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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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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덩어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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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3-07-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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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후 첫단계로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세안 후 첫단계라면 토너라고 할 수 있지만 토너이전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이 나왔을때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몇년전 "악마의 시간" 운운하면서 세안 후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기초화장을 시작하기까지의 당김을 막아준다는 에바스의 기초에센스였습니다. 그 당시에도 "아니..그렇게 당기면 욕실에 로션이나 토너를 두고 즉시 사용하면 될거 아냐"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우선 이 제품의 제형은 약간 쿨적한 건성용 에센스토너를 연상시킵니다. 살짝 점도가 있지만 끈적이는 정도까지는 아니구요. 바르면 물론 촉촉하고 세안직후의 건조함은 감소를 합니다. 하지만 왜 이런 "토너전 사용하는 에센스" 라는 어색한 단계를 만든것인지?
토너는 누구나 알다시피 "클렌징의 마무리스텝" 입니다. 세안후 남은 세안제잔여물을 제거해주고 (별필요는 없지만) 알칼리성 세안제후의 피부의 pH 를 발란스해주는 것이지요. 그럼 이 제품을 바른 후 알코올 (아모레의 대부분의 토너는 건성용이라도 어느정도의 알코올은 들어있습니다) 의 토너로 클렌징을 한번 더 해준다는 것인가요?
클렌징의 마무리스텝이라는것이 서양적 컨셉이고 한국식 컨셉의 토너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단계라면 왜 스킨전에 별도의 보습제품을 사용해야한다는 것인지?
이제 웬만한 분들이라면 토너는 스킨케어의 "옵션" 인것을 아실것입니다. 필요한 사람은 사용해야겠지만 (클렌징을 위한 지성/여드름 혹은 세안직후의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기위한 민감성 피부) 토너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피부에 큰 차이가 나는것은 아니지요.
만약 스킨케어 스텝에서 토너를 생략한다면? 당연히 세럼-모이스춰라이저 의 순이 됩니다.
무리를 해서 "퍼스트" 란 이름을 안붙여도 세럼은 세안 후 제일 먼저바르는 스킨케어제품인 것이지요.
이 제품은 한마디로 피부에 하나라도 더 많은 에센스류를 바르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킨다음에 바를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탄력등등의 "기능성 화장품" 을 바르면서 또하나의 보습에센스를 바를 수 있도록 친절하게도 "스킨전" 이라는 단계까지 제시하면서 말이죠.
넵..이 제품을 바르면 물론 보습력은 더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토너후에 바른다고 달라질것이 있을까요? 전혀없다고 봅니다. 기존의 보습세럼과 별다른 차이점을 찾아볼 수 없는..평범한 제형의 "아이디어컨셉" 을 가진 에센스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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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나 안바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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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3-12-01 12: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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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인 친구가 이 제품을 몇 개째 쓴다며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이 제품의 요상한 컨셉에 동의할 수 없지만 친구가 하도 좋다고 정말 촉촉해진다고 하길래..써 봤습니다. 결론은..그 친구는..그냥 상상속에서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광고에 넘어갔다거나..
되직한 스킨을 바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제품만 단독으로 바르고 있었는데, 얼굴이 매우 끈적이더라구요. 정말 보습에 중점을 두는 스킨을 바른 것 같았습니다.
이 제품을 바른 뒤에 크림을 바르고, 자차를 발랐습니다. 그러나..그 자차가 약간 매트하게 마무리 되는 제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뭐 제 피부는 달라진게 없었습니다. 피부가 눈에 띄게 촉촉해 졌다는 것도 아니고..이 제품을 발랐을 때와 안 발랐을 때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스킨 전에 바르라구요? 괜히 귀찮게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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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촉촉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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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retty) (2005-06-16 09: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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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후 바로 발라야 한다고 강조했었던 제품입니다.
그래서 뭔가 익숙하지 않았던 제품이기도 하죠.
저는 박주미씨가 이쁜척~(부러워서...홍홍) 하면서 광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쓰면서 제품의 뚜껑이 잘 맞지 않아서 꾹꾹 눌러주면서 사용했습니다.
솜 하나 꺼내서 쭈우욱~짜주면 투명느낌의 제형이 나옵니다.
그럼 바로 스킨처럼 쓰으윽~발라주면 되지요.
저는 스킨을 따로 안쓰니까 거의 스킨이려니 하고 사용했답니다.
근데 무슨 탁월한 효과는 보질 못했어요.
피부가 환해진다던가 부드러워 진다던가 화장이 잘먹는다던가...
그래도 세안후 바로 바르면 좀 촉촉한 느낌은 남고 향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마몽드는 화장품 향을 잘 만드는거 같아요)
그래도 한병 다 쓰고 재구매는 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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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효과를 못느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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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3-07-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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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건성에 좋다는 소문을 듣고,,(마몽드 스위트 크림 역시) 전 민감성인지 중복합성인지 모를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듯,그냥 마몽드가 좋다는 소문에 휩싸여서 사본 제품입니다..
우선 용량은 50 ml 이구 용기는 맘에 듭니다. 냄새는 전형적인 화장품 냄새라서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요. 스킨전에 사용하는 스페셜 보습케어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하는건 건성피부가 아니라서 그런가요? 들뜨거나 나쁘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수분이나 스페셜 보습까지 되는건 아닌듯하네요. 환절기라서 더더욱 수분을 필요로 할까 싶어서 사본제품이나 그냥 수분 크림 바르고 밤에 자고 일어나는게 더 나을 듯 싶습니다.
건성피부에는 어떤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저에겐 별로였습니다.그리고 가격 또한 그리 싸진 않은듯 싶네요,,
별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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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덜뜨고 덜 건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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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rytea) (2002-1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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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는 세안하고 가장 먼저 바르는 어쩌구 저쩌구 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저녁에는 사용하지 않고 아침에만 사용해요.
세럼을 바르고 토너도 쓰고 하는것 나왔지만 전 아침세안 후 이제품을 바르고 토너는 생략합니다.
겨울이 되면 악악 거리는 건성피부라 아침세안은 비누를 쓰지 않는데 세럼을 발라주면 부드럽고 흡수도 잘 되는 편이라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 사용전보다는 피부가 덜 건조하고 화장도 덜떠서 이뻐해 주는 제품이랍니다.
듬뿍 펌핑해서 목까지 충분히 발라주는데 제형은 옅은꿀느낌이 나요. 피부 건성화 단계에서 쓰라고 광고하는 만큼 건성피부가 겨울에 쓰기에는 좋다는 생각이예요. 가격도저렴하니 좋고 단, 꽃냄새 뜸뿍나는 향은 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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