참 좋을 것같아요

플루스크럽과 비교하자면 좀 더 뽀드득한 느낌을 준다고 얘기할수 있을 것같아요. 겨울보다는 여름에 ..겨울에 쓴다면 한달에 한두번만 사용하는 스크럽으로만 사용하면 딱 일것 같아요.

물론 악건성이신 분들은 자제 하셔야 할 것같아요

모사이트에서 만원 할인하고 있던데,사재기 해야 할것 같아요~

가격대비 별 4개 반이예요

반개 감점 이유는 통에 들어서 헤프게 쓰게 되는 것 같아서요

  피부가 보들보들

 

  guest(naomi)   (2004-05-23 09:13:06)


요즘 잡지 부록이 장난이 아니예요. 매달 한두권씩은 꼭 사게 만드는 것 같아요. ^^

저의 바디케어는 비누로 거품내서 샤워하고 (게다가 건성이라서 종종 생략하기도 하구요) 바디로션은 전혀 바르지 않습니다.

얼굴에 바르기도 아까운 화장품을 몸에 바르기가 아깝기도 하지만 바디케어에 소홀한 이유는 몸에 뭘 바르는게 조금 귀찮아요. 암튼 잡지 부록으로 바디 스크럽을 선보이길래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함 사봤어요.

일단 제 바디의 상태는 원래 닭살 피부인데다가 피부가 조금 울퉁불퉁해요. 울 어머니는 사춘기때 목욕을 자주 안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그 부분을 잘 문지르면 똥글똥글 털이 뭉쳐있는게 풀어져요. 아마 모공이 막혀져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럭키칙 슈가 바디 스크럽은 고운 설탕 알갱이에 부드러운 로션같은 질감의 아주 야리야리한 분홍색이예요. 샤워 한 뒤에 특히 모공이 막혀져 있는 허벅지를 중심으로 열심히 문질러주니까 설탕이 살짝 녹으면서 설탕 알갱이가 스크럽 역할을 해서 피부가 보들보들 해지더군요.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열심히 비벼주다가 다 녹으면 물로 헹궈주기만 하면 되니까 번거롭지 않아서 앞으로 바디 스크럽을 꾸준히 써볼까 하는 생각이들기도 했어요. 비교적 잡지 부록 치고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들어있던 샤워퍼프도 좋았구요.

핸드크림은 그냥저냥 중간정도.
드류 베리모어가 럭키칙 슈가 바디 스크럽을 사용한다고 했던 것 같던데 제품이 쓸만해요. 바디샵의 솔트 바디 스크럽이 항상 베스트셀링 리스트에 올라가는 것 같던데 그 제품도 함 써보고 싶네요. 부드러운 바디를 위해서는 비싼 바디로션과 크림 보다는 효과적인 각질제거가 더 필요하다가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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