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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향,저자극성,수분공급,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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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마무리감에 보습력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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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11-14 03: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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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렐은 제가 좋아하는 드럭의 로션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그전에 오리지널 포뮬러를 만족하면서 한통 다 사용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 얼트라 힐링이란 라인명으로 악건성용이 출시되었길래 아주 작은 걸로 구입해봤어요.
(사실 덩치 큰 드럭 바디 로션을 잘못 구입하면 두고두고 골치를 썩기 때문에 99전짜리 미니 튜브(그래도 73 미리나 들었답니당)를 봤을 때 너무 좋아했다는..^^;;)
전 사실 악건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겨울이면 정전기가 심각하게 나기 때문에 요맘때가 되면 진하고 보습력이 좋은, 그러면서도 사용감은 가벼운 로션 찾기에 열을 올리죠..^^;;;
이 로션은 크림의 효과에 로션의 질감을 가진 제품이란 광고 문구를 내걸고 있는데요..
이게 맞는 말이라고 해야겠네요..^^
미색의 반투명한 매끌매끌한 질감인데요.
샤워후 아직 몸이 촉촉할 때 펴바르면 약간 허옇게 밀리려는 조짐을 보이지만 곧 깔끔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일단 정착이 되고 나면 미끈거림도 없고 부드러움이 샥 남구요..^^
그래서 핸드크림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어요.
가장 맘에 들었던 점은..
무향임에도 불구 특유의 불쾌한 원료향이 없다는 것이지요.
거의 느낄수 없을 만큼 희미하게 시트러스 냄새가 느껴진다 싶었는데 역시나 성분에 오렌지 오일이 들어 있네요..^^
큰통으로 하나 사서 겨울내내 잘 사용할 듯 싶은 물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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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건조를 완화시키시려면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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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nielle) (2004-03-10 1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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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건조피부 SOS 를 쳤더니 어떤분이 이제품을 추천하셨더라구요. 그래서 냅다 드럭 스토어로 달려가서 큐렐을 찾았는데 제가 생각했던대로 미국산 큐렐만 있었습니다. (당연하지..ㅡ.ㅡ) 마구 망설이다가 에잇 싼데 뭐...영 아니다 싶으면 몸에 바르자 라는 생각으로 샀었죠. 집에 와서 페이스메이커 리뷰를 뒤졌습니다.
일본산 큐렐과 미국산 큐렐의 성분부터 비교해 보았는데 일본산은 세라마이드가 주요성분 이고 미국산은 뭐시냐 이게...흠... 글리세린이 주요성분 같네요. 제일 앞부분은 물이 차지하고 있지만 그다음이 글리세린 이거든요.
무식한 제가 생각해 봐도 세라마이드와 글리세린은 확실히 다른것 같기는 한데.....으아...이걸 얼굴에 발라도 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서 고민 하다가 '기왕 망친 피부,더 나빠질게 뭐가 있겄어...' 세수 하고 나서 이걸 철퍼덕 발라주었습니다.
향기는 없는데 그렇다고 해서 무향 화장품의 특징인 시큼하거나 뭐 그런 냄새도 안나요.
질감은 뻑뻑하지도 않지만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살랑살랑 하지도 않고..... 피부에 바를때 잘 발라지는 정도는 됩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번들댐이 적어서 의외였구요 그래서 실험 삼아 덧발라봤는데도 번들대지 않았어요. 제 피부가 건조해서 그랬는지도 모르죠 ^^;
말씀드렸듯이 제 피부는 건성인데도 불구하고 겉에서 보면 기름기가 좀 돌기에 신경이 좀 쓰이거든요. (그전엔 뾰루지도 한달에 1~2번씩 꼭 출몰을 했었음) 그런데 이건 의외로 걷돌거나 번들대지 않아서 좋네요.
그래도 '크... 사용설명을 봐도 얼굴에 바르라는 소리는 없고 그냥 건조한 손,다리,팔꿈치 등등에 사용하라는 소리뿐인데 이거 바르고 한동안 안나던 뾰루지 생기는거 아냐? ㅜ.ㅜ 겁난다 겁나...얼굴이 더 뻘개지면 어쩌지? 무섭다 무서워...'
저는 부작용을 제눈으로 직접 목격하기 싫어서 얼른 이불 뒤집어 쓰고 자버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거울을 봤는데.....흠...흠...멀쩡하더라구요. 게다가 그날은 베개에 얼굴 비비지도 않고 남친도 제 얼굴에 수염갖다 대고 비비적 거리지 않았기에 허연 껍데기도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소심한 저는 '아니야,이건 우연일뿐이야. 오늘 한번 더 발라줘봐야겠어.' 그날도 저는 세수 퍽퍽 하고 나서 바로 이걸 발라주었어요. 그리고 후다닥 자버렸죠.
그다음날...................음...음...멀쩡 그 자체.
특별히 얼굴이 보들거리진 않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 근육을 움직일때 땡기지 않았어요.
좋아하는 저를 보더니 제 남친이 달려와서 또 수염으로 제 얼굴을 긁어놓자 허연 껍데기들이 두둥실 올라오긴 했지만 ㅜ.ㅜ
뾰루지가 생길까봐 겁이 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그런건 없구요. 어떤분들처럼 얼굴의 붉은기가 없어지진 않았지만(볼그작작한건 그대로) 얼굴 땡기는 현상이 많이 완화된건 사실 입니다.
제품 자체가 워낙 기름기가 많아서 그럴까요? 사실 얼굴에 바를때 기름기가 많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바르는대로 얼굴에 쏙쏙 먹어 들어가죠. (다시 한번 제 피부는 건성임을 강조.) 덧발라도 겉돌지 않아서 좋구요.....
껍데기야 완전히 의약용품 수준이지만 저는 워낙 그런건 신경 안쓰구요 용량은 170g 입니다. 대용량이죠.
지성피부에는 모르겠지만 저같이 악건성을 향해 달려가는,ㅜ.ㅜ 피부건조를 완화시키겠다는 목적 하나라면
"한번 써보세요"
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은 제품 입니다.
한국에서 구입할땐 얼마일지 모르겠지만 이곳(캐나다)에선 비싸도 10불정도(8000원 정도?)면 되고 저는 세일할때 사서 5불 정도 주고 샀답니다. 일본산 큐렐을 꼭 사용해 보고 싶은데 어찌해야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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