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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베이스 페이스 컬러
용량 : 50 ml
가격 :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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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피지흡수,매트,중간커버력,
 

  아이보리 ; 사용법이 살짝 난감했어요

 

  guest(yhn341ata)   (2007-01-19 00:15:23)

처음에 이거 사용할 때 사용방법에 있어서 살짝 난감했던 제품.

손으로 바르려니 손가락 사이에 너무 흘러내리고, 그렇닥 스펀지에 바르자니 쉽게 흡수되는 것도 아니고, 일반 파운데이션처럼 덜어놓는다고 가만 있는 거도 아니고.. 결국 열심히 흔들어서 그냥 손에 아주 소량씩만 덜어서 얼굴에 발랐던...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톡톡 두드려준 제품

워터가 베이스인 파운데이션 소위 말하는 물 파운데이션입니다. 흔한 형태의 제품은 아닙니다만 최초라고 하기도 뭣하죠. 적어도 제가 알기로도 이미 일본의 하하키쿠에서도 그리고 입사에서도 물 파운데이션은 나왔었죠. 기존의 파운데이션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물 파운데이션은 유분감이 훨신 적고 사용시 굉장히 촉촉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밀착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DHC 워터 베이스 제품도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물 파운데이션이 가지는 특징은 고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물 파욵데이션으로서의 장점이 곧바로 단점이 되지요... ㅡㅡ;

밀착성이 너무 뛰어나고 유분감이 적어서 사용도중에 발라놓기만 하면 금방 피부에 붙어버려서뤼 잘 펴지지도 않을뿐더러, 사용 후에도 시간이 지나면 건성 피부에게는 건조감이 올라옵니다.

제 피부는 지성피부임으로 건조하면 바로 유분이 퐁퐁 나오지요... ㅡㅡ; 쩝... 건조한데 유분만....

사용 후에는 트윈케익으로 마무리한 느낌이 듭니다. (암튼 특이한 물파데...)

사용할 당시에는 상당히 빠른 손놀림으로 얼굴에 펴 발라주어야 한다는 점.
요즘 같은 겨울에 사용하기에는 사용당시에만 촉촉함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진다는 점이 가장 아쉬우면서 여름에는 환영할 듯 합니다.

  01호 아이보리

 

  guest(꼬마야)   (2005-12-23 01:18:57)

저는 가장 밝은 색상인 01호 아이보리를 사용했습니다.
아이보리가 생각만큼 그리 환하지 않아요.
좀 흰 편인 제 피부에 딱입니다. 뜨지도, 어둡지도 않아요.

이 제품은 물과 파운데이션층이 분리가 돼 있어서 흔들어야 되요.
수분성상이기 때문에 가볍고 시원한 대신에 꽤나 매트합니다.
제가 또 건성피부라서 여름 지나면서부터는 좀 부담스러워지더군요.

그렇게 멀리하게 되던 중에, 좋은 응용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올레이의 UV 디펜스 모이스쳐 로션에 이 녀석을 섞어서 틴티드로 사용한 것이죠.
콩알 크기만큼 올레이 로션을 손바닥에 짠 다음 워터베이스 페이스칼라를 몇방울 섞습니다.
그러면 더할 나위없는 정말 훌륭한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가 됩니다.
그렇잖아도 DHC 이 제품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는 것에 대해 찜찜함을 느꼈거든요.

대신에 커버력은 기대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좀 무거운 유리병에 들어있는 데다 가격도 착하진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꽤나 적절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은근히 양이 많아서 언제 다 쓸지는 모르지만 끝까지 알뜰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고로 별은 아낌없이 4개 반 날리렵니다.

  오클

 

  guest(raspcat)   (2005-07-30 02:12:30)

오클을 사용했습니다.
평소에는 이중으로 층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시에는 반드시 흔들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처음에 구매했을 땐 따로 스펀지를 사용 안하고 손가락으로 발랐는데, 워낙에 물타입이라..(지금까지 경험해본 리퀴드 파운데이션 중 가장 리퀴드합니다.) 줄줄 흘리기도 하고 고루 바르기도 좀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나중에 DHC 물방울 스펀지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요, 확실히 스펀지를 사용하니 커버력도 좀 높아지고 발림성도 좋아지네요.
지금까지 대략 1년 이상을 사용했는데, 제 피부는 뽀송뽀송하다 못해 찢어지는 느낌도 있다는 아넷사 자차를 사용해도 얼굴에 기름이 반질거리는 지성입니다. 물론 다른 자차를 사용했을때 보다는 살짝 줄긴 하지만 여름엔 극악지성으로 바뀌어서 정말 한시간에 한번씩 기름종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기름을 발라놓은 듯한 얼굴이 되는데요, 여기에 좀 리퀴드라고 해도 좀 점성이 있는 파데를 사용하면 난리가 납니다. 정말 기름이 흐를것 같아요...ㅡ_ㅡ;;

그래서 요즘에 정말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파데입니다. 피지분비를 좀 줄여주는데다가 스펀지를 사용하면 매끈하게 잘 먹거든요.
찬바람 불때는 살짝 건조한느낌도 있고 각질이 있을 경우엔 커버가 잘 안되는지라 동절기에는 그다지 손이 안갑니다만 여름용 파데는 이 제품으로 정착할 듯 합니다.

단점은 지속력이 약해서 한 3시간쯤 지나면 메이크업이 다 날아간듯합니다.
그런데 케이스가 유리제품인데다 묵직해서 휴대용으로는 영 꽝이라 수정용으로 들고다니기도 무척 난감해요.

색상에 대해서 살짝 짚고 넘어가자면,
제 피부가 흰편이 아니라 오클을 사용하면 그냥 자연스러운듯한데도 화장을 해놓고 보면 화사한 맛은 떨어지네요. 살짝 어두워 보입니다. 다음엔 좀 더 밝은 색을 사용해볼까 고려중입니다.

지속력에서 별 반개, 케이스에서 별반개 감점하고 별 네개 날립니다.

  01호 Ivory

 

  guest(pink rabbit)   (2005-04-25 08:48:30)

샘플로 받은 걸 사용해보았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샘플을 개봉했다가 상당량을 주루륵 흘려버렸죠... 그냥 평범한 로션정도 질감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인 줄 알았는데 이건 완전히 "물"입니다. 파운데이션 물...이름이 괜히 water base가 아니었습니다. 전 태어나서 이런 제품은 처음 본 터라 무지 신기했습니다...^^;

제품을 흔든 후 손바닥에 덜어서 얼굴에 펴바르라고 되어 있네요. 빠르게 펴바르지 않으면 금방 액체가 마르면서 얼룩이 생깁니다. 그러나 그위에 다시 잘 펴바르면 괜찮아집니다. 각질이 있으면 각질이 상당히 두드러져 보이겠더군요. 유분기가 전혀 없이 사악 흡수되어 버리거든요. 지성피부인데 피부화장을 신경써서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도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싶어도 기름진 느낌이 싫어서 거의 사용을 못하거든요. 이 제품은 완전 액체라서 기름지지도 않고 가벼운 사용감에 커버력이나 색상표현도 일반 리퀴드 파운데이션 못지않게 잘 됩니다.참고로 제가 사용한 색상은 붉은기 없는 아이보리색으로, 제법 하얀 제 피부에 잘 맞았습니다.

제 마음엔 쏙 드는 제품이네요. 구매의사 있습니다.

  Ivory

 

  guest(cain14)   (2003-07-07 00:00:00)


DHC의 워터베이스 페이스 칼라 제일 밝은 아이보리색을 써봤습니다.



이 제품은 액체(?)와 가루의 이중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흔들어서 층을 고르게 섞어준 뒤에 펴발라주는 화운데이션입니다. 틴티드가 에멀젼에 색깔 있듯이 이건 스킨에 색깔있습니다.
입사에도 비슷한 제품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가격은 그 절반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본에는 종종 물분이라 하여 이런 제품이 눈에 띄더군요.^^

일단 색상은 제 얼굴과 잘 맞는 편입니다. 남들은 분홍끼 돈다는 태평양의 제품들도 밝다면 무리없이 소화하는 얼굴이라, 색상에는 민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붉은기는 없는 듯 합니다. 5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붉은기 있는 제품은 따로 있었으니까요.

커버력은 미디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왠만한 잡티와 색소침착은 가려주고, 환하게 표현되거든요.

그리고 원래 손으로 펴바르는 화장을 즐기는 지라 스폰지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라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손으로 발라도 워터 타입이다 보니 밀착력 좋습니다.
가릴 것 다 가리지만 투명화장이라는 요즘 유행에 딱 맞습니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꽤 좋은 제품이지만 많이 사용하진 않습니다.

몇가지 단점이 있는데,
일단 굉장히 빨리 발라야 합니다. 톡톡 두드리듯 빠르게!
안그러면 얼룩이 생기고 뭉칩니다. 이게 귀찮습니다.-_-;;
그리고 화장이 오래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후에 보면 어김없이 모공에 뭉쳐 있습니다. 징그럽습니다.
또 각질제거를 확실히 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이런 몇 가지 현실들로 인하여 아주 단 시간 피부가 좋아보여야 할 때나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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