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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화운데이션
용량 : 30 ml
가격 : $7.99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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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투명커버력,중간커버력,
 

  자연스런 색상 매치

 

  shycool   (2004-04-14 05:40:17)

후기를 쓰려고 보니 아래 님께서 아주 자세하게 잘 설명을 해 주셨네요..^ ^;

올 봄에 이런 종류의 "색상매치" 화운데이션이 커버걸, 맥스팩터, 로레알등에서 소개되었죠.
그래서 게시판에 불이 붙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늘 그렇듯이 조금 있으니까 별로더라는 글도 심심치 않게 보이기도 하고 사실 있는 화운데이션이 너무 많아 사지 않기로 결심을 하였더랍니다.
그런데 어디 놀러갔다가 화운데이션을 안 가져온 김에 (남의 것 빌려 쓰면 되는데) 못 이기는 척 하고 구입하였습니다...흠흠...-..-;;;;;

커버걸의 이 제품과 맥스팩터의 컬러 어덥트는 용기는 물론이니와 제품 형상까지 거의 비슷한데 맥스팩터 것이 조금 더 비싸고 색상이 제한되어 있더군요. 성분은 얼추 보니 거의 같은 거 같았구요.
(같은 피앤지 계열이라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
리퀴드라는 이름은 왜 붙였는지 모를정도의 휘핑크림같은 질감이구요.
깔끔하면서도 단단한 포장이 커버걸답지 않아(?) 맘에 듭니다.

보통은 커버걸 화운데이션은 classic ivory를 구입하는데 왠지 좀 어두워 보이는 듯도 하고 "네가 색을 잘 맞춘다니 어디 한번 보자" 하는 맘도 있어 더 밝고 뉴트럴 계열인 ivory를 골랐어요.

홈피 설명으로는 중건성에 적합하다는데 밑에 기초공사를 잘 하지 않으면 파우더 생략해도 될 정도의 보송한 마무리구요..
발림성이 아주 뛰어나 대강 발라도 손자국같은 것이 남을 염려는 없어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색상 매치는..
퍽 잘 되는 편이어서 화운데이션 자체를 손에 놓고 보면 핑크기가 없지도 않은데 일단 얼굴에 밀착되고 나면 자연스럽게 보이더군요.
원래 웜톤이라는 클래식 아이보리를 써도 완전히 맞지는 않았는데 이 제품의 아이보리 색상을 쓰는 편이 더 자연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파우더를 생략할 경운 화장했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고 톤만 균일해보입니다.)

하지만 가장 밝은 색상임에도 그닥 뽀사시해 보인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커버력은 약간 빌드업이 가능하긴 하지만 중하 정도이구요.
그리고 아래 님께서 쓰신대로 피지 조절 능력은 별로 없습니다.
저는 아직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만 각질이 있는 경우 드러나 보이게 한다는 리뷰도 있으니 고려하셔야 하겠구요..

저에게는 자연스런 색상의 일상 생활에 슥슥 편하게 사용하기 딱 좋은,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아요.
아무튼 미국 드럭 화운데이션중에서 밝은 동양인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고르기는 쉬운일이 아니어서인지..이런 제품이 출시된 것이 반가운 생각이 듭니다..^ ^

  두드러지는 요철

 

  guest(alexsys)   (2007-06-15 15:25:45)

일단 받아보고 놀란 것. 나는 막연히 이 사진만 보고 원통형 제품일거라 생각했는데.놀랍게도 타원형!!..원형일거라는 생각만 하다 막상 타원형을 받고나니 얼마나 놀래고 당황스럽던지;;;; 원형일거라고 생각한 내 두뇌의 한계는 여기까지??

어쨌거나 우리나라의 보통 13,21,23이런 3가지 색상구분보다 훨씬 다양한 색상이 많은게 참 괜찮은 것같아요.
이중에서 저는 크리미 내츄럴 사용. 선택의 여지가 없기도 했죠^^; 제 얼굴은 그다지 하얗지 않고, 여행다녀와서 조금 타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한톤 어둡게 하는 화장을 좋아해서인지 제 피부에는 잘 맞는 색상입니다만 대부분의 한국여성들은 좀더 밝은 색상을 선호할 것같네요.

질감은 정말로 휘핑크림.펌프사이로 나오는 모양새도 휘핑크림 그 자체입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맥스팩터 칼라어댑터랑 제형이 정말 똑같습니다.

손등에 발라보면 neutral군인데도 불구하고 핑크기가 상당합니다. 그치만 막상 얼굴에 발라보면 핑크기는 잘 못느껴요.. 딱 제 피부에 맞는 색상입니다.

제형 특성상 매우 펴바르기 쉽고, 클렌징도 매우쉽습니다만.. 마찬가지로 그 특성때문에 얼굴에 착 들러붙지 않고 40%쯤은 표면에서 겉돕니다. 기름종이 갖다대면 묻어나오죠. 근데 이건 파우더리한 제품들은 다 이런 것 같아요. 맥스팩터 칼라어댑터도, 메이블린 퀵 익스프레스도 정확히 이랬거든요..

그리고 저는 얼굴에 여드름흉터가 상당히 많고(푹푹 패인 흉터), 솜털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이거 바르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솜털위에 턱 얹혀져있고(겉돈다는 이야기죠;;) 흉터들을 따라서 얹혀져있습니다..즉 얼굴표면을 있는 그대로 다 보여줍니다.... 저는 솔직히 요철커버 이런거 별로 생각안하고 파운데이션 고르는 편인데.. 이제품이 유별난 것같아요. 다른 파운데이션들 중에 요철 두드러짐이 으뜸입니다.

지성피부용이 아닌건지 오후가 되면 많이 날라가있구요,매티파잉 효과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지성이신분들, 피부 안좋으신 (특히나 저처럼 여드름 흉터 많으신분들)분들께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화장 한듯 안한듯하니 피부좋으신 분들이 그냥 피부톤 보정하고 싶으실때 사용하면 딱 좋을 것같아요.

겉도는 점에서 별 반개, 요철두드러짐에서 별 한개 빼서 별 3개반줍니다.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ivory

 

  guest(faceyou)   (2005-11-10 23:15:48)

후기에서 생크림 같은 질감이라기에 과연 그 생크림 같은 질감이란 무엇인가 +_+ 궁금해서 눈을 반짝이며 구매한 녀석입니다. 원래 저는 피부와 꼭 맞게 혹은 한톤낮게 파운데이션 색을 고르지만 피부색과 왠만큼 맞춰준다는 말에 ivory를 구매했네요.

질감은 정말 딱 휘핑크림 질감입니다. 적은양으로 많은 부분을 잘 펴발리지만 오히려 많은 양을 펌핑하면 때처럼 밀리면서 잘 안먹어들어갑니다. 피부에 착 붙는 느낌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 촉촉한 느낌으로 얼굴에 윤기를 주는 파데를 선호하는데 이녀석은 그쪽과는 좀 거리가 멉니다. 그리고 각질이 있으면 괴로워요.-_ㅠ 파데가 부웅 뜨거든요.

그리고 이러한 단점은 제가 아이보리색을 샀기 때문에 아마 더 부각되는 것 같아요. 이 아이보리색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밝답니다. 절대로 허풍치치 않고 병아리 눈물만큼 짠다음 온얼굴을 다 바른 뒤 커버필요한 부분만 다시한번 병아리 눈물만큼 짜서 나눠서 토닥여주면 꽤 괜찮고 피부색 보정도 해주는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하루 화장한번 제대로 해보겠다고 바비파데 짜는 만큼 짜서 썼다가 하루종일 허연 얼굴로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얼굴색과 꽤 차이가 나서 그런지 저녁때까지 피부색을 못맞춰 주더군요. 제가 너무 파데 어두운색류가 얼굴에 맞는것 같아서(ex)맥 테크 nc25) 내 피부는 사실 까만게 아닐까 하고 의심도 하였지만....고등학교 때 친구도 대학때 친구도 모든 화장품 점원들도 다 흰피부라고 하니 흰편인 피부인가봅니다...-_- 그러니 이 아이보리색은 백인 같이 흰피부나 시내에서 종종보이는 완벽하게 흰 피부표현을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이 딱 선호할 칼라라고 생각되옵니다. 평범하게 선택하기에는 이거보다 한톤 어두운 컬러가 더 좋을 것 같요.

온라인으로 구매한거라 색을 못보고 구매한게 한스럽네요. 하지만 색상만 맞는다면 적은양으로 펴바르기에는 괜찮은 파운데이션 같습니다.

  요철은 두드러져요

 

  guest(joy)   (2005-03-03 16:44:33)


한국에 있을 때는 하얀 편이었던 피부가 미국 와서 햇볕쬐며 돌아 다녔더니 타서 아예 톤이 변해버렸네요. 덕분에 예전에 쓰던 바비 브라운 1호 warm ivory 스틱 파데를 바르니 바로 허연 가부끼 화장이 돼 버리더군요.
조금 어두운 색의 파데를 찾던 중 마침 커버걸에서 나온 작은 샘플 파데가 있길래 정품 사기 전에 색깔 테스트 해보려고 하나 샀습니다. 3개들이 세트가 1불 얼마였어요. 전 혈색 없는 노란 피부라 붉은기가 들어간 파운데이션을 매우매우 혐오하거든요.

제가 썼던 색깔은 buff beige였어요. 이 색깔인데 화면하고는 색깔이 조금 다르네요. 화면처럼 색깔이 어둡진 않아요.

다른 두개는 classic beige랑 creamy natural 이구요.

사실 실제로 보면 색깔 세개가 비슷해서 그냥 섞어놓고 고르라면 구분 못할 것 같네요.

일단 색깔은 그럭저럭 맞았어요. 제 맘에 쏙들게 피부톤이랑 딱 맞는 건 아니었지만 불타는 고구마나 가부끼 안된 것만 해도 어디냐 싶어 그런대로 만족.

다른 분들 말씀하셨다시피 질감도 너무 좋고 발림성도 좋았어요.

근데 제가 볼에 아주 작게 파인 여드름 흉터들이 조금 있거든요. 평소엔 잘 눈에 안띄어서, 가까이서 자세히 안보면 피부 그런대로 괜찮네..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수준이예요. 근데 이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파운데이션이 지나치게 피부와 밀착이 잘 된 나머지, 이 작은 구멍들을 강조해서 하나 하나 다 보여주더라구요. 결과적으로 파운데이션 바르면 맨얼굴보다 피부가 더 안좋아보입니다. ㅠ.ㅠ

정말 색깔도 그런대로 괜찮고 다른 것도 다 맘에 드는데.. 피부 결점을 두드러지게 하는 파운데이션을 바를 수는 없어서 정품은 안사기로 했어요. 피부에 저처럼 작은 요철이 있으신 분들은 꼭 샘플 발라보고 사세요...

제품 자체는 괜찮으니 그냥 별 네개 줍니다.

  폭신폭신한 휘핑크림같은 질감! 블렌딩이 무지 쉬워요

 

  guest(aquazem)   (2004-05-20 13:23:05)

올해 봄에 이런 종류의 화운데이션이 많이 나왔었죠.
어떤 피부톤이라도 완벽하게 맞추어 줍니다! 라는 선전으로 로레알, 커버걸, 맥스팩터 등등에서 나왔었는데-
(알메이에서도 겨울쯤에 나왔던것 같은데 착각이었나.)
화운데이션의 색상이 제일 큰 이슈였던 만두에겐 정녕 올해 내가 기나긴 여정을 끝내게 되는가! 하며 기뻐했어요.-_-;
로레알의 것을 테스트 하고는 정말 이쁜 노랑색.이다! 요걸 사봐야지~(우윳병같은 패키지도 너무 귀여웠어)하고 마음을 먹다가 엉겁결에 세일을 하던 커버걸의 것을 집어들었죠.(양도 많아보이고'-'a..)
사실 에스티로더의 더블매트 화운데이션이 색상과 갑갑한 사용감 덕에 만두의 미움을 받긴했지만 한가지 탄복했던 점이 한가지 있었으니, 바로 무스나 휘핑 크림 같이 특이한 제형이었어요.
화운데이션을 바르면서 블렌딩이 잘 안되고 손자국이나 스펀지 자국이 슥슥 나는 것이 신경질 날만큼 싫은 만두는-의외로 꼼꼼히 바르는 것을 못해요- 드럭스토어의 테스터를 꼭 눌러 짜보았을때 나온 요녀석을 보고 한순간 이성을 잃은 겁니다.ㅇㅅㅇ

폭신폭신한 휘핑크림같은 질감!

그리하여 슥슥 사용중인 요즈음,
결론적으로 왕 만족 중.
사실 커버걸의 기존 패키지와 왕왕 틀려서 장족의 발전을 한 이 투명 펌프 패키지+ㅁ+도 그렇고-
일단 색상이..ㅠ_ㅠ 아아~ 한동안은 정말 안헤메어도 될 듯.
역시나 제일 안전한 클래식 아이보리 색상을 골랐어요.

우선 블렌딩이 무지 쉽습니다.+_+
(역시 예상이 맞았어!)
매끄럽게 샥샥 손가락이 나아가면서 스윽 보송하게 밀착됩니다.
만두에겐 기초 공사를 좀 해주어야 할 듯한 매트함으로 파우더 셋팅이 필요하지 않아요.+_+

공정한 테스트를 위하야- 얼굴 반은 아쿠아 스무스를, 나머지 얼굴 반은 트루 블렌드를 바르고 보았습니다.
일단 아쿠아 스무스 메이크업보다 색상이 환합니다.
(정녕 이게 같은 색상이냐? 싶은;)
붉은기도 훨씬 덜하고 자세~히 뜯어보면 굉장히 자잔한 쉬머가 보여요.'-' 쉬머의 양이 많진 않아서 티가 확나는 건 아니지만.

만두의 경우-_- 맥의 매뜨 화운데이션을 제외하고는 여지껏 사용해본 모든 화운데이션이 피부톤을 회색으로 만드는 칙칙함이 있었건만-그래서 오히려 어느정도 피지가 분비되고 지워져야 좀 깔끔해지죠;;

그런데~ 그런데~ 요 녀석은~;ㅁ;
처음에 바르면 일단 분홍색이 돌긴 돕니다.
그러나 그러나 좀 지나서 어느 정도 셋팅이 되면,
기특하게도 만두의 얼굴톤을 잡아내는 겝니다!.;ㅁ;
화사해요~ 라든가 뽀샤시해요~ 라든가 그런 맛은 없지만 원래 그런 걸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칙칙해짐이나 얼굴톤의 변화 없이 깔끔한 피부톤이 됩니다.

살짝 노랑기가 강한 감이 있긴한데..-_-a. 요렇게 샤샥~ 분홍색이 사라지는 걸 보면 쿨톤이나 뉴트럴톤의 색상이 더 잘맞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_+
(원래 쿨톤의 피부톤이지만 붉은기가 있어 쿨톤 파운데이션의 분홍색들을 아주 싫어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커버력이 아주 약한 편이란 것인데..
요즘들어 점점 심해진 잡티를 어느정도 가려줄 커버력있는 제품을 찾는 만두에겐 아쉽긴 하네요.

걍 맨얼굴로는 다니기 아쉽고...
가볍게 가볍게 일상용으로 바를만한 제품 베스트!
(아.-_- 땡깁니다.-_-;;; 그리고 처음의 땡기는 느낌관 다르게 지속성이 좋지도 못해요. 그건 단점;)

적은양으로도 잘 펴발라지는 발림성,
저렴한 가격,
펌프 용기,
무엇보다 색상.
으로 별 네개 반! 되겠습니다!

  발림성이 좋아요.

 

  guest(peuisun)   (2004-04-14 05:22:58)

50% 할인행사를 하길래 덥썩 집어 들었습니돠.
후기도 뭣도 안 보고... ㅡㅡ;

집에 와서 우선 손가락에 조금 펌프해 덜었죠.
아주 단단한 생크림같은 유동성 없는 성상의 파데가 나옵니다.
그걸 손등에 대고 문질렀더니
'아니 이론... 겉돌고 밀리자나~'
말 끝나기 무섭게 언제 그랬냐는 듯, 피부에 밀착됩니다.
사실, 이 밀리는 듯하다가, 싸악 밀착되는 느낌이 너무 신기해서
몇 번이나 펌프해서 손등에다 발라봤어요... ㅋㅋ
(요즘도 가끔 손등에다 이 짓 합니다. 걍 너무 신기해요...)
아주 매트하게 마무리됩니다.
매트하다는 것이, 건조하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번들거림이 전혀 없이 발려진다는 거죠.

다음날 얼굴에 발랐을 때도 손등에 발랐을 때랑 비슷하더군요.
푸슬푸슬하다가 쓰윽 밀착되는... 이 느낌!
정말 바르기 쉽습니다. 그냥 문질하다 보면 밀착되어 있어요.
전, 파우더를 살짝 눌러주는데요.
건성이신 분들은 파우더 하실 필요 없을지도...

이 파데의 컨셉이, 피부색에 파데가 색을 맞춰준다는 거죠?
어느정도 부합한다고 봅니다.
처음에 딱 파데를 바르고 나면 피부색이 균일해 짐에 따르는 약간의 어색어색 단계를 지나,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 거울을 보면 피부색이 목색과 거의 일치하는 듯 합니다.
제 피부색과 아주 흡사한 색을 나타내죠.
사실, 이 점...
피부색을 '보정'하고자 하는 용도를 파데를 쓰시는 분들에게는 별로 좋은 점이 아니죠.
너무 자연스러워 보이거든요.
화사한 맛이 없어요.
잡티 커버력은 중하정도 되는 듯 하고
모공 커버력은 중간정도?
지속력은 그냥저냥 봐 줄 만 한 것 같아요.
사실, 제 피부색이랑 너무 흡사해서 지워지는 건 지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
그리고 결정적으로 피지조절능력이 떨어지는군요.
오후 파우더 수정은 필수입니다.

사실, 충동구매로 별 기대없이 싸게 산 제품이라는 걸 생각하면
정말 대단히 만족스런 제품이예요.
발리는 질감이 우선 너무 재미(--;)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즐거웠답니다~
또 너무 바르기 쉽다는 점에서 바쁜 아침시간을 별로 뺏지 않는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완벽화장이 아닌 그냥 편하게 매일하실 화장을 위해서 6-7불정도 투자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는 제품이예요.
별은 4개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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