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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Plus
너리싱 페이셜 로션 SPF 15
Normal to Oily Skin
용량 : 124 ml
가격 : 미국: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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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무향,자외선차단,저자극성,모공을 막지 않음,수분공급,비타민 C,SPF 15-24,UV A, B,항산화,
 

  사용감을 개선시켜줬더라면..

 

  winnie   (2002-08-27 00:00:00)


처음 이 제품이 잡지에 광고되었을때부터 저의 눈을 사로잡았죠.

여인네가 우유를 뒤집어쓰면서 너무나 기뻐하는 표정하며...

저자극성 제품 (무향, 무컬러..) 을 컨셉으로 잡은 Almay 제품

우유단백질 - 예전의 에스티 뉴트리셔스를 매우 만족하면서 썼기때문에 호감도가 높습니다. ^ ^;

게다가 예전의 병타입서울우유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팩키지
오호~ 오일프리의 중 지성용 자차겸용로션이라
거기다 아보벤존 2%의 UVA 차단
비타민 A,C.E 등등의 항산화제...

모든것이 "이이상 좋을수 없다" 라는 결론에 도달. 사용을 하게되었죠.

그러나 언제나..너무 기대를 많이 하면..실망하는 것도 분명있기에..^ ^;;

사용감: **
일단 오일프리/중~지성용 이라는 표기에 산뜻~ 한 제품을 기대하였으나 이 제품은 약간 중건성용 로션을 연상시키는 어느정도 유분감이 느껴지는 제품이었습니다. 흡수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고 약간 둥글둥글..마사지하듯해야 전체적으로 흡수가 되지요.

사용직후에는 약간 번들~ 한 느낌이 들긴 하구요.

그러나 요즘 많이 나오는 액상의 논케미컬 자차에서 느껴지는 "콩기름" 느낌과는 다소 다릅니다.

저는 겨울에 사용하였기에 큰 부담은 없이 잘 사용하였으나 혹여 산뜻~ 뽀송~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한여름에 구입하시면 약간 실망하실수도 있겠지요.


향:*

무향제품이라는 것에서 연상하듯.."향이 전혀 안느껴짐" 은 아닙니다.

오히려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음으로써 성분의 향, 즉 화학적이 향이 많이 납니다. 그리 친해지기 쉽지 않은...향이죠. ㅡ.ㅡ;

안구에의 자극:**
보통 아보벤존 제품은 눈가가 시린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오후가 되면 시릿~한 느낌이 들었고...봄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햇빛이 따가워지는 여름이 되니 피지와 땀의 분비가 증가해 그 시릿함이 더 빨리 나타나더군요...아보벤존에 부작용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눈가에는 가까이 바르지 마세요.

여러가지 단점만 늘어놓은것 같지만...사실, 그건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것이고..^ ^;

그래도 전 꽤 만족하면서 사용하였습니다.

피부엔 투명하게 표현된다는점, 믿을만한 UVA 차단효과, 항산화성분은 여전히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게다가 크게 부담스러운 가격도 아니어서 목과 팔다리에 퍽퍽 사용파기에도 좋았구요.

오히려 중건성 피부가 사용하면 더 만족할만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번들거림이 있습니다.

 

  PD113   (2002-08-15 00:00:00)


하이포알러제닉이라는 이름을 항상 달고 나오는 알매이....그래서 전 언제나 후움...저거이 뭔말?? 좋은건가벼 했지만 결론은 뉴트로지나가 넌커메도제닉을 달고나오는거랑 별반 차이없음...입니다.-.-

카이네틴 시리즈가 나오기 전 우유단백질이란 성분으로 굉장히 멋진 비쥬얼을 보여주던 브랜드였기에 항상 관심은 있었어요. 사용은 위니님의 공구를 통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묽은 액체가 바틀에서 나옵니다. 입구에 잔여물이 남으면 제품이 산화되어 누런껍데기가 붙어있어서 기분이 별로더군요. 병은 개선을 해야할듯... 가끔식 입구에서 덩어리가 진것이 나올때도 있구요.

전 3월부터 사용을 했던것 같네요. 환절기부터 조금씩 더워지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면 흰색의 액체에요. 바르면 번들거림이 조금 있고(3월) 향이 상당히 독특해서 절 자극하더군요.(좋은 의미에서가 아니라 별로 안좋은 향이에요. 무향인것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죠.) Fragrance가 하이퍼알러제닉에서 제외된걸 보면 향은 알러지를 일으키는 원인이 있긴한가보네요...^^;

SPF15라는 표기가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홈페이지에 보면 SPF15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차단성분들도 상당히 막강하구요. 그러나 아보벤존때문에 항상 6시이후쯤부터는 눈물을 흘렸어요.(운전하시는분들은 조심하세요.) 전 자차를 눈가에도 처덕처덕 바르거든요. 눈가에 안바르시는분이라면 상관없습니다.

밀리는 현상이나 백탁현상은 없습니다. 이점은 상당히 맘에 드는군요. 보습력또한 환절기에 일어나는 각질이나 퍼석거림이 없었던걸로 보아 특별한 트리트먼트가 없었는데 이 제품의 힘이었던것 같네요.그러나 얼굴에 번들거림은 있었습니다. 보통 뽀송한 느낌의 미국의 Normal to Oily skin의 제품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더워지기 시작한 5월부터 이제품은 사용을 좀 안했었어요. 그리고 최근 3일동안 사용했는데 너무 끈적여서 팔에만 발랐습니다. 더울시기엔 지성이나 중성에 이르시는분들은 별로 사용감이 안좋으실꺼에요. 그리고 처음엔 흰색이었던 제품이 지금은 노랗게 약간 산화되어있다는것이 보이네요. 캡 형태의 뚜껑이다보니 산화가 빨리 일어나나봅니다.

이 제품의 양은 124ml에요. 한 제품으로 줄기차게 얼굴 목 팔부분을 발라주실분이 아니라면 (보통은 얼굴자차있고 바디자차를 따로쓰죠..^^;;)너무 많은 양이네요. 유효성분이 변했다는 느낌을 주는 색상의 변화가 있다보니 많은 양도 이럴땐 감점의 요인이 됩니다.

자차로션으로서의 자차능력:★★★★★
사용감:★★☆
보습력: ★★★★☆
제품용기의 안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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