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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마린 선스크린 SPF 31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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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SPF 25-39,UV A, B,
 

  백탁이 좀 있네요.

 

  삼돌이   (2005-08-21 12:56:30)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으나, 생각보다 강한 백탁이 당혹스럽네요.
다른 부분은 매우 만족스러운데 말이죠.
보기에도 딱 하얗게 변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특히 목에 발랐을 때 고개를 돌리면서 접히는 부분이 민망하게 뜨네요.

점성있게 흘러내리는 되직한 액상타입이며, 색상은 푸른녹색이 희미하게 도는 흰색입니다.
향은 강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장단점 나열합니다.
전 건성피부지만 땀을 굉장히 많이 흘립니다.
일년 사계절 아침에 세수하고 바로 썬크림 바릅니다.
겨울에 진짜 건조할 때 외에는 자외선차단제 외에 바르는 기초 아무것도 없습니다. 땅긴다 싶으면 자외선차단제를 촉촉한 놈으로 바꾸죠.


장점 : 적당히 쫀쫀함. (액상이지만 세팅이 금방 되므로 많이 바를 수 있음.)
번들거림과 촉촉함 사이에서 적당히 균형잡혔음.(겨울이라면 이것만 발라도 가능할듯)
덧발라도 밀림 없음.
가격 나름대로 착함.

단점 : 푸른기 도는 백탁.

이 백탁이 그냥 흰색이었다면 모를까,
메이크업 베이스로서의 기능을 의식한듯 녹색베이스 역할처럼 할 수 있게끔 푸른 색소가 들어있기에,
최대한 피부색에 가깝게 바르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좀 감당하기 힘드네요.
제겐 부가적인 기능 하나도 필요없으니 자외선차단제는 무조건 단순한 기능으로 퍽퍽 바를 수 있는게 최고거든요.

요 백탁 때문에 감점입니다.

  적당히 촉촉한...

 

  guest(garubinu80)   (2005-01-11 20:29:19)

건성인 분들이 가을,겨울에 쓰기 좋은 제품인 듯 합니다.
이 제품을 올 봄에 사서 썼는데 이상하게 여드름도 나고, 습진도 생기고 해서 이거 때문인가 싶어서 안 쓴지가 반년정도 됐네요.

근데 가을이 되니 평소 쓰던 비오레 약산성 자차가 너무 건조하게 느껴지고 세잔느 파데도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피부가 망가질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다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오우~ 그런데 피부에 아무것도 안나고 좋네요..ㅋㅋ
피부 트러블은 이것 때문이 아니었나 봅니다.
질감은 너무 뻑뻑하지도 않고 줄줄 흘러내리지도 않아요.
너무 건조하지도 않고 적당히 촉촉한 것이 딱 좋네요.

아주 흰색은 아니고 약간 푸른기가 도는데, 얼굴 보정 기능은 별로 크지 않은 거 같아요. 지성인 분들께는 약간 기름질 수도 있겠네요..

  유분감도 건조감도 없는 피부에 편안한 사용감

 

  guest(together)   (2003-07-20 00:00:00)


얼마전까지 사용하던 마몽드 네츄럴 선크림 SPF32(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퍽퍽 쓰기 좋은 용량,여름만 제외하면 괜챦은제품)가 더위와 함께...그 전까진 괜챦았던 유분감이 좀 부담스러워지기도 하고 은행알정도의 양을 얼굴에 바르고나면 피부표현이 무겁게되고 화운데이션을 바를 엄두가 안나더군요 --;;

그래서 고른게 '바탕 워터마린 선스크린'
올해 신제품은 전부 PA++은 기본인것 같군요 ^^ (아모레,엘지,한불 등등)

제형:
묽은 로션타입,하늘색 불투명 액체

발림성:
로션처럼 보이지만 부드러운 핸들링이 되는건 아니군요--;; 로션처럼 부드럽게 퍼지는게 아니라...끈끈하게 퍼집니다(오일리한 끈적끈적함을 의미하는게 아님) 끈끈하게 퍼지면서 셋팅은 빠르고 파우더리하게 됩니다 (일본의 수정액 자차를 써본적은 없지만,후기를 보아하니 이 제품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통을 흔들어보니 이 제품에는 구슬은 안들었군요)

백탁현상:
바르는 순간 '가부끼'가 되는줄 알았습니다(제일 마음에 안드는 점) 하지만 몇분만 지나면 여느 자외선차단제 정도의 한톤 밝은 정도의 피부톤으로 가라앉습니다

유분감:
제가 여지껏 사용해본것 중에서 제일 적은것 같습니다 (물론 몸에 뿌리는 스프레이식 자외선차단제는 제외구요) 그렇다고 건성인 저에게 건조함을 느끼게 하지도 않습니다(제겐 정말 중요한 부분,겨울에 사용하면 또다는 후기가 될수도 있겠지만...지금은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는군요^^)

용량:
65ml(처음엔 만만한 80ml 제품만 사용하던터라...너무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형이 액체라 여러번 발라도 크림보다 적은 용량이 들고 피부에도 얇게 발립니다. 써보면 아시겠지만 크림타입 80ml와 비교해 모자라는 양이 아닐것 같습니다)

향:
무향은 아니지만 괴로운 화학제품향도 아닙니다
일반적인 화장품에서 나는 향

총평:
얇게 발리고 PA++에다 적당한 SPF31(25정도를 제일 좋아하지만) 겉도는 유분감도 거의 없고 건조함도 없고 피부도 편안하고... 만족한 제품^^

별다섯을 주고 싶지만...처음 바를때의 심한 백탁현상과 핸들링이 좀 부드럽지 않다는 점,PA+++가 아니라는 점에서 살짝 감점

그래서 별 네개반^^

  산뜻하지만 워터프루프는 아니예요

 

  guest(녹차)   (2003-05-29 00:00:00)


먼저 제형은 약간 되직한 로션 타입입니다.
바르는데 상당히 잘 펴지고요.
바르는 순간은 백탁이 있는것같지만 한 이 삼분 정도 있으면 피부에 흡수가 되서 약간의 안색이 환해진 효과만 있습니다.

보습은 솔직히 잘 모르겟습니다.(워낙에 기름진 피부라서..)
그러나 산뜻한 마무리는 맞구요. 가네보 수정액자차 spf 38짜리를 쓸데보다 더 보송하게 마무리 되더라구요. 손이 버석거리는 느낌도 없고..

그러나....
워터푸르프 안됩니다. 워터레지스턴트도 안되는것 같아요...
고로 여름에 쓸 수 없습니다..
저처럼 여름겨울 할꺼없이 땀많이 흘리시는분께는 그냥 핸드용 썬크림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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