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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포밍,워시오프,스크럽,각질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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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하지만 효과적인 스크럽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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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1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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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젤타입의 클렌저에 작고 동글동글한 스크럽이 촘촘히 들어가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피부가 민감하거나 여드름등의 트러블이 있지 않는한 규칙적인 스크럽사용을 권장하는 편인데 특히 AHA 나 BHA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슨해진 각질을 세안시 좀 더 플러스된 각질제거로서 떨쳐내는데 효과적이니까요.
이 제품은 포밍클렌저안에 자잘한 스크럽이 들어있는데 제가 마음에 드는 점은 스크럽의 밀도가 촘촘하면서도 입자가 거칠지 않아 피부에 자극이 적다는 점, 그리고 포밍클렌저에 스크럽이 들어가 있어서 거품사이로 스크럽이 작용하여 논폼이제품보다 좀 더 마일드하게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전 아침에 즐겨사용하는데 세안 후 피부가 보들보들하면서 메이크업시 건조한 각질이 두드러진다거나 하는 것이 줄어듭니다.
거품은 젤타입이라 잘 비비지 않으면 많이 일어나지 않는데 손바닥에서 비비다가 얼굴에서 좀 비벼주고..이 상태에서 물을 약간 더해주면 세안하는데는 충분히 거품이 일어납니다. 헹굼성도 좋아 지나치게 뽀드득하거나 미끈덩거림없이 개운하게 씻기구요.
입자가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아 속눈썹사이에 낀다거나 피부위에 까실하게 잔여감을 남긴다거나 하는 일 없이 말끔히 씻겨나갑니다.
양도 넉넉~하니 즐겨사용하는 세안제 옆에 하나 구비해두고 주 2~4 회 정도 스크럽을 해주기에 적당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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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자극이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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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3-08-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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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할 때는... 세안제 그것도 스크럽제품 치고 무진장히 넉넉한 양에 놀랐습니다...
짙은 파란색 젤에 하얀색의 조그만 스크럽들(꼭 날치알처럼 생겼어요~ ^^;;;)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향은 약간 치약스러운 민트향이 납니다... ^^;;;
거품은 잘 나지 않는군요... 제가 워낙 거품을 못내기도 하지만... 스크럽 제품이라서 그럴꺼라고 믿고 있습니다...-_-;;;;
입자가 작고 고와서인지, 자극도 적습니다... 스크럽제품으로는 마일드한 편에 속하는 것 같군요...
피부 자극때문에 스크럽을 기피하시는 분들께서는 한번 테스트해보세요...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얼굴에 문지른 후 씻어내면 뽀도독한 느낌은 없지만, 무척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만져보면 맨들맨들한 느낌을 주는군요...
양도 많아서 만나는 사람마다 퍼주지만(1/3이 없어졌다는^^;;;), 그래도 오래쓸 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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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주고서라도 계속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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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익명성) (2014-04-08 0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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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미세하고 빡빡한 인공비즈가 큰 자극 없이 스크럽을 해줍니다.
- 사용감이 부드럽습니다.
- 사용 후에 과도하게 건조해지지 않습니다.
- 한번 사용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 사용합니다.
[단점]
- 조금 비싼 가격. 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한국에서 엄청 비싸네요? 한국에서의 가격을 주고 사야한다면 저도 꽤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 사용하다보면 뚜껑의 구멍에 스크럽이 말라붙습니다. 큰 단점은 아니고 제형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어서 이해는 갑니다.
[종합]
- 지금까지 써본 스크럽 중에 가장 마일드하고 효과적으로 각질제거를 해줍니다. 화학적 각질제거제와 찰떡궁합이예요. 지금까지 몇 병이나 썼습니다. 한병을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싼 가격을 주고서라도 구입할 의사는 충분히 있으나 한국에서의 가격이라면 고민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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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는 효과가 못미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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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iona) (2008-05-14 16: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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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명한 제품이라 굳이 제가 말을 보태지 않아도 될 것 같긴 하지만, 나름대로 기대가 컸던 제품이라 그냥 간략하게나마 후기를 남깁니다.
제 생각엔 굳이 예민하거나 민감하지 않으시다면 비싼 돈을 지불하고 이 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민감성 피부가 아니라 그런지 어떤 면에서 민감성 피부의 소유자에게 이 제품이 유용할지는 모르지만, 알갱이가 무척 작고 자잘해서 거의 자극이 없다는 점에서 부드럽고 자극없이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아마 다들 피부타입에 관계없이 좋은 별점을 주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벼룩에서 좋은 분께 2온즈짜리로 두병 구입했는데 아주 작은 알갱이가 굉장히 밀도높게 들어있어서 아주 오래 쓸 것 같아요. 얼핏봐서는 그리 균일하지는 않은데 마치 날치알을 더 잘개 쪼갠것같은 알갱이들이 가--득 들어있고, 그 하나하나의 알갱이들이 크다면 곡물가루나 기타 오트밀 스크럽등등보다 더 클텐데도 피부에 자극이 전혀 없어요. 개개의 입자들은 마치 실리콘으로 된 것처럼 몽글몽글하니 부드럽게 작용하거든요. 색소가 엄청나게 들어갔을 것 같긴해요. 저는 연한 하늘색과 열대과일같은 빨간색을 구입했어요. 재미있네요.
다만 이 스크럽 입자들이 속눈썹사이와 헤어라인에 정말 엄청나게 끼어대서, 꼼꼼하지못한 저는 항상 다 제거를 못합니다.;; 자차바를때 꼭 어디선가 알갱이들이 튀어나와요.
또 제가 그다지 각질이 많거나 한 것도 아니고 민감하기는 커녕 거칠거칠한 퀸헬렌 오트밀스크럽에도 이젠 자극을 못 느끼는 수준인데다 다른 보통 수준 각질제거력을 지닌 제품들과 사용 후 느낌이 다른 것도 못 느끼겠어서 좋은 점수를 주기는 힘듭니다. 각질제거가 덜돼서 나풀나풀 일어나지도 않지만 사용 후 피부가 느낄 수 있는 이 제품만의 특질이 있는것도 아니에요. 괜찮다고 소문난 다른 중저가 제품들을 써도 될 것 같은데...
민감하지않은 평범한 보통 피부라면 입소문에 끌려 굳이 이 제품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각질제거력에서 명성이나 가격에 미치는 효과를 보지 못해 아쉽네요. 제게는 그냥 비싸고 순하고 제거하기 귀찮고 제품력은 평범한-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전 그냥 저렴하고 구하기 쉽고 각질제거만 왕창 잘해주면 최고라고 생각하는가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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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서는 트러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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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didit) (2007-02-02 19: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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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이 없다는 후기가 많던데, 제 피부가 좀 유난한가 봅니다. 욕중이나 샤워할 때, 얼굴을 좀 불린 상태에서 사용했구요.
넉넉한 양을 짜서 살살 1분 이내로 짧게 핸들링을 해줬습니다.
비즈도 매끄럽게 가공되었고, 사용 중에는 물리적인 자극을 거의 못 느끼고, 세안 후에도 붉게 자극받은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아하로션 사용 후 들떠 올라온 각질들 제거에도 효과적이구요.
그런데 문제는 막상 사용하고 나면 몇시간 후나, 다음 날 아침에 꼭 아주 작게 좁쌀만한 붉은 트러블이 올라옵니다. 많지는 않고 한두 개 정도. 처음엔 이 제품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계속 주의깊게 살펴보니, 꼭 이 제품을 사용한 후 눈 아래라든지 코와 광대뼈 사이라든지 아주 미세하게 작은 여드름 비슷한 것이 올라왔다가 다음 날쯤이나 그 다음 날쯤 사라지네요.
베이스의 성분이 안 맞는 것인지, 비즈가 자극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얼굴에 사용하는 것은 주저하고 있습니다. 이 가격에 바디용으로 쓰기는 심하게 아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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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각질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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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yunee) (2006-04-07 04: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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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피터토마스로스 버핑비즈입니다^^ 드디어 구입했어요.. ㅡ0ㅡ; 워낙 후기가 좋다고 칭찬들이 자자하고..가격도 35%나 할인해서 3만7천원정도 하길래...이때다 싶어서 얼른 결제했네요.
음..용량 꽤 많구요.(정확히 안봐서 모름..)딱 봐도 스마트..해보이는? 느낌의 패키지네요^^; 튼튼하고 군더더기 없고..꼭 약통 같은 느낌을 팍팍 주는 어딘가모르게 피부과스러운 느낌의 ^^ 그래두 느낌이 좋아요. 푸른 색상이 좀 무섭긴 하고, 알갱이 하나하나가 자세히 보면 다 보여서 조금 징그럽네요. ㅎㅎ
사용은 아직 두어번 밖에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뭐랄까요.. 아주 아주 고운 모래를 약간 끈적한 젤에 담궈서 사용하는듯한..그런 느낌이에요. 좀 문지르다가 씻어낼때 약간 미끄덩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효과는 뭐 아직은 모르겠지만 코 주변에 잔뜩 올라와있던 흰 각질이 많이 없어졌네요.블랙헤드에도 탁월하다고 하던데..그건 좀 장기적으로 사용해봐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참, 저같은 경우는 뮤라드 클라리파잉 클렌저가 블랙 헤드 제거에 완죤 도움 되었답니다..^^ 늘 코에 흰 피지가 끼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울퉁불퉁했었는데 요즘엔 참 매끈해요!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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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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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zem) (2005-11-12 22: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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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고가의 스크럽으로서- 세인트 아이브스의 아프리콧 스크럽을 좋아라 하면서 사용하는 만두양으로서야 암만 스크럽의 팬이라 하여도 이 녀석을 덥썩 살 수는 없는 일-.-이기에,
심심하면 세포라에 가서 두세번씩 두 지점을 번갈아 가며-
테스터를 덜어왔습니다.(결과적으로 정품 용량은 아니더라도 어마어마한 양을 두서너달에 걸쳐 사용했습죠.)
처음 사용할 때만 해도 오리진스의 네버어 덜 모먼트나 베네핏의 허니 스냅아웃오브잇 같은 화끈! 한 스크럽에 길들여져 있던 지라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했는데요.한 여름에 유독 모공이 막히고 트러블이 종종 발생하면서- 예민해진 피부가 된 후로는 사용할 때 마다 음 좋아 좋군 하면서 기뻐라 잘 쓰고 정품 구입했죠.
보시다시피 섬뜩한 파랑색에 하얀색의 인공 비즈가 가득 들어있는데요.(생선알?-.-? 하는 생각을..;;)별다른 향은 없지만 미미한 민트향? 비슷한 향이 살짝 납니다. 아주 약한- 미미한 거품이 살짝 나긴 합니다만 거의 없다고 무시해도 좋을 정도구요. (이브 로쉐의 포밍 클렌징 제품-.-에 스크럽을 넣은 것만큼 이라고 표현하렵니다; 이브로쉐 민감성 라인의 포밍 스크럽 젤 정도랄까요.)전 세안을 하고 코부분을 중점적으로 문질문질 해줬어요. 헹굼은 쉬운 편이고 세안 후에도 당김이 적고 마무리감이 부드럽습니다. 촉촉해요. (이 느낌 덕분에 오래 제쳐 두었던 논 포밍 클렌저들을 다시 찾기 시작했지요.)
일단 최고의 미덕이라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이 적은 비즈의 모양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알갱이가 아주 미세하다고는 할 수 없는 중간 크기 정도인데 거칠거나 부수어진 모양새가 아니라 세공이 잘된 구슬같아서 피부를 거칠게 긁는 느낌이 매우 적습니다. 매일, 그것도 꽤 오래 문질문질 하는데 예민해져서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코부위에도 자극이 없었답니다.
이 알갱이의 특성상 '속시원하게' 각질을 한꺼풀 벗겨준다는 느낌이라든가 각질이 잘 제거되어서 피부가 맨질해지는 즉각적인 효과는 없었습니다만 희안하게도 지성부위의 굳어진 피지에는 신효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피터토마스 로스 웹사이트에 의하면 호호바 비즈가 피지를 녹여낸다고는 하더랍니다;)
슬슬슬슬 문지르고 물에 헹구어 내면 피지가 가득차서 울툴붕퉁했던 코부분이 단번에 말랑해지고 매끈해집니다. 감동의 물결이 물려오더군요-.-; 블랙헤드가 완전히 사라졌다! 라든가 건조한 볼의 거친 각질이 싹 사라졌다든가 하는 효과는 없었지만 코의 블랙헤드는 이 녀석으로 꾸준히 관리해주다 보면 많이 효과를 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정말 피지를 녹여주기라도 하는 것인지, 세안 후에는 다른 때 보다 블랙헤드가 작고 부드러워져서 압출기로 살짝 짜면 어느 정도 올라오기도 합니다.
날씨가 조금 서늘해 지면서 피부의 다른 부위는 원래대로 약한 건성으로 돌아갔지만 코부위는 아직 피지분비가 원활한 데다가 심심하면 얼굴을 쥐어뜯는 나쁜 버릇의 만두양 덕분에 점점 황폐해지고 예민해지는 코 부분에 정말 신효한 특효를 보였답니다.
양 좀 줄이고 가격좀 낮췄으면 하는-_ㅠ 염원을 들어줬으면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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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스러울 정도로 훌륭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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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imus) (2005-08-20 0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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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명한 제품이지만 정말 감격스러울 정도로 훌륭한 제품입니다. 뭔가 사진으로 나온 제품을 보면 화학적인 느낌이 마구 듭니다. 색깔이 너무 파래서 인공적인 색소를 얼마나 넣었을까란 상상을 하곤 했죠. 하지만 후기를 읽고 마일드한 스크럽 부담없다라는 단어에 질렀습니다 ^^
집에 도착한 제품을 보고 인공적인색소.. 음음.. 이라고 생각하면서 개봉했죠. 아주 아주 자그마한 알갱이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때까지는 별다를게 없는걸이란 생각뿐이 들지 않았습니다. 냄새도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고 평범한 향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알갱이가 포함된 제품을 이세상에 얼마나 많은가요 더이상 특별난게 아니지요!
하지만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고 이제품을 사용하는 순간 아아 이제품 정말 좋쿠나! 아주 좋쿠나! 정말 대단한 제품이야!란 감탄이 저절로 나왔어요. 외양은 평범하고 인공색소의 느낌이 마구마구 들지만. 정말 그 어떤 알갱이에서도 느껴지지 않는 그이상하리만치 부드럽고 뭉실뭉실하면서도 터질듯 안터질듯한 느낌 그건 전율이였으니까요!
그느낌뿐만이 아니라 부드럽게 정말 부드럽게 내얼굴을 만져주면서도 세안을 끝마치고 본 제얼굴은 각질제거가 너무 잘된상태여서 반짝 거렸답니다. 제얼굴이 지금 민감한 상태인데도 이걸 쓰고 부담스럽다라는 느낌 받지 못했습니다. 민감해진 상태에서 원래 사용하던 제품들은 부담스러워서 구입한게 이제품인데 정말 좋네요!
저를 더욱더 감격시킨건 별것도 없는 모양새이면서 이런 능력을 숨기고 있다는게 넘 감동스러웠습니다. 가격은 약간 비싼감이 있지만 약간의 양으로도 충분한 능력을 발휘하는 제품인 만큼 꽤 오랜기간 저의 사랑을 받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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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망사용하면 거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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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hoonwoo) (2005-05-02 20: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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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 거품망으로 했더니 거품이 부글부글 꽤 나더군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손으로 할 때에는 거의 거품이 없었거든요
대신 거품 때문에 비즈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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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제거기능에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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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ibir) (2005-05-02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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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제품이죠. 저도 입소문에 혹하여서 마침 쓰던 스크럽도 다 떨어졌고, 모 쇼핑몰에서 30%세일까지 하길래 구입을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새파란 원색이에요. 파랗고 묽은 젤에 동글동글하고 작은 알갱이가 많이 들어가있네요. 알갱이가 많길래, '아프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사용을 해보니 전혀 자극이 없었어요. 알갱이가 거칠지 않고 둥글어서 그런건지... 스크럽 할 때마다 '이거 피부에 엄청 자극 주는 거 아냐?'하고 불안해했었는데 요 놈을 쓰면서부터는 그런 생각을 안 하게 되어서 맘에 듭니다^^
게다가 알갱이가 크고 까칠해서 거칠게 작용하는 제품들과 차이없는 각질제거력을 가지고 있어요. 사용감이 마일드 해서 '각질 제거 건성건성으로 해주는 거 아냐 이거~~'하고 생각했었는데 사용 후에 얼굴을 만져보니 부들부들 하네요. 좋습니다.
포밍 스크럽은 아니에요. 거품같은 건 전혀 안 나네요. 거품 나고 세정력 있는 스크럽은 세안 후에 사용하면 얼굴을 건조하게 만들어 주어서 좀 별로였는데 이건 딱 각질제거 기능에만 충실하네요.
이래저래 마음에 듭니다. 단가가 좀 비싸지만 그대신 용량이 크니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구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만 이 많은 걸 다 쓸 날이 언제 올 지는 의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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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비싼 것만 빼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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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pplero) (2004-12-29 22: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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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 유명한 ptr 의 버핑 비즈랍지요. 어쨌든, 5만원대에 이걸 공구사이트에서 샀는데, 드디어 써봤습니다, 그전엔 가슬 청향, 효소 세안제(가네보, 오르비스) 등등 써봤습니다 근데, 청향을 쓰니까 왠지 각질제거는 되는데 너무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져서 얼굴이 너무 벌개졌어요(오래도록) 그래서 좀더 마니 비싼 버핑비즈를 샀습니다
워낙 집에 효소세안제는 각질이 잘 제거가 안되고 (부드러워질 뿐입죠, 왠지 두터운게 제거가 안된다는 느낌? ) 어쨌든, 가슬은 귀찮기도 하고 청향은 아프고.. 참, 버핑비즈는 알갱인 큰데 진짜 아프지 않았어요, 페수분들 후기가 큰 역할을 했어요^^ 어쨌든, 그 비싼것만 어떻게 하면 쓰고 싶은데 [각질제거력 좋은데, 그다지 크지도 않은데 비싸고 냄새는 좀 싼티나는거 같?(주관적)]
가격때문에 확 별을 내립니다. 그러나 사용감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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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없이 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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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사도) (2004-05-05 2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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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 버핑 비즈는 행사로 2온스짜리 미니 병에 받아서 써보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새파란 색깔과 대빵만한 알갱이가 부담감을 팍팍 자아내었지만, 성분표에 들은 알로에 젤과 피지를 녹여낸다고 선전하는 호호바 비즈를 믿고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결과는... 99.99점 줍니다+_+
딱 제가 원하던, 필요하던 바로 그 제품이었습니다.매일 아침 저녁으로 사용해도 전혀 자극이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자극을 줄여주는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이예요. 냄새 역시 화학 냄새가 심하지 않아 코에 대고 오래도록 문지르는 데 부담 없고요.
알갱이가 살짝 무른 타입인데, 코에 얹고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핸들링 하다보면 점점 알갱이가 녹는 느낌이 듭니다. 좀 세게 빨리 문질러도 전혀 자극 없고 그냥 좀 더 빨리 녹는것 같군~ 하는 정도죠.
물로 씻어내고 나면 전-혀 건조한 느낌 없이 부들부들한 피부가 느껴집니다. 내 극악탈수 피지 덩어리 코도 이렇게 몰랑몰랑 보들거릴 수 있다니.. 하면서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죠..*ㅂ*
확실히 울퉁불퉁 굳은 피지가 머리를 쑥 내밀어 확연히 보이던 모공이 매끈해 보입니다. 아예 블랙헤드들?송두리 째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가끔 이런 녀석들을 손으로 짜면 송두리 째 나오기도 하는데, 그 희열감에 비해 코의 모공은 끝없는 동굴처럼 뻥-------- 뚫려 허탈함과 혐오감을 자아내죠...ㅡ_ㅜ) 그냥 전체적으로 매끈 평평한 피부처럼 보입니다. 특히 이 장점은 메이크업 하기 전에 사랑스러워집니다~* 피지 때문에 피부 자체가 울룩불룩 하면 프라이머를 써도 흉하기 마련인데, 이 스크럽제를 쓰고 나서는 그 울룩불룩 함이 상대적으로 확연히 줄어듭니다.
무엇보다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건 자극이나 건조한 게 전-혀 없고, 오히려 촉촉한데다가 순하다는 거예요. 극악 탈수에 마일드한 알러지 때문에 자주 간질거리는 코 주변이 편안하고 또 붉은 기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만큼 베이스 메이크업도 얇아지고, 사랑스러워요*ㅂ*
미니 통 다 쓰자마자 본품을 사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이미 확 넓어져 버린 모공이 줄어들지 않는 건 어쩔수 없지만(ㅠㅁㅠ) 그나마 더 이상은 굳은 피지/각질이 안 막히게 하면서 동시에 진정, 보습 효과도 주어 코 주변 피부가 볼따구 처럼 보들매끈해지는 것이 정말 최선인 듯 합니다.
다만 맘에 안드는 점이라면 좀 불편한 용기와 뚜껑(입구 주위에 말라붙네요..그냥 튜브형으로 만들지), 불필요한 색소(처음엔 바르기 무서울 정도로 너무 파래요..ㅡ.ㅡ) 첨가, 그리고 역시 너무 높은 가격이군요.. 그래도 아직은 이 만한 걸 못 찾았으니 하릴없이 사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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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한 스크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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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3-11-07 1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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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형, 향 |
푸른색 젤 사이에 불투명한 인공비즈가 혼합된 제형이예요.
푸른 색상이 보기에도 시원해 보여요.
아주 약한 민트향이 나는데 색상에 맞게 시원한 향이 강하게 나도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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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 |
문질러도 거품이 잘 생기지 않지만 원래 젤타입은 거품이 잘 생기니까요.
그래서 보통 세안제용으로 쓰기보다 폼클로 세안한 이후에 2차적인 스크럽제로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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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에의 순함 |
스크럽 알갱이가 꽤 큰 편이고, 거품이 거의 없는데도 인공비즈라서 그런지 얼굴에 자극이 적어요.
볼쪽을 무심코 한참동안 문질렀는데도 토너를 바를때 따끔거리는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세안후 얼굴이 당기지 않고 토너전까지 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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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질제거효과 |
스크럽효과도 강력한진 않아요.
하지만 일주일정도 지속적으로 사용했더니 이마와 뺨 아래쪽의 각질이 없어지고 맨들해 졌더군요.
스크럽제치고 꽤많은 양은(처음 보고 커다란 통과 그 양에 놀랬다죠..) 자극이 적으니 자주자주 사용해라는 뜻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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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단, 이 알갱이가 눈썹과 아주 상성이 잘 맞아서 눈썹사이에 들어가면 손톱으로 긁어서 없애야 하구요
자칫 잘못해서 속눈썹 사이에 끼면 찾아내기 참 힘들어요.
무심코 눈 주위를 만지다가 알갱이가 느껴지기도 하니까 스크럽후 꼼꼼히 토너로 닦아내셔야 합니다.
피부가 예민하신 분이 사용하기 적당한 스크럽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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