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알코올 프리,무방부제,
|
|
매일 저녁...
|
|
|
|
canada02 (2003-07-15 00:00:00)
|
|
|
|
|
| |
제가 하루도 빼먹지 않고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3통 정도 쓴 것 같아요.처음에 남양 알로에 젤이랑 같이 썼다가 트러블이 생겨 목초액 때문인가 잠시 의심을 했었죠.
맑음에서 나오는 목초액은 희석액입니다.
처음에는 좀 독한 것 같아서 목초액의 10%정도의 생수를 부어 희석해서 사용했었습니다.지금은 그냥 쓰구요.
일단 가려움에 효과가 좋습니다.한 번은 모기 물린데 발랐는데 한 번도 안긁고 잤을 정도에요.벌레 물린 거 아니어도 가려움에는 다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가려워서 긁는 아토피의 겨우에도 도움이 되는 거겠죠.
성난 여드름을 죽이는데도(?)효과가 있습니다.바르고 자면 다음날 좀 죽어있는 여드름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아픔을 감수하시면 아토피로 거칠어진 입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요즘은 거의 그런 일이 없지만 예전에는 입술이 갈라지고 아프고 피나고 그랬었거든요.입술에 뭐라도 잘 못 바르는 날이면 정말 피보는...ㅜㅜ
목초액을 뿌리면 정말 따갑지만 그래도 꾹 참고 토닥토닥 두드려 주고 자면 다음 날 좀 나아요.전체적으로 2주 걸릴 거 1주일 안에 낫구요.
원액은 무좀이나 해충 퇴치에도 효과를 보인다고 하네요.
제가 특별히 목초액이 잘 맞아서 일 수도 있는 거니까 참고만 하세요.
향은...전 첨에 발랐을 때 바베큐 할 때 나는 냄새가 났어요.소세지를 굽는 것 같은...먹고 싶을 정도로요.숯 만들 때 나오는 연기를 응축시켜 만든 용액이니까 탄 내가 나는 건 당연하죠.전 처음부터 참을 만 했는데 남자친구는 이걸 'smells like smoke' 라고 부른답니다.제가 뿌릴 때마다 또 그거 뿌려? 오 노우...하면서 한숨을 내쉬죠.ㅋㅋㅋ
특별히 미용적인 측면에서 효과가 있는 건 아니지만 저는 계속 사용할거에요.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점수를 좀 깎습니다.
|
|
|
간지러움이 싸악..
|
|
|
|
guest(jay) (2007-02-21 16:41:32)
|
|
|
|
|
| |
맑음에서 힐링크림을 구입하니까 샘플로 따라온 게 이 목초스킨이었어요.
아무 생각없이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며칠전 턱 라인을 따라 목까지 두드러기 같이 트러블이 미친듯 솟아나고 너무 간지럽더군요. 예전에도 황사나 스트레스 때문에이런 일이 종종 있었는데 놔두면 수포처럼 진행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구요.
전에는 하이드로코티손 써주면 대충 수습이 됬었는데 왠일인지 요즘은 연고도 잘 안듯고 트러블만 심해지고, 평소 바르던 알로에젤도 소용이 없더군요.
페수에서 '가려움' 등으로 검색을 해보니 이 목초액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집에 가서 발라봤습니다.
정말 간지러움이 줄어들더군요. 살짝 따갑긴 했지만요. 스킨처럼 화장솜에 묻혀 발라주고 간지러움이 극심한 부위에는 차갑게 식힌 녹차를 우려낸 물을 스킨과 반반 섞어서 화장솜 팩을 해주었더니 가려움이 많이 진정되었어요. 평소에 녹차 습포를 자주해주는데 가려움 진정 면에서는 훨씬 좋았습니다.
트러블은 바로 가라앉지는 않고 습포후에 알로에젤과 힐링크림을 발라주니 이틀정도만에 모기물린 것 같던 부위가 화이트헤드가 되고 곧 사라지더군요.
지금은 아는 분께 목초 원액을 얻게 되어 한번 희석해서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효과가 같을지 모르겠어요.
250ml에 9000원인가로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까 재구매할 생각도 있구요.
이런 트러블의 원인 치료가 된다면 제일 좋겠지만 병원에서도 뾰족한 수가 없다보니 이제는 가렵지만 않아도 살겠다는 심정이어서요.^^ 목초액은 꾸준히 써보고 싶어요. 잠 못잘 정도였던 가려움증에 분명히 효과가 있었거든요.
소세지 구이집을 방불케하는 끔찍한 냄새만 아니라면 정말 좋을텐데 집안에 온통 냄새가 나서 좀 곤란하긴 합니다ㅡ.ㅡ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