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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립글로스
용량 : 8 ml
가격 : \ 33,00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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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 핑크

 

  ranze   (2005-03-06 22:10:57)



아무 기대없이 구입한건데 이거 대박입니다.
퍼플기가 섞여있는 색으로 묽으리란 예상을 깬 쫀득함도 예술이고 은은한 펄도 만땅인 것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향은 향긋한 사탕향이 납니다.
한번 묻힌 팁으로 사용하면 제 입술색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으면서도 입술을 돋보이게하는 그런 효과를 보여줍니다.
진한 입술화장을 안하는 저로선 딱 맞는 색이에요.
두번정도 덧발라주면 은은한 펄들로 화려하게 번뜩이는,모사의 워터샤인 립스틱 광고사진같은 효과가 나타나구요.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데 쫀득함때문인지 컵등에 묻아지긴하지만 잘 지워지지도 않는 편입니다.
3000원대의 가격에 용량많고 향도 괜찮고 질도 좋고, 가격대비 아주 훌룡합니다.
이번 잡지들 부록으로 맥과 스틸라 립글이 생겼는데사용감 비교를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세계적인 제품들에 비하면 단점이 있겠지만 이 가격대에,용량에,이런 사용감이라면 심각한 문제점은 아닐 것 같은데요.
갈수록 마음에 드는 미샤만세~입니다.

  GR001

 

  guest(norori)   (2006-06-09 18:45:23)

사실 요걸 사지는 않았습니다.
사은품으로 왔는데, 초록색이라 대략 난감해 하고 있다가, 후기를 보니 진한 립스틱 색을 빼는데 유용하다고 해서 사용해보았지요. 그 전에는 집에있을때 립밤 대신 쓰고 있었어요.
립스틱이 진하게 발렸거나,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립스틱을 발랐을때 이 립글로스는 위에 덧발라주면, 색이 중화되서 그런지 약간 차분한 톤으로 변합니다. 펄도 크지 않고 작게 반짝반짝하기 때문에, 투박하지 않아요.
틴트위에 발라도 예쁘고, 뭐하나 빠지는부분이 없네요.
대신 단독사용은 별로입니다. 진하게 발려진 립스틱 혹은 틴트위에 자연스러운 펄감을 얹어주길 원할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향도 달달하니 거부감없구요.
이건 다 쓰면 하나 또 살것같아요. 색상은 사진보다 약간 흐립니다.

  02호 샌드핑크

 

  guest(alexsys)   (2006-03-26 22:35:34)

예전에 스크랩해놨던 글을 검색하다가 맥의 러스트와 흡사하다는 글귀에 가서 질렀다지요...3,300원을 가지고 질렀다는 표현을 쓰기에는 뭐하지만..포인트모으기를 위해 항상 인터넷으로만 구매하는 제가 직접 미샤를 찾아가서 뭘 샀다는 것 자체가^^;

허나 기대했던 것 보다는 꽤많이 실망입니다..색상은 이쁘지만요.
우선 입술껍질 벗겨집니다. 하루내내 바르고 있었더니 저녁무렵 입술 약간 화끈거리고- 참고로 전 맥립글라스 발라서 껍질벗겨지는 일은 다반사지만, 화끈거림은 처음입니다. 니가 립베놈인지 아는게냐? -.-a 입술 각질을 다 드러내서 보기흉하네요.
다음으로는 엄청난 사탕향에 머리가 아픕니다.

색상은 이쁩니다..팥죽색, 산호색이라고 해야하나? 그다지 튀는 색상이 아니라서 누구한테나 잘 어울릴만한 색이에요. 대신 펄을 없습니다.
보통 이정도면 재구매의사 없어야하는데.. 그놈의 가격이 뭔지...-가격싸고 용량많고-딴 색은 어떨까 새록새록 솟아나는 이놈의 생각을 어쩌면좋죠? --;;

  기특한 립글로스

 

  guest(amnesia1)   (2006-01-08 16:05:11)

미샤의 봉타입 립글로스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나 기특한 미샤 만만세"입니다;

색상명은 샌드핑크. 맥의 러스트와 비슷하다고 하는 색이죠-
저는 러스트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딱 입술색 누드입니다. 펄은 없고 불투명하죠. 파운데이션의 효과를 말할때 톤을 even-out해준다는 표현을 쓰던데 이건 말 그대로 입술을 even-out해줍니다; 입술색에 가까우면서 색깔을 균일하게 해주고 입술주름을 감춰줘서 좀더 예쁘게 보이게 만들죠.

저는 누드 느낌이 더 강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사실 어느 정도 핑크가 섞인 이쪽이 대부분 사람들의 입술을 훨씬 자연스럽고 생기있게 보이게 하긴 하죠.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얌전한 핑크브라운입니다- 뉴트로지나의 립글 first blush와 거의 흡사해요.

제가 이 색깔과 함께 예쁘다고 생각해서 테스트해본 것은 클래식골든퍼플. 이름엔 퍼플이 들어가있지만 정작 색상은 오렌지누드펄 정도 됩니다, 펄이 들어가있고 반투명한 색감이에요. 상당히 예쁜 색이고 직원도 이쪽을 권했지만 발라보니 제게는 샌드핑크 쪽이 낫더군요.

제가 이 제품에서 높게 치는 점은 우선 감탄할 만한 질감이에요, 맥의 립글로스만큼 쫀득이고 좀더 얌전한 광택에, 바르기는 쉽지만 입술을 딱 덮으면서 확실한 색감을 줍니다.
두번째는 색상이에요, 저가형브랜드에서 이런 얌전하고 세련된 입술색(표현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을 만들어내다니 고마울 뿐입니다. 저는 여기서 아주 조금만더 핑크기가 돌아도 안 어울리거든요, 오피스용으로 딱이에요.

가격을 떠나서 요즘 만난 립글로스 중에 손꼽을 만 하네요. 별 다섯 기껍게 주면서 넘쳐나는 저가형 브랜드들 속에서 미샤의 분투를 바라는 바입니다;;

  PK004

 

  guest(arijuhee)   (2006-01-06 00:45:52)

립스틱 위에 약간의 윤기를 더해주기 위해 구입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발색이 약할 듯한 이 녀석을 골랐는데요.
딸기우유색보다 조금 진한 색에 은색 펄이 자글자글한 녀석입니다.
향은 딸기우유향이 나네요.
발색은 맨입술에 바르면 아주 약한 핑크빛을 띄는 정도의 발색이고 립스틱 위에서는 진한 컬러의 립스틱을 약간 톤다운 시켜주는 정도지요. 별로 티는 안납니다.
입술도 적당히 매끈하게 보이고 펄도 반짝거리는게 이쁘네요.
질감은 끈끈한 편이지만 입술이 조이는 것도 아니고 물처럼 흐르는 것도 아니라서 적당한 것 같습니다.
지속력은 다소 약한 편입니다.
그런데 팁에 뭍어나오는 양이 너무 적어서 팁을 입술에 문지를때 다소 자극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몇가지 보이는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품질이 너무 좋아서 부담없이 쓸 수 있어서 좋네요.

  플로라 오렌지, 클래식 골든 퍼플

 

  guest(mynaruto)   (2005-08-27 10:25:04)

에뛰드 젤리틴트(오렌지 스커트)도 바닥을 드러내고, 그나마 들고다니던 미샤 후르츠 립 팁(체리)은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립제품은 한두가지만 사서 쓰는 타입이라서요. 난감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산책을 가다가 마트에 들렀거든요(여기는 토다코사, 미샤, 페이스샵이 모두 있어요) 이것저것 보다가 좀 자연스러운 색을 사고 싶은 마음이 불쑥 들더군요. 워낙 선명한 색을 좋아하느라 한 번도 안해본 걸 하고 싶은 심리.

결국 미샤에서 두 가지를 샀어요. 미샤가 색상이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과연 그대로 발색은 될런지 걱정하면서 들고 왔습니다.

1. 플로라 오렌지

사진에서는 붉은 기가 강하지만 실제로는 노란기가 강합니다. 자잘한 펄들이 꽉꽉 있어요. 은은하고 미세한 펄입니다. 사진에서는 펄이 다 죽어서 나왔죠. 에뛰드 젤리바 바나나바에 노란색이 많이 들어가고 거기에 오렌지를 살짝 넣은 느낌이라 해야 하나요(엥 제가 봐도 이상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에뛰드 바나나바는 벽돌색이구요 플로라 오렌지는 피치와 베이지빛도 도는 노란기 있는 오렌지 색입니다. 뭡니까 이게 -_-)?

2. 클래식 골든 퍼플


사진이 거의 비슷하게 나왔네요. 분홍빛, 베이지빛이 돕니다. 역시 미세하고 은은한 펄이 있어요.

발색은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아주 진하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뭐 발랐니라는 느낌은 안드는. 후르츠 샤인립팁이나 에뛰드제품은 너무 바른 티가 심해서 맨얼굴에는 민망해서요. 둘 다 색상도 어색하지 않고 튀지 않지만 적당히 입술에 색을 주는 타입입니다. 화장할때도 안할 때도 좋네요.

뭐 먹고 마시고 해도 뭉치지 않고 많이 지워지지도 않아요. 가끔 자극이 심한 것들은 입술이 가려운데 미샤제품은 입술이 편안하더군요(샤인 립팁도 그랬어요).

3300원의 착한 가격까지 보면 정말 완벽하네요.

  오렌지(OR001)

 

  guest(asita)   (2005-07-28 01:14:37)

제가 제일 처음 화장품을 접한게 미샤였습니다.
몇년전 기억이지만 그중에서도 처음 산것이 바로 이 라이트 립글로스 오렌지였구요.
어제 쇼핑을 하러 나갔다가 이게 눈에 띄여서 매장안에서 발라봤는데, 색은 제가 기억하는 그대로더군요.
점원언니가 오렌지쪽 립글로스 색 3개를 다 발색해서 보여줬는데, 그중에서 이게 제일 오렌지색이랑 거리가 멀었던 듯 해요.
큐빅 오렌지가 완전한 귤색이었구요.
이건 살구빛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오렌지 색을 바르면 전 항상 촌스러운지라 이걸 골랐습니다.
색은 그대로 발색 되구요, 발리는 느낌 또한 좋습니다.
입술색을 다 가리는 느낌의 립글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건 그렇게 되도 입술이 둥둥 뜨는 느낌은 없고 자연스럽네요.
펄도 자글자글한게 이쁘구요.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제 입술이 미샤 립글로스에는 영 맞지 않는지 무조건 입술 각질이 생긴다는것;;;
그것 제외하고는 착한 가격에 마음에 드는 발색. 별 네개 반 주겠습니다. 입술 각질을 감안하더라도 자주 발라주고 싶은 립글로스니까요^ㅁ^

  큐빅 오렌지

 

  guest(danielle)   (2005-03-15 17:50:00)



하도 얼굴이 칙칙해서 좀 밝아보일까? 하는 생각에 오렌지색을 시도해봤죠.
발색이 아예 안되거나 또는 보이는 색깔 고~~대~~로 나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좀 들었을 정도로 주황색 입니다. 펄도 많아 보이구요 ...
하지만 입술에 바르니 정작 펄은 그다지 눈에 안띄네요.
발색은 우려했던것관 달리 안되지도 않고 보이는 색상 그대로~도 아닙니다 ^^
혈색 없는 제 입술에 살짝 오렌지빛을 줍니다. 살짝요 ...
하지만 이게 은근히 티가 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조금만 주의 깊게 봐도 분홍이나 쉬어 레드 계열의 립글을 발랐을때와 색상의 차이가 납니다.
오렌지빛이 아무래도 좀 따듯한 느낌이네요.(개인적인 느낌 일수도 있구요)
쫀득임은 별로 없습니다. 머리카락 정도는 물론 달라붙지만 입술들끼리 쩍쩍 달라붙진 않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끈적이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 -.-;
지속력은 차 한잔이랑 케잌 반개 정도 먹으면 반정도는 날라가더군요.
향은 달콤한 사탕 냄새 ^^ 에요. 전 맘에 드네요.
단점은 봉을 사용했다 다시 집어넣을때 종종 립글들이 삐져나온다는것. 그래서 화장품 주머니에 립글이 묻어있는걸 자주 본답니다 -.-

  핑크, 비비안 핑크

 

  guest(피비)   (2004-12-29 21:02:39)

전에 라이트 립글로스-오렌지 를 후기 올렸는데, 그게 하도 오래되서 그런지 상한 냄새가 나서 결국 그걸 버리고 새로 하나 사러 미샤에 갔습니다. 그 김에 여러가지 테스트 해보고 제게 잘 맞는 색으로 립글을 또 사왔습니다.
핑 크


마음에 두고 간 썸머핑크는 제게 너무 적나라한 색이여서 실망했는데, 이 핑크는 의외로 잘 어울렸습니다. 그냥 '핑크'라고 하긴 뭐하고, 레드+핑크의 느낌이더군요.

일단 펄이 없어서 마음에 듭니다. 제가 펄이 들은 립글을 모은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립글에 다 펄이 들어 있어서 '-';; 가끔은 싫을 때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핑크는 펄이 없으면서 진하게 발색이 되어서 좋더라구요. 너무 많이 바르면 입술이 동동 떠서 약간 립글을 입술 위에 얹어놓은 다음 잘 펴발라주면, 혈색 좋아보이는 붉은 입술이 되어서 만족했습니다.
비 비 안 핑 크
이야~ 보기에도 여리여리~ 이거 색이나 제대로 나올려나 싶었는데, 진짜 여리게 발색이 되더군요. 펄이 좀 들어있는 편인데, 맨입술 위에 걍 발라보니 원래의 입술톤을 살짝 죽이면서 은은한 느낌을 주는 색감이 나왔습니다.

선명한 입술색이 싫은 날은 이거만 단독으로 바르면 은은한 입술톤으로 왠지 좀 청순한 듯한 -_- 느낌이 나고, 다른 거 바른 뒤에 덧바르면 그 색을 약간 눌러주면서 역시나 은은한 느낌이 납니다. 이것도 역시 만족.
딱! 맘에 두고 간 썸머핑크가 너무 형광빛이 도는 것 같아 제 입술에서는 왕 부자연스러웠는데(그래도 저런 색을 발라보고 싶은 맘이 여전히 굴뚝같아요ㅠ.ㅠ), 다르지만 그래도 맘에 드는 립글을 찾아 좋았습니다. 역시 테스트를 해보고 사는게 실패가 없는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 예쁜 입술

 

  guest(dorimama)   (2004-12-18 00:08:43)

1. 비비안 핑크

여리여리 핑크로 저한텐 좀 과한 물건이었지만 실패하면 거울 앞에서 자뻑용으로 사용하리라 생각하며 바구니에 집어 넣었죠.

발색이 탁월한 편은 아니라서 오히려 다행이더군요. 보이는 대로 정직하게 발색된다면 좀 난감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색은 예쁩니다만 이 색이 어울리려면 20대 초반(많이 봐줘서)의 뽀오얀 피부 아가씨가 라벤더 계열 눈화장을 엷게 하고 발라 줘야 할 것같거든요. 30대 중반의 트러블성 피부 아줌마가 바르고 다니긴 좀 그렇겠죠. 어쨌든 다행히 발색이 약한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보이는 대로 나는 것도 아니라서 심심한 립스틱 위에 살짝 덧발라서 윤기를 주기에도 좋고 가볍게 집앞에 나갈 때나 아기 데리
고 소아과 갈 때-_- 등등 부담없이 바르기 좋습니다.

덜 끈적거려서 실용적이고 그에 비해서는 제법 예쁜 광택도 있어요.
다른 색상도 한 번 사 볼까 생각 중입니다.


2. 키싱 브라운

브라운이라는 이름도 붙었고 겉보기엔 약간 갈색을 띠는 듯 해서 언뜻 손이 안 갔는데 막상 발라 보면 참 고급스러운 색감이 납니다. 누드 계열의 매트한 립스틱이 심심할 때 바르면 생기를 부여하지요. 단독으로 바르면 좀 밋밋하지만 예쁜 골드 펄이 반짝반짝합니다. 펄 입자가 조금만 더 작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으로서도 만족입니다.

  오렌지

 

  guest(피비)   (2004-12-08 23:38:51)



포인트로 뷰티넷에서 구매를 하던 시절 산 제품입니다. 그때 엄청난 후기에 탄력받아 샀는데 정말 후기만큼이나 마음에 쏙 든 립글로스였어요.

그런데 이럴수가! 그때 그시절 산 이 제품은 8.5ml인데, 지금은 8ml이네요. 크윽 이럴수가.. ㅠ. ㅡ

색상은 주황색이예요.(당연한거죠ㅠ. ㅜ) 보이는 색 그대로 입술에서 표현됩니다. 발색 좋고 지속력 역시 좋습니다. 수정화장할 때 한번씩 덧발라주면 되는 정도예요.

끈적임이 있긴 하지만 입술을 심하게 쪼이면서 불편하게 만드는 정도는 아니구요, 참을 만합니다. 팟타입의 립글로스는 바르기 쉽지 않았는데 이건 그냥 쓱쓱 잘 발리네요. 발색이 잘되지만 색감이 그닥 무거운 게 아니고, 약간 있는 펄감과 광택이 얼굴을 환하게 해주는 듯 해서 자주 애용했습니다.

단점은.. 없네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다른 립글로스를 사볼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 듯 해요. 라이트 립글로스 다른 색도 사볼까 하는 생각은 했지만요. 제가 최초로 좋아하게 된 미샤제품이기도 하구요.

근데 몇년 지나서 그런지 약간 상한 듯한 냄새가 나네요. 하나 다시 사야할 듯 해요. 용량도 줄었던데 쳇.

암튼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비비안 핑크

 

  guest(havana513)   (2004-05-28 16:59:53)


저도 얼마전에 사서 요즘 줄창 사용하고 있는데, 겉보기엔 찐분홍인데 바르면 은은한 분홍색이 되더군요. 저처럼 노리끼리한 피부에 바르면 메이컵 유무에 관계없이 잘 받는 것 같아요.

  비비안 핑크

 

  guest(armineju)   (2004-05-28 16:59:05)


요즘 갑자기 진정한 분홍-_-; 립글로스가 사고 싶어졌습니다. 베핑을 사려고 했는데 막상 사려고 하니 글로시 체리가 안보이는 겁니다. 해서 미샤에서 이 제품을 샀죠.( 플라워 라인으로 비슷한 색이 있었는데, 웬지 미샤에서 3300원 이상을 지불하면 바가지 쓴듯한 생각에...;;)

펄이 자글자글 들어있고, 색은 그냥 보기엔 다홍이 좀 섞인듯한 분홍입니다. 그런데 막상 바르면 '투명하게 붉은'색이 아니라, 제가 원하던 '진정한 분홍'색으로 표현됩니다. (전 입술색이 흐립니다)
야리야리 이쁜 입술이 되죠. 물론 사무실용은 아닙니다.

제형은 좀 묽은 편이구요. 전 좀 더 쫀득한 타입(베이비핑크 립젤리처럼)을 좋아하는데, 원래 그렇게 나온 제품이므로 그냥 넘어가기로 합니다. (사려다 말았던 플라워 라인의 튜브형 립글은 좀 더 쫀득합니다.)

그래서 지속력은 좀 떨어집니다. 뭔갈 먹고 나면 맨입술로 돌아가 있죠.

특별히 립케어로서의 효과가 있는 건 아니지만 (원래 약간 입술이 터 있었는데, 다음날도 역시 그대로더군요;) 입술을 더 건조하게 하지도 않습니다. 전 보브 립글로스를 쓰면 어김 없이 입술 각질이 일어났거든요.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립글입니다. 에뛰드나 보브에서도 비슷한 가격대에 립글이 다양하게 나오니까요.

특별히 미샤를 추천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쁜 립글도 아니군요. 제가 찾던 색이기도 하구요 ^^

  비비안 핑크

 

  guest(jisuni79)   (2004-02-21 23:12:10)

분홍색의 봉타입 립글로스 입니다..(위의 사진제품)
립스틱, 립글로스가 집에 널려있어도 왜 사게 되는건지~ *^^*
베이지나 살구계열의 립제품을 애용해 왔는데 요즘엔 또 핑크가 좋아져서..(봄은 봄인듯..)
약간 살구빛이 도는 분홍색에 금펄이 자글자글 들어있습니다.
입술에 색이 거의 없는 편이라 발색은 잘됩니다..
그리고 유리코팅한거 같은 반짝임이 좋더라구요...너무 끈덕대지도 않고..

한가지 단점은 제 건조한 입술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듯 합니다..
립케어 제품을 바른위에 발라야할거 같아요..
하지만 향도 강하지 않고 색도 맘에 듭니다..
가격에 비해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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