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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아로마,각질제거,안티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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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금들이 피부를 긁고 지나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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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4-05-12 2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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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에 핸드크림을 사러갔다가 향에 끌려서 덜컥 사와버린 솔트 바디 스크럽입니다.
가볍게 샤워후 한스푼정도 덜어 몸에 문지르는데 이거..아프더군요-_-;;
왕소금들이 피부를 긁고 지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소금과 오일을 섞어서 사용하는 형식인데 아마 오일이 없었다면 피부에 긁힌 자국이 남았을지도..
엉덩이나 종아리, 팔꿈치처럼 피부가 강하고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부분에는 굉장히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마치 코팩을 하고 좌악~ 뜯어낼때와 같은 약간은 가학적(?)인 쾌감이 들지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잘못해서 발가락 사이나 겨드랑이, 허벅지 안쪽과 같은 약한 살부분에 소금이 쓸리면 오늘 저같은 경우엔 모르고 맛사지를 해버렸지요...) 부가 약하신 분이라면 불긋불긋해 질정도로 자극이 강한편입니다.
소금이라서 씻고나서 따갑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런 것은 없이 부드러운 오일감만 남더군요.
꽤나 건성이라 바디오일과 바디로션을 같이 사용하는데 워후 약 한시간까지는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물론 한시간 후에는 당기기 시작해서 로션을 발랐지만요.
장점은 향과 엉덩이, 종아리 부분등에 맛사지효과와 지 각질제거가 잘될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겁니다.
단점은 소금굵기가 너무 굵어서 자극이 강하다는 점이죠.
바디스크럽치곤 상당한 가격을 주고 사온터라 돈이 아까워서라도 다 쓰긴 하겠지만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소금 굵기가 현재의 반의 반정도로 준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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