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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모공을 막지 않음,쉬머,틴트,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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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e, barest 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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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사도) (2002-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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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하앗! 사도도 매우 좋아하는 제품이예요-
젤 제형의 틴트식 블러셔죵~ 사실 공사하기 이전의 페수에서도 제가 극찬한 적이 있었던 듯..^^
액체 틴트는 블렌딩이 힘들고 다 손가락에 물들어서 싫고 고체는 너무 번들거리는 느낌인데 젤형은 적당히 천천히 물들어서 블렌딩도 자연스럽게 되고 또 무엇보다 사삭~ 스며드는 감이 너무 좋아요.
전 rouge와 barest glow가 있는데요, rouge는 투명한 샛빨강이고 barest는 베이지색입니다. rouge를 제외한 다른 색상들은 다 불투명 하고 매우 미세한 쉬머가 있더군요. 쉬머는 바르고 나면 잘 보이지는 않는것 같고요.
튜브형이라 깔끔하고 귀엽고 깜찍해서 매우 사랑스러워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행복하게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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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al 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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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nette) (2002-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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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이 후기는 좀 올려야겠습니다.
왜냐..너무! 만족했기때문입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있는 유학생이자 주붑니다. 즉. 돈 씀씀이가 예전같지 않다는 말씀이죠. 그래서 요즘은 그 유명한 제품들에 귀를 막고..심심하면 드럭스토어나..타겟같은데 가서 구경하면서 스트레스를 풉니다. 사실..미국에서 사는것 중 좋은 점 하나는..싸고 좋은 드럭제품들을 쉽게 구할수 있다는 점이죠..
요즘 저는 파우더로 뽀송하게 하는 화장이 싫어졌어요. 적당히 글로우한..표현을 하고싶더군요. 그래서..머 따로 틴티드 모이스쳐를 사기는 싫고..쓰던 로라머시에 파데와 올레이 자차로션을 섞어바르니..적당히 매트하게 표현되더만요. 이렇게 표현한 피부에 맞는 블러쉬를 찾고 싶었죠.. 크림 블러쉬나 요즘 많이 쓰신다는 틴트..머 그런것들을 구경하러 타겟으로 길을 떠났슴다.
머 이것저것 보는데..로레알 코너에서..잘팔리는 눈높이 칸은 아니고 수구리고 봐야되는 그런 칸에..쪼끄만 튜브안에 들어있는 넘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플라스틱 튜브에 색깔이 아주..예쁘더라구요. 색의 이름은 Petal Glow. 장미빛의 묽은 제형입니다. 가격은 7.99 더군요.
집에와서 바르는데...예가 이름에 Translucide, transparent를 강조하듯..진짜 투명하게 발립니다. 이런 질감은 첨입니다. 예전에 바비 스틱 블러셔..페일 핑크 던가..그거 사서 쓰다가 좀 질감이 두껍고 답답하고..손으로 블랜딩해 주기도 귀찮아서 엄마를 드린적이 있죠. 이것은..그렇게 파데와 같은 답답한 질감이 아니에요. 머랄까. 투명 립글같은데 약간의 로즈핑크가 가미된 것이 볼에 발리는 느낌입니다. 그런데..립글처럼 진뜩한 게 아니라..느낌이 쿨합니다. 시원하더라구요. 가볍구. 첨 바르면 넘 자연스럽고..좀 한듯 안한듯 해서, 몇번 더 발라주면 그래도 블러쉬 한 듯은 합니다. 그래도 막 표 나는게 아니라..혈색이 좋아보이는 듯한. 크...너무 찬사를 하네요. 너무 싱겁다고 느끼신 다면..파우더 블러쉬를 살짝 덧칠해주면 예쁠것 같습니다만..저는 이 가벼운 느낌이 좋습니다.
지속력은..저녁이 되니..한 듯 안한듯 하네요. 그래도..저는 이 한듯 안한듯 한것이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가벼운 화장 좋아하시는 분들. 한 번 써보세요. 이거이 왜..아직 회자되지 않는지.. ( 제가 너무 좋아하고 있는 거 같네요. 주관적인 의견임을 숙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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