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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저자극성,모공을 막지 않음,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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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순한 알콜 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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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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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후기 올렸던 아비노의 스킨 클래리화잉 토너(알콜 프리)를 아주 좋아하면서 두 통째 사용하고 있는데요..
여지껏 사용했던 아비노 제품들이 다 맘에 든데다가 날이 따뜻해지니까 슬슬 알콜이 좀 들은 토너가 당기길래 구입했죠..
전 거의 소주 수준의 알콜 토너들도 경우에 따라 자알 쓰는지라 알콜도 들고 살리실산까지 든(0.5% 함유) 이 여드름 피부용 토너가 당연히 독하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전혀 안 독하더군요...(아스트린젠트란 이름에 겁 먹을 필요 없습니다...^^;;)
살짝 느껴지는 기분 좋은 향에 알콜 냄새가 숨어서(?) 나는둥 마는둥 하고 눈이 시리다던지 숨을 멈춰야 한다던지 하는, 보통 드럭 토너들 사용시 많이 나타나는 단점이 거의 없는 토너였던 것입니다...(두둥..)
그리고 알콜 토너의 최대 강점인 신속한 흡수력과 보송한 뒷마무리을 자랑합니다..
아비노의 무알콜 토너도 무알콜치고는 잘 흡수가 되어 이뻐하는데 말이죠..ㅎㅎ
덕분에 둘이 아침 저녁 짝을 지어 저를 아주 기쁘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젠 화장품의 의인화까지....-_-)
바하에 알러지가 있거나 죽어도 알콜 든 것은 못 쓴다는 분이 아니라면 누구나 만족하실 듯 하네요..
순하면서도 깔끔하거든요..^^
200ml 용량에 7불정도로 가격은 조금 더 쌌으면 좋겠지만 이만하면 만족입니다..^^
더 좋은 드럭 토너(!)가 나타나지 않는한 계속 구입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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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든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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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zoo1213) (2005-06-03 02: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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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미국에서 들어올 때 하사받은 물건입니다
부탁하기는 토너를 부탁했는데 받기는 아스트린젠트를 받았지요..(이런 일이 아주 자주 있어요^^;;)
용량은 200ml 에 가격은 드럭스토아닷컴에서 $6.99이네요
오일프리에 알콜이 들었구요 바하가 0.5%로 여드름피부용이네요
알콜이 들었다지만 아주 자세히 코를 들이대고 맡아야 살짝 알콜냄새를 맡을 수 있어요..
크리니크의 리뉴얼전 2번 스킨이나 클린앤클리어의 블랙헤드 클렌징 아스트린젠트에 비하면 이거 알콜 든 거 맞아?? 라고 의문을 품을지도 몰라요..
날이 더워지면서 아침 세안 후 시원하게 닦아내는 용도와 메이크업을 했을 경우에는 저녁에도 확인사살용으로 썼어요.
화장솜에 듬뿍 묻혀서 닦아내면 시원하게 닦이면서 매끈매끈해지고 금방 보송해져요.. 코 옆에 혈관 확장으로 붉어진 부분에도 자극없이 쓸 수 있었구요. 잔여물 캐취도 잘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너무 금방 보송해져서 세안을 좀 무리하게 했다 싶을때는 당깁니다.
피부가 아주 건조하지만 않다면 사계절 무난한 알콜 토너가 되겠습니다만 저는 여름에서는 약하게 기름이 돌고 겨울에는 건조해지는 피부라 가을, 겨울에는 접어둘래요.그래서 별 한개 뺍니다.
이 제품을 제가 겨울에 받았는데 한번 쓰고서 여름을 기약했어요.
또 하나..제가 헤프게 쓰는건지는 몰라도 팍팍 줄어드는게 보입니다. 한달만에 거의 다 쓴 것 같아요. 용기는 불투명하지만 불빛에 비쳐보면 찰랑거리는게 보이거든요..
여드름 피부용이지만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알콜 토너인 것 같아요.(특별히 건조하다거나 알콜에 민감하거나 바하에 민감하신분 빼고요) 아주 특별하지는 않지만 모자람이 없거든요.
재구매 의사는 매년 여름마다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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