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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붓기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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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만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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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4-12-19 23: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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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은 뭔가 저랑 궁합이 잘 안 맞는 모양입니다. 록시땅 제품 중 가장 사랑받는 시어 버터조차도 저한텐 정말 별로였으니 말입니다.
제가 원래 뭔가 좋다면 크게 지르는 경향이 있어서(지름신의 충실한 신도 답습니다) 다들 좋다길래 큰 통으로 하나를 겁도 없이 구입을 했지요. 좋다니까 하면서 한창 건조하던 겨울에 얼굴에 정말이지 얇게, 얇게 세포 한 층 두께로(는 과장이죠 당연히) 발랐습니다.... 블랙헤드가 온 얼굴에 출몰하더군요. 어마 뜨거라 하고선 이제는 입술이라도... 하며 입술에 발랐습니다. 근데 저는 원래 별로 입술이 잘 트질 않거든요. 그러니 그 큰 시어 버터가 얼마나 낭비겠어요? 그런데 입술라인을 따라 화이트헤드들이 생기더니 곪기까지 하더군요.
결국 팔꿈치와 발꿈치 등의 보습용으로 전락했습니다. 그 뒤로 시어 버터를 원수 보듯 했는데 우연히 비정제 시어버터를 샘플로 받아 발라 보고선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지요. 비정제 시어버터는 모공을 안 막더군요. 뭔가 정제 과정에서 제게는 아주 나쁜 변화가 일어난 모양입니다.
별 하나는 순전히 용기가 예뻐서입니다. 저런 구두약 통 모양에 너무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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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건조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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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udbth) (2003-09-29 16: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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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미리 짜리 두통을 썼습니다
나이트용 아이크림으로 겨울에 쓰기도 하였고 립밤은
물론 여러군데 트는부분에도 사용하곤 하였습니다.
록씨땅 제품은 지성보다는 건성피부를 위한 제품이 많으니 제게는 쓸만한 제품이 없다고 생각하고 멀게만 바라보다가 생각을 바뀌게 한 제품입니다
실온에서는 고체이지만 약간의 열(체온)만 있으면 아주 점성이 있는 반고체 상태가 됩니다(마치 카라멜 같은...)
바르기에는 편한 편이지만 약간 두텁게 발리는 건 조절하기 좀 힘들더군요.좀더 요령이 생기면 가능할까요?
건조함때문에 무지 걱정이시라면 바디샵 버터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록시땅 시어버터를 권하고 싶습니다
(사족-바디샵 버터 시리즈도 립밤으로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8미리는 저렴하니까 테스트용으로 써보셔도 좋을듯해요
150미리짜리는 살 엄두는 안 납니다...
좀더 싸지면 조을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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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서 발가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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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at) (2003-0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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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100% 퓨어 시어 버터....
페수에서 알게 되었죠^^
여기저기 안쓰이는데가 없다는 말을 들은터라 정말정말 사고 싶어하다가 명동에 있는 록시땅을 발견!!!
너무 기뻐하며 샀던 제품입니다.
큰건 양이 많고 가격이 세서 우선 테스트용으로 젤 작은 걸 골라왔어요......
(실은 작은거 용기가 넘 귀여워서리^^;;)
사용해서 효과 본곳!!
전 아이크림 대용이 될수있다는 말에 제일 솔깃했는데..사용 일년동안 가장 많이 쓰인 곳은 입술입니다.
눈밑에도 발라봤는데...우아~ 넘 리치하더군요..
예상했던바지만...아침이 되서도 막 바른것처럼 묵직한 느낌이--;; 갑갑해서요~
예전엔 입술트는거 모르고 살았는데 이년전부턴가 겨울부터입술이 잘 트더니 작년엔 봄여름 내내 입술이 터있었거든요
나름대로 에센스도 발라주고 했는데 별로 나아지지가 않더라구요
이번 겨울은 맘먹고 시어버터로 입술 관리를 철저히 해주었더니 다시 매끄러운 입술을 되찾게 되어 넘 기뻐용^^;
저녁샤워때 입술을 닦다보면 약간 미끄덩한 기운이 남아있는데 전날 저녁에 바른 시어버터가 하루종일 코팅이 되어있나봅니다
틴트 바르기 전에 입술일어나지 말라고 항시 베이스로 깔아주는 것도 이 시어버터구용~^^
그리고 또 한곳은 내 새끼발가락^^;;
제 하체가 악건성이라 피부과를 겨울마다 다니고 있었거든요
다리엔 존슨즈울트라케어크림으로 관리하는데~
어느날인가 신발을 잘못신은후론 새끼발가락 바깥부분이 껍질이 벗겨지면서 닿으면 쓰리고 가렵고 해서 따로 치료를 받던중 항시 나만 보면 하시는 의사샘의 말` 치료보다 보습이 중요` 라는 말이 떠올라 그 부위만 시어버터를 집중적으로 발라줬죠
약은 잊고 안바르는 날이 있어도 시어버터 안바른 날은
없었던거 같네요.......결과는^^ 다시 매끈해졌습니다!!!
약 두달 발라준것보다 시어버터 한달 발라준게 더 효과적이
었으니~
뭐...너무 과장된거 아니야 할수 있겠지만..(그러나 모두 사실이어용^^)
이 두 곳 모두 건조함때문에 벌어진 일이니 시어버터는 충분히 자기 몫을 해냈다고 생각해용^^/
제가 무인도에 떨어진다면..(추운곳일경우^^)
가져갈 세가지.....
존슨즈울트라케어크림, 자차, 그리고 시어버터일거여요^^
지금 거의 3/1정도 남았는데 다 쓰고 나면 큰통으로 살거랍니다^^
그래서 이젠 다리에도 좀 퍽퍽 발라줘볼래요~
별 다섯개^^ 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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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처에도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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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3-0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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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록시땅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아닌가 싶어요.
많이들 써 보셨을 거예요. 동그란 Tin 에 들어 있고 하얀 고체형태죠. 녹이기가 좀 번거롭더군요. 손가락으로 한참 문질러야 녹아 나와서 바르기 딱 좋게 되더라구요.
전 극건성 피부는 아니기 때문에 이걸 얼굴에는 거의 바르지 않아요. 대신 입술, 큐티클, 손에 난 작은 상처 같은 데 주로 바르죠. 제 친구 하나는 얼굴에 상처가 날 때마다 이걸 바르더라
구요. 여드름 터진 자리라든가 고데기에 화상을 입으면 바른대요. 그럼 깜쪽같이 아문다나요.
손톱에 발라줘도 괜찮더군요. 머리카락 부슬부슬할 때도 약간 손바닥에 녹여서 두드리듯 눌러주면 가라앉구요. 아이크림 대용으로 사용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한텐 너무 헤비해서 그러고 싶지는 않았어요.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한번 사면 몸에 펑펑 바르지 않는 한은 두고 두고 구급약처럼 쓸 수 있는 제품이라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손해볼 일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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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의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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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깜찍소다) (2002-09-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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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겨울만 되면 징그러울정도로 건조해지는 제피부..파데두 넘나 안먹구.. 평소에두 전 파데루 하는 색조하장이 시작되면 너무나 안먹는 그것들땜시 항상 화장안한 피부를 사람들이 보면 놀라곤 했죠..생각보다 피부가 넘(?) 좋다구..
에구~~잡설이 넘 길었네요 요즘 계속 탈수피부에 고민을 갖던중 환상으로 느꼈던 록시땅핸드크림이 생각났답니다..20%가 이정도면 100%는 죽이겠구나..그리고는 당장 매장으로 달려갔죠.. 명동매장언니 친절하니 핸드맞사지도 해주고 여러가지 설명두 해주구요.. 집에와서 어제저녁 샤워도 얼굴에 시어버터를 바르고 한~참있다 매장언니 말대로 스팀타월을 했어요..그리고 다시 얇게 한번더 시어버터를 발라줬어요.. 역쉬나~~끈적이는게 느낌은 좀 그랬어요..그치만 그 효과란 놀라울 정도더라구요..아침에 피부가 촉촉탱탱했거든요..
지금도 스킨-SK2트리트먼트 싸인드-시어버터 이렇게 바르고 있어요..입술과 눈가에두 물론이구요..자극도 전혀 없는듯하구요.. '건조함+끊임없이 일어나는 허연각질..' 그렇다보니 파데만 바르면 두드러지는 각질..답답하고 급한 맘에 각질제거를 자주하다보니 피부는 더 건조해지고.. 그런 악순환이였는데 요게 고런것들 다 해결해준듯하네요
끈적이는 찝찝함이 싫으신분껜 무리가 있겠지만 저처럼 건조함에 몸서리쳐진다 하시는분들껜 개인적으론 강춥니다.. 갑자기 예전에 소다님이 비행으로 탈수피부가 되셨다는 글이 생각이 나네요..그때는 실감못했던걸 느끼고 있답니다..그때 소다님이 시어버터를 추천하셨던 기억이 나는듯한데..맞는지^^ 역시나 비행기안은 상상을 초월하는 건조함으로 사람의 피부를 늙게만든다는 ㅠ.ㅠ 전 이제 요고 짝은거 들고다님서 건조한 눈가랑 입술에 발라줄려구요..
아..요거의 단점이람 잘 굳어있어 잘 안발라진다는거..오늘 얼굴에 바를때 드라이기로 녹여서 발랐어요..하얀 덩어리가 투명하게 물처럼 되어버리더라구요..꼭 돼지기름같이..(윽~~표현이 엽기!!) 그럼..페수식구모두의 퍼펙트피부 그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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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에는 약간 회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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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vermind) (2002-09-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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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은 여름에도 바디로션을 사용하는 전천후 건성이라 바디샾 제품에 왠지모를 부족함을 느끼다가 구입한 제품입니다 clover3님이 사용하신 8g짜리 립밤이랑 용량만 다른 같은 제품이죠 매장에서 설명들은 바로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만능보습제품이라더군요 그말에 혹해 아이크림으로도, 립밤으로도 쓰려고 구입했습니다
제품은 둥글넙적한 통에 들어있구요, 버터라기보다는 왁스의 느낌입니다 손가락으로 퍼서 쓰기에는 단단해서 스파츌라나 면봉을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법은 적당량 덜어 손바닥의 온기로 녹인후 펴바르는 것인데요, 이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상당히 끈적하거든요.. -_-;;
저는 부분부분 묻혀주고 펴바르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생각보다 헤프게 사용하게 됩니다 손바닥에 더는 양과는 상관없이 묻혀주는 부위에만 바를수 있기 때문이죠 흡수되는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아침 사용에는 쥐약입니다 다행히 요새 방학이라 여유있게 아침에 사용하고 있는데요, 일단 바르면 피부 위에 뭔가 한겹 덧씌워진듯한 느낌이 하루종일 갑니다 다음날에는 맹숭맹숭하지만 다시 샤워한 후에도 막이 남아있는 느낌이 들구요 하지만 불가사의하게도 다리에 건조로 인한 각질이 일어나더군요 그래서 막이 씌워진 느낌에도 불구하고 보습력에는 약간 회의가 듭니다
아이크림으로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흡수될때까지 끈적한것만 빼면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바디로션보다는 아이크림으로 사용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하지만 역시 아침에 사용하면 메이크업이 뭉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산화할 우려도 있다고 하니 아이크림으로만 사용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구요 극강의 보습력이라는 소문을 듣고 구입했지만 가격도 너무 비싸고 사용하기에도 힘들고.. 다시 사게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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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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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rytea) (2002-08-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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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악거리는 저의 얼굴과 바디를 위해..시어버터를 구입했죠. 음..매장에서 4만9천원에 샀는데..아..인터넷에서 3만9천원이라니..눈물이 나지만. 각설하구.. 여러분들이 양과 농축도 때문에 오래사용한다고 하시지만..이론.. 전 한달도 안됐는데..벌써 반을 사용 했어여.--; 흑.. 그 활용도..열거할께요.
1.365일 습진에 시달리는 나의 손에.. 집안일도 안하는 게으른 내가 습진에 시달리니 친구들이 비웃습니다.. 병원 처방전도 그때뿐이라..그리고 계속 약을 남용하고 싶지 않아서.. 꾸준히 발라주고 있어여. 덕분에 시어버터가 퍽퍽 줄긴 하지만.. 하루에 30번은 넘게 발라주는데 이게까지 가장 만족한 핸드크림이네요.
2.벅벅긁는 나의 바디에.. 이제 가을이라..점점 건조해오는 나의 몸.. 퍽퍽아낌없이 발라주니.. 오..이번 겨울 드뎌 전 손톱자국에서 해방될듯하네여.
3.우리할머니 립밤으로.. 전 립밤용으로 바세린이 더 잘맞는거 같은데 울 할머니는 요놈이 더 마음에 드신데여. ^^*
4.가끔 아이크림으로.. 물론 기름지긴 하지만..손에 바르고 남은 것으로 슬슬 발라줘요.. ^^ 건성인 저에겐 잘 맞았어요.
5. 울할머니 모기물려 가려운 약으로.. 어느날 할머니 모기 물린 자국이 가려워서 우연히 시어버터 바르신후.. 아주아주 대만족하십니다. 모기물린데는 이제 직방이라면서...
그외 아토피에 가까운 저에 피부에 자극이 있을때도 발라주고.. 기타등등.. 아무래도 우리집은 요놈을 거의 만병통치약으로 쓸듯하네요..헤헤~ 그래도 마음에 놓이는 이유는 100% 천연이라서 그런가봐요. 흠이라면..가격...가격.. 두달에 한통은 쓸듯한데.. 그래도 가격대비 대 만족이랍니다!! 그럼~(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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