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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크리미,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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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편안하면서도 오래가는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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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2002-08-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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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색은 9호(OCRE CHIC)와 15호(BRUN SWING)입니다. 9호는 오렌지빛이 강한 산호색이라고 할수 있죠. 이 색을 너무 좋아해서 고집스레 장만을 했다가 결국 벼룩시장에서 15호 재즈브라운이랑 교환을 했었어요. 왜냐..노르스름 까무잡잡한 내 얼굴에 입술만 동동 뜨는 사태가 발생을 하니까요. 기어코 이 립스틱을 사용하려면 어느 것 하나 빠뜨리지 않는 완벽화장을 해줘야, 즉 거의 분장수준까지 해줘야겠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교환을 했지요.
전 사실 갈색이나 와인계통의 진한 색이 잘 어울리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짙은 립스틱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그래서 빨간 립스틱을 전세계를 강타할때도 묵묵히 핑크베이지나 립글로스만 고집하기도 했었지요.
그런 제가 디오리픽 15호 재즈브라운만은 참 좋아하는 아이템이 되었어요. 부드럽게 잘 발리면서도 발색 확실하고, 무엇보다 글로시한 립스틱에 질려있던 참에 매트한 듯한 마무리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입술에 뭔가 덮어씌운 듯한 느낌도 덜한 편이구요. 롱래스팅도 잘 되는 편이예요. 특히 재즈브라운은 갈색기운이 강하면서도 와인빛이나고 잔잔한 펄이 입술에 입체감을 줍니다. 가을, 겨울에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그러면서도 얼굴색을 살려주는 그런 립스틱이죠.
약간 진한 듯한 향과 비싼 가격, 그리고 다른 디올 립스틱에 비해 색상선택의 폭이 좁은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질감과 이 색만은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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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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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4-11-05 1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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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직도 나오나요?
이거 너무 좋아서 여러번 사서 썼습니다.
8호는 팥죽색..입술색이었구요 9호는 산호색..살구색이엇죠. 케이스가 너무 환상이어서 좋아했는데..
일단 키스키스같은 립틱이라고 생각되어요
굉장히 매트하고 오래지속되는 립틱이어서인지 입술에는 무거웠어요. 지금처럼 립글이 유행하는 시절에는 선호되지 않을거 같긴하지만...
그때가 2000년이었는데 전 정말 이거 좋아했거든요..
8호는 좀 나이들어보이긴 했지만 이쁜 입술색이었구요
9호는 예쁜 오렌지살구색이었는데 제 노란얼굴에는 좀 창백하게 보였죠 (친한 얼굴하얀 언니가 쓰면 참 이쁘던데..)
하지만 향기도 넘 좋구,,발색도 확실하게 되어 제가 여러개 썻었어요.
추억의 립틱이네요 별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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