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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몰리언트 밤
용량 : 100 ml
가격 : \ 42,000
패널점수 : ( 1 vote)
회원점수 : ( 7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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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냄새가 문제에요.

 

  삼돌이   (2007-02-01 17:37:26)

원래 건성피부인데 이 제품 쓸 땐 얼굴에 기름이 좀 돌고 있었어요. (나름 회춘하는 중인가봅니다..-_-) 감안하셔요.

좀 신기한 제품이에요.
물처럼 찰랑거리는데 바르면 쑥 흡수되는 느낌입니다. 번질거리는 느낌도 없고 매끈한 마무리입니다.
보습력도 뛰어나서, 건조한 방에서 자고 일어나도 아침에 얼굴이 편안하더군요.
아주 심플한 용도, 보습제로서 기능을 아주 충실히 이행합니다. 사용감, 보습력 둘 다 잡았어요.

다만, 냄새가 정말 문제입니다 -_-;
고무 타는 냄새가 나요. 바르면서도 솔직히 좀 괴로웠어요.
냄새를 극복할 용기가 있는 당신에게 이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_-
DHC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향을 내비두는건지...

  향이 너무 진해요

 

  guest(짱아)   (2005-11-08 23:23:29)

보습용 에멀전입니다. 100ml, 3800엔. 피부타입 구분은 없습니다.

용기
우유빛이 살짝 도는 유리병, 핑크색 펌프. 투명한 캡이 씌워있습니다. 귀여운 모양이지만 용기가 유리재질이다보니 무겁습니다. 펌핑은 끈적하지 않게 눌러지는 느낌. 에멀전의 질감이 묽은 편이라 무겁지 않은 펌핑이 마음에 들어요.

제형
상아빛의 불투명한 에멀전입니다. 점도는 없으며, 손바닥에 올려놓고 기울이면 천천히 흐르는 정도입니다. 향은 아가들이 먹는 유산균 제를 물에 타놓은 듯한 냄새가 납니다. 보통은 다들 싫어할 것 같은 냄새. 저는 이런 향을 그럭저럭 참아가며 쓰긴 하지만, 향이 꽤나 진한데다가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비위가 좋지 않은 날이나 낮에 바르는 것은 피하게 되더군요.

사용감
건조한 철을 맞아 요즘의 제 피부는 약한 건성이 되었습니다. 로션으로 닦아 낸 후 아이크림을 바른 후에 이 제품을 네번정도 펌핑해서 얼굴 전체에 발라주는데, 핸들링 두세번에 순식간에 다 스며들어서 아무것도 안 바른 듯 한 느낌입니다. 유분감없이 건조함이 해소 되네요. 사용감이 산뜻하니 마음에 듭니다. 계속해서 덧발라도 잘 스며들어요. 메이크업을 해도 뭉침없구요. 하지만 전 냄새때문에 자기 전에만 바르기로 결정했어요. 밤에 듬뿍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면 포동포동한 느낌이 좋습니다. (여전히 냄새는 남아있긴 하지만요;) 순하고 트러블 또한 없었구요.

악건성을 제외한 피부. 특히 중, 지성의 분에게 딱 맞는 보습제인 것 같습니다. 사용감 자체는 마음에 듭니다만, 지독한 냄새와 높은 가격에 별 하나씩 감점해서 별 셋 줍니다.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무향이거나 다른 향긋한 보습제를 찾을테예요;

  수분공급이 잘 되고, 피부밸런스가 맞춰져서 보송하며 자연스레 피지분비가 억제되는 그느낌

 

  guest(kixx)   (2004-11-04 11:14:31)

이것 물건이네요! 올리브버진오일과 콜라겐을 배합했다는데, 더 알아보니 머위추출물과 각종비타민성분도 같이 들어있답니다.
질감이 특이하게도 크림+유액이랄까? 손바닥에 짜서 손을 움직이면 같이 움직입니다. 부주의 하면 흘리기 십상이니 조심해야합니다. 노란색의 이 크림형유액은 아주 잘 펴발라집니다. 바른 뒤 느낌이 딱 제가 원하는 그 느낌입니다. 수분공급이 잘 되고, 피부밸런스가 맞춰져서 보송하며 자연스레 피지분비가 억제되는 그 느낌! 수분과 유분이 같이 들어있다는데도 사용감이 가볍고 산뜻합니다.

하지만 이 에몰리언트밤에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이건 샘플양이 3회분이라 밤에 한번 낮에 2번 사용을 했습니다. 사용기간 중 데이트하며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 든든한 남친의 품으로 얼굴을 디미며 살며시 기대자마자 "우웩- 너 얼굴에 도대체 뭐 발랐어? 이거 무슨 냄새야???"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네, 맞습니다. 냄새가 좀 납니다. 근데 전 이 냄새도 괜찮더라구요. 어떤 냄새냐면 딱 비타민냄샙니다. 비타민정제를 먹을 때 나는 시큼한 향 + 알 수 없이 역하고 구린? 까스향 아시나요? 딱 그 비타민향이 이 에몰리언트에서 풀풀 납니다. 마치 비타민정제를 녹여서 바르는 느낌이죠.. 그래서 전 정말 피부에 좋은 거 바르는 그런 좋은 기분으로 쓱쓱 얼굴에 바르는데, 남친의 반응을 미뤄보건데 이 향에 적응하지 못할 분들도 상당할 것 같습니다.

100ml의 42,000원이라는 부담스러운 가격과 남친의 비우호적인 반응("그거 바르지마!") 때문에 망설이고는 있지만, 정말 사고 싶은 제품입니다. 셀렉스씨에 익숙해선지 그 냄새조차 좋은 성분의 증거로 믿어질 뿐입니다.

  정말 편안한 피부감촉

 

  guest(mksoul12)   (2004-02-15 23:11:29)

제가 말씀드리려는 제품은 DHC에서 나온 Emollient Balm인데요 우선, 제 피부상태를 말씀드리자면 지성에 가까운 복합성 피부라고 해야겠네요.
T존 부위엔 각질과 번들거림이 함께 나타나구요 뺨은 세면후 당김을 느끼지요.
모공은 큰 편이구, 화장을 한 후 한시간이 지나면서부터는 약간 번들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지성제품을 쓰면 너무 건조함을 느끼구요 중성제품을 쓰면 약간 오일리하게 느껴지는..
그래서 화장품을 고를때 주로 복합성 내지는 모든 피부용에 포커스를 둡니다.

기초화장품으로는 주로 클라란스를 애용하는데요.
이번에 낮에 쓰는 로션이 떨어지구나서, 뭘로 바꿔볼까 하다가..DHC에서 이것저것 샘플로 받아두었던게 생각나서..그 중 고르고 골라낸게 '에몰리언트 밤'이었습니다.

사실..DHC의 제품중 클렌징 오일이 저의 favorite이구요.
그외 몇가지 기초화장품 샘플들을 간혹 써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무향을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려니와 사용감이 그다지 만족스럽질 못해서 DHC의 기초화장품류에는 별로 기대를 안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무심코 써본 '에몰리언트 밤'
약간 꾸리~한 냄새가 나는 것이 이거 혹시 변질된거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들게 했었지요 -_-;
그런 생각에도 불구하고, 얼굴에 덥석 발라보았습니다.
피부에 바로 흡수가 안되고 약간 겉도나 싶은 생각이 든 것도 잠시 몇 번 토닥거리니 금새 샤악~ 스며들더군요.

그런데 스며들고 난 후, 손으로 만져본 피부의 감촉이 놀라웠습니다.
전혀 오일리하지도 바른든 만듯 한 것도 아니었지요
보송보송한 것이.. 그야말로 피부가 "나 정말 편안해요~"라고 말하는 듯했습니다 ^^;
모이스처 발라보구.. 그런 느낌은 첨이었어요.
화장도 해보았는데 여느 때보다 번들거림도 확실히 줄었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DHC 기초화장품엔 정말 기대 안하기로 했는데 이 제품은 너무너무 맘에 쏙~ 들었습니다.

단 한가지 향이 좀 안좋다는거 빼고 사용감은 대만족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제품에 드리고 싶은 별은 4개 반입니당.

  품질은 마음에 들지만 향이...

 

  guest(skipper)   (2003-08-16 00:00:00)


이거 정말 향이 구리구리하죠~~
전 샘플만 받아 써 보았는데 제품자체 질은
정말정말 복합성에 최고던데 향이...-.-
정말 쓸수 없게 만들어 주문을 주저하게 만드네요..

  끈적임과 고약한 향

 

  guest(cain14)   (2003-08-16 00:00:00)


피부 특히 건조한 날의 보습을 목적으로 구입했어요.
옅은 노랑색의 크림 타입 제품인데 펌프식 용기라 쓰기 편리했습니다.
효과는 보통의 나이트크림 정도예요.
바르면 촉촉하고 다음날 세수할 때보면 피부가 맨질거리고...
그런데 약간 끈적입니다.
이것까지는 참을만한데요, 향이 고약합니다.
뭐라 표현하기 힘든 향. 왠만해서는 참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 때 당시 DHC가 너무 좋아보여서 구입한 제품이긴 한데,
지금 생각하면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들어요.
3만원에 100g이나 되는 블룸의 나이트 크림이 이것과 비슷한 질감에 덜 번들거리고 냄새도 덜 고약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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