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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딥 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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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370

 

  삼돌이   (2004-11-21 10:32:06)

일본인친구가 선물해줬습니다. 히히.
튜브 치고는 굉장히 작은 패키지에 입구는 둥글어요.
모양은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맘에 듭니다.

립글로스는 처음에 주황색이라고 생각했는데 발라보니 불그스름한 쪽이에요.
펄이 금색이라 주황빛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다홍색이죠^^;
점도는 강하지 않지만 묽은 것도 아니라서 적당합니다.
개인적으로 맥, 바비 브라운 립글로스를 굉장히 싫어하는데요, 이 정도 점도가 딱 제 맘에 듭니다.
색상표현은 쉬어합니다. 튀는 색상표현이 아니라 부드럽게 나오지요.
향은 역하지 않게 달달한 향입니다.

간만에 맘에 드는 립글로스 하나 나왔습니다.
색상, 텍스쳐, 향, 광택....감점할 구석이 없네요.
그래도 국내제품 아니라서 반 개 감점.

  PK732, RS344, PK155

 

  guest(태식이)   (2006-03-07 02:50:37)

덧바르고 덧발라도 눈에 띄게 발색이 되지 않는 점과 지속력이 아쉽습니다. 마죠마죠 특유의 장식과 앙증맞은 튜브가 귀엽구요. 출시된 색상이 많은편이지만, 그만큼 각각 뚜렷하게 발색이 되지 않는터라 3개(PK732, RS344, PK155)를 샀는데 3개가 있는것 같지 않아요;

광택, 가격, 향 등이 무난한, 딱 제값만큼하는 립글이에요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각질관리를 잘 해야해요.

 

  guest(vinu)   (2006-02-18 03:18:27)

화장품을 한꺼번에 많이 사다보니, 돈이 떨어지더군요 ㅠ_ㅠ 그리고, 립글로스는 원래 저렴한거 바르는 편이라서요.

색상은 BE 366 프랑스 무스메, BE 331 누드풍, PK 155 하코이리, PK 732 순수를 구입했습니다.

누드풍, 프랑스 무스메와 순수는 맨 입술에 바르는 경우도 있지만, 우선 베이지 펄 립스틱을 바른 후, 글로스를 바르면 꽤 괜찮습니다. 하코이리는 맨 입술에 발르면 꽤 참한 색이 나오구요.

눈을 강조하는 화장을 하다 보니, 입술은 연한 색을 즐겨 바르는데요. 더군다나 제 입이 좀 크고 튀어나온 입이거든요 ^^;; 색상들이 다 괜찮아요.

단점 있습니다. 원래 입술을 밤마다 바셀린을 발라서 각질 없애는 편인데요. 한국에 갈때는 바셀린 통을 안가져가서 그냥 아이크림을 발랐는데도 각질이 막 일어나더군요. 다른걸 바를때는 안들어나는데, 이것만 바르면 미친듯이 입술 각질이 나는겁니다. "이거 못쓰게 되는거 아냐?" 하고 걱정 했는데, 다시 돌아와서 바셀린을 밤마다 바르니, 각질 하나도 안나오더군요 ^_^ 입술 각질 관리 잘해주시면 만족하실 제품입니다

  RD370

 

  guest(cat)   (2004-11-29 20:54:36)

금펄이 들어있는 오렌지색상입니다.
그.러.나 색상은 별로 무의미하네요.
입술에 바르면 그냥 자연스런 입술색으로 보이거든요.
그래도 펄이 반짝반짝 이뻐서 발라줍니다..
베이비핑크,케파등 일본립글들은 펄이 참 예뻐요@.@
베핑은 그래도 색상도 이쁜데 요건 페키지만 이뻐요.
뚜껑을 제외하면 제 엄지손가락만해서 귀엽거든요.
마죠마죠의 독특한 컨셉들도 맘에 들어서
마치 안나수이처럼 마구 모으고 싶어지네요^^;;

향은 새콤한 과일향이 나요.
바르면서 단점같은것도 별로 없었지만 그렇다고 장점이
도드라지는것도 아닌 평범한 립글같아요.

벼룩으로 새것을 5천원에 구입했기때문에 가격대비
그닥 불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만....
다른색을 사고 싶으냐 ?? 그건 아닙니다.
제가 립글 없는 여고생이라면 하나쯤 구입해서 쓰겠지만
그러기엔 이미 립글이 너무 많거든요.
수집용으로 모은다면 모를까... 요거 하나로 만족하렵니다.^^

  PK732 순수

 

  guest(hessie)   (2004-11-27 10:19:14)

처음에 케라에서 이 제품 사진을 보고, 그 순수한 연분홍빛에 빠져서, 충동구매해 버리고 만 제품입니다.

[용기]
마죠마죠의 모든 제품군이 그러하듯, 이 제품 역시 금장 마죠리카 문장이 새겨져 있고, 제품의 특성을 설명하는 아이콘은 색조와 스킨케어가 찍혀져 있네요.
용기가 말랑거리지 않고 좀 딱딱한 느낌이기 때문에, 새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역시 새지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나 집자면, 입구의 구멍이 너무 작다는 것.
하지만,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이상해 보이는 제품이므로, 크게 단점으로 어필하진 않아요...^^

[성상]
약간 딱딱한 질감이라고 @cosme의 후기에서 봤는데, 제가 느끼는 것이 맞다면, 저 역시 딱딱하다, 라고 말할 것 같아요.
끈끈하거나 하진 않는데, 뭔가 좀 중량감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예요.
물같이 묽거나 하지도 않고, 너무 유리알같은 광택도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광택이나 발색이 특이한 제품이네요.

[색상]
색상이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이 제품을 잡지(주로 케라)에서 봤을 때는, 순수한 딸기우유색인데, 언더에이지(M.A.C)보다는 좀 더 살색에 가까운 편인가...싶어서 구입을 결정한 것이었거든요.
그런데, 딱 택배를 받아보고, 아직 박스에서 뜯지 않은 이 녀석을 보는 그 순간,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예감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이 안에, 붉은빛을 띠는 분홍색의 라메가 이렇게 잔뜩 들어있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순간 당황한 마음에 잠시 굳어있었지만, 주섬주섬 상자에서 꺼내서 입술에 바르는 순간, 펄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안도했습니다..^^
발랐을 때, 제품 본래의 색감이 크게 느껴지진 않지만, 무난하게 병용할 수 있는 제품이어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색들로 도전해 보고 싶어요..^^
재구매의사 있고, 모든 면이 마음에는 들지만, 색이 생각과는 좀 달랐으므로, 반개만 깎을게요...^^

  PK 155

 

  guest(namie19)   (2004-11-26 09:13:39)

PK155 색상 인터넷으로 7천원에 구입했습니다.
비싸게 주고 산 것 같군요...-_-;;

항상 알면서도 또 한번 느끼게 된 것이 역시 색조는 눈으로 직접 보고 골라야 한다는 것!!
모니터상의 색상을 보고 고른 것이기 때문에 꽃분홍 내지는 여리여리한 분홍을 연상했습니다만 받아보니 칙칙한 소혓바닥(생각나는 게 이것밖에..-_-;;) 색깔이었습니다.
일단 눈으로 봤을 때는 약간 팥죽색처럼 어둡고 칙칙한 색이예요. 좋게 말하면.. '참한 색상이다.' 정도?
페수 리뷰에서 보실 수 있다시피 자글자글 펄이 가득하구요.

용기는 상당히 깜찍하답니다.
메포의 슈퍼립글은 통통하고 귀여워서 좋아했는데 요 녀석은 메포보다 상당히 얄쌍합니다. 조그마해서 장난감같은 분위기가 물씬 나지요. 화려한 디자인도 아니고.. 딱 립글만 담겨있는 튜브니까요.. 6.5g이니 대충 크기가 감이 잡히실 듯 합니다.
여기까진 사용전에 느낀 점이구요.

직접 입술에 대고 발라도 별 무리가 없을 디자인(평평한 듯 하면서 모서리 부분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요)이지만 전 꼭 솔을 사용해서 발라줍니다. 번거롭긴 하지만 오히려 단시간에 골고루 바를 수 있거든요.
사용해본 립 제품이 별로 없어서 비교 자체가 무의미할지 모르지만 메포보다는 덜 끈적이고 캐시캣 스위트루즈보다는 약간 더 점성이 있습니다.
어찌됐든 인사를 한다던가, 바람이 불면 머리카락이 달라붙는 건 어쩔 수 없군요.

향은 불량식품에서 나는 유치뽕한 향이 나고(전 개인적으로 이런 달짝지근한 향을 좋아하기 때문에 별 하나 더!) 특별한 맛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 담 가장 중요한 색감.. 받아볼 때부터 맘에 들지 않았지만.. 제 입술 위에서는 전혀 발색이 되지 않습니다..-_-;; 제가 보기에도 그렇고.. 남들 보기에도.. 그냥 투명 립글로스 바른 것 같거든요.. 대신 자잘하니 펄감은 예술입니다. 사이버틱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반짝반짝하거든요.
지속력도 오전에 바르면 점심 먹을 때까지는 따로 수정하거나 할 필요 없었구요.

무엇보다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시간이 지나도 각질이 일어나거나 밀리는 일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가 립제품을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바르고 나면 립밤이든 립스틱이든 각질이 다 일어나서 상당히 추해보인다는 것이거든요..-_-;;

메포 같은 경우엔 색상은 맘에 드는 녀석이 참 많았는데(특히나 13호 딸기우유 녀석은 꼴에 어울리지도 않는 로리로리~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딱이기 때문에 상당히 좋아한다죠..;;) 사용하고 나면 입술이 많이 힘들어해서 안타까웠습니다만 그래도 그 놈의 색감 때문에 꿋꿋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죠마죠의 발림성+지속성에 메포 색상을 가진 립글이라면 정말 저에게는 환상일텐데요.
그래도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스런 제품입니다.

  pk155의 하코이리, rs344 하이힐, be366 프랑스 무스메

 

  guest(yurie19)   (2004-07-03 09:13:58)


pk155의 하코이리, rs344 하이힐, be366 프랑스 무스메, 이렇게 세 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어요. 가격은 480엔. 사실 일본 갔을 때 손에 집히는 대로 집어온 것들입니다-_-;

튜브형 베이비 핑크랑 비슷한 크기의 케이스에 예쁜 타이포, 센스있게 날라다니는 금색 꿀벌까지 케이스 디자인은 정말 귀엽습니다. 들고다니면서 쓱쓱 바르기 딱 좋아요.

향은 허니 딥 글로스라는 말에 맞게 살짝 달달한 향이 나요. 이런 향 좋아합니다. 점도는 베이비 핑크보다는 덜 쫀득하지만 생각보다 꽤 있는 편이어서 가끔 각질 있는 날에는 각질을 고대로 보여줍니다. 게다가 잘못 바르면 심하게 뭉칩니다.

하코이리는 옅은 핑크색에 골드펄이 들어간 색상입니다. 딱 바르고 나서 네이밍 누가 했는지 참으로 잘 지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부티나 보이는 색깔이거든요. 샤넬 글로시머 중에 (무슨 색인지는 잊어버렸지만;) 이런 비슷한 색깔이 있어요. 골드 쉬머가 들어간 색상. 제겐 입술색이 좀 죽어보이지만 얌전한 화장 하는 날에 바르면 정말 예쁠법한 색이지요.

프랑스 무스메는 골드 베이지입니다. 이것 역시 가격대에 안 어울리게 굉장히 고급스러운 색감이 납니다. 카키 섀도에 바르면 정말 어른스러워보이는 베이지에요. 제 얼굴에선 노란기가 좀 튀어서 자주 바르지는 않지만 가끔 음악회 같은 자리에 갈 때 성장하고 바르면 참 예뻐보여요.

하이힐은 무난하고 귀여운 핑크지요. 좀 흔한 색상이에요. 역시 쉬머가 자르르 흐릅니다. 저는 기냥 아무데나 마구 바르고 다닙니다. 여름이라 블루 섀도를 애용하는데 어떤 톤의 블루 섀도에도 그럭저럭 맞아 떨어져요. 하이힐의 발색은 생각보다 쉬어한 편이라 용기 그대로의 색깔은 나지 않았어요.

이런 고급스런 중간색들은 그닥 어울리지 않는 얼굴인 관계로, 조금 더 형광톤이 들어간 색들이 나왔으면 몇 개 더 샀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뭐 일본 여자들이 좋아하는 톤으로 나온건 확실하네요. 폭발적으로 팔린 이유를 알겠어요.

뭉치고 제 마음에 드는 색상은 그닥 없었으나, 싼 가격에 비해 굉장히 고급스런 색감에 입술도 그럭저럭 편안하고 발색도 나쁘지 않았기에 별 넷 줍니다. 싸게 파는 데를 발견하셨거나 일본에 가시는 분이면 한 두개 사보셔도 나쁘진 않을 거에요.

  전체적으로 약간의 실망이..

 

  guest(jacket)   (2004-04-21 13:33:34)


처음 봤을 때부터 눈에 딱 꽃혀서 벼르고 벼르다 산 것인데 결론적으로 실패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립글은 펄 없고 젤리처럼 투명하면서도 발색력이 있고 유리알처럼 반짝이면서 지속력 강한 제품인데(원하는 것도 많다 흐흐..) 아무래도 맥 밖에는 없나봅니다. 맥에는 투명한 것보단 펄이 든 제품이 많아서 아쉬웠는데 말이에요. 입술이 두꺼운데다 게으르고 입술이 잘 트다보니 잘 지워지 않고 펄 없는 제품을 좋아하거든요. 어쨌든 그런 걸 바란 저에게는 별로네요.

일단 jcosme.com에서 공구가로 6,500원 주고 샀는데 일본의 원래 가격은 ¥480이더군요. 싸다.. 시험 삼아 하나쯤 살 만 합니다.

용량은 6.5㎖으로 메포 슈퍼립글처럼 생긴 튜브 모양인데 양은 메포보다 작습니다. 처음 받고선 '에게..' 했죠. 튜브 입구가 바늘구멍처럼 가늘어서 누르면 액이 실처럼 찍 나오고 둥근입구도 그리 크지 않아서 그 부분으로 문질문질 바르기 좋습니다.

색깔은 사진으로 볼 때는 옅은 핑크였는데 받아놓고 보니 좀 짙은 핑크에 작은 골드펄이 자글자글하더군요. 하지만 발색 거의 안 되고 펄도 티 안 납니다. 입술에 약간 핑크빛을 더해주는 정도.. 그나마도 바른지 한 시간 정도 지나면 색이 점점 날아가는지 입술에 흔적이 별로 남지 않습니다.

점성은 로레알 글램 샤인처럼 끈적임이 전혀 없는 걸 2, 맥처럼 끈끈이 주걱을 5로 보면 3 정도 됩니다. 약간 끈적거리고 머리카락이 달라붙기도 하거든요. 그렇지만 밥 먹고도 붙어 있을 만큼 막강하지는 않습니다. 뭘 먹지 않아도 입술 빨고 하다보면 라인 근처만 남게 되네요.

반짝임도 맥처럼 유리알 입술은 아닙니다. 액체 립글로스가 일반적으로 선사하는 광채 정도..

벌꿀이랑 로얄제리가 들어갔다고 케이스에 써있는 것 같은데 보습력이 막강한 편은 아닙니다. 화장하기 전에 립크림을 전혀 바르지 않아서 입술이 거북이 등딱지처럼 됐는데 그 위에 바로 발랐더니 각질을 약간 뿔려놓긴 했습니다. 다시 다 긁어내고 발랐죠.

향은 과일향이던가;;; 달달한 향인데 좋습니다. 금방 날아갑니다.

입술에 알레르기를 일으키거나 자극이 되지는 않네요. 저나 제 친구는 립글로스 잘못 쓰면 입술라인 근처가 간지러우면서 각질이 생기는 알레르기가 있거든요. 에뛰드의 비쥬 립샤인도 알레르기가 생겨서 다른 친구에게 넘겼구요. 아직까지 그런 알레르기는 없습니다.

어쨌든 별점은 3개 줄랍니다.

  OR333

 

  guest(엔돌핀)   (2004-03-13 21:46:29)

친구에게 선물받아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것은 오렌지색인데 보기에는 선명한 오렌지색자체이지만 친구말로는 보이는대로 발색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케이스는 작은 튜브형인데 사진만큼 귀엽진 않지만 나름대로 깜찍하네요~
베이비핑크보다 약간 통통하면서 짧습니다. 립글이 나오는 입구는 그냥 둥글게 되어있구요~

오렌지사탕같은(?) 달달한 향이 납니다~ 향은 그리 오래가지 않아서 살짝 아쉽지만 부담은 없네요~
잔잔한 펄이 들어있는데 입자가 작아서 은은합니다..화려한 맛은 덜하지만 지저분하게 펄이 남거나 입술에 자극은 없어요~
친구말대로 발색은 연하게 되어서 입술색이 그다지 없는 저는 단독으로 바르면 살짝 오렌지빛이 도는 정도에서 그치고 맙니다.
지속력은 중간정도? 에뛰드나 보브보다는 지속력이 있어요~
발색이 어느 정도 되는 립글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지만 다른 색도 써보고픈 맘은 있어요~

  다양한 색깔에 저렴하기까지~

 

  guest(shoegaze)   (2003-12-05 12:08:01)


다양한 색깔의 제품군이 저렴한 가격에 손에 들어온다는것이 마죠리카마죠루카의 장점이지요, 게다가 패키지도 귀엽고 이점에서 일본에서도 꽤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부담없이 이런저런 제품을 살수 있어서 최근에 산 색조제품은 거의 이 라인입니다.

제가 구입한 허니딥글로스는 pk155의 하코이리, rd370 후룻츠토마토 be366 프랑스무스메(한자가 잘 안보여서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이렇게 3가지 색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즐겨쓰는건 366번이네요.

480엔이라는 가격에 이렇게 럭셔리한 색감의 골드펄베이지 립글로스를 찾아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뭐랄까 처음에 발라봤을때의 색감은 왠지 샤넬의 그것이였거든요.
성인여자의 베이지라고나 할까요. 성숙해보이는 색상입니다.

155번이나 370번도 색상표에서 보이는것처럼 진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입술에서 발색이 됩니다. 155번이 차분하고 청순해보이는 핑크라며 370번은 화사한 느낌이에요. 용량이 6.5그램으로 적지만 오히려 립글로스 한번사면 백만년쓰는 저로서는 용량이 적고 가격이 저렴하다는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여러가지 색상을 써볼수 있으니까요.

텍스춰는 역시 예상대로 약간 쫀득거리는군요. 대신 지속력은 좋은편입니다. 벌꿀과 로얄젤리가 들어있다고 선전하는데 뭐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입술에 부담이 가지는 않네요.

480엔에 이정도의 립글로스라면 충분히 별다섯개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정가보다 더 주고 사야한다면 좀 망설여질것같군요.

  RD 370, RS344, RD 433

 

  guest(ettu)   (2004-03-26 21:10:50)

팩키지
케이스가 너무 귀여워요!!!
모양은 베이비핑크나 케이트의 튜브형과 같지만 그보다 조금 작고 그림이나 글씨가 아주 예쁩니다.
색상
제가 구입한 색상은 RD370 후르츠토마토 색과 RS344 하이힐입니다.
그리고 펄이 많이 들어가있는데다 색이 독특한 편입니다. 전 색조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데다가 입술화장을 하면 답답해서 뜯어버리기 때문에 립제품은 예쁘다고 사서 남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건 들고 다니면서 밖에서 바르는 경우도 있어서 처음으로 다 쓰는 립글로스가 될 것 같습니다.
발색력
향도 꽤 달콤한 편이고 먼저 발색이 잘됩니다. 전 입술이 붉은 편이라서 립글로스를 사면 절대로 보이는 대로 발색이 안되거든요. 하이힐 색은 모델이 바른 사진이 너무 예뻐서 샀는데 입술색을 파우더로 지우지 않아도 비슷하게 나오더군요. 봄부터 마음에 드는 오렌지빛 립글로스를 산다고 오렌지 색으로만 네종류를 샀는데 헉..이번에 가장 저렴하게 산 이 후르츠토마토색이 제일 예쁜 오렌지로군요..
사용감
약간 쫀득한 편인데 하루종일 뭔가 먹는 저로서는 몇시간에 한번은 덧발라줘야 하지만 차마시는 정도에는 끄떡없는 지속력도 마음에 듭니다. 머리카락이 날아와서 붙을 정도로 쫀득거리지는 않거든요.

구입하기가 좀 불편하고 국내 제품이 아니라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지만 가격도 7천원대로 저렴하고 마음에 드는 립글로스 찾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2만 몇천원대의 백화점 브랜드 립글로스보다 색도 예쁘고 기능도 좋으니 전 이 제품에 과감히 100점 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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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RD433

이 립글로스 시리즈를 네개째 샀는데 이번에는 색상 선택을 잘못했습니다.
신색상인데 전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붉은색이 더 강한줄 알았는데 딱 딸기잼 묽게 해 놓은 것 입니다.

케이트나 베이비핑크나 바세린 체리랑 흡사한데 이런 색 종류는 몇개나 있는데다 입술색이 붉은 편이라 절대 발색이 안됩니다.
저렴해서 위안이 되지만 입술색 붉은 분들에겐 투명에 광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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