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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향,수분공급,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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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감 없는 보습력을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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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3-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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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마음에 드는 점은 위생적인 용기입니다. 크림이면서 펌프타입이지요. 펌프도 넓직한 캡으로 한번 더 커버되어 공기등이 들어갈 여지를 주지 않구요.
중건성용이지만 피부의 수분부족이 여실히 느껴지는 겨울동안 잘 사용하였습니다.
진한 크림타입으로 사용감은 수분감이 느껴지는 종류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유분감이 있는 것도 아니지요. 오히려 느낌은 다소 뻑뻑하고 매마르다는 느낌마져듭니다. 두어번 펌프를 하여 얼굴에 핸들링을 하다보면 이내 다 스며들어 손놀림이 빠듯~해져오니까요. 피부를 만져보면 매트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철 건조감이 최고조로 강하게 느껴지던 시점에선 수분부족인 제 피부에조차 조금은 약한게 아닌가..하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제 2월의 막바지에 다다라 다시 피지가 배여나오는 이 시점에선 "이정돈 충분하군" 하고 느껴집니다.
즉 유분감을 필요로 하는 중건성 피부라면 여름철 정도를 제외하곤 다소 부족함이 느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 그 보습의 지속력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입니다. 겨울철엔 아침에 이 제품을 바르고 약 1~2시간 정도 지나 메이크업을 할려고 하면 피부표면이 많이 건조해져있어 다시한번 덧발라야했으니까요.
주요성분인 세라마이드를 비롯하여 글리세린, 새플라워 오일등은 보습성분임에도 유분감은 그리 많이 안느껴져 건조를 동반하는 중지성피부가 가을~겨울정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를 자극할만한 요소도 거의 없고 무향제품이므로 민감한 분들에게 괜찮은 제품이구요.
특별한 안티에이징 기능이라는것이 없는 극히 기본에 충실한 보습크림이라는 점에서 가격대가 다소 높다는 것이 마이너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유분감을 꺼리고 피부표면자체에 부드러움을 주기 위한 보습제를 찾는다면 적당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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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기능은 충분하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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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2002-12-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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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 하더라도 어디가서 피부타입은요? 라면 중지성이에요 라고 바로 대답했는데 요즘은 우물쭈물하면서 중건성인것 같아요.. 라고 할만큼 피부가 푸석푸석하니 메말라졌습니다.
저녁에 세수하고 아무것도 안바르면 피부가 정말 마른 스폰지같이 퍽퍽하니 영 고민인데요.
피부 자체가 건성이 되었다기 보다는 노화(크윽...)와 계절 탓이 더 큰것 같습니다. 왜 요즘 모 화장품 광고에도 나오죠.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되어서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화장도 잘 안받아요.. 라며 나오는 제품들..
그런걸 볼때마다 저걸 써볼까.. 하는 유혹을 느낍니다..^^
아무튼 그런 제가 건성용 테스트로 받은 이 제품을 요즘 한동안 열심히 써보고 후기를 올립니다.
일단 사용질감은 나쁘지 않아요.
로션이라기 보다는 약간 되직한 크림으로 보시면 됩니다.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면서 로션은 생략하고 크림만 바르고 있는 저로서는 딱 쓰기 좋은 감촉이더군요.
세안후 로션 하나만으로는 아쉬운 분이시라면 이것 하나로 만족하실거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세라마이드 제품을 두세가지 써봤는데 그것들의 특징이 약간 풀(왜 그 밀가루로 쑤는 풀이요)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이 제품도 그렇더군요. 밀가루 풀을 피부위에 문지르는것 같은 약간의 수분감이 느껴집니다.
그에 비해서 흡수는 빨라서 바르고 나면 곧 삭 스며들고 피부 위에 번들거리는게 없구요.
제품을 써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건 바른 후 곧 피부가 매끈해진다는 겁니다.
이 매끈이란게 각질이 제거되어서 부들부들하니 매끈한게 아니라 피부위에 코팅을 한것처럼 수분과 유분 막이 확실하게 한겹 생겼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사용감이 무겁지 않으니 저처럼 건조를 걱정하는 사람으로서는 참 마음에 드네요.
뭐 딱히 향이라고 할만한 것도 없다는 점도 좋구요.
그리고 크림 종류를 잘못 바르면 곧 모공이 막혀서 뾰루지가 나는 제가 이건 사용한뒤로 한번도 뾰루지가 출몰하지 않았습니다.
저녁 세안 후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품으로는 참 쓸만한 제품입니다.
자.. 여기까지는 칭찬이고 이제 단점을 꼽아보자면..
첫번째.. 뭔가 심심합니다.
제가 알기에 이 제품이 건성이 타겟으로 알고 있는데
건성이 쓰기에는 뭔가 부족함 감이 많이 들어요.
워낙 흡수가 빨라서 인지 바를때 왕창왕창 넉넉히 펴바르지 않으면 잠시 후에 위에 뭔가 한가지 더 발라야 하지 않나 싶을 만큼 유분감이 좀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뭐 빠른 흡수를 생각해서 그 만큼 철퍽철퍽 바르면 괜찮지만 그럴 바에는 차라리 좀 더 뻑뻑한 크림타입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분보습 기능은 좋지만 영양 공급이나 건성분들이 원하시는 약간의 유분감.... 쪽은 확실히 부족합니다.
저처럼 그다지 심하지 않은 건성이 이렇게 느낄 정도니
이 제품은 일반 중지성 분들의 저녁에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보습기능 제품으로 적당하지, 자신있게 난 건성.. 이라는 분들께는 뭔가 아쉬운 제품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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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이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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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ariland) (2003-10-20 1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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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제가 가을로 들어서면서 얼굴에 자잘한 각질및 피부거칠음 건조 때문에 다른제품들과 동시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보습력이 정말 약한 제품이에요.
건조하신 분들은 정말 바르나 마나한 느낌. 얼굴이 좍좍 당기는 느낌이 드실거에요.
PTR 제품이 전반적으로 겨울에 쓰기엔 그다지 좋은 제품이 아닌것 같아요.
제피부 타입은 건성 민간성에 T존은 땀구멍도 약간 벌어진 지성입니다. 전 사실 여름에 PTR로 바꾸고 피부가 조금 좋아지는듯 싶었어요. 그런데 겨울되니까 현재 PTR 제품만 모닝케어시 6가지를 발라주는데도 많이 당기고 푸석합니다.
PTR 측에서도 자기네 제품이 겨울엔 약간 모자른 느낌이라고 인정은 하면서도 절대 수분이 모자른건 아니구 느낌상일뿐이다. 라고 얘기하는데 제가 느끼고 경험한 바로는 피부의 최적화를 위해선 수분감도 중요하지만 적당한 유분감도 필요한데 PTR 제품은 이두가지를 만족시켜주지 못해요.
현재 PTR 제품만 모닝케어시 6가지를 바르고 타회사 제품 수분크림을 한가지 더 추가해주어서 바르는데요. 아마 타회사 수분크림 안발라 주면 웃지도 못할거에요. 주름 좍좍~
전 이제품 아주지성이신분에게는 모르겠느데 건성이거나 민감하신분들에겐 비추천이에요. 정말 국내 세라마이드 제품보다 훨씬 못한것 같아요. 차라리 1달전에 쓴 헤라의 세라마이드 세럼이 훨씬 좋은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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