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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드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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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2-1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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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드쿠키는 바로 위 이미지의 컬러로 펄 섞인 코랄오렌지게열입니다.
립글로스류도 가격대비 괜찮다고 느끼는데 립스틱은 처음 써보지만
무척 부드럽군요.
하루종일 건조함도 안 느껴지고 촉촉한 기분이 좋았습니다.
반투명한 엷은 핑크색의 케이스는 소녀취향의 느낌이 납니다.
어린이미지가 있지만 작고 깜찍해서 자리 차지도 안하고 립스틱 특유의
역겨운 향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펄이 강한 편이고 컬러가 조금 성숙한
분위기를 내는 쪽이라 가벼운 메이크업을 하는 제가 평상시에 계속
사용하기엔 좀 부담스럽더군요.
결국 엄마께 드렸더니 너무 애용하신다는^^;;;
컬러는 저와 약간 안맞았지만 립스틱자체는 마음에 들어서다른 색상을
사게되면 또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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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드 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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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itch4s) (2004-08-09 16: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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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하는곳에 떡하니 꽂혀있는데 음.. 한번 손에다 스윽~ 그어봤죠.
오호라~~ 이뿐 핑크 & 오렌지구려..
전 이런 산호느낌이랄까? 그런 색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화장을 처음 하던... 그 시절..
전 화장품 아줌마가 추천해준 아주 싼맛에 샀던 버터핑크..
죽어버린 입술색-_-;; 립스틱을 두어번 바르고 거의 다 닦다시피한후 화사한 립글로 사태를 마무리하고 나간이후..
또다시 그 아줌마한테 오렌지빛을 얘기하자 어디서 보도못한참으로 촌시럽게 생긴 그야말로 오렌지색-_-;; 것두 왕건더기펄이 들어있는 립스틱을 샀죠.
그때는.. 환불은 꿈도 못꾸던.. 참으로 어리석던 시절이었죠./
그걸 바르면.. 얼굴이 흰편인 제게도 아푸리카 토인의 입술을 연상시킨답니다.
어찌나 튀는지 --;;;
역시나... 다른 립글과 섞어발라도 튀길래 갖다 썩히는중--;
그 이후 몇번의 립스틱과 틴트를 전전하다 혹해서 산게 이 립스틱.
손등에 바를땐.. 그리도 이뿌더만... 왜 입술에 바르니 이렇게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질까요.
우선.. 상당히 많이 묻어나온다는것.
립펜슬로 정말 조심해서 조금씩 바르지 않으면.. 떡지는 립스틱.
덕분에 바르고서 거의 대부분을 다시 닦아내야하는.. 수고를 만들죠.
그리고 훨씬더 밝고 지나치게 화사하다는것.
흰 얼굴에도 쉽게 감당할 수 있는 색은 아닌거 같아요.
차분하기보다는 들뜨기 바쁘더군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닦아내고 약간의... 있는듯 마는듯 하니까 그나마... 봐줄만 하네요.
펄감이 있어요. 그냥 약간 있는거라 그다지 신경쓰이진 않네요.
없는것같으면서 약간 있어서 그런대로 그 부분은 괜찮아요.
발색력은 생각보다 좋지만.. 너무 튀는 느낌이 오버네요.
아주 조심해서... 신경 많이 쓰고 립글을 잘 바른다면 뭐.. 나름대로 화사한 느낌은 있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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