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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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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향,자외선차단,모공을 막지 않음,SPF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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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오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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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4-11-21 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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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읽고 혹해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25밀리고, 현재 케이스는 리뉴얼되었습니다.
파운데이션은 거의 안 썼고, 써도 샘플만 썼기 때문에 처음으로 사는 정품인지라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역시 피부화장할 일이 없어서...최근에야 몇 번 쓰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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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
예전 케이스보다는 훨 괜찮은것 같군요;
끝은 가늘고 입구쪽은 두꺼워지고, 손으로 살짝 누를 수 있는 재질이에요.
말랑말랑하니 표면이 매끈~한 스펀지가 딸려옵니다.
스펀지 케이스도 따로 줘요.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드는 스펀지입니다. 삭삭 잘 펴발라지고 피부에도 착착 붙어요.
그리고 케이스 뚜껑을 열면 튜브처럼 끝이 뾰족해서 쓰기 아주 편리합니다. 양조절도 쉽고 손등이나 얼굴이나 스펀지나 상관없이 적당히 짤 수 있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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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
색상은 베이지오클11입니다.

제일 밝은 색이에요.
하지만 피부가 그렇게 하얗지 않아도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색입니다.
집에 있는 파운데이션 정품+샘플-겔랑 디올 랑콤 비오템 라프레리 기타 등등 다 비교해봐도 가장 누렇더군요.
제 자신에게 색상은 만족! 입니다. 이제까지 쓴 제품 중에 가장 잘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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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
제품 자체를 쭉 짜면 단단한 젤 느낌의 내용물이 나옵니다. 주르륵 흘러내리거나 하지는 않아요.
알콜 냄새가 강하고 펴바르면 휙 스며들면서 매트한 마무리가 됩니다.
어떤 분이 예전 제품 후기에서
"밀착력! 커버력!과 퍼짐성! 파우더리한! 마무리까지"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 그대로입니다.
부드럽게 사사삭 스며들면서 착! 붙어서는, 소량으로도 훌륭하게 발리며 커버력도 좋습니다.-여기서 수정. 커버력은 높지 않았습니다.
마무리감은 파우더 필요없구요. (참고로 전 건성피부라서 원래 파우더를 안 쓰지만요^^;;)
끈적임없이 산뜻한 마무리에, 절대 들뜨지 않으며, 매끈한 피부표현까지 환상이에요.
그 위에 크림블러셔나 컨실러, 하이라이터 등도 조금씩 발라봤는데 쫙 붙어서 그대로더군요.
절대 안 벗겨집니다. (물론 제 피부타입이 건성이라는걸 감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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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명적인 문제점 |
여기까지는 정말 '환상'의 파운데이션이었지만,
문제는 제 피부타입인가봅니다. (계절이 문제인가?)
알콜냄새가 확 풍기는데서 짐작했어야했는데...
피부가 아주 꽉 조여들어옵니다.
파우더리한 마무리도 장난이 아닙니다.
원래 파우더를 쓰면 피부가 아주 건조해져서 주름이 자글자글해지는데, 이 제품은 파우더 없이도 눈가며 입가며 주름이 잔뜩 생깁니다.
앞에서 언급한 밀착력도 건조한 상황에서는 더 괴롭네요.
시간이 지나면 좀 지워지려나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지울 수가 없었죠...크림 덧발라줬습니다.) 밤에 세수할때까지 그대로 붙어있습니다;
입가 주름 좀 어떻게 하려고 크림을 덧바르면서 손가락으로 문질렀는데도 안 지워져요.
오호. 통재라. ㅠ_ㅠ
그래도 날씨가 좀 습해지면 어쩔까 싶어서 화장대 구석에 넣어두긴 했습니다.
딱 피부가 건조함을 느끼기 직전까지는 정말 최고, 정말 좋았거든요.
나중에 날씨가 좀 습해진 다음 다시 후기 쓸게요.
그냥 넘기기엔 사용감이 너무 좋았던 파운데이션입니다 ㅠ_ㅠ
제품용기, 색상, 밀착력 커버력 퍼짐성 지속력 다 좋은데
건조한 마무리가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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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약간 중지성인 친구의 메이크업을 해줄 때 이 제품을 스펀지를 이용하여 두드리듯 발랐더니,
덕지덕지 붙으면서 뭉쳐버렸습니다.
에센스나 스킨, 워터스프레이를 뿌려대도 꿈쩍 안 하는 바른 세팅 덕에 그날 고생했지요;
필히 전용 스펀지나, 또는 표면이 매끈한 스펀지로 닦아내듯 바르세요.
두드리면 뭉쳐서 떠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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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써봤습니다.
겨울에 썼을 때의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으면서 투명하게 발리더군요.
커버력은 높지 않지만, 굉장히 자연스럽게 얼굴에 착 붙습니다.
파우더 쓰는거 굉장히 싫어하는 저로서는 파우더 사용을 얼마 안 해도 된다는게 맘에 들었구요.
바르고나면 은은한 광택이 돌아요.
색상도 뜨는 느낌없이 얼굴에 잘 어울려서 맘에 듭니다.
매끈한 피부느낌을 낼 수 있어요.
커버력이 높지 않으면서도 이븐 아웃 확실하구요.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에 점수가 많이 나갑니다.
내년 여름철에 또 손이 갈 파운데이션 같네요. (그새 또 리뉴얼되었던데 가격은 많이 올랐으려나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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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오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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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짱아) (2005-11-08 2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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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전의 후기. 지금은 브라이트 시프트로 리뉴얼되었습니다. 케이스 제외하고 제품 스펙은 같습니다.) 레이샤스 라인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입니다. 핑크오클, 오클, 베이지 오클계로 전 8가지 색상이 나와있습니다. SPF 24 PA++, 25ml 3500엔. 제가 사용한 색은 가장 밝은 베이지오클 11입니다.
케이스
흰색의 불투명한 플라스틱 재질. 광택있는 파란 뚜껑입니다. 거꾸로 세워놓을 수 있게 생겼으며 끝으로 갈수록 얇게 빠집니다. 뚜껑을 열면 길고 얇게 빠진 입구가 깔끔하게 짜서 쓰기 좋습니다. 크기가 꽤 작아서 휴대하기 편합니다. 전용 스폰지 내장되어있었으나 손으로 메이크업하는 제게는 불필요하여 친구에게 줘버렸습니다;
질감/색상
잘 흔들어서 쓰라고 되어있습니다. 보통 주르륵 흘러버리는 에멀전 수준의 묽기지만 크림의 느낌입니다. 향은 없는대신 알코올기가 확 올라옵니다. 내용물에서 별다른 펄감은 느껴지지 않아요.
베이지오클 11의 색상은 크레파스의 살색을 연상하시면 돼요. 흰 피부의 소유자는 자연스럽게 맞는 밝기, 보통정도의 흰 피부라면 피부톤을 조금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정도의 밝기입니다. 역시 베이지계라 노란기가 돌기때문에 붉은색 보정에 효과적입니다. 제 얼굴에서 다크닝 현상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사용감
최근 피부가 조금 건조해져서 자차기능이 있는 데이로션을 듬뿍 바르고 바로 파운데이션을 합니다. 파운데이션 전의 피부가 촉촉하지 않다면 막상 바를때 건조할 수도 있는 사용감입니다. 손으로 펴바르는데 꽤나 발림성이 좋습니다. 마치 생크림을 바르는 느낌. 세팅이 빠르기때문에 빠른 손놀림이 필요하네요. 서투르게 핸들링하다가는 마무리 후에 모공이 큰 부분에 뭉쳐버리거나 표정선에 고이기가 쉬워요. 파우더리한 마무리에 쉬어한 피부표현이 꽤나 마음에 드네요. 파운데이션 자체의 지속력이 좋고, 블러셔라던가 섀도 등의 지속력 또한 다른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을때보다 월등히 좋아집니다. 메이크업이 무너질때도 뭉침이 없고 쉬어한 피부로 보이게 합니다.
커버력
파운데이션의 존재감으로 이븐아웃은 확실히 해주지만, 결정적으로 잡티나 요철을 커버하는데는 역부족입니다. 다행히 각질은 강조하지 않지만 여드름이 돋아난 부분이라던가를 오히려 더 두드러져보이게 합니다. 이 제품으로 메이크업 할때는 컨실러라던가 모공커버 제품을 사용한 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기때문에 풀 메이크업을 즐기거나 쉬어한 피부표현을 원하시는 분께 잘 맞는 파운데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라이머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예쁜 피부표현이 반감 되는 점 때문에 별 반개 감점합니다. 리뉴얼 된 제품으로 재구매 의사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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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베이지 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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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rie19) (2004-05-23 1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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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최고의 파우더 파운데이션이라고 생각해왔던 레이그라데이션 파우더였지만 얼굴이 심각한 건조 탈수현상에 시달리자 막바로 당기더군요ㅜㅜ 최근엔 볼이 당겨서 제대로 웃지도 못할 지경까지 이르러서 리퀴드를 사야 할까-_-하며 베이지 오클 11호를 샀습니다. 파우더만큼 좋겠지; 하는 기대를 하며.
팩키지
에, 본품을 드럭에서 본 순간, 뭐가 이리 작아- 라는 말을 연발해버렸습니다. 정녕 작더군요. 이게 어떻게 30미리인지 의아할 정도였습니다. 케이스는 일단 얄쌍하게 잘 빠져서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집니다. 꽤 질이 좋은 스폰지도 스폰지 케이스에 들어서 딸려옵니다.
발림성
일단 손으로 쭉 짜서 발라보았습니다. 주둥이가 좁은 관계로 바르기 매우 편합니다. 부드럽게 착 스미면서 지성인 저에게도 파우더가 필요 없을 정도로 매트하게 마무리됩니다. 끈적거리지도 않게 마무리 되는 것이 역시 파운데이션의 명가 소피나 다웠습니다.
커버력
커버력은 생각보다 그다지 높지 않아서 따라온 스폰지로 바르는 것 보다는 손 쪽이 역시 마음에 듭니다. 모세혈관은 적당하게 가려지는 척 하면서 은근히 안 가려지더군요-_-;
컬러
색상은 뭐 그럭저럭입니다. 원래 피부색이 분홍인 관계로 핑크 오클 13호가 제일 잘 맞는 피부이나 노란기가 좋아서, 게다가 요즘 쓰는 토탈 턴어라운드 덕으로 피부 톤이 많이 밝아져서 베이지 오클 11호를 샀는데 그닥 밝지도 어둡지도 않고 적당히 노랗게 되더군요. 뭐 이건 커버력이 없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밀착/지속력
무엇보다 좋은 점은-_- 역시 매트하면서도 피부가 말라붙지 않는 이 기분. 프레스드 형태의 제품들보다는 훨씬 덜 건조합니다. 촉촉한 느낌까지 들더군요. 게다가 파우더를 바르지 않았는데도 한 다섯시간 정도는 무리없이 코에서 버텨내는 것이 느무 좋았습니다. 흑흑.
일본에 있는 내내 땀을 줄줄 흘렸었는데 땀과 피지 때문에 지워질때도 아주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지워집니다. 뭉치지도 않고요.
3500엔인데 전 마쯔키요에서 30%할인해서 샀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파운데이션이면 대빵 싸고 좋을 뿐이지요.
재구매 의사 만땅입니다. 다음에는 꼭 핑크오클로 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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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오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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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mie19) (2004-05-23 14: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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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해 저한테는 영~ 아닌 제품이었습니다 -_-;;
소피나 제품들 대체로 평이 좋은 편이었는데 역시 사람마다 잘 맞는 제품, 안 맞는 제품이 따로 있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답니다
24PA++의 넉넉한 자차지수, 깔끔한 디자인.. 부드러운 질감..
어느 하나 나무랄 것이 없었습니다만..
일단 색상 선택부터가 실수였던 것 같아요
베이지 오클 11호를 주문했는데요
에스까다 11호는 써도 별 무리가 없이 자연스러웠는데 겉보기엔 그다지 밝다고 느껴지지 않는 이 녀석..
발라두면 뭔가 가부끼가 된 듯 동동 뜨구요
일단 스펀지(집에 있는 스펀지가 케파밖에 없어서 그거만 사용했었는데..일반 화장품 매장의 싸구려 스펀지처럼 약간 파데를 흡수는 하되 재질은 고급스러워요) 로 바를 때도 그렇지만 이 녀석은 손으로 발라도 커버력 거의 제로입니다
제가 써 본 파데(지금 생각나는 것만.. 이자녹스, 헤라, 설화수, 에스까다, 입큰, 엔프라니, 케파, DHC 등) 중에 제일 잡티 커버가 안 되었던 것 같아요
삼돌님께서 이제품은 세팅이 빨라서 전용스펀지로 사사삭 하지 않으면 금방 버석하니 일어나고 다른 스펀지로 좀만 건드리면 파삭파삭하는 느낌이 쫙난다는 조언에 당장 전용스펀지로 발라봤습니다
별 다른 게 있을까 싶어서 흰색 똑딱이 케이스에서 꺼내보지도 않았거든요
그런데 말그대로 '전용'이라서 뭔가 다른 걸까요?
그다지 엄청 좋아보인다..라든가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정말 잘 발리네요 ^^
장점이랄까 단점이랄까 파우더리하기 때문에 얇게 발라도 괜히 덕지덕지 지저분해지는 것 같구요 대신 위에 파우더를 안 두드려줘도 뽀송뽀송하게 지속됩니다
제가 파데 사용 전 토너에 자차만 달랑 하는 편인데.. 보습에 신경쓰면 좀 나아질까싶어 샘플링 행사에서 받은 비쉬 올리고 25를 흡수시켜 준 후 발랐는데 피부가 얇은 부분은 약간 밀림이 느껴졌구요
궁합이 안 맞는건지..^-^;; 오늘 다시 한 번 시도해보려구요
마침 파우더가 다 떨어져서 어쩌나 했는데.. 뽀송뽀송한 마무리감이 맘에 들어요 ㅎㅎ
뽀송뽀송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맘에 들어 별 한 개 반입니다...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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