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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글로시,끈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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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 Groovy Guava, Juicy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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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11-13 1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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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쥬시 튜브는 넘 비싸고, 또 에뛰드 것같이 싸고 좋은 것은 여기서 구할 수가 없는지라.. 에이본 사이트에 놀러가 보니 새로 이 제품이 나와 세일을 하더군요.. 원래 5불인데 지금 2불 99전이에요..거의 에뛰드 수준이죠..? ^^ 눈이 뒤집혀서 세가지 색이나 샀습니다.
Grape(맨 가의 보라색), Groovy Guava(가운데 핑크틱한것), Juicy Orange(바닥에 누워 있는 애) 이렇게 세가지예요..
사실 오렌지 펄 립글이 원래 있기 땜에 이번에 산 것은 친한 언니 주려고 산 것인데 막상 발라보니 제것과 넘 다른 투명한 청순색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냄새도 너무 좋구요..그래서 집에 있던 조그만 플라스틱 통에 왕창 짜서 언니 주고 그냥 제가 갖고 있습니다..
근데 양이 너무 많아서 (15ml - 참고 : 보통 돌려 쓰는 립글은 1.5ml에서 많아야 3ml 정도임) 그렇게 좍좍 짰는데 표도 안나더군여..^^
같은 제품인데도 포도색과 오렌지 색은 아주 투명하고 펄도 자잘한데 구아바 이놈은 색도 좀 나고 더 립스틱같은 느낌이 납니다..오렌지기가 약간 도는 핑크라고 해야겠네요..
발색이 뛰어나거나 지속력이 좋고 뭐 이런건 아닌데, 그리고 패키지도 좀 촌스럽습니다..^^ 냄새 깜찍하고 싸다는 것이 맘에 드는군요..
단지 저 많은 놈을 언제 다 쓰나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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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구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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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4-01-22 1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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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핑크빛에 아주 약간의 살구빛이 섞인 색상이예요. 어쩌면 금펄때문에 살구빛이 도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요. 펄도 잔잔한 금펄이어서 번쩍이거나 갈치입술처럼 보이지 않고 지워질때도 펄이 입술주름에 흉하게 끼지않아 마음에 드네요.
대부분의 피부에 잘 어울릴 색상과 펄이예요^^
개인적으로 메포나 맥의 유리같은 광택의 립글도 좋아하지만 부드럽게 펄감이 느껴지는 자연스럽 립글도 좋아하거든요. 엄마는 제가 유리같은 립글을 바르면 입술이 동동 떠보인다고 놀리셔서..
발리는 질감은 매우 부드러워요. 당연히 약간 찐득이기는 하지만 머리카락과의 친화성은 60%정도예요. (맥 투명이나 메포립글을 발랐을 때를 100%로 두고 비교했을때요)
입술에서도 당기거나 하지 않고 편안해요. 다만 입술안쪽에 립밤을 전혀 바르지 않고 이 립글만을 바르면 저녁때쯤 입술 안쪽이 약간 말랐다는 느낌이 듭니다. 입술이 많이 건조하신 분이라면 립밤을 입술 안쪽에 꼭 발라주세요.
지속력은 중간정도예요. 차를 마신 정도로 반쯤 지워지거든요.세정력은 폼클 정도면 지워지지만 그것은 색상뿐이고 나중에 토너로 닦아내면 펄이 입술에 남아있어요. 조금 신경써서 닦아줘야 한번에 집니다.(입술을 문질문질)
이 립글의 가장 큰 문제는 케이스예요. 그루비구아바는 립글 뚜껑이 흰색으로 되어있는데 마치 꼭 남의 꺼로 닫아놓은 것처럼 안 어울려요. 차라리 투명한 플라스틱이라면 덜 이상할텐데 말이죠...-_-; 그리고 끝부분의 튜브이음새가 튀어나와있어서 조심해야해요.
제가 딱 좋아하는 색상에 제가 좋아하는 펄감이라 점수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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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저린 드림, 그루비 구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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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3-06-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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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튜브 립글, 느그들을 몽땅 디벼 주마" 의 마지막 편입니다. 힛..
랑콤 쥬시 튜브의 대성공에 힘입어 온갖 브랜드에서 크고 작은 튜브형 립글들을 내놓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름까지 쥬스를 넣어가며 노골적인 베끼기를 감행한 것이 로레알 컬러 쥬스(요거야 랑콤이랑 언니 동생하는 브랜드니까 괜찮겠죠.)와 요것, 프루티 립 쥬시 립글로스네요.
에이본은 로레알 그룹과는 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니까 좀 철면피스러운 베끼기죠?
튜브 모양이 매우매우 허접스럽죠. 그림에서 보시는 것보다 실제로 보면 더 허접해요.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느낌이 웬지 들지만 생각보단 찔긴 튜브니까 들고 다녀도 괜찮습니다.
질감은 컬러 쥬스나 쥬시 튜브처럼 젤 느낌이 나는 것들과는 달리 완드 타입 립글에 더 가깝더군요. 크리미하고 짜면 잘 안나와요. 힘 조절을 잘못하면 갑자기 퍽하고 나오기도 하죠.
품질은 상당히 좋아요. 입술에 별 부담도 없고 심하게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지속성이 상당하더군요. 바르는 양에 따라 발색 정도를 조절할 수도 있구요.
제가 고른 색상은 탠저린 드림하고 그루비 구아바 인데요.
탠저린 드림은 오렌지색이라기보다는 살구색에 더 가깝습니다. 자연스럽고 예쁜 색상이죠. 쉬머는 거의 눈에 안 띄네요.
그루비 구아바는 웜 톤 핑크에 자글자글 쉬머가 들어 있어요. 요것도 참 이쁩니다. 향도 좋구요. 에이본에서 할인해서 2.99달러 주고 샀는데 이 정도면 웻앤와일드 수준의 저렴한 가격이고 용량도 15밀리 니까 무지 오래 가죠. 가방 옆 주머니에 넣어 다니다가 슥슥 필요할 때 발라 주기도 편하구요.
별 네개 반 줍니다. 튜브의 허접함 덕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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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cy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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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ogale) (2002-09-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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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포어펙션 마스크 리뷰를 보구 평소 저두 모공이 고민이었기에 에이본코리아에 주문넣었더니 4월말이나 입고 된다며 품절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본사 홈페쥐에 주문했답니다. 오늘 받아보았구요.... 역시 파우치 샘플 ...어마어마하더군요 glazewear는 파우치에 들어있는거구요, 저는 이런 타입은 별루 안좋아하거든요 왜..팁이 면봉모양으로 생긴 립글말이에요 왜인지 끈적하게 느껴지구요 냄새는 달콤한 코코아향...전 그 냄새 별루 안좋아해요 발라보니 많이 끈적이진않는데 파우치로 준거라 색상이...제가 별루 안좋아하는 색상이네요. 연한 베이지색이라고나 할까... 그냥 그런듯...하지만 공짜니까 암튼 기분은 좋네요
그리구 제가 주문한 립글은 fruity li juice. 세일해서 거의 반값에 샀구요 오렌지 색을 구입했는데 제가 작년에 부르주아 에서 나온 오렌지 펄 립글을 사용했었거든요 그건 끈적이고 가격대비 (2만2천원) ...영..돈이 아까워서 바닥까지 사용했지요 이 제품은 전혀 끈적입도 없구요, 은은하게 반짝이구 투명해보이구..향기두 좋구....정말 맘에 들어요 제가 사용해본 립글중에는 최고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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