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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징 모닝 아쿠아 에센스
용량 : 125 ml
가격 : \ 58,000
패널점수 :
회원점수 : ( 10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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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부족 지성피부의 아침용 부스터

 

  guest(바나나)   (2006-12-01 10:34:35)

수분부족 지성피부의 아침용 부스터로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은 겨울에는 요거 하나로는 부족하지만, 다른계절에는 적당히 촉촉하게 수분을 유지해줘서 좋아요.
향은 진한 복숭아향인데- 샘플로 써봤을때 이 향이 너무너무 좋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향이에요.
성상은 점성이 있는 진한 사과쥬스 같습니다.

스프레이 타입이라 편하구요, 아침에 토너 후 두번 손바닥에 펌핑해서 발라줍니다.

면세점 세일때 구매해서 가격도 저렴하게($37) 구입했습니다. 면세점 가격이라면 재구매 의사 있구요.. 용량도 많아서 아침에만 쓰면 8~10달은 쓸 것 같습니다.

  가격만 비싼 제품

 

  guest(faceyou)   (2006-04-30 23:21:20)

에센스라고는 이름붙었지만 실제로는 꿀렁한 스킨입니다. 클라란스에서 뭘 사고 샘플로 받은 녀석인데... 샘플통엔 스프레이가 안붙어 있네요. 그냥 화장솜에도 발라서 쓰고 손에도 덜어 바르고 했답니다. 복숭아 향이 나는것 같은데;;(무슨향인지 둔감한 이 처자를 믿지마세요..) 나름 상큼하긴 하지만 향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별로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꿀렁한 스킨이긴 한데 발라보면 클라란스의 민감성용 스킨 그냥 바른거나 별 차이 없는 것 같아요. 살짝 얼굴에 끈덕이는 느낌이 약간 더 남아있다? 정도일까요? 뭐 이건 제가 그렇게 느끼고 싶어 하는 것일수도 있죠. 뭔가 다른게 꼭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거든요. 그래도 에센스라고 이름 붙었쟎아!!!

지성이라면 꼭 이 비싼걸 스킨 대용으로 쓸 필요 없이 비슷하면서 훨씬 싼 클라란스 스킨류를 사면 될 것 같고, 건성이라면 얘 없이 그냥 크림류 바르는게 더 합리적일 것 같아요. 아마 제가 스프레이식으로 된 본품을 썼더라면 좀더 여러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었을랑가요? 저에겐 그냥 사용감은 그저그러면서 가격만 비싼 제품이었습니다.

  상큼할라다가 말아버린 편안한 향

 

  guest(bloodyaki)   (2005-11-18 00:46:17)

모닝에센스라고 합니다만 에센스라고 부르기엔 모자랍니다. 되려 좀 꿀렁거리는 스킨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을꺼라고 생각 됩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클라란스 초록색 토너와 나란히 세워놓으면 높이가 똑같습니다만 용량은 125ml로 양은 훨씬 적습니다. 무거운 유리병에 들어있으며 스프레이 분사방식입니다. 무겁거나 화려한 용기보다는 투박하더라도 사용하기 편한 용기를 사랑하는(전 뮤라드와 같은 용기들을 사랑합니다^^;;;) 저로서는 불편합니다.
내용물은 연한 오렌지 빛을띤 조금 꿀렁한 액체이고 향은 상큼하다고 하기엔 조금 모자란듯 합니다. 상큼할라다가 말아버린 편안한 향입니다.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이향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용법은 저는 얼굴에 직접 분사를 하기보다는 손에 3~4회 정도를 뿌린뒤에 손으로 바르고 있습니다. 얼굴에 직접 분사를 하게되면 바르는 양보다는 버리는 양이 많을 것같다는 생각과 분사력이 고운편이 아니라 뿌리면서도 놀라곤합니다.
사용감은 얼굴은 살짜쿵 쫀쫀한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초록색 토너가 촉촉, 산뜻하게 만들어 줬다면 이건 촉촉, 쫀쫀입니다. 지성분들이시라면 여름에 데이로션 대용으로 가볍게 뿌리시고 자차를 바르시면될 정도입니다. 이제품 사용후에 위머 먼가를 덧바르면 잘 발리네?!라는 기분이 듭니다. 그러나 사용기간의 압박으로 과해보이는 용량, 무거운 용기, 잔고를 위협하는 가격,제가 구입한 가격인 33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되지만 백화점가로 구매한다면 그만큼의 가격을 주기에 이 제품이 주는 가격대비성능은 미약합니다.

  어디에 써야할지..

 

  guest(nereida)   (2005-11-16 21:25:14)

저도 에센스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한것 같아요
점도높은 토너로 생각하면 메리트는 상큼한 향 정도-.-
또 토너로 생각하면 양도 별로 안많고~
에센스라고 생각하면 촉촉하지 않아서 별로고~
저한테는 당췌 어디에 써야할지 난감할따름이었어요

  아침 스킨 대용

 

  guest(jay)   (2005-11-16 21:23:30)

다른 분들 말씀처럼 성상은 약~간의 점도가 있는 물에 가깝죠.
에센스라고 흔히들 생각하는 젤 정도의 점도가 있지는 않구요.
윤조 에센스 만큼의 점성도 없습니다.
저는 두병째 사용 중인데요. 아침에만 세수하고 나서 듬뿍 뿌려주는데 그 순간 안색이 맑아 보이는 효과는 있는 듯해요.
제 피부는 지성이라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전에 하나만 뿌려줘도 나름 보습이 잘 되어서 썼어요. 또 겨울에는 모이스춰라이져 바르기 전에 건조를 막는 목적으로 쓰고 있어요.
단점이 있다면 피부가 예민한 날은 아주 살~짝 따끔거리는 느낌이 드는데 붉어지는 현상은 없구요.

근데 이 워터스프레이에 가까운 것이 왜 이렇게 비싼지.
면세점에서 $30~$40 정도에 샀기에 망정이지 그냥 매장가 주고는 안살거에요.
그래도 양이 많아서 무지하게 오래씁니다.ㅎㅎ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하지 않고, 지성피부의 여름용 모이스춰라이저 대용이나 아침 스킨 대용으로 생각하면 촉촉하고 유분감 없고 향도 좋고 안색도 살짝 맑아 보이는 등 장점이 많은 것 같아요.

  없으면 아쉽다

 

  guest(xin75)   (2005-11-16 21:22:42)

3-4개월 전부터 사용 한것 같은데 상당히 많은 용량의 제품입니다.(125ml입니다....에센스로 치면 상당한 양이 맞지만...사실 에센스는 아니지요...)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준다는 신촌 현대 매니져의 꼬드김에 넘어가서 홀랑 구입하였습니다.4개월을 사용한 결과로 볼때 에센스의 기능은 거의 없고 점도가 높은 젤 타입의 토너를 한번 더 발라 준다고 해야할까요?
오렌지와 복숭아를 섞어 놓은 듯한 향이 기분은 좋게해주는데 피부에서 이녀석이 어떤 작용과 반작용을 하고 있는지는 아직도 확인이 불가능합니다.저는 아침뿐 아니라 저녁 세안 후 토너를 사용하고 아이크림을 바른 다음 이 녀석을 4번 정도 손바닥에 칙칙 뿌린 뒤 손바닥의 온기로 발라 준 다음 에센스를 바릅니다.아침 저녁으로 꾸준하게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쉽게 줄어들줄 모르는 착한 놈이란 점이 맘에 들고 없으면 아쉬운 놈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저는 다음에도 구입할 생각입니다.별점 3개를 주고...좀 모자란듯하며 거기에 별 반절을 더합니다.

  없으면 아쉬워요

 

  guest(damyata)   (2005-10-11 00:11:08)

'아침 수분에센스'라는 애칭으로 판매되고 있는는 제품이죠.
처음 샘플을 받아서 썼을 때 도대체 이게 왜 에센스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의문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에센스라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거든요. 기능성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보습이 확실히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클라란스의 제품 설명서를 봤더니 '에센스 부스터'라고 되어있더군요. 메인 에센스의 흡수를 돕는 제품이라는 거죠.

어찌되었건 애매모호한 정체성에도 불구하고 봄, 가을 등 환절기가 되면 은근히 생각나는 제품입니다.
조금씩 건조함이 느껴지기 시작하지만 모이스춰라이져를 하나 더 바르기엔 부담스러울 때 사용하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고 좋거든요.
클라란스 제품답게 향과 사용감 모두 편안하고 양도 많죠.
클라란스에서 세트상품을 살 때 이제품이 들어있으면 흡족한 마음이 드는 것이.. 더이상 샘플로 연명할 수 없으면 정품으로 구매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없어도 되지만 없으면 아쉬운 제품. 별 네개 줍니다.

  향이 상큼해요

 

  guest(sabinaoh)   (2005-10-03 00:46:31)

저두 아침마다 이거 쓰는데요.^^
여름엔 악지성, 겨울엔 복합성이라 뭘 발라도 줄줄 흘러내리는 여름 내내 잘 썼어요. 근데 정말 열심히 3달쯤 쓰는데 아침만 써서 그런가 양이 3/2도 넘게 남았네요.
뭐...솔직히 무슨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치만 향이 상큼해서 아침에 바를때마다 기분이 좋구요. 사용감이 가볍고 스킨처럼 금방 스며들어요.
저처럼 암것도 안발라도 전혀 얼굴 안땡기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바르긴 찜찜하다...는 사람에겐; 아침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 딱 좋습니다.

저는 손에 두세번 칙칙 뿌린 후에 손바닥에 살짝 부비부비해서 얼굴 전체적으로 손바닥으로 누르듯이 발라요. 설명서에 이렇게 바르라고 되어있었던거 같아서 이렇게 하고 있었는데...윗님들 글을 보고나니 설명서를 꿈속에서 봤나 하는 생각이=.=;ㅎㅎ; 왜 스프레이 타입으로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양조절이 쉬워서 좋긴 하네요.

면세점에서 3만원대에 샀는데 국내 정가는 5만원 넘죠? 기능에 비해선 가격이 좀 세긴 하지만 양은 정말 많구요. (125밀리 맞나요? 200쯤 되보이던데; 초록스킨이랑 크기가 비슷해서요)
갑자기 건성이 되지않는한, 그리고 면세점에서 구한다면^^; 계속 쓸 생각 있구요. 원래 화장품에 싫증을 잘내서 다 쓰기도 전에 다른거 사고 또사고 하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 이건 향이 좋아서 당분간 즐겨쓸듯해요^^

  깔끔한데 보습력은 부족해요

 

  guest(djajskj)   (2005-10-03 00:44:36)

스프레이 타입의 아침전용 에센스입니다. 사용한지는 한달 정도 되었는데 용량이 쉽게 줄어들지는 않네요. 사용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스프레이를 직접 얼굴에 대거나 (너무 세게 분사되어서 얼굴이 놀랄때도 있겠어요 ㅠㅠ) 손에다가 뿌리는게 좋은것 같지만 놀랄만한 흡수력으로 인해 그냥 얼굴에 뿌리고 있습니다.

몇번 뿌려줘야하고 끈적이지 않는 에센스를 원하면 좋겠지만 가끔 로션을 안하고 스킨과 에센스를 할때는 건성피부가 아님에도 건조하게 느껴져요. 깔끔한 에센스라서 좋긴한데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별로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특별한 효과는 없는 듯해서 별을 많이 줄수가 없네요 ㅠㅠ

  산뜻하고 가볍고 즉각적으로 촉촉함

 

  guest(lychee)   (2005-05-09 04:38:45)


그들의 주장으로는 유럽에서 스킨케어로서 가장 인정받는다는 Clarins 제품입니다.
Energizing Morning Aqua Cream을, 특히 그 향과 촉촉함을 좋아하던 제게 나름대로의 기대를 품게했던 에센스예요.

정품의 경우, 양은 125ml로 일반 에센스보다는 월등하죠?
가격이 58,000원이구요. (저는 샘플을 사용했습니다.)
색깔은 투명한 오렌지색인데 손등에 묻혀보니 색이 전혀 보이지않을 정도로 흐려요.
향은 좀 어설프다는 느낌. 모 향수와 비슷한듯하기도 하고 확실히 Energizing Morning Aqua Cream과는 다른데... 그걸 사용한지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요. 제대로 설명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특이한 점은 일반 에센스보다는 많이 묽다는거죠. 에센스가 아니라 토너와 점성을 비교해야할 정도니까요.
완전히 물같은 일반 토너보다는 진하고 Lancome의 Hydra Zen Lotion보다 조금 더 묽어요. 아! 그렇다..IPSA Metabolizer EX3랑 비슷할듯하네요.

상품 설명서를 잠깐 보실까요?
- 7가지 비타민(Vitamin C, Vitamin E, Pro-Vitamin A, Vitamin B1, B3, B6 and B9)을 함유한 키위 추출물
- Vitamin B5
- Vitamin F
- 아연, 망간, 칼슘
이 함유되어 이들의 작용으로 피부갈증이 해소되고, 신선하고 충분한 비타민의 공급으로 피부가 좀 더 밝고 균일한 색상을 갖게 되고 모공도 좁혀줘서 새틴과 같은 매끄러움이 느껴진대요.

여러번의 여드름 치료로 피부가 약해져있는 제가 찾아헤매던 비타민 F(세포막을 강화시켜 피부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함유 화장품을 드뎌 찾았다는 감동의 순간이었죠...ㅎㅎ 그전에도 몇가지 찾긴했지만 다 찌~인한 크림타입이라서 고개를 설래설래 젓게 만들었거든요.

설명서에서 볼 수 있는 효과는 날마다 그리고 오래 이 제품을 사용해보기 전에는 확인할 방법이 없겠지만 사용감이 산뜻하고 가볍고 즉각적으로 촉촉함이 느껴져요. 금방 피부속으로 스며들어서 곧바로 화장을 하기에도 부담이 없겠네요. 특별한 피부 자극이나 부작용도 없어 대체로 만족스러워요.

그런데 요즘 무척 공기가 건조하잖아요. 게다가 제 피부가 유분은 많지만 수분이 부족하다보니 이거 위에 제가 쓰던 크림을 덧바르고도 한두시간후엔 좀 피부가 당기더라구요. 가을 겨울보다는 늦은 봄부터 여름사이에 사용하는 편이 더 적합할거라 생각됩니다.

  데이용 부스터

 

  guest(butra333)   (2004-12-26 11:21:03)

정말이지 클라란스 제품은 저한테 잘맞는거 같아요 별을 쫌 많이 주나요? ^^;;

이 에센스는 데이용 부스터로 사용합니다 가끔 저녁에 스킨을 솜으로 닦는 대신 요걸로 두번 뿌려서 스킨대용으로도 사용해요

향도 상큼해서 기분이 좋아져요 특히 아침에 쓰면 정말 상쾌하죠

얼굴이 요서 하나로서 금새 촉촉해져서 뒤에 크림이나 로션 에센스류등을 예전엔 코스별로 다 썻었는데 요걸 쓰면 뒤에 그중에 한개만 발라도 충분해요 그래서 그런지 의외로 오래쓰는거 같아요

이것도 스프레이 타입이라 아주 오래쓸꺼 같아요

  산뜻하고 탄력도 생기는듯

 

  guest(prisca)   (2004-07-07 14:21:08)

지난 번 Clarins Club인가에 들었더니 쿠폰이 와서 백화점에 가서 받아온 샘플입니다. 불어로는 Lotion Eclat du Jour군요. 많이들 쓰시는 둥근 통에 든 Creme Eclat du Jour와 짝을 지어 쓰라고 나온 제품 같습니다.

저는 에클라 뒤 주르 크림을 바르면 한때 이마가 간질간질해져서(비타볼릭이나 바디샵 비타민 C 에센스를 써도 그렇습니다만) 이것도 그렇지 않을까 긴장하면서 발라 봤는데, 다행히도 괜찮군요. 무엇보다 냄새가 좋습니다. 산뜻하니 아침에 바르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설명서에 나온 방법대로 바르니 탄력도 생기는 것 같구요.
하루종일 이것만 바르고 지내다가 저녁 때 외출을 하면서 그 위에 투웨이 케익만 발랐는데 무엇보다 번들번들해지지 않아서 좋네요. 샘플 다 쓰고 구입을 신중히 고려해 봐야겠어요(백화점이 아니고 동생 여행갈 때 면세점에서).

  만족했지만 돈주고 사기에는 망설여지는..

 

  guest(janu77)   (2004-05-13 19:47:54)

오렌지색깔로 에센스라고 하는데, 꼭 스킨같은 느낌을 주네요.
쫌 찐득한 스킨...정품은 스프레이식으로 뿌리는 거던데,
샘플이라 그냥 손에 좀 부어서 문질러 얼굴에 발라요.
오렌지향이고, 에센스라기에는 뭔가 영양분이 부족한
느낌이지만, 비타민을 듬뿍 얼굴에 발라주는듯한 정체불명의 만족감을 줘서 꽤 기분좋게 사용했어요(샘플이였기에
더 만족을 했는지도..) 정품을 제 돈주고 산다면, 아마 많이망설일 것 같아요. 그냥 그럭저럭...^^

  화장이 잘먹어요

 

  guest(milim)   (2004-05-12 17:01:48)

저런 비타민들이 어느정도나 들어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일단 그 향와 효과는 정말 좋습니다.
일단 그냥 스킨같은데 약간의 점성이 느껴지고요. 향이 너무 산뜻해서 친구들이 향수뿌렸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후배는 화장이 잘 먹는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게다가 그 무지막지한 양이라니....

아침에만 쓰는 제품이고 화장품은 개봉하지 4개월 이내에 쓰라나는 말을 듣고 난 다음, 이 제품을 다시 사기 두려워졌죠..
차라리 절반용량에 35000원 정도하면 더 많이 팔릴텐데요^^
친구랑 사서 둘이 나눠쓰면 딱!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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