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아쿠아뤼미에르
프로텍티브 쉬어컬러 립스틱 SPF15
용량 : 3.5g
가격 : \ 31,000
빛
패널점수 : ( 1 vote)
회원점수 : ( 20 votes)
관심제품으로 등록하기
Bookmark and Share

 


특기사항 : 무향,자외선차단,보습막형성,SPF 15이하,쉬머,크리미,글로시,
 

  립스틱의 완성판!

 

  빛   (2004-04-02 23:45:47)

총평
이드라쏠레유라인의 업그레이드판입니다. 그래서 이드라쏠레유가 단종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이드라쏠레유의 힘든 향이 사라졌습니다. 무향입니다.
쏠레유가 쉬어립스틱이지만 그래도 립스틱에 가까웠던 반면 아쿠아뤼미에르는 립글로스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촉촉하죠.

입술에 이렇게 편안하게 와닿는 립스틱은 처음입니다. 촉촉함도 오래가서 입술이 텄을때도 바르는 제품입니다. SPF지수까지 포함해서 자외선에 차단도 되구요.

밥을 먹지 않는 한 립스틱이 서서히 사라지는 점도 없습니다. 샤넬 립스틱의 엄청난 발전입니다. 지금껏 글로시한 립스틱입니다~ 하면서 나오던 숱한 제품들을 물리치고 독보적인 존재로 올라서도 될듯합니다. 3만1천원이라는 가격도 용납이 될 만큼 진짜 좋아요!
와이키키
광고 비쥬얼에 사용된 색이 와이키키지요. 그래서 요즘 이 색이 아주 난리가 났더라구요. 하지만..실제로 발라보면 비쥬얼의 색이 나지 않습니다. 그 색은 후레쉬를 받아서 찍어야만 납니다.
제가 느끼는 와이키키의 색은 보라기운이 감싸는 차분한 분홍입니다. 샤넬 특유의 오묘한 색이죠. 너무 어두운 얼굴색이 아니면(참 너무 얼굴이 노란분들도..) 잘 어울릴 색입니다.

사이즈를 줄이면 본래 색이 찌그러져서 좀 큽니다.


다음이 후레쉬를 받은 색입니다. 광고비쥬얼과 비슷하죠. (사이즈를 줄여서 찌그러졌습니다.)

  37호 이파네마

 

  guest(blufunk)   (2005-04-05 14:40:49)

모니터마다 색이 조금씩 달리 보일수 있겠지만, 샤넬 홈페이지의 색상표에서는 어찌나 노랗게 보이던지요.. 실제로는 옅고 약간 창백한 분홍에 갈치같은 고운 쉬머가 가득한 색입니다. 원래 아쿠아 뤼미에르가 발색이 강한 편은 아니라지만, 이 색상은 특히 발색이라기보단 펄감을 준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게다가 제 피부색이 하얀 편이 아니라서 가득 바르면 창백해보이기도 하고, 토인같기도 합니다.-_-; 그래서 아랫입술에 립글로스처럼 살짝 포인트를 주거나, 밋밋한 색의 립스틱을 바른 후에 그 위에 하이라이트 처럼 쓰면 참 예뻐요. 이파네마의 여인 이라는 노래 제목에서 따왔나본데 딱 그런 청순한 분위깁니다. 그렇지만 핏기 있게 맑은 색은 아니죠.

이 가격에 구입해서, 단독으로 발라봤다가 토인이 되는 바람에 하이라이트 신세가 됐다는게 썩 기분좋진 못하죠..; 가득 바르지 말고 살짝 터치해주면 그런대로 예쁩니다. 피부 흰 분들이 쓰시거나, 아주 까만 분들이 태닝 메이크업처럼 쓰셔도 예쁠듯해요. 저는 심심해서 아이섀도우처럼 눈가에 살짝 발라봤는데 그것도 의외로 색이 예쁘더군요..^^

발림은 꽤 부드러운 편이에요. 제품이 무른 편이라 스틱 채로 입술에 대진 않고, 꼭 립 브러시를 이용해 바르고 있습니다. 무른 질감 덕택에 입술 보습이 좀 될까 기대했었는데, 메마르진 않지만 특별히 보습력이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지속력은.. 바르고 몇시간 지나니 입술 한가운데만 반딱반딱..합니다. 음식을 먹으면 지워지는 편이지만, 펄감은 남는군요. 물론 아주 예쁘게 남아주는건 아니죠..^^

  no.52 마야

 

  guest(kagetora)   (2005-03-31 17:31:54)

네에. 하와이에 이어 두번째로 no.52 마야가 생겼습니다;;
모 카페에서 청순한 립스틱으로 끝발날렸던 색이죠.
저도 이게 선물로 들어올 줄은....그것도 어머니한테-_-;

마침 후기 쓴다고 손등에 뷰티크레딧 바닐라 핑크를 발라놨는데 그 옆에 마야를 발라봤습니다. 그냥 봤을 땐 몰랐지만 지금 보니 살구끼가 있는 핑크였군요-.- 입술에선 워낙 여리여리한 핑크가 되는지라 정말 몰랐습니다.
이거 발색나게 하려면 진~짜 많이 문지르던가 파우더나 파데로 입술색 다 죽여야 합니다. 청순한 건 좋은데 쓰기 불편해서 원... 게다가 마구 바르면 입술 주름따라 떠버려요. 이런 색상들의 공통점이죠. 그래서 이 립제품은 위에 덧바를 투명 립글이 필수입니다. 맥 투명을 바르면 순식간에 주름이 매끈하게 변하면서 본래 지닌 여리여리한 색감을 잘 돋보이게 하거든요.
개인적으론 바비브라운 핑크 슈가를 아랫입술에만 덧발라주는 방법을 요즘 많이 씁니다. (입술만)청순미 흐르는 분위기가 되어서요. 대신 이럴 땐 피부 표현을 최대한 투명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별을 깎은 이유는 3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살 만큼 '샤넬에만 있는 고유의 색'이란 느낌이 들지 않아서이죠. 찾아보면 다른 저렴한 브랜드에도 얼마든지 있을 법 합니다. 저야 선물로 들어왔으니 쓰지, 솔직히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도 역시 무향무미는 진짜 좋습니다^^

  46호

 

  guest(괘종시계)   (2005-02-04 11:35:59)


저는 46번 색상입니다. 립스틱 전체의 색은 꽃분홍입니다. 옛날에 아줌마들이 많이 발랐음직한 딱 그색이지요.
그렇지만 이 립스틱이 약간 립글로스형이라 발라도 그렇게 촌스럽게 뜰 정도로 색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첨에 발랐을때는 색이 많이 꽃분홍색으로 보이지만, 차차 시간이 지나면 입술색이 올라오면서 약간은 붉은빛이 살짝도는 자주빛 입술이 되어서 자연스러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바르는 질감은 미끄러지듯이 슉슉 발리구요. 은은하게 쉬어감이 감도는 입술로 매력적이고 이뻐보여서 자꾸 거울을 쳐다보게 되지요~ 에스티로더의 립스틱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이지만 아쿠아 뤼미에르가 훨씬더 부드럽게 발리고 입술에서 편한 느낌입니다. 유분기가 조금 더 느껴지는 질감이기도 하지만, 전 이 립스틱에 상당히 만족해서 별 다섯개 날릴랍니다.

  waikiki

 

  guest(pink rabbit)   (2005-01-30 20:01:27)



이 제품도 글로시한 립스틱입니다. 처음에 새로 출시되었을때 선전을 보고 너무나도 사고 싶었죠. 모델이 바르고 있는 색상(Waikiki)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결국 면세점에서 그 색상을 구입했는데 (매장 언니가 이 색상 품절되었다가 새로 들어온거라고 어찌나 열심히 추천을 하던지요 ^^;), 덥석 사고 나서 나중에 발라보니 그렇게 예쁘지가 않아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핑크색인데, 전 좀더 화사하고 예쁜 핑크일 줄 알았는데 생각처럼 화사하지도 않고 귀여운 느낌도 아니고 그다지 글로시한 느낌도 별로 없고 그렇더군요. 이 제품보다는 입생 로랑 pure trasparent lipstick이 훨씬 글로시하고 사용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왠지 이 립스틱은 다른 색깔도 별로 안 예쁠것 같아요. 사용감이 아주 나쁘진 않아 별 두개입니다.

  40호 타히티

 

  guest(aquazem)   (2004-11-07 15:52:03)


만두양이 구입한 색상은 타히티.

라는 오렌지 기운이 살짝 있는 다홍색으로, 모두의 극찬에 몹시도 설레여 하며 캐나다 달러로 29불이라는 립스틱치곤 말도 안되는 무지막지한 가격을 지불하였던 것입니다요.
(..레블론의 모이스춰러스 세배...--+)

1. 발림성이나 발색의 면에서는 썩 훌륭해서'ㅁ'a. 매끈매끈하고 얇게 착착 발리다 보니,
스틱째로 입술에 문질러도 여러번 왔다갔다 하지 않고 한번만 발라도 깔끔하게 색상이 입혀집니다.
쉬어한 타입의 립스틱이건만 색상이 입술색에 묻히거나 하지 않고 투명하면서도 어느 정도 자기 색을 주장하는 것이 장점 중에 하나.

2. 색상도 중요한 장점으로,
어느 색을 골라도 왠만해선 소화가 가능하고-
대부분 굉장히 입자가 고운 쉬머가 고급스럽게 들어있는데다가-
샤넬 색조 최대의 미덕인 오묘하고 고급스러운 색감 역시 훌륭합니다.
글로시 타입의 립스틱. 하면 왠지 가벼워 보이는 이미지지만,
요 녀석의 색상군들은 드럭스토어표의 저가 브렌드에선 볼수 없는 '다소 포멀한 의상과 장소에도 어울릴 법한' 고급스러움이 있다는 것이지요.

3. 글로시 타입 립스틱 치곤 지속력도 좋아서 입술 중앙부터 스륵스륵 지워져 라인만 남긴다거나 밥도 안먹었는데 흔적도 없다거나 하는 면도 없이 깨끗한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수치로- 말씀드리죠.
주관적으로 보아 삼십점
객관적으로 보아 구십점

모두들 별다섯개를 아낌없이 날리며 광분(?)하던 립스틱이건만 이것은 립스틱의 혁명이다!까지들 하던 그런 물건이건만 "당최 왜?" 이런 괴상한(?) 점수가 나왔느냐.

이 제품이 만두양의 주목을 끌었던,
매일매일 돈이 모이길 기다리며 평소라면 립스틱 세개는 질렀을 기나긴 기간동안 두근두근 참게 만들었던 이유.

바로 무엇보다 기존의 립스틱들을 모조리 뛰어넘는, 독보적인 보습기능- 이라는 평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만두양이 구입하여 떨리는 손길로(;) 며칠 사용해본 결과 이녀석은-

만두양의 입술을 트게 만들지 않았던(보습을 해주었던!이 아니라 입술을 트게 만들지 않았던!입니다.) 립스틱 정도는 될 지 모르나, 촉촉하게 보습을 해주었다. 라는 립스틱은 절대 될 수 없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만두양에겐 다소 건조한 편으로 하루종일 바르고 있으면 각질이 일어나 덧바르는 것은 살짝 꺼려지는-_-;..

그리고 아직까지 와 촉촉해.입술이 부드러워. 라고 느꼈던 립스틱은 오로지 한개로,

'레블론 모이스춰러스' = '샤넬보다 1/3 가격'.

샤넬 립스틱의 색감이 더 좋다지만 만두양이 보기엔 특별히 샤넬에서 이 색상 아니면 안돼! 라는 색상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_=a.
보습력(SPF도 17로 더 높아.=ㅁ=;)이나 가격의 면에서 샤넬 것보다 나으면 나았지 떨어지진 않는 제품인데다가,
지속성이 더 좋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립스틱이야 수시로 수정해주어야 하고--a.
레블론의 립스틱을 절대 구할 수 없는 곳에 있는 것도 아니고-_-a.(오히려 샤넬보다 더 구하기 쉽지요;)

이런. 지금 보니 양도 더 적습니다.=_=a.

개인적으로 레블론 모이스춰러스의 향도 용기도 썩 좋아하기 때문에;-- 샤넬이 무향인 점과 용기가 고급스럽다는 점은 상대가 되지 않지요.

흠-- 이거 절대 안써!는 아니지만.
다른 색상을 사서 써봐야지. 란 생각도 안들고,
우와 되게 좋다. 란 생각도 전혀~ 안들고.
만두양에겐 시종일관 요며칠내내 '이 돈이면 레블론 모이스춰러스가 '세개세개세개''였으니.=ㅁ=a.

결국은 드럭스토어에 들려 레블론의 립스틱을 사재기한 결과만 불러일으켰다는..--a.

주관적인 감상과 객관적인 입장을 생각해 별점은 세개 반. 되겠습니다.

  45번 하와이(HAWAII)

 

  guest(kagetora)   (2004-08-01 01:08:24)



페수 분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은 그 제품입니다.
저도 긴가민가 하다가 여기 벼룩에 나온걸 보고 제깍 질러버렸죠.

예전에는 샤넬 립스틱 하면 얼굴부터 찡그렸죠.
그 역겨운 맛과 향. 가끔 선물로 들어오면 어머니도 안쓰실 정도로 우리 모녀의 미움을 샀습니다. 색은 참 예쁜데 말이죠.
이번에 나온 아쿠아뤼미에르는 그런 점을 개선해서 쓰기 좋은 쉬어 립스틱이라는 데 일단 점수를 줍니다.
spf15라니 따로 자차성분 든 립밤을 발라주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고요.
무엇보다 립스틱 치고는 정말 보습력이 우수합니다. 사시사철 립밤을 달고 사는 저로썬 거의 최초로 립밤없이 쓸 수 있는 립스틱인 셈이죠. 사실 얇게 발리는 스타일이라 립밤 바르면 밀리기도 합니다;; 디올도 이랬죠.
쉬어 립스틱인 만큼 지속력은 립글로스보단 좀 나은 정도지만 어차피 전 자주 고쳐주니까 신경 안쓰고요. 금방금방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가격이...;_;)
케이스야 뭐, 케이스로도 유명한 샤넬이니 만큼 돈값 합니다.
어디 가서 꺼내놓고 자랑질하기 딱 좋군요-ㅂ-
색상도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손등에서는 딱 립스틱 색이랑 똑같지만, 제 짙은 입술에서는 것보단 조금 톤다운된 오렌지+살구색이 나요. 파신 분이 '색깔이 따로논다'고 하셔서 무척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어떤 화장에든 무난하게 어울려요>_< 그냥 매트한 색이었음 절대로 어색했을 텐데, 쉬어한데다 금색 쉬머가 잔잔하게 들어서 본래 입술색에 자연스럽게 매치됩니다. 아주 검은 피부만 아니면 두루두루 괜찮을 것 같아요. 동양인에게 어필하는 살구계열이고 말이죠.

다른 색도 조만간 저지를 확률이 커서 큰일입니다(..;)
눈물나게 비싸긴 하지만 립스틱 못바르는 제게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색이나 질감, 보습력 지닌 립스틱 찾기도 힘들어요. 다 쓰면 재구매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별은 가격때문에 하나 깎아서 4개 주겠습니다.

  아카풀코

 

  guest(cielo11)   (2004-06-28 20:52:50)


정확한 명칭은 아쿠아뤼미에르 프로텍티브 쉬어컬러 립스틱 (SPF15)이네요..^^ 출시되자마자 일부 색상은 품절일 정도로 난리가 났던; 제품입니다. 저도 벼르고 벼르다가 하나 샀구요..결론부터 말하자면 별 다섯(★★★★★)을 아낌없이 주고 싶네요.

제가 산 색상은 아카풀코입니다.


아주 밝은 형광톤의 꽃분홍이지요~ 그렇지만 실제 바르면 그렇게 진하게 발색되지는 않구요 보랏빛이 살짝 도는 이쁜 형광 핑크색입니다. 저같이 피부가 까무잡잡한 사람에게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색깔 이쁘단 소리 종종 들었지요..^^;;) 예쁜 색깔이에요. 제가 밝은 핑크는 시도해 본 적이 없는데 이 색깔 만큼은 참 잘 어울려서 참 만족했습니다.

색깔이 일단 쏙 맘에 들었구요, 무엇보다도 절 사로잡은 것은 놀라운 보습력입니다. 제 입술은 각질도 많고 허연 풀떼기;현상도 너무 잘 일어나는 아주 짜증나는 입술입니다만, 이 립스틱은 그런 현상이 거의 안일어납니다. 바르면 입술도 아주아주 편안하구요..립밤을 바른 것 마냥 좋습니다. 향도 무향에 가까운 아주 약한 향이구요~

그리고 펄이 들어있는데도 펄이 남아서 지저분해 진다거나 입술 주름 사이에 끼는 일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깔끔하게 지워집니다..^^;; 디올의 울트라 샤인 립스틱은 지저분하고 깔깔한 펄때문에 아주 맘에 안들었었거든요. 그것과 비교해봤을때 이 제품은 펄이 지저분하게 남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지속력은 쉬어 립스틱이라 그렇게 오래 가지 않지만, 별도의 지움이나 수정없이 덧발라도 지저분해지거나 두터운 느낌이 들지 않기에 아무때나 스틱째로 쓱쓱 바릅니다. 그러면 다시 원래의 느낌이 살지요..^^

다른 립스틱은 보통 립브러쉬를 이용해서 바르는데 이건 스틱째로 발라서 그런지 영 빨리 닳는 편이네요. 제형 자체도 좀 무른 편이고..하지만, 다 쓰고 나면 재구매 의사 확실합니다! 가격이 좀 세긴 하지만 그걸 눈감아줄만큼 제품이 마음에 드네요..다음번엔 전매장 품절이라던 와이키키를 꼭 써보고 싶네요..^^

(발색 사진 찍으려했던 건 아니고; 그냥 얼굴 사진 찍은 것 중에 색감이 잘 나온 사진이 있어서 색깔 보시라고 민망함을 무릅쓰고; 한번 올려봅니다..^^;;)


  32호 안티구아

 

  guest(yurycom)   (2004-05-12 15:17:47)



4월1일 출시한 샤넬의 신상 립스틱!
립밤의 기능과 더불어 환상적인 펄감과 색상의 조화!

너무너무 사고 싶었드랬죠ㅜㅡ;;
그러나 저건 광고일 뿐 분명히 각질이 우두두 일어날게야 하는 생각으로 꾹꾹 참다, 15만원이상 1만원 상품권에 눈이 멀어 덥썩 집어들었더랩니다.
쌓여있는 립제품들을 보며 한숨을 포옥 내쉬었지만, 곧!
샤넬이 제대로 하나 만들었구나! 하는 만족감이 들었습니다.

기존 샤넬의 립제품들은 에스티보다는 덜하지만 향수를 머금은듯한 향과 매트던 글로시던 각질을 일어나게 하는 어처구니없는 기능으로 저에게 외면을 받았습니다.
깍데기는 정말 이뻤지만^^ (ㅋㅋㅋ 깍데기...)

세상에서 헬레나 루빈스타인의 브릴리안트 라인이 최고인 줄 알고 살았었습니다.
여기저기 찔러보다 결국엔 헬레나로 돌아오곤 했지만 샤넬의 이쁜 케이스는 정말 탐이 났었습니다.
헬레나는 입술이 편안하고 오묘한 펄감과 색감은 정말 맘에 들었지만 글로시 타입이다 보니 어쩔수 없이 지속력이 떨어졌죠, 뭉툭하고 뚱뚱한 케이스도 별로였어욧!

잡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구입한 색상은 32호 ANTIGUA이고 기존의 이드라쏠레유 라인의 8호와 비슷하다는 설이 있습니다만 8호는 다홍빛이 도는데 반해 안티구아는 붉은빛이 더 강합니다, 펄감도 훨씬 화려하고요.
투톤의 색상은 아니지만 은펄+퍼플빛펄들로 빛을 받을때마다
반짝! 반짝! 거리는게 글로스를 발랐을때의 끈덕하믄서 번떡거리는 것과는 차원이 틀리네요.
참 이뻐요, 펄감^^

보통 펄이 많이 들어가있으면 입술이 쉽게 건조해지거나 일어나기 마련인데 뤼미에르는 그런 현상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에요.
립밤을 꼭 바르고 난 후에 립틱을 바르는데, 립밤없이 발라도 소위 트는 현상이 없네요^^ 약간 건조해지면서 입술이 쪼그라지는 느낌은 있어도 약한 정도에요.
(랑콤의 쥬시립틱은 정말 최악입니다, 그 펄들 때문인지 몰라도 크레파스 냄새--;에 입술에 동동 밀려다니면서 입술을 다 벗겨버리는 무시무시한!)

그다지 글로시한 편은 아닙니다.
바를때 입술에 착 붙듯이 발리는게 끝내주고요, 바른 후에도 번들거림없이 밀착이 잘 되어있습니다.
글로시 립틱처럼 기름기가 별로 없는 편이라 지속력도 꽤 됩니다, 기존 이드라쏠레유처럼 밀리는 느낌도 없구요.
깨끗하게 딱 떨어지는 느낌으로 라이너 없이도 입술라인이 살아납니다.

케이스는 립틱 케이스들 중에선 단연 최고^^구요,
가격이 3만1천원이라 겁나긴 하지만 전 하나사면 마지막까지 파서 쓸 정도니까 딴거 안사믄 되구요.
(말은 정말 잘 갖다 붙이죠~ㅋㅋㅋ)

동양인 피부에 맞는 핑크+살구톤으로 색상이 다양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 외는 다 맘에 들어요^^

  모든 점이 다 좋아요!

 

  guest(djajskj)   (2004-04-13 00:07:45)


샤넬에서 새로 나온 립스틱입니다. 립글로스와 립스틱의 중간타입 리뷰를 보니 빛님이 올려주셨네요.

설명은 각설하고 우선 샤넬이 왠일인가? 싶네요. 발색과 바른느낌과 지속력에서 맘에 듭니다. 원래 그리 잘 지워지는 입술은 아니지만 음식을 먹고 난후에도 약간의 반짝임이 남아있고, 입술이 촉촉해서 건조해지지 않습니다.

광고색이 너무 이뻤는데 광고색상이라면서 (제가 어리버리한건지? 빛님 후기를 보니 아니군요 ^^;;) 제게 권해준것은 34 ACAPULCO 라는 색상입니다. - 물론 광고와 똑같은 입술색이 되지 않으리라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만..전 더 약간의 형광분홍이랄까 얼굴이 하얀 사람이 (옷가게를 가나 화장품코너에 가나 식상하게 듣는말이라서 안믿지만)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고 하네요. 주황색도 이쁜듯한데 제가 오늘 크리니크의 크리미누드를 바르고 나가서 비슷한 색상이라고 다른 계열의 분홍인 34번이 더 잘어울린다고 하네요 -_-;; (전혀 비슷한 색상은 아닌듯 한뎅)

은은한 펄감 샤넬만의 오묘한 색상 지속력 다 맘에 듭니다. 요즘 사는 샤넬 신제품은 계속 만족입니다. ^^
가격이 걸리지만 그래도 모든점이 좋으니까요.

  입술에 편한 감격의 립스틱!(마카오 색상)

 

  guest(달해)   (2004-04-13 00:06:31)



그제 샀습니다. 페수 후기에서 아쿠아뤼미에르는 입술이 편안하다는 소릴 듣고.. 전 브랜드를 막론하고 색소만 들어갔다하면 무슨 립제품이든지 다 입술껍질이 벗겨져 버리거든요. 몇년째 쌓인 립제품들 볼 때마다 정말 슬퍼요..잡지부록으로 받은 아덴의 색깔있는 에잇아워 립틴트도 각질이 일어나요. 정말 입술을 바르고 싶다 하는 날이면, 립밤 잔뜩 바르고 립스틱 바른 다음에 오전중에 다 먹어버립지요..

하여튼.. 입술의 과잉반응 때문에 거의 립화장 못하는데, 큰맘먹고 다시 도전했습니다.
결론은.. 이틀 썼는데 가장 껍질을 덜 일으킵니다. 아주 조금 각질이 일어난다 싶긴 하지만, 표시 별로 안 나는 정도로요.. 정말 감격이에요.

색깔은 말간 빨강입니다. 아쿠아뤼미에르 색상 거의다 테스트 해 봤는데 대부분 진하지 않은 투명한 발색이고 펄도 잔잔하게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사실, 진하지 않은 발색이어서 어느 색을 발라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각질많은 저는.. 펄이 많으면 각절이 더 도드라져 보일까봐, 펄감이 적고 부담스럽지 않은 빨강으로 골랐습니다. 오렌지색이나 브라운 기운도 없고 아니고 딱 청순한(?) 빨강입니다. 색깔이며 기능(?)이 아주 맘에 들어요. 피부화장 거의 하지 않아도 잘 어울리고 립라인 그리거나 브러쉬로 입술 안그려도 되구요. 약간 스테인한(?)듯한 느낌도 들고...

이젠 나도 립스틱 아침마다 바르고.. 밥먹고나서 또는 내킬때마다 입술을 다시 바를 수 있단 말이쥐...헤헷. 밥먹고 나서 일제히 거울 꺼내들고 입술 그리는 친구들이 참 부러웠답니다. 전 항상 구경만 했구요..

재구매의사는 비싸긴 하지만 있어요. 유일하게 바를 수 있는 립제품이니까요.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