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수분공급,
|
|
20호 끌레르
|
|
|
|
guest(dowhat) (2005-02-23 18:40:55)
|
|
|
|
|
| |
물건 사면서 파운데이션 샘플 하나 달라고 했더니 집에 주더군요.. 뭐 대체로 그럭저럭 어울리는 색이라 그런가봐요
저로서는 처음 써보는 크림 파운데이션인데요, 꽤 괜찮은 것 같아요..물론 이건 가격을 고려하지 않은 만족도이지요..^^;;
컬러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보통 색인데요, 이걸 발랐을 때의 색이지, 제품 색만 보면 꽤 진한 베이지 색입니다. 꽤 어두운 피부에나 어울릴 법한 색이지요..
하지만, 바르면 그 색은 무척 연해지고 피부에 녹아듭니다. 그건 크림 파데라서 조금만 발라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매장녀가 리퀴드 바르듯이 바르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길래, 조심스럽게 바른 탓이겠지요..여튼 꽤 흰 피부라 해도 색은 적당할 것 같아요. 다만 뽀샤시..혹은 핑크빛 도는 색은 아니니 감안하셔야 할 듯
커버력
기존에 쓰던 RMK 크리미 리퀴드보다 절반의 양을 쓰고도 비슷하게 커버가 되네요..이걸로 굳이 100% 완벽한 커버를 원하는 건 아니라서요..눈에 띄는 주근깨만 처리했는데..많이 흐려져요..
피부표현
크림이라 뻑뻑할 것 같았는데, 발림성도 괜찮고. 각질을 일으키지도 않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과는 달리 전 이 제품이 화장한 티가 덜 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좀 노란 편인 제 피부색과 맞아서 그런 듯..해요
게다가 이건 피지 도는 속도가 오히려 느린 것 같아요.. RMK처럼 윤기가 반들반들한 피부가 되지는 않지만 차분하게 먹는 느낌이 좋아요
아침에 파우더까지 끝낸뒤로 점심이 지나고 오후 늦게가 되어도 콧등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번들거리지 않습니다. 제가 물론 건성이긴 하지만 기초할 때 크림을 듬뿍 바르는 편이라 기름이 잘 돌곤 하거든요..;;
여튼 가격을 제외하고는 썩 맘에 드네요...^^;;
|
|
|
끌레르
|
|
|
|
guest() (2004-11-09 11:42:33)
|
|
|
|
|
| |
제가 가지고 있는 색은 끌레르입니다. 이걸 사던 당시에 피부가 많이 타기도 했고, 미국 매장 직원들은 동양인한텐 무조건 진한 색을 권하기도 해요. 가끔 저더러 무지 하얗다면서 포슬라인을 권하는 로라 머시에 직원 같은 사람도 만나긴 하지만요.
거금을 들여 구입했는데 별을 네개나 줄 만큼 사용감은 죽여줍니다. 크리미하면서도 얇고 부드럽게 펴발라지고 상당한 커버력까지 있는데다 환절기나 겨울철에 피부가 당김을 느낄 때에도 부담이 없어요.
그러나 여름에는 도저히 바를 수가 없습니다. 사실 봄가을로도 코부분은 반들반들해져서 좀 민망스러울 때가 있죠. 근데 이건 심지어 더블웨어나 더블매트조차도 피해가질 못하던 걸요. 그냥 기름종이 없으면 못 사는 팔자려니 하고 살아갈 수 밖에는...
그런데 이 색상이 요즘 피부가 많이 환해진 저한텐 정말 off 네요. 회색기 도는 황토색이 되는 겁니다 ㅠ.ㅠ 특히 샤넬 땡 프로텍씨옹 뤼미에르 베이지 끌레르랑 바르면 백발백중 어디 아프냐는 소릴 들어요. 뭐랄까... 비위 상하는 얘기지만 보름 쯤 변비에 시달린 안색이 된달까요.
다음번엔 10호에 한번 도전해볼까 싶긴 하지만 요즘 워낙 싸고 좋은 파데들이 많아서 도전 정신이 자극받진 않네요. |
|
|
20 clair
|
|
|
|
guest(bluefunk) (2004-08-30 01:48:24)
|
|
|
|
|
| |
리퀴드 파데에만 익숙해있던 제게 크림파데도 괜찮을수 있다는걸 알게 해준 제품입니다. 지성피부라 번들거림에 목을 매던 시절이 있어서 크림파데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같은 비타 뤼미에르 라인의 플루이드 타입 파데를 쓰면서 번들거리고 기름져서 인식이 안좋았었구요.

색상은 20 clair. 제 피부는 약간 노란끼 있는 보통피부색인데 어둡거나 둥둥 뜨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잘 맞았습니다. 지나치게 허옇게 되거나 화장한 티가 많이 나지도 않고, 크림파데이므로 괜찮은 커버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윤이 나는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이 됩니다. 여드름이 자주 나서 거뭇거뭇한 자국들이 많은데 그게 적당히 커버되면서도 자연스러운 색상과 윤기가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에요. 크림파데이므로 윤이 흐르는것은 당연한지도 모르겠으나..^^
퍼짐성은 제형이 약간 끈끈하고 리치하지만 괜찮은 편입니다.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발랐을때 얼굴 피부도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전에 쓰던 파데보다 적은 양으로도 커버가 잘 되는것 같아요. 번들거림은, 오전에 바르고 저녁이 되면 코 언저리가 반짝이는 정도가 되네요. 저는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덜 번들거리는 파데를 찾는 편인데, 제 목적에 거의 부합합니다.^^ 다만 밤에 세안할때 다른 제품보다 미간에 솟은 하얀 피지가 많아진다..는 느낌이 드는건 그냥 느낌일 뿐일까요?
가격을 감안할수 있다면 SPF15의 자차 지수와 더불어 괜찮은 제품입니다. |
|
|
에스까다 파데와의 비교
|
|
|
|
guest(카틀레야) (2003-02-03 00:00:00)
|
|
|
|
|
| |
전에 에스까다 크림 파운데이션 후기를 쓰면서 요즘엔 파데가 다들 잘나오는 건지 웬만하게 써본 것은 다 좋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제품 역시 맘에 들어요.
제 처지에 좋아하지도 않는 샤넬의 파데를 샀을리는 없고, 잡지의 쿠폰으로 얻은 샘플인데 필름샘플이 아니라 조그맣고 귀여운 샘플통에 들어있습니다. 양은 모르겠는데 상당히 오래 쓸 수 있는 양이여서 샤넬에 대한 이미지가 약간 새로워지려고 하는군요.
색상은 바르기 전에 보면 무난한 베이지 색상입니다. 샘플에 홋수가 써있지 안아서 몇호인지는 모르겠으나 노란빛을 띄면서 흰편인 제 피부에 잘 맞아요. 바르기 전엔 반톤정도 어둡게 되지 않을까 했었지만 얼굴에 바른후 살짝 블렌딩해주면 바른듯 만듯 예쁜 옐로베이스의 피부가 됩니다.
커버력은 크림파운데이션에 걸맞게 좋은 편입니다. 요즘 병행해서 사용중인 에스까다 크림파운데이션과 비교하면 퍼짐성은 에스까다가 조금 더 좋고 커버력은 비슷해요. 비교하면 그렇다는 것이고 이 제품도 크림파운데이션 하면 생각나는 뻑뻑함과는 거리가 있고 퍼짐성이 좋은 편입니다. 밀착감도 좋구요.
바를때 비타 뤼미에르란 이름상 비타민류를 첨가한 것인지 약간 시큼한 냄새 같은 것이 나요. 아하 함유 제품처럼 강하게 시큼한 것이 아니고 파운데이션 류의 화장품 냄새에 섞여서 아주 아주 약한 시큼한 향이요. 거의 신경 안 써도 될 정도긴 하지만 그런 향을 무지 싫어하시는 분도 종종 있으니 참고삼아 말씀드리는 거구요.
가격이 샤넬의 것이니 엄청 천문학적일거라 생각이 되네요. 가격을 제외하고 점수를 매긴다면 높은 점수를 받을 겁니다.
최근에 두 제품을 같이 사용해서 그런지 자꾸 에스까다랑 비교하게 되는데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에스까다입니다. 아주~ 조금 더 좋아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