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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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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옥봉이) (2005-04-06 14: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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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사용하던 트윈케익을 드디어 다 쓰고 설레는 마음으로 사용후기 좋은 놈으로 구했습니다.
솔직히 스틸라제품을 사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훌쩍..
받아본 순간 놀랜 것은 색상이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환하더군요.
트윈이라기보다는 압축파우더같은 색상!!
저도 나름대로 흰 피부인데 색상만보고는 23호 살껄 후회했어요.
그런데 막상 발라보면 커버력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보이는 색상대로 표현안되네요. ㅋㅋㅋ
한번 쓱~ 바르면 발랐나?? 싶을 정도로 표시 안나요. 그냥 피부결만 정도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여러번 덧바르게 되구요 막상 밖에서 거울보면 확실히 두꺼운 화장이 되어있었습니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몇일을 반복하고 있어요 요즘. 제가 바보죠;;
바른 후 얼굴을 만져보면 트윈을 발랐다기보다 파우더만 한 듯한 부담없습입니다. 트윈바르고 얼굴 만지면 손에 묻어날 것만 같은 기분이었는데 이 제품은 안그렇더라구요 ^^
펄은 어느정도 반짝거리구요 제가 지성이라그런지 특별히 당긴다거나 하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너무 사용감이 가벼워서 제가 함정에 자주 빠지고있지만 곧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별 한나 뺀 이유는 나이 쫌 더 들어서 잡티 많아지면 절대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아서입니다. (괜히 심술이죠. ㅡㅁ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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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호 - 다크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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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ttu) (2004-03-26 21: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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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가방에서 꺼낼때는 보면서 '안나수이 카피인가..' 했는데 저~~~~~엉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가볍게 무시하다가 얼마전에 여기에서 후기를 본 것 같아서 저렴하기도 하고 주문.(-.-;;) 했습니다.
처음 퍼프에 찍어서 톡톡 두드렸을 때는 에스까다 트윈을 처음사용했을 때처럼 '우리나라에 이런 트윈이..' 하게 되었습니다.
가루가 놀랍게 곱고 노란베이스에 펄이 들어 있어서 생각하던 이상적인 트윈이라고 느꼈지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30분이 지나자 아까의 화사함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피부가 칙칙한 회색을 띄는 것이었습니다. 다크닝이 심하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뭉침도 거의 없고 색도 예쁜 편이고 금방 날아가기는 하지만 펄도 들어 있고 국산인데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생각끝에 자외선 차단지수가 없다는 점이 걸리기는 하지만 아침에는 다른 파데를 바르고 오후에 고쳐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케이스는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리필이있는줄 알았다면 리필을 살걸. 하게 됩니다.
트윈케익 욕심이 많아서 정작 화장은 하는 날보다 안하는 날이더 많으면서 좋다는 트윈은 몇개나 사서 맘에 안들면 가루로 만들거나 남주거나. 하는 저인지라 재구매는 안하겠지만 쓰고 있는 동안은 콧잔등이나 볼에 맘껏 하이라이트를 주면서 잘 놀거같습니다. 풀메이크업을 할 경우 붉은기가 많은 베이스를 중화시켜 주기에도 요긴할거 같구요.
다크닝만 없다면 100점일텐데 말입니다. 회색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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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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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3-11-25 2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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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샀다면 19호를 샀을리 없습니다만, 동료가 커버력이 너무 없다고 넘겨 주더군요. 여름엔 같은 이유로 메이블린 클리어 스무드를 넘겨 준 적도 있는 좋은 사람입니다.ㅋㅋㅋ
아주 황당하게 밝은 색은 아니구요, 밝은 편인 동양인 피부에 괜찮을 색입니다. 국산 21호가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제품은 안쓰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쇼핑몰에서는 로트리의 19호와 21호가 색은 같고 펄의 양이 다르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21호가 많이 밝게 나온 편입니다. 제가 본 중 가장 밝게요.
스파일공이나 디시코스 쇼핑몰에 나와 있는 색상 샘플은 실제보다 밝고 붉게 나온 듯합니다. (넉 대의 모니터 화면에 실물을 대고 비교해 봤지요 --v)
하기야...색 얘기 백날 하면 뭐합니까. 봐야 아는 거지요 ^^;
밀착력은 좋은 편입니다. 제가 꽤 건조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붕 뜨지 않네요.
커버력은 낮은 편입니다. 지속력을 보강한 압축 파우더 쯤으로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트랜스루시드보다 약간 더 좋은 정도 ?
펄이 들어있지만 거의 1:1로 섞어 써야 직성이 풀리는 저로서는 좀 아쉽군요 ^^;;; 로레알 트랜스루시드나 루이첼의 샤이니케익보다 조금 더 들어 있습니다. 펄입자는 곱고 예쁘다는 생각입니다.
지속력 좋은 편입니다. 콧등에서도 잘 견딥니다.
각질을 가리지는 못하지만 특별히 돗보이게 하지도 않습니다.
케이스 디자인은, 제 입장에서 보자면 솔직히 혐오스럽습니다. 터무니없이 크고 두꺼운 데다가 상처도 잘 납니다. 거울 하난 커서 좋군요.
복잡한 디자인일수록 본전 찾기 어렵다고 생각되는데...이 제품이 딱 그 본보기로 여겨집니다.
보기 싫은 건 그냥 넘어가더라도 너무 큽니다. 웬만한 분 손바닥보다 클 겁니다. 사방 1.5센티 정도는 충분히 줄일 수 있을텐데요.
퍼프는 융도 아니고 폴라플리스군요. 부드러운 편이지만 싼 티는 좀 납니다. 채도 높은 보라색이라 어찌 보면 귀염성이 있는데 이게 투웨이 케익을 묻히면 좀 보기 흉합니다. 얼른 빨고 싶어져요.
리필도 같이 받았는데, 리필 제품엔 라텍스 퍼프가 들어있습니다. 전 라텍스쪽이 더 좋네요.
겔랑 풍뎅이는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마몽드의 파우더 팩트와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겨울인데도 밀착성은 마몽드보다 더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펄이 들었다는 점에서 로트리가 더 맘에 듭니다만...(장미향의 탈을 쓴 모기약 냄새가 나는 점도 둘이 비슷합니다. -_-)
자외선 차단이 안된다는 게 아쉽지만, 꽤 괜챃은 제품이네요.
얇게 발리는 편이라 좀 두터운 화장을 하시는 분께도 터치업 용으로는 괜찮으실 것 같구요.
자외선 차단이 안돼서, 용기가 터무니없이 커서 둘이 합쳐 반 개씩 감점하고, 제겐 건조해 반 개 더 감점.
★★★★
내용물만 보자면 넷 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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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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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ain14) (2003-11-13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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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이 제품. 얼굴이 하얀편이라 19호를 택했는데 피부색이랑 똑같아서 놀랐어요. 그동안 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포에버의 페이스앤바디 20호를 잘 썼었죠. 그또한 제 피부와 비슷한 색이거든요. 그런데 팩트나 트윈은 그런 색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나마 소피나 레이셔스 그라데이션 판데나 모라비또는 괜찮았죠. 둘 다 펄이 들어있어서 보이는 색보다 투명하고 밝게 표현되거든요.
사실 소피나의 판데는 아주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펄이 있는지 모르고 쓸 가능성이 크죠. 모라비또는 촌스런 펄이구...-_-;;(그래도 이제품이 소피나보다 좋았어요, 전.)
로트리의 트윈은 소피나보다는 펄이 보이고 모라비또보다는 입자가 작아요.
커버력은 중간정도인듯 싶지만 이게 정말 가벼워서 좋습니다. 그동안 썼던 트윈중에 가장 가벼운 것 같아요. 감동.*.*
화장품에 관심이라고는 쥐뿔도없는 제 동생도 감탄입니다.
펄감이 정말 이쁘고 색상도 제게 참 잘 맞는다구. 솔직히 케이스는 취향 아니지만 중간에 비닐덮개가 아닌 플라스틱 뚜껑이 있어 나쁘지는 않구요. 이걸루 화장하구 간만에 친구 만나러 나갔는데, 친구도 감탄. 피부가 많이 좋아졌데요.ㅎㅎ 일주일 지났지만 트러블도 없고 장미향도 맘에 들어 별 다섯개짜리~!!
케이스만 좀 더 심플하고 퍼프를 좀 더 신경 써 만들면 좋으련만. 전 어차피 퍼프는 라텍스 스폰지를 애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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