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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립글라스
용량 : 15ml
가격 : $ 11.50
\ 17,000
빛
패널점수 : ( 2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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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글로시,롱라스팅,
 

  광택이란 이런 것!

 

  canada02   (2004-04-02 23:16:48)

빛님 후기를 보고 저또한 사랑하는 제품이라 뒤늦게 후기 남깁니다.그 말이 딱 맞아요.어디에도 이런 광택을 주는 제품은 없습니다!!!

제가 이걸 구입한 건 캐나다에 오자 마자였으니까...2년전입니다.솔직히 면세점에서 봤을 때 너무 끈적거리는 질감에 예민하고 탈많기로 유명한 제 입술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아서 보기만 하고 말았거든요.그러다 캐나다에서 맥 매장을 들락날락하다보니 어느새 사고 말았죠.^^

이 제품을 제일 많이 쓰는 때는 여름입니다.햇살이 내리쬐는 따뜻한 날씨에 맨입술에 이 립글을 적당히 바르고 나가면 어떤 입술 메이크업 한 것보다도 돋보입니다.립글들 중에는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입술색이 더 칙칙해진다던가 원래 입술색이 더 흐려보인다던가 하는 현상이 있는데(그래서 립글은 바를 때만 기분이 좋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 제품은 그런 것도 없습니다.
입술은 주름이 많은 편이라 립글로스를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주름 부분이 두드러지는데 이 제품은 그런 것도 없어요.바르고 나가면 2~3시간은 변함없이 버팁니다.광택도 처음 바른 느낌 그대로구요.
무엇보다 좋은 건 워낙 끈적이는 질감이다 보니 입술에 각질이 조금 있어도 이놈의 유리알 광택에 보이지 않게 되고 저같은 입술에--; 아무런 트러블도 일으키지 않는 다는 것이죠.언제 발라도 부담이 없습니다.

단 끈적임은 감수를 해야 합니다.
머리카락들이 마구 붙음은 말할것도 없고 한 번 붙은 머리카락을 떼어내려면 그 끈적한 느낌이란...그래서 이 립글을 바르면 머리를 묶게 되더군요.맥 립글들이 다 끈적이고 된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끈적이는게 이 제품이지 싶어요.

값도 싸고(캐나다 달러로 10불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향도 없고,양도 넉넉하니 팍팍 발라서 광택을 즐기기도 좋습니다.
'광택'이 목표시라면 단연 최고의 립글이 아닐까 합니다.^^

  유리알 같은 광택(이 제품에 다른 것들을 견주지 마라~)

 

  빛   (2004-04-02 11:27:39)


이 제품을 사게된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맥의 프로스트계열의 립스틱(은펄이 자글자글 박혀있는)을 손등에 바르고 맥의 투명글로스와 타사의 투명글로스를 발라주면 정말 놀라운 현상이 보입니다.
맥의 투명 글로스를 바른 쪽은 립스틱의 색이 훨씬 선명하며 자글자글한 은펄이 눈부시게 반짝입니다. 하지만 타사의 투명립글은 그저 립글특유의 광택만 줄 뿐이었습니다. 맥의 클리어 립글라스는 돋보기역활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투명립글로스에 그런 고도의 테크닉이 있는 줄을 꿈에도 몰랐던..저는 당장 구입을 하게됐습니다.

페수에서 예전에 맥과 보브의 투명립글을 마루타하고 보브에 손을 들어준 적이 있었는데..전 맥에 손을 듭니다.
일단 저는 보브처럼 흘러내리는(묽죠)립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입술에 착 붙는 맛이 없고, 투명은 주로 덧바를때 많이 사용을 하게 되는데 묽다보면 일단 깨끗해보이지가 않아요. 또한 보브도 역시 돋보기현상이 없었습니다. 그저 평범한 립글의 광택일 뿐이었습니다.

프로스트계열의 립스틱을 바르고 맥 클리어 립글라스를 발라주면 입술이 무척 탱탱하고 도톰해보입니다.
또한 틴티드립글라스와는 달리 클리어립글라스는 그 점도가 조금 떨어져서 심하게 끈적인다는 느낌도 별로 없고, 덧바르기에도 아주 수월했습니다.

지속력은 메포의 립글들보다는 조금 떨어졌지만 그래도 다른 (예를들어 보브)립글들 보다는 높은 지속력을 자랑하지요.

거울에 비춰지는 유리알광택 입술. 정말 맘에 드는 투명립글입니다. 투명한 립글에도 이런 기술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한 제품입니다. 따라서 맥에대한 이미지 확 올라갔습니다.

  투명 립글로스의 명품입니다!

 

  guest(bettedavis)   (2006-03-03 14:12:39)


요런 것이 명품이지요.

지성피부임에도 입술 만큼은 조금 관리를 소홀히 하면 각질이 너덜너덜해져 매우 없어보이는 저는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투명 립글로스가 항시 필요합니다.

다만 바디샵의 립글로스 같은 경우 바른 직후 튀김을 먹은 듯한 번들거림을 보이면서 또 얼마 안가 쏙 흡수되어 버리구요. 랑콤의 쥬시도 얼마 안가 약간의 찐득함만 남기고 사라지는 반면 이 물건은 밤에 자기 직전에 바르면 다음날 아침까지도 입술에 남아 있습니다.

사용감도 튀김을 먹은듯한 묽은 기름칠 느낌이 아니라 쫀쫀하게 입술에 들러붙어있구요-다만 바람불면 입술에 머리카락 들러붙는 것은 감수해야 합니다.

립글로스를 바르고 티슈로 한번 찍어낸 위에 바르면 코팅역할도 괜찮구요. 저처럼 입술 각질이 많을 떄 스팀 타올로 입술각질을 어느정도 벗겨내고 발라줘도 좋습니다.

  오래오래 쓰고싶어요.

 

  guest(kiel97)   (2006-02-23 03:58:31)

투명립글로스의 지존이라 불리는 바로 그 제품입니다. 그 동안 색깔도 없는 투명 립글로스를 왜 돈주고 사냐고 버팅기다가<-;;; 심심할 때 읽어본 이 제품 리뷰에서 '유리알같은 광택, 확대효과'라는 데 확 낚였죠. 마침 지인이 거의 안 쓴 놈이 있다길래 만원에 샀습니다.

외형은 맥 특유의 심플한 패키지입니다.(아니 그러고 보니 좀 메포 같기도,,)5ml니 랑콤 쥬이시 튜브와 맞먹군요. 3년째 주구장창 쓰고 있는 쥬이시 튜브처럼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오래오래 쓸 것 같습니다. 근데 뚜껑에 주의를 좀 해야 할 것 같군요. 꽉 닫지 않고 가방에 넣어뒀다가 새서 낭패를 봤습니다.

풀메이컵을 하는 편이라, 단독으로 쓰진 않고 주로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위에 덧바르는 용도로 씁니다. 맥의 핑크푸들 립글로스나 eager 립스틱처럼 강렬하고 쫀쫀한 색감의 립제품 위에 덧바르면 강렬한 느낌 위에 광택을 덧씌우지만, 부담스럽지는 않게 해줍니다. 입술 보호기능도 중상 정도는 되고, 립글로스 특유의 머리카락 다 먹기도 별로 없군요.

가능하다면 오래오래 쓰고, 재구매 의사도 있는 제품입니다. 만족스러워요.

  입술에 척 붙어요

 

  guest(daria83)   (2005-12-30 18:15:19)

쓰고 있던 KATE 립글로스가 다 떨어져 립스틱 위에 덧바를 투명립글을 찾다 평이 좋아 구입하게 된 제품입니다.

-용량
15ML의 넉넉한 용량입니다. 마음에 들어요. 컬러 립글이 이 정도라면 질려버렸겠지만, 어차피 단독으로 바르긴 뭐하고 립스틱 위에 덧바를 거니까 많을수록 좋죠. KATE 립글도 1년 가까이 썼던 저로서는; 가격의 압박을 상쇄할 만큼 오래 쓸 것 같네요.

-커버
리뷰를 읽어봤는데 약간 심심한 모양새라 그런지 이에 대해선 별 언급들이 없으시더군요. 클리어 립글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뭔가 내구성(?) 있어보이는 단단한 반투명한 튜브식 외양, 마음에 듭니다. 원래 취향이 심플한 껍데기를 좋아하는지라...

-텍스쳐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죠! KATE의 묽고 부드러운 질감을 좋아했어서 '너무 끈덕대는 거 아냐?'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요. 입술에 착! 붙으면서도 쩍쩍 들러붙는 수준이 아니라(전에 테스트해봤던 어떤 립글같은 경우 입을 여닫을 수가 없는 수준..) 안심. 무엇보다 립스틱 위에 덧바를 거니까 밀착력이 좋아야겠지요. 함께 구매한 MAC의 립스틱(giddy)을 바른 위에 이걸 바르니, 아랫입술의 주름을 덮어주는 효과(이게 그 유명한 '돋보기 효과'인가요?^^)와 유리처럼 매끄럽게 보이는 역할을 하는군요. 마음에 듭니다.

-지속성
놀랍게도 설탕 덩어리 크리*피 도넛을 먹고 바람부는 거리를 돌아다니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80% 이상은 입술에 남아있네요. 판매 직원이 "4시간 동안 지속된다"고 했는데, 과히 과장은 아니었군요.

-총평
학생으로서 가격의 부담이 약간 있지만 오래 쓸 것 같으니.. 무엇보다 지속성과 밀착감이 마음에 듭니다. 마음같아선 별 다섯 개 뿌리고 싶지만 목동 현대 직원분의 다소 불친절&무성의한 태도에 빈정상해서(;) 별 하나 뺍니다 (MAC 한국 시장에서 잘나가봐요).

  당연히 재구매!

 

  guest(kagetora)   (2005-12-28 04:36:16)

아랫분이 쓰신 후기를 보고 저도 생각나서 덩달아 올립니다.벼룩에서 사서 벌써 한 통을 다쓰고 두 통째 열심히 쓰고있는 녀석이죠.

우선, 다른 립글이나 립스틱 위에 덧바르기 좋은 용기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투명이나 펄만 들은 종류는 이런 용기가 아니면 다른 색이 팁이나 봉에 묻어나서 나중에 보면 꼭 안에 색이 퍼지게 되더라고요. 물렁물렁해 보이지만 두 통을 써도 터지거나 샌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처음에 이런 투명 글로스 종류를 뭘로 사나 페수에 물어보았더니 많은 분이 이걸 추천해주셨죠. 백화점에서 살까 하다 벼룩에 자주 나오길래 호기심에 사보고는 아주 잘 써주고 있습니다. 입술 주름을 감춰서 매끈하게 보이게 해 주고, 각질이 돋았거나 펄이 지저분해도 입술 위를 코팅해서 마치 돋보기처럼 숨겨진 펄이 돋보이게 해줍니다. 투명 글로스의 제 역할은 다하는 셈이죠. 립스틱 특유의 '입술주름 다 내보이는'느낌을 매끈하고 촉촉해 보이게 도와줍니다. 사실 가격도 오래 쓰는거에 비하면 아~주 비싼건 아니라고 봐요. (그래도 전 벼룩파)

별 다섯을 줄려다가 반 개를 뺀 건, 이녀석을 여름에 쓸 때면 아랫입술 아래쪽에 고이는 일이 다분해서입니다. 아무래도 날이 더우니까 끈기가 덜한 모양이에요. 틴트 위에 발라주고 시간이 지나 무심코 거울을 보면 윗입술의 광택은 많이 사라지고 아랫입술에는 한 부분에 고여있지요; 양을 줄이면 되지만 그럼 특유의 효과도 절감합니다. 조금 아쉽지요.

그래도 저는 이걸 계~~속계속 써줄렵니다. 다른 브랜드의 투명 글로스도 시험해 봤지만 이게 가장 쓰기좋고 부담없고 효과도 좋아요. 재구매 의사 당근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원츄 ;)

 

  guest(jiyeon00)   (2004-12-29 16:22:15)

이건 사계절 내내 원츄 제품인데요~

그전에 메이크업 포에버 투명 립글을 썼었는데 그거 다 쓰고나서는 다시 사야겠다는 생각도 없이 그냥 말았었는데, 이건 지금 3개째 꾸준히 쓰고 있어요.

처음 발랐을 때보다 시간이 약간 지난 후에가 더 투명하고 이뻐보이는 립글라스구요, 입술도 건강해보이고 마음에 쏙들어요~

단지 파우치에 넣고 다니다보면 가끔 눌려서 그 쫀득쫀득한 액상(?)이 삐져나오는 그런 점만 어떻게 해결이 되면.. 재구매 의욕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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