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수분공급,
|
|
복합성 피부에 충분한 유수분밸런싱
|
|
|
|
guest(libra) (2004-08-19 03:42:45)
|
|
|
|
|
| |
이전에 썼던게 크리니크 소주 스킨 이였는데(중간에 옆길로 샌적도 있고)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자극이 되어서 (낮시간엔 거의 집에만 있었는데도 햇빛을 너무 많이 봤나, 예전엔 시원타~ 하는 정도였는데 요즘엔 아앗! 너무 화한게 아프다; 싶네요.) 샀습니다.
토너는 써야겠고, (안쓰는 버릇 들이면 좋겠는데 화장솜에 메이크업 잔여물이 닦여 나오는걸 보면 또 희열을 느끼곤 하는지라...) 얼마전에 지른게 있어놔서 비싼건 못사겠고 해서 이걸로 샀습니다.
후기는 당연히 페수에서 체크 하고 갔으니 약간의 기대도 됐고 말이죠.
결론은 안사봤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입니다.
후기를 보면 복합성에게는 다소 당길지 모른다는 평이 있었는데 복합성인 제게도 충분히 유수분이 맞춰진 기분이 들어요. 약간 매트하게 된것 같은데 당겨서 아플 정도는 아니네요.
메이크업 제거력도 합격 입니다. 트윈을 바르고 화장솜에 이걸 묻혀서 살짝 닦아 봤는데 고대로 닦여 나오데요.
그러나 각질제거력 마저 좋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사실 그 부분까지는 크게 기대 안하고 샀긴 합니다만.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셧듯이 미샤답게 용기는 문제가 몇군데 보입니다. (뚜껑이 꽉 조여지게 닫혀지지 않느다랄지, 처음엔 쉬원~하게 잘 안나온달지 등등) 그래도 저는 미리 각오는 하고 있어서 집에 갖고 오자마자 튼실한 크리니크 소주스킨 통에 옮겨 담았습니다.
그리고 색소도 좀 얄딱구리하게 청색인게 맘에 걸립니다. 이게 침착;될 거라곤 생각되지는 않은데 그래도 왠만하면 안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파아란 아쿠아 이미지를 연상해 보라는 의미에서 넣은건지.. 차라리 더페이스샵의 투명한 토너들이 더 믿음직스럽겠어요.
가격은 매우 저렴하다고 생각하고, 퍽퍽 써도 사치라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적당히 써야죠. ^^;;;
150ml라고 양이 꽤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외제 토너들 보면 그 정도 양에 거의 부르는게 값인 경우가 있죠. ) 쓰다보니 기분상 빨리 써진다는 느낌도 드네요.
기본적인 토너의 역할을 바라시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할 수 있겠지만, 토너에게 좀 더 각질제거력이랄지, 부드럽게 닦여진달지 하는 옵션을 바라시는 분들께는 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너무 꼬장꼬장하게 생각하고 쓰다 보니까 이야기가 좀 딱딱해 지는것 같은데 저도 어느정도 만족을 하고 썼으므로 별점은 후하게 4 줄렵니다.
|
|
|
피부가 약간 진정되는 효과
|
|
|
|
guest(pooka2) (2004-07-10 20:39:26)
|
|
|
|
|
| |
미샤라는 브랜드...뷰티넷 초창기부터 알고는 있었거든요.
그땐 신기한 맘에 팟형 립글이랑 루스 파우더 정도는 구입해 봤지만 왠지 미심쩍은 맘에 기초제품엔 관심도 안 두다가 여기서 평이 좋았던 메이크업 피팅 젤 세럼을 사용한 뒤에 구입한 두 번째 기초제품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맘에 들어요.^^
시원한 향을 내려다 쬐끔 어긋난 듯 싶은 향, 색, 사용감 등등은 이전에 사용하던 에뛰드 씨인어 바틀이랑 엇비슷합니다..만. 알콜 함량이 상대적으로 약간 적은편인 듯 싶어요.
때문에, 화장솜에 묻혀 닦아낼 때의 느낌은 조금 덜 시원하지만 두 세번 반복해서 사용해주다 보면 에뛰드랑은 틀리게 약간의 보습이 되는 게 느껴집니다.
(물론 이건 ‘악지성’피부인 제가 느낄때의 얘깁니다. 보통 지성분만 되도 건조하다고 느끼실지도 몰라요.)
한참 전에 사용했던-리뉴얼 전의 아이오페 지성&트러블 피부용 토너만큼 한 두번 닦아내는 걸로 과잉 피지는 닦아내 주면서 수분부족 지성에게 적당히 촉촉한 느낌을 들게 해 주는 정도는 아니지만, 3,300원이란 가격에 이정도면 대만족입니다.
설명에는 오행초, 상백피 등의 성분이 들어가 있다고 되어있는데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용하다 보니 피부가 약간 진정되는 효과도 있는 것 같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은...제가 산 제품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용기 뚜껑이 허술해요.
용기가 뉘여진 상태에서 아침에 급하게 나갔다 저녁에 들어올때 쯤이면 꽤 많은 양이 뚜껑 밑에 고여 있는게 보였거든요.
화장고치거나 ..할 때 종종 토너로 닦아낸 뒤 다시하기도 하는데 이건 절대 휴대하기 힘들듯... (넵. 덜어쓰기 귀찮아서 통째로 들고다닙니다. 가방보면 한짐이에요..;)
별은 용기땜에 반개빼서 별 넷 반.
|
|
|
모공이 넗은 제 코를 조여주는 매끈한 느낌..
|
|
|
|
guest(ebigvo) (2004-02-08 23:39:53)
|
|
|
|
|
| |
저 이거 3통째 쓰고 오늘 다시 사왔는데요, 토너를 중요시하는 사람으로서 저에게 이 스킨토너는 한마디로 "딱 내 스타일이야"입니다.
서두를 좀 붙이자면요, 제가 크리니크 소주토너를 지난 봄부터 써왔는데 노란색 로션하고 여름까지 쓸 때는 괜찮더니 가을로 들어서면서부터 각질이 더 보이고 피부상태가 굉장히 안 좋아져서(이마와 코에 화이트 헤드, 가끔 화농성도 이마에 생기고 턱은 각질투성이, 코옆 미간 모공은 더 넓어지고 ) 여러 스킨들을 이것 저것 많이 (제얼굴을 실험삼아--;) 써 봤습니다. 인터넷으로 좋다는 것들(뉴트로지나 스킨클리어링 토너도 너무 끈적였고 별 특징이 없이 피부개선이 안되었구, 존슨즈 딥액션 토너는 너무 자극이 심해서 오히려 더 민감해졌구, 미샤의 논코메도제닉 스킨과 젤은 화농성엔 진정을 보였으나 턱의 각질 부분은 찢기는 아픔이..토너를 퍽퍽 쓰는 저로썬 값비싼 다른 외제 토너는 사기싫었구요.)
암튼 스트레스를 극심히 받고 있던 중 동생과 11월초에 우연히 들른 미샤 매장에서 이것을 집어들고 싼 가격에 "밑져봐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써봤는데 처음에 쓰고 놀랐어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 순하게 자극없이 잘 닦이면서 몇 번 두드리면 싹-스며들어서 찐득이지 않는. 글구 무엇보다 모공이 넗은 제 코를 (일시적이겠지만) 조여주는 매끈한 느낌..
저는 입이 헤--벌어져서 다음에 쓰는 비오레 약산 유브이도 발라보았는데(금방 흡수되니 다음 로션 쓸 때도 많이 안 기다려도 되지요) 역시 산뜻하게 싹-흡수가 되어 뽀송해지지 뭡니까! (둘의 궁합이 잘맞아서 더욱 좋았어요. 안맞으면 로션이 겉돌잖아요)
암튼 전 3통을 줄창 쓰면서도 앞으로도 계속 이것만 기분좋은 예감이 들어요. 맘에 드는 토너를 싼 가격에 계속 쓸 수 있단 생각에 말이죠..(근데 중성에 가까운 복합성은 좀 당기실지도 모르겠어여. 전 지성에 가깝거든요.) |
|
|
시원한 사용감, 깔끔한 마무리
|
|
|
|
guest(springvil) (2004-01-16 21:30:26)
|
|
|
|
|
| |
스킨러버(화장품 아이템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이 스킨! 그 다음은 폼클.... 전형적인 지성의 취향입니다만..)인 저는 왠만한 스킨을 쓰고서도 불만을 느끼는 일이 없습니다. 무..물론 유분만땅의 건성용 스킨은 예외구요.
이 스킨은 33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과 150미리라는 적당한 용량(부족해 부족해)을 보이고 있는데요, 가격만 보면 너무 좋죠.
향은 역시 3300라인(^^)의 기본향. 스킨이라 그런지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사용감은 괜찮습니다. 얼굴에 남는 느낌없이 금방 증발하거든요.
전 스킨 사용 후 얼굴이 찢어질 듯 당기는 걸 즐기는 사람(다른 말로 변태)인지라 전혀 불만 없었어요. 알콜 냄새도 별로 느껴지지 않고. 다만 스킨이 푸른색인 것은 약간 불안합니다.(그래서 클라란스도 회피 중... 한 번 쓰고는 색소가 얼굴에 침착될 거 같아서요...) 걍 인위적인 색상 안 쓰면 좋겠어요.
시원한 사용감, 깔끔한 마무리(당긴다는 이야기),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올인입니다. 용기 불만 전혀 없습니다.
별 다섯~~(이것은 한 겨울에도 지성피부인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복합성 피부는 고려해보시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