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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셋
fond de teint
용량 : 11 g
가격 : 한국 ₩ 60,000 / 38000
패널점수 :
회원점수 : ( 17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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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피지흡수,중간커버력,
 

  얇게 발리면서 모공도 적당히 가려져요

 

  guest(midget93)   (2004-03-09 12:29:16)


바비의 동그란 압축파우더를 다써가고 있었기 때문에
뭘 살까 고민하며 백화점을 돌다가 마련한 제품입니다.
겔랑 가루 파우더가 좋다던데, 압축도 괜찮은가 살펴보다 언니의 꼬임에 넘어간거죠*^^*

우선 케이스는 역시 겔랑스럽게 고급스럽습니다. 금장이구요 뚜껑에 겔랑 로고가 박혀 있네요. 뚜껑을 열면 날개가 펴지지요.
풍뎅이 날개처럼 두개가 갈라지면서 거울이 보여요. 거울에 가루가 붙지 않도록 하는 역할 인 것 같아요.
플라스틱 납작한 통에 화장품이 들어있어요. 어차피 플라스틱 뚜껑이 있기 때무에 가루가 많이 날리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런 날개까지 붙여주다니~~!

향은 코를 킁킁거려야 알 수 있을 정도로 연하고, 라텍스(?)퍼프도 만족스럽게 부드럽습니다.

저는 수분부족형 지성이라는 아주 열악한 피부인지라 넘 매트한 걸 쓰면 각질이 심히 두드러지고 그렇다고 촉촉한 것을 쓰면 ....다 아시죠.

그런면에서 가장 만족스러원던 제품은 바비의 제품이었는데 이 넘도 꽤 괜찮습니다. 얇게 발리는 것은 기본이구, 코 주변의 모공들도 적당히 가려주더군요. 가장 맘에 드는건 지속력입니다.

3시간에 한번은 두드려줬던 기억이 있는데 이건 아침에 출근할 때 한번 회사에서 한번정도?면 별 지장없습니다.
물론 그동안 썼던것 파우더구 이넘은 명색이 트윈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약하게나마 자외선 차단성분이 들어있어서 참 다행이죠??

용량이 11g인데 가격이 60000원이었으니 많이 비싸긴 하지만 제가 준비없이 사서 그렇지 인터넷을 뒤지면 훨씬 싸더라구요. 케이스 없이 리필만 사면 46000원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색은 Beige No53인데 저에게 살짝 밝은 색입니다. 볼이 약간 붉긴하지만 전체적으로 하얀편인데도 좀 밝다 싶더라구요.

워낙에 읽기만 하구 제대로 후길 써보지 않아서 두서없이 엉망이네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51 호

 

  guest(ettu)   (2003-06-11 00:00:00)


지금까지 별 관심도 없다가 이것이 단종된다는(벌써 됐나요?)소리를 듣고 샀습니다.-.-;; 예. 저는 한번도 안본 드라마도 우연히 봐서 마지막 회이면 보는 단순녀입니다.
인터넷으로 4만7천원~9천원에 판매가 되는데 매장에서는 6만원에 팔린다고 합니다. 요즘 좀 그을른데다 분홍기가 싫어서 51호를 선택했구요. 제품만 봤을때는 좀 어두워 보이지만 실제로 발라보면 색상은 원하던 밝은 베이지 입니다.

아줌마들이 백화점에서 화장 고칠때 봤을때는 예쁘게만 보였던 금색의 풍뎅이 케이스가 실제로 들어보니. 헉! 왜케 무겁고 요란한 겁니까. 디올스킨과 스노우의 가볍고 작은 케이스에 길들여진 탓인지 이걸 어떻게 밖에 들고 나갈꼬.. 하게 되는군요.(실제로 전 밖에 못 들고 다닙니다.) 그리고 양쪽으로 펼쳐지는 풍뎅이날개(?) 사이로 거울을 보게 만든 기묘한 구조가 저한테는 거부감 팍팍이었습니다.

퍼프는 한쪽은 젖은상태로 한쪽은 마른 상태로 쓰게 되어 있는데 상당히 뻣뻣합니다. 랑콤이랑 디올이랑 에스티것 모두 퍼프 질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필을 하나 더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처음에 사용했을때는 비싸기만 하고 국산하고 비슷하네. 했는데 오후가 되어도 화장이 그대로인데다 덧발라도 전혀 뭉치지 않고 적당한 커버력(나이가 나이니 만큼)과 화사해 보이는 것도 매력으로 작용하는군요. 저같은 칠렐레 팔렐레 타입은 화장을 자주 고쳐주지 않아도 되는 제품에 열광하게 마련이고 요즘 사용하는 자차스틱이 붉은기가 있는데다 어두운 편이라 한동안 이런 화사함을 맛보지 못한터라..-.-;;
같은 브랜드의 메테오리트 압축파우더도 화사해 보이는데다 적은양으로도 꽤 오래쓰는걸 감안하면 이 제품은 용량도 11그램으로 넉넉하니 요즘 나오는 팩트들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약간의 커버력이 있기 때문에 투명하게 파우더만 하시는분께는 별로일 것 같구요. 이것 역시 각질을 정돈하지 않으면 표시가 많이 난다는 의견이 있더군요.

pa지수는 표기가 안되어 있지만 spf지수도 15정도이고 대부분케이스값이기 때문에 리필은 꽤 저렴한(?)편이라는 얘기도 있고 아직 매장에 남아있는지 나가봐야 겠습니다.
점수를 준다면 80점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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