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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안티에이징,Q 10,SPF 15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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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에게 적합한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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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2-1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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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건 최지우가 광고하는 국내수입품이 아닌 드럭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먼저 사용한 Q10아이크림의 산뜻한 느낌에 반해 같은 계열로 로션과 크림까지
구입했지만 결과는 실패.
한국니베아 홈페이지에 나온 설명중 수분감? 전 전혀 느끼지못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건조현상에 어느정도의 유분감은 기꺼이 수용되는 요즘이지만
Q10 로션과 크림의 동시 사용은 꽤 무리가 되는군요.
불과 1,2년전만해도 전혀 사용하지못했을 느낌입니다.
로션과 크림 모두 유분과 미끌거림이 있는데 크림쪽이 아무래도 더강한 편이지요.
옛날 어머님들이 쓰시던 콜드크림과 비슷해요.
유분감이 스며들기보단 피부에 잔류하는게 오래 걸려서 영하에도 그리 당김이 없는
면에선 피부에 도움을 주지만 로션과 함께 사용했을 땐 토닥거리는 시간도 꽤 걸리고
바른 후 손의 번들거림은 티슈로 당장 닦아내고싶을 정도.
토탈이팩트등의 끈적임없이 착 달라붙는 느낌을 좋아하는 분이나 수분부족형피부는
절대 권하고 싶지않은 질감입니다.
지성외에 약간 건성이 있다면 크림이나 로션중 하나만 사용하시는게 낫겠구요.
좀 부담된다싶으면서도 구입한게 아까워 몇주 계속 사용했더니 이마에 오돌도톨
안생기던 것이 출몰하는 현상때문에 결국 엄마께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노화방지 어쩌구해도 개인적으로 유분감이 심하단 생각이에요.
사용하기전이나 후나 피부에 어떤 변화도 느끼질 못하겠고 국내수입제품으로 샀다면
속이 쓰려 지금쯤 쓰러졌을지도 ^^;;
국내에서 48000원이란 어마어마한 가격에 판매되는 이 제품엔 SPF4의 표기가
없는데 토너와 로션의 용기가 원래와 다르게 세련된 걸 보면 비싼값하려는
모양입니다.
하긴 원래같은 플라스틱용기로 그 몇배를 받을 순 없겠죠.
실망으로 가슴 아픈 란제의 실패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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