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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피지흡수,B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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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핌플 이레이저 패치와 또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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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2002-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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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패치 역시 로레알의 핌플이레이저 패치와 마찬가지로 투명하고 둥그런 패치로 여드름 부위에 직접 붙혀서 여드름을 말려죽이는(?) 제품입니다. 두 제품을 동시에 사용해보아도 다른 점을 전혀 발견할수가 없어요. 공기와 접촉을 하지 않으면서, 피지를 흡수하는 거 겠지요. 항균, 항염 성분인 살리실산이 액티브하게 작용을 하구요. 자기 전에 붙이고, 아침에 보면 확실히 여드름이 많이 작아진 걸 확인할수가 있어요. 랑콤의 스폿 꽁트롤보다 훨씬 더 빠른 시간에 작용하는 듯 해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여드름부위에만 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부에 부담이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이미 커진 여드름보다는 이제 막 생기려고 자리 잡는 여드름에 더 효과적이구요.
하지만, 여드름이 어디 한두개만 나고 하루만에 싹 없어지나요? 밤은 패치를 쓴다치고, 낮에는요? (로레알에서는 낮에 컨실러처럼 사용하는 펜슬도 이 제품과 짝꿍으로 내놓았어요.) 어찌됐든 심심찮게 여드름나는 저는 24개를 뚝딱 써버리더라구요. 이거 참 아껴쓸수도 없구... 젤이나 연고타입은 양이 작아도 오래오래 쓸 수 있잖아요.
자극없이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주긴 하지만, 자주 여드름 출몰에 시달리는 저는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 걸 어찌할수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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