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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안좋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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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2-1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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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 라인의 바디로션이었을때의 후기입니다. 현재는 리뉴얼 되었습니다.

한 때 바디샵은 제에게 집같은 곳이었어요.게다가 한 번 가면 뭔가 꼭 사들고 나왔죠.50만원을 썼다는 걸 알았을 때의 그 당혹감이란...-.-
어쨌든 이건 바디샵 제품 구입 역사상 최악의 제품이었습니다.립글에 입술이 부르튼 건 제 입술이 워낙 특이하니까 산 내가 잘못이지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그.러.나. 이건 제품 자체가 잘못됐어요.
라벤더의 명예를 훼손한 죄로 고발을 하고 싶을 정도로 이름이 잘 못 붙었습니다.
이걸 살 때 강남역 매장은 사람들로 꽉 차 있었어요.
그래서 라벤더 바디 로션이라는 이름만 보고 잔뜩 기대를 한채 그냥 집어온게 이런 물건일 줄 누가 알았나요?
집에 와서 뚜껑을 열어보니 그 향! 완전 남자 에프터 쉐이브 로션에서 나는 그런 냄새가 나더라구요.첨에 제 코를 의심했었다니까요! 다시 맡아 봐도 역시나 코를 찌르는 그 냄새 >.<
게다가 교환이나 환불 받으려고 책상 위에 올려둔 걸 엄마가 한 번 발라보고 냄새가 왜 그 모양이냐고 물었을 때는 으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어쩌면 바디샵 용기들은 하나 같이 위가 뻥 뚫렸는지 이 로션이 상당히 묽은데 그 커다란 구멍으로 쏟아져 나와요. 엄마가 한 번 썼다는데 눈에 띄게 줄어서 물어봤더니 쏟아져 나와서 발에도 발랐다고 하시더군요 ㅡ.ㅡ=3
도저히 누구 줄 수도 없어서 그냥 버렸습니다. ㅠ.ㅠ
꼭 냄새 맡아 보는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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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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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udbth) (2006-02-03 14: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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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전 아로마테라피 > 라벤더 바디로션의 후기입니다.

예전에 아베다의 아로마 광고가 난무할때쯤 아베다 제품의 살인적인 가격에 대응하다가 사게 된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바디 제품에는 돈을 덜 쓰던 젊을때 말입니다^^
전 이쁘고 세련된 용기보다는 이 제품처럼 투박한 제품을
선호합니다.부담없이 바를수 있으니까요 너무 이쁜 용기는 바를때마다 아쉽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이 제품이 나와 있는데도 예쁜 투명한 용기에
라벤더 바디로션이 나왔던데 저로써는 차이가 있는 건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줄곳 이제품만 샀거든요
그리고 이제품이 더 싸답니다(왜일까요?)같은 양인데 한때 여름이던 겨울이던 몸에는 로션을 바르지 않다가 이 제품을 스타트로 바디로션을 처음쓰게 되었습니다
한 2년여 전부터는 겨울에는 오일과 크림에 여름에도 로션을 꼭 바르게 되면서 이 제품은 구급약처럼 항상 대기중입니다
선탠으로 피부가 지쳤을때나 아토피로 고생할때도 신기하게도 제겐 이 로션은 발라도 무해 했거든요
겨울에는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자주 쓰지는 못하지만 봄부터는 여얼씨미 쓰게 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을 바른날은 저녁퇴근때에도 몸에서 향이 이따금씩 올라와서 혼자 좋아하곤합니다 (자아도취.....)
항상 리뉴얼하는 바디샵 제품중 절대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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