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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크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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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워시 핑크, 로즈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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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9-12-13 04: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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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답게, 아주 '적절한' 품질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부드럽게 발리고, 적절하게 촉촉하고 적절한 지속력을 보여주죠^^;; 립스틱을 많이 써보지 않아, 품질 면에서 딱히 평가하기는 어렵네요. 지워질 때 입술 주름을 강조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아, 보이는 색상 그대로 표현된다는 점을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발리는 느낌은 촉촉하지만, 보이는 표현은 살짝 매트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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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워시 핑크 |
| 흐린 핑크 색상입니다. 아주 무난한 에브리데이 컬러로 쓰기엔 많이 흐리고요,(제 생각엔) 흐린 핑크 색을 쓰고는 싶은데 너무 창백해보이지 않을까? 너무 동동 뜨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시는 분들에게 권유할법한 색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살짝 브라운 느낌이 돌아 자연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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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브라운 |
| 보통 브라운색상을 입술색에 정확하게 맞는 색으로 지목하시던데요, 저는 이 색상이 처음에 브라운인줄 알았습니다. 립스틱과 글로스의 차이를 몰랐던 거겠지요. 이름 그대로 로즈브라운 색상입니다. 차분한 로즈 색상으로, 20대 초중반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고요, 직장인들이 입술을 살짝 강조하는 메이크업으로 바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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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립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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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mnesia1) (2006-04-03 23: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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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거의 초창기에 멋모르고 산 제품인데- 매장가서 보고 놀랬습니다, 다섯가지 색깔이 다 똑같애보여서요-_-
이건 바비브라운의 팔레트제품에서 심심찮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그래도 샀던 걸 보면 좀 맹목적인 팬이었죠?^^;
하지만 입술에 드러나는 색감은 좀 다르긴 합니다.
매년 색구성이 바뀌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샀던 제품은 Raisin, Brown, Sanwash Pink, Naked Pink(SPF15 립샤인), Putty 립칼라에 립브러쉬가 달린 립라이너가 들어있어요-
가장 맘에 들었던 색은 Brown과 Putty인데요, 브라운은 잘 알려져있다시피 바비브라운의 성을 딴 색깔인데요, 원래의 자기 입술색에서 톤만 살짝 높여준다라는 바비브라운의 모토대로 제 입술색에 가까우면서 좀더 예쁜 핑크색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핑크브라운이지만 바르면 톤다운된 핑크색감의 입술색이죠(무슨 차인지;;), 전 입술색이 진한 편이라 이걸 바르면 입술이 나름 청순해보입니다.
퍼티는 바비브라운이 브라운이 원래 생각했던 색보다 핑크기가 좀더 도는 것 같아서 다시 만들었다고 하는 색입니다(가물가물-.-). 브라운보다 좀 더 진하고 아주 약간의 붉은기가 더 돌아 좀더 정돈된 느낌을 주죠, 회사다닐때 아주 딱입니다, 입술색이 진해서 브라운이 좀 뜬다는 느낌이 드시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색이에요. 이 두가지가 제게 가장 잘 어울렸죠.
샌드워시핑크는 얼굴이 하얀분이 브라운처럼 딱 '예쁜 핑크빛 입술색'으로 활용하실 수 있을 법한 색이에요, 얼굴이 하얗고 입술에 핏기가 없는 제 후배를 발라주었더니 제가 브라운 바른 것과 거의 비슷한 색감이 나더군요. 레이즌은 다섯가지 색 중 가장 붉은 색이고 네이키드핑크는 좀더 탁한 톤다운된 핑크입니다.
같이 들어있는 립브러쉬는 탄력있고 납작해서 상당히 잘 발립니다, 다만 뚜껑을 여닫는 식이라 브러쉬 털이 한모 한모 뻗치게 되죠, 전 아예 잘라버렸어요. 뒤쪽은 코코아 라이너인데 -전 립라이너는 정말 이제 완전히 한물간 메이크업도구인줄 알았는데 이게 정장을 입을 때는 상당히 유용하더군요. 립스틱을 다 라브고 난후 라이너를 그려주라는게 바비브라운의 방식인데 그렇게 해서 입술선이 흐릿한 부분만 살짝 그어줘도 입술이 훨씬 정돈돼 보여요, 돈주고 샀을 아이템이 아닌데 하나 생기니 무척 유용합니다.
이 제품의 립팔레트로서 최적의 장점은 이 다섯가지를 섞어서 자신의 입술색에 가장 가까운 색감을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이겠네요, 전 귀차니스트라 재구매하게 된다면 가장 어울리는 색 한두가지를 사는 쪽을 택하게 될테지만요;
문제는 팔레트 내에서 분명히 썩 어울리지 않는 색이 한두가지는 있기 마련이라는 건데요, 각 립칼라가 1.5g씩 들었으니 두가지 색을 건지고 립브러쉬까지 얻는다해도 아주 싼 가격(58천원)은 아니죠?
립스틱의 질은 괜찮지만 겨울에 립밤을 바르지 않고 그냥 바르면 2~3시간내게 약간 입술이 당기거나 각질이 두터워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브라운이나 퍼티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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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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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mnesia1) (2005-04-17 01: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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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바비브라운 후기만 연달아 올리게 되네요(관계자 아닙니다;)
제가 제일 처음 좋아했던 색조가 바비브라운입니다. 왠만하면 무난한 컬러를 찾을 수 있고 색조제품의 질은 전반적으로 좋으니까요, 머리를 망치지는 않기 위해 대학때부터 지금까지 쟈끄데상쥬를 다니는 것과 비슷한 심리라고나 할까요?
상품권이 생겨서 섀도우 하나, 다쓴 블레미쉬 커버스틱과 함께 산 제품인데요. 제가 사고 싶던 색은 오렌지+베이지 내지 브라운 정도 되는 색깔입니다. 밝게 튀는 오렌지는 망고스무디가 있고 발랄하면서도 얌전한 오렌지는 샌드쉘이 있으니 점잖은 오렌지를 찾으러 갔지요. 넹 제겐 핑크보다 오렌지가 훨씬 잘 어울립니다.
우선 베이지를 발라봤더니 영 아니올씨다~더군요. 그래서 고른 것이 18호 '누드'색입니다.. 약간 짙은 듯 했지만 얼굴이 생기있어 보여 좋더군요. 항상 위시리스트에 올라있던 브라운은 누드다음에 바르니까 혈색이 죽어보여 누군가 선물해주기를 기대하며(부질없이-_-) 패스.
그런데 다음날 발라보니 오피스용으로 적절하지만 색깔은 다소 평범하네요. 유명한 브라운이 핑크 베이스의 브라운이라면 누드는 오렌지 베이스의 브라운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핑크기가 아주 없지는 않아요). 둘다 브라운끼가 강하진 않아서 나이들어보이는 색은 아니구요. 그런데 이 누드색의 오렌지베이스는 다홍빛이 돌더군요. 이래뵈도 오렌지는 좋아해도 다홍빛은 좋아하지 않습니다-_- 다홍이 들어가면 인주 느낌이 나니까요. 핑크가 어울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거야!라는 생각이 들게 입술을 물들여줬던 브라운과는 달리, 기대보다 약간 부족하네요.역시 바비브라운의 매력은 도드라지지 않으면서도 뭔가 정리된 듯한 딱 떨어지는 색깔인데 말입죠.
발리는 느낌은 크리미해서 아주 좋지만 밥먹으면 가운데 안족은 여지없이 지워져 있고 시간이 지나면 어쩔 수 없이 입술이 좀 건조해지니(제입술은 립제품에 별로 건조해지는 편은 아닙니다) 제품의 질은 중상 정도? 별 세개반 주겠습니다. 색깔 때문에 하나 빼고 냄새는 전 별로 신경쓰이지 않아서 패스(하지만 에스티로더의 립스틱은 못참겠어요) 가격때문에 반 개만 더 뺍니다. 색깔만 좀 더 맘에 들었더라면 별 넷 이상의 역할을 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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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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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oojung78) (2003-09-17 0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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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잡지책에서 보구 색이 넘 예뻐서 수많은 립스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구입한 제품입니다...^^;
어제 사서 오늘 첨 발랐는데 벌써 후기를 쓴다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립스틱은 한번만 발라도 금방 효과를 느낄수 있으니까요(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우선 색상은 약간 붋은 입술색을 가지신분들이 바르면 립스틱을 바른부분와 안바른 부분의 차이를 거의 느낄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입술색인거죠. 이름이 브라운이라고 브라운색이 아닙니다...^^; 어제 매장언니가 그러는데, 바비브라운이 젤 먼저 만들고 가장 좋아사는 색이랍니다. 미국에서 첨에 1시간당 200개씩 팔려나갔더랍니다...^^ 암튼 색상은 인종, 나이,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쓸수 있는 색입니다. 제가 전부터 이런 색을 찾고 있었는데, 화장 시작한지 8년여 만인 어제서야 찾았네요...^^; 특히 직장여성들이 바르기에 딱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발림성은 약간 뻑뻑하다고 느낄수도 있겠습니다. 요즘 립글을 많이 바르는 추세이고, 제가 전에 쓰던 립스틱은 에스티로더(아주 부드럽게 발리죠...^^) 제품이라 다소 뻑뻑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지속성은 아주 좋습니다. 식사 후에도 그다지 많이 지워지지 않더군요...^^ 차나 음료를 마신후엔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거의 묻어나지도 않았구요...^^ 전에 쓰던 에스티로더 제품은 발림성은 좋은데 굉장히 많이 묻어나고, 지속성이 꽝이었습니다...--; 그래서 점심식사 전에도 한두번 수정을 했어야 했습니다. 차나 음료를 마실때 마다 말이죠..--; 게다가 컵의 입술자국은 제가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남아 있었구요...--; 거기에 비하면 굉장히 지속성이 좋습니다. 바비 립스틱을 쓰기 전에 쓰던 제품인데다 완전 다른 특징을 지닌 제품이라 자꾸 이 두 제품을 비교하게 되네요...^^;
광택은 거의 없습니다. 아주 매트한 제품입니다. 그러나 이건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요즘 다들 왠만하면 립글 1개 이상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광택을 원하시는 분들은 살짝 발라서 연출하시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향이랑 맛입니다.
옛날 엄마 립스틱 몰래 발랐을때의 그 맛이 납니다...--; 립스틱을 먹게 될때마다 그다지 좋지 않은 맛이 계속 느껴지네요...--;
전에 쓰던 에스티로더 제품은 향과 맛이 좋았는데 말이죠...^^;
별점은 별 4개반 주고 싶어요.
맛과 향에서 점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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