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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스크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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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성 바디에는 과한 오일감

 

  guest(hja4470)   (2007-02-02 22:25:50)

근래에 쓴 제품들 중에서 요상스러운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한국 매장에서 2만원이 넘는 제품을 10주년인가 쎄일에 단 4불에 건진 물건인데. 아뵤~~~
괜히 샀구나~ 싶어요. ㅠ_-
바디용으로 사용하기 입자가 너무 거칠다는 후기도 있고 그래 이거야!(가지고 있던 스크럽들이 죄다 밍밍해서) 하는 마음에 구입했는데 사뭇 다른 느낌이랄까요.
단종인지 세일후에 홈피에서도 없어졌구요(한국도 마찬가지)
육안으로 보기에는 입자가 굵게 보였는데 막상 사용하니 막강 오일로 인해서 스크럽 입자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체온에 의해 쉽게 녹기도 하고 전혀 스크럽으로 인한 시원함이 없었고 오일 범벅이라 바닥이며 손이 엉망이라...
헹궈내면 몸에서 물이 통통 튀는데 겨울철이 아니면 사용하기가 과합니다.
겨울철이지만 건조함으로 고민한 일이 없는 부분 건조한 제게는 별..
평소 오일의 느낌도 즐기지 않는지라 마지막에 포도향이 남는 오일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구요.
이 포도향도 오일향이 겹쳐 그리 상큼한 느낌은 아닙니다.
제 경우는 몸에 열이 많아 저녁에 사용하면 다음날 아침 뜨듯한 제 체향과 섞여 기름진(산화된 기름냄새) 냄새로 돌변하더군요.
또 한 가지 마음이 찌뿌등한 이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보습제를 바른 촉촉함이 아닌 겉은 뻣뻣한 촉촉함 (참 설명하기 오묘해요..)
차라리 건성용이면 이해하겠지만 중성용으로는 오일감이 과하다는 생각이고 계절이나 피부 타입도 가릴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보습력에 점수를 매깁니다.

  까칠한 바디가 부드러워졌다는 점에서 점수를 좀 주고 싶어요.

 

  guest(tell77)   (2005-05-15 17:28:30)

사실 악건성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겨울에는 각질이 허옇게 일어나는 정도고
여름에는 가뭄에 땅갈라지는 것같은 문양이 다리에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다리가 허얘서 티는 별로 안나요ㅠ ㅠ
악건성인가요?

어쨌튼 바디샵 제품 이것저것 써보는데요.
스크럽 중에서는 아프리카 스파 바디 솔트 스크럽 사용 다한후 한달후 지금 사용중인 그레이프 씨드 바디 스크럽을 샀습니다.

일단 대만족이구요.
솔트 스크럽에 비해 가격면이나 효과 면에 그레이프에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솔트는 장갑까지 사서 사용했는데 사실 냄새도 그렇고
효과도 잘 모르겠더라구요(방법이 잘못됐을지도).
어쨌튼 저에겐 비싼 가격이었기에 열심히 썼어요.
솔트를 다 사용한후 태닝을 할 목적으로
스크럽을 더 열심히 해보려고 산 그레이프는
사용한후 물기를 닦았음에도.. 약간의 촉촉과 더불어
부들부들(참고로 저 닭살이구요.
옛날 도브샤워 같은 닦고나서도 미끄덩거리는 워시 싫어합니다. 뽀드득거리는 걸 좋아하죠. 그래서 각질이 더 있는걸지도.. - -; )함에 좀 많이 놀랐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솔트보다 각질제거도 잘되구요
(결코 완벽한건 아니지만요) 얼굴과는 달리 까칠한 바디가 부드러워졌다는 점에서 점수를 좀 주고 싶어요.

아쉬운 점은 통뚜껑을 돌려서 여는건데요.
솔트도 통열고 닫는데 짜증이 났는데 나중엔 녹슬고..
이것도 뭐,,, 돌려서 여는거라 손으로 퍼서 쓰고....
목욕탕에서 좀 불편하긴 하네요,,
참 그리고 그레이프향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사실 처음골랐을때 향만 믿고 골랐답니다.
잘 알진못하지만 성분을 보니 보습성분이 많이 들어간것 같더군요
결론은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실력이면 만족해요...

  바디 스크럽으로서는 너무 거칠어요

 

  guest(aquazem)   (2003-09-13 17:19:24)

상당히 입자가 굵은 타입의 스크럽으로 다소 거칠다는 느낌이 듭니다요. 포도씨인가? 를 마구 부셔넣었더군요.
여기까지는 그저 시원한 스크럽이군. 정도지만 특이한 점은 그 스크럽을 물로 헹구어 낸 후 나타납니다.

마치 바디오일을 따로 덧 발라준 듯 촉촉한 느낌.>ㅅ<

물론 헹구어 낼때 욕실바닥이 미끈덩~ 해지는 귀찮음은 있지만, 굉장한 보습작용을 자랑하더군요.

굵은 입자와 보습력 덕에 풋스크럽으로 사용하기에 꽤 좋지요.
샤워용 타월이나 때수건에 덜어서 발에 문질문질해주면 뒷꿈치의 각질도 매끈해지고 왠만한 풋스크럽보다 시원하게 각질 제거가 되면서 보습작용으로 거친 발이 부드러워 져요.

그러나 전신용의 스크럽으로 사용하기에는 입자가 거칠고, 건성 바디인 만두에게는 바디로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적당한 보습력이었지만 끈끈한 한국에서 여름철 스크럽으로 사용하기엔 무겁겠더군요. 정말 오일을 덧바른 느낌이니까 말이에요.-_-;

어쨌거나 별 세개.
이건 아무래도 바디용 스크럽으로 나온것이 정말 잘못이다. 라는 느낌의 제품이라.-_-;
(건성 피부의 foot and leg용이라면 모를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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