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광택,
|
|
헤어케어용으론 좀 부족해요
|
|
|
|
guest(naomi) (2006-09-03 23:03:37)
|
|
|
|
|
| |
| 록시땅의 헤어케어 오일입니다. 성분을 보면 grape seed oil, olive fruit oil, wheat germ oil 등등 몇가지 오일 성분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용량은 125ml 이고 빈티지 스러운 록시땅의 케이스 답지만 이 제품의 용기는 썩~ 예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용기에 아주 소박하게 생긴 알루미늄 뚜껑이 있어서 떨어뜨려도 문제없고 사용하기도 간편해서 마음에 들어요. 향은 가벼운 기름냄새에 살짝 향이 첨가되어 있어요. 향의 출처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용법은 샴푸 전에 바르고 있다가 샴푸로 씻어내도 되고 머리를 감은 뒤에 헤어 에센스처럼 그냥 바르고 있어도 됩니다. 요즘 머리가 너무 많이 상하고 푸석푸석해서 주로 헤어 에센스처럼 발랐는데 드라마틱하게 매끄러워 지거나 머리가 차분히 가라 않거나 하지는 않네요. 대신 여러가지 오일이 들어가 있음에도 사용감이 가볍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바르고 나도 손에 기름기가 너무 많이 느껴지지는 않으니까요. 그럼에도 역시 헤어케어 오일로는 좀 부족하지 않은가 싶어요. 물론 대부분이 천연 성분이지만 머릿결 개선 효과에서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
|
|
스르륵 미끄러지는 머릿결
|
|
|
|
guest(kurikuri) (2004-03-11 13:57:14)
|
|
|
|
|
| |
우선 제 머리카락은 건성에 반곱슬 입니다. 부시시하져. 으~~
전에 팁에서 jojoba oil,olive oil이 좋다구 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jojoba oil 을 사러 몰에 갔다가 없어서-_-;; 걍 loccitane 사이트에서 본 헤어 케어오일을 사가지구 왔죠.
양은 생각보다 적은편입니다. 125ml 거든요.이걸루 머리카락에 다 바르려면 몇번 못쓰겠단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오래 쓸거 같아요. 머리에 다 바르기만 하면 되는 정도로, 그러니까 린스나 트리트먼트 쓰는거보단 약간 많게 쓰면 좋을거 같거든요.
가격은 17불입니다. (양도 적고 비싸구)
퓨어 올리브 오일이 16%가 함유되어 있고요. jojoba oil, 포도씨 오일,wheat gem oil(이게 머리카락에 참 좋데요.),그리고 몇가지 오일이랑 향나는 오일이 포함되어 있네요. 로즈마리 같은거.
-삼천포- 헤어에 좋다는 jojoba오일 찾다가 알게된 정보인데요.wheat gem oil이 코팅도 되고 좋다고 해서 찾아봤다니 강아지 같은 애완 동물 털 반짝반짝 좋아지게 하려고 많이도 쓴다네요. 어쨌건 jojoga오일 못지않게 wheat gem oil도 헤어에 좋데요.그래서 담번엔 jojoba,wheat gem oil,olive oil을 사서 혼합해서 써볼라구요.
향은 머라구 한마디로 표현하기 좀 머하구요. (솔직히 무슨 향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독하거나 인조향 같은 느낌은 없고요. 전 거부감 없이 좋던데요.
일단 저는 머리가 어깨 밑으로 약간 더 내려오는 길에에 숱이 별로 없는 머리라 많은 양이 들진 않았구요. 두피부터 끝까지 골고루 발라주고 헤어캡 쓰고 히팅캡(요즘에 많이 팔더군요. 한국에선 2,3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한걸로 압니다.) 열을 중간에 놓고 30분 정도 있었습니다.그러고 나서 샴푸하고.
매일 수영을 하느라 머리카락이 뻣뻣해지고 샴푸하다보면 뻣뻣한 머리카락때문에 안그래도 숱도 없는데 많이 빠져서 무지 속상했었죠. 그래서 사실 구입한거랍니다.
근데 정말 효과 좋더군요. 그날 저녁때 수영끝나고 머릴 감는데, 스르륵 미끄러지더군요. 특별히 트리트먼트 안해줘도 부들부들...
일주일은 효과가 지속 되고요. 히팅캡을 같이 해서 더 효과가 있었던거 같애요. 확실히 열을 더 주어야 효과가 있다고 딱 말할순 없지만. 히팅캡 안쓰고 헤어케어오일만 써본적이 없어서...
어쨌건 일주일에 한번씩 30분을 투자해서 이정도 부드러움을 유지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하게 될겁니다.
참고로 부시시한건 없어지지 않구요. 부시시한건 아모레 유니크에서 나온 동백기름으로 해결해요. 건조한 머리카락에 이만한건 없는거 같더군요. 머리가 거의 마를쯤 손바닥에 3,4방울정도 떨어트려 골고루 발라주고 한번더 손바닥에 3,4방울 떨어트려 머리끝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두피쪽은 안바르구요( 머리가 지성이신 분들은 떡집니다.) 파마가 많이 풀렸던 머리였는데 동백기름 바르니까 부시시한게 가라앉고 웨이브가 많이 살아납니다. 딱딱해지지도 않고 끈적한 느낌도 없고.
정리- 머릿결 부드러움은 l'occitane hair care oil로 일주일에 한번씩 해주고요, 부시시함은 아모레 동백기름으로 머리 중간부터 끝에 중점둬서 적은양으로 골고루 발라주면 웨이브도 살아나고 좋더군요.
담번엔 머리카락에 좋은 jojoba oil,wheat gem oil,olive oil(어디서 읽었는데 올리브 오일 헤어에 쓸땐 extra virgin 으로 쓰라더군요. 이게 올리브 오일짤때 첫번째 짠 오일이란 거라더군요)로 혼합해서 써볼라고 합니다.
L'CCITANE HAIR CARE OIL - 생각보다 적은양과 비싼 가격이란 점만 빼면 다시 구입해 쓸 생각이 드는 제겐 효과가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아모레 유니크 동백 hair oil- 싼가격에 웨이브 살려주고 부시시 없애주고, 젤이나 무스보다 제겐 너무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당연 다시 구입하고 싶구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