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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 쓰리디
용량 : 6.5 ml
가격 : 한국 \ 21,000
미국 $ 13.00
프랑스 F 47.00
☆ 연예인 베스트사라 제시카 파커, 크리스티나 아귈레라, 기네스 펠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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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쉬머,이리디선트,롱라스팅,항산화,
 

  65, 79, 89

 

  winnie   (2003-06-29 00:00:00)


색감은 립글로스와 리퀴드립스틱의 중간정도로 얇은 붓으로 바를때는 리치하게 표현이 되며 얇게바르거나 바른 후 티슈를 살짝 물어 스테인의 느낌이 나게 할때도 매우 자연스러운 색상이 나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쉬머가 아주 미세하게 들어가 번들거리는 느낌이 없이 촉촉한 입체감이 두드러지구요.
끈적이지 않는 타입이라 입술에는 편안한편이고 촉촉함이 잘 유지되었지만 그만큼 지속력은 낮습니다.

65 번: Lilas Electric 65
립글로스만 볼때는 퍼플의 기운이 강하나 바르고나면 형광퍼플과 핑크의 중간단계정도로 보입니다. 전 입술색자체가 다소 짙은 편이라 형광빛이 두드러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선탠이 많이 되어 얼굴빛이 다소 어두운것도 이 형광빛을 많이 약화시킨 느낌이 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피부톤이 까무잡잡한 분들에게 더 잘어울릴 색상입니다. 그러나 사이버토인이 될 확률도 높은 컬러므로 테스트필수!...

79번: Tomette Exotic
오렌지에서 레드로 넘어가는 컬러이면서 톤이 낮은 컬러입니다. 벽돌레드라고 해야할까요? ^ ^; 금색의 쉬머가 자잘히 박혀있구요, 가장 마음에 드는 색상입니다. 역시 태닝된 피부에 잘 어울리고 귀여운 느낌보다는 성숙한 느낌이 납니다.

89 번: Transparent Magic
이름처럼 투명한 것은 아니구요, 핑크의 느낌이 살짝 도는 흰색 쉬머립글로스인데 입술에 바르면 역시 아주 옅은 형광핑크색느낌을 주면서 입술색을 enhancing 시켜주는 효과를 줍니다.
저처럼 입술색이 원래진하고 입술산이 다소 거칠은 사람은 어중간한 컬러표현에 본래입술과 다소 겉도는 느낌이 들어 단독사용보다는 덧바르기용으로 씁니다. 립스틱을 바르고 입술중앙에 살짝 하이라이트를 넣기에 좋습니다.

  81 : Violet Magnific

 

  esther32   (2003-06-22 00:00:00)







* 위 사진은 인터넷에서... 아래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금색의 펄과 보라(or자주)색이 엉켜져 있습니다... 보라색이 핑크빛을 많이 띄고 있어서 자연스럽고 청순한(?) 느낌을 줍니다... 펄로 인해 입술이 입체적으로 보이네요...


제가 지금 가진 립글로스 중에서 유일하게 립솔이 달려있는 제품입니다... (바비브라운은 다썼기에 제외~ ^^;;)

굉장히 부드럽게 발립니다... 바른 후에도 입술은 편안하네요.... 쫀득하다는 느낌은 안듭니다... 머리카락과의 친화성은 적은 듯한... 덕분에 유리같은 광택또한 적은 편입니다...

지속력은 떨어지지만, 지워지고 난 뒤 펄가루 등으로 인해 입술이 지저분해보이지는 않습니다... 덕분에 덧발라도 표시가 많이 나지 않는군요...

  66번 루쥬 볼카닉

 

  shycool   (2003-06-22 00:00:00)




제가 산 색은 66번 루쥬 볼카닉인데요..

이걸 사고서 손가락 마디 두개만한 정말 귀여운 샘플도 받았거든요..
이 색은 디올 립틱 986(플럼 인벤션)을 립글화 해놓은 것 같은 색으로 진한 자주보라 색에 펄이 자글자글 한 것입니다..(아주 맘에 듭니다..^^)

잘 아시겠지만 66번은 금펄이 든 빨간색 립글이지요..
이것과 에스테 로더 빨간색 립글이랑 고민하다 브루조아 것이 더 싸기도 하고 붓으로 바르게 되어 있는 것이 맘에 들어 선택한 것입니다..

립글치곤 색감이 풍부하게 표현되고 솔을 사용해 바르다 보니 아무래도 봉타입보다 밀착력있게 표현됩니다.
많이 쫀득이지도 그렇다고 그냥 입술위에 사라지지도 않는 알맞는 질감이고요..(물론 이것은 개인 취향이겠지만 전 무난한 것이 좋아서리..^^)
고로 지속력도 왠만하고요..지워지는 것도 보기 싫지 않게 서서히 없어지는 편이지요..

특히 제가 산 빨강색이 흐리게도 진하게도 표현이 잘 되어 전 만족이네요..
냄새는 뭐 과일도 꽃도 아닌 그냥 화학적 냄새가 살짝 나서 그리 맘에 들진 않지만 독하진 않으니 용서가 됩니다..^^

  87호

 

  삼돌이   (2006-02-14 15:41:30)




용기 자체는 금색뚜껑에 사이다병을 길쭉하게 늘려놓은한 형상의 투명한 몸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뚜껑에 붙어있는 길다란 막대기 끝에는 팁이 아니라 부드러운 붓이 달려있죠.
뚜껑이 부실하다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약간 불안하네요.

이 색상은 예전에 부르조아 이벤트에서 메이크업 받을 때 너무 맘에 들어서 계속 맘에 두고 있다가
면세점 갈 때 테스트도 안 하고 딱 집어든 것입니다.

물처럼 흐르는 질감이라서 입술에 바르면 얇게 발리긴하지만 잘 번집니다.
고정되는 느낌이 적고 균일하게 발리는 느낌이 아닙니다.
투명한 광택이 예뻐요.
또한 제가 싫어하는 끈적거리는 질감도 아니구요.
뚜껑에 달려있는 붓이 부드러워서 입술에 적절히 터치해서 바를 수 있습니다.
향이 약간 사탕처럼 달콤하면서도 먹고 싶은 향은 아니네요.

제가 산 컬러는 87번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꽤 진한 자주빛 핑크색입니다.
눈에 잘 안 보이는 자잘한 쉬머가 들어있죠.
질감 자체가 물흐르듯 묽긴 해도 발색은 의외로 잘 됩니다.
하지만 묽은 질감 때문에 고정되는 느낌이 없어서, 금방 지워지고 번지기 때문에 정말로 보이는 색 그대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발랄한 핑크색에 쉬머가 섞여서 입술이 입체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또한 투명한 발색 쪽에 가깝기 때문에 입술이 꽤나 청순삘로 보이게 되죠.

일단 제가 좋아하는 특성들-묽고 편안하고 색이 예쁜데다 투명하게 물빠진 컬러(면서도 발색이 잘 되는)이라서 점수를 후하게 주긴 하지만,
지속력 없고 잘 번지기 때문에 이 부분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립글로스가 아닌 것 같습니다.


  5,8,11,13,14,16,17호

 

  guest(eurydice)   (2006-03-06 00:22:07)

저한테 립글로스가 15개 정도 있는데요. 그 중 부르조아 에페 3D가 7개네요. (2개는 미니어처 샘플)
후기를 써줘야 할 것 같아서 후기씁니다.^^
화장도 많이 하지 않고 꽃띠는 훨 지난 나이인데 왜 이렇게 펄들은 립글만 사는지 모르겠네요^^

부르조아 에페3D 립글은 이미 다른 리뷰들이 많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끈적임 적고 묽은 편이고 입술이 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브러쉬 타입이구요.
색상이 전반적으로 독특해요.
제형이 묽어서 인지 바를 때 입술 전체에 균일하게 발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제 입술이 크고 쪼매 두껍기도 함^^)
일단 바르고 나서 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되고 입술에 fix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색상도 처음 발랐을 때 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플럼핑 효과라고 입술이 통통하게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도 있다고 하는데 약간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입술이 얇지 않아서-_- 플럼핑 효과 별루 필요 없는데도 이거 바르고 나서 거울보면서 혼자서 귀엽다~ 섹쉬하다~ 이래요 (변태...^^)
좀 독특한 향이 나요..저는 이런 향 좋아하는데 안 좋아하실 분 있을 것 같구요..
용기는 좀 부실합니다-_- 가장 많이 파우치에 넣고 다녔던 쉐르 베리딕은 용기 표면 글씨가 다 없어졌네요^^


5-로즈 앙젤릭
톤다운 펄핑크라고 할 수 있구요..저는 주로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8-오랑쥬 쌩테틱
오렌지에 금펄이 들었습니다. 제 입술 위에서는 원래 색이 잘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오렌지톤 립스틱 바르고 그 위에 덧발라 주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11-프람부와즈 에네르제틱
"피보다 붉다"고 할만한 진한 붉은 색입니다. 제가 레드 계열 립글은 많이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립글로스에서 이런 진한 색이 가능하다니 놀랍습니다. 색 자체는 예뻐요. 진한 빨간색에 약간 펄이 들었구요.
그러나 저한텐 안 어울려요. 이런 빨간색은 이영애 언니 같이 창백한 피부의 소유자한테나 어울릴 것 같아서요..
(미니어처라서 다행이예요^^)

13-로즈 테토닉
진정 꽃분홍입니다. 색 자체는 예뻐요..그러나 누렇고 까만 제 피부나 제 화장법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편입니다.
(이것도 미니어처^^)

14-쉐르 베리딕
연한 핑크계열인데요..저한텐 활용도가 높아요..단독으로 바르면 나름 청순하고^^ 다른 립스틱위에 덧바르기도 해요.
"플럼핑 효과"가 이 색에서 가장 잘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해요^^


16-베쥬 테오릭
베이지톤이구요.. 펄감은 다른 에페3D 색상보다는 소박합니다^^

17-프라린 뤼딕
약간 붉은 브라운톤이구요..금펄이 두드러지네요..단독으로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은 색상입니다.

  건조해요

 

  guest(reineko)   (2006-01-23 01:35:44)

제가 좋아하는 립글로스는 맥 립글라스나 랑콤 쥬시튜브, 메이크업 포에버 수퍼 립글로스 같은 쫀쫀! 하고 광택좋고 지속력이 오래가면서 반드시 맛있는 냄새가 나는 것들이예요. 뭐 이미 잘 쓰고 있는 것들이 있었으니 다른 건 써볼 생각도 안하고 있었지요.
작년 봄에 실습나갔을때 거기서 만난 친구가 이걸 꺼냈는데 다른 친구들은 그거 좋다면서 자기도 한번씩 나갔다 올때마다 사가지고 오거나 없으면 나가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사서 쓴다고들 하더라구요. 다들 좋다니까 한번 얻어 써봤는데 전 그렇게 좋은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여름쯤에 엄마가 10호와 4호를 사오셔서 4호를 받았구요, 얼마전 쿠폰으로 11호로 추정되는 자주빛도는 빨간색을 받아서 써봤습니다. 10호도 써보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살구나 오렌지 계열을 바르면 전 안어울리더라구요 -_-;

제가 입술색이 진해서 립스틱도 좀 글로시하면 색이 잘 안나오는데, 얘는 립글로스면서도 자기 색이 다 보이는데다 광택도 너무 예뻐요. 색상도 마음에 듭니다. 11호는 그냥 보기엔 강렬한 빨강인데 바르면 자연스럽구요, 4호도 핑크색이라 색이 안보일 줄 알았는데 자글자글한 금펄이 너무 예쁜데다 살짝 입술색을 죽여줘요. 요새 줄창 스모키 눈화장에 빠져있는터라 사랑해주고 있는 아이입니다.
전 완드타입은 쓰기가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되더군요. 그래서 튜브나 붓으로 되어있는걸 좋아하는데 붓이 탄력이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지속력이 너무 없어요. 집에서 나가기 전에 바르고 한시간쯤 지나면 날아가서 없어지는건지 바를때는 괜찮았는데 건조하고 좀 죄어드는 것 같이 입술이 좀 불편해요. 색감은 남아있지만 좀 거칠어 보인다고 할까? 그래서 바세린을 먼저 바르고 위에 발라줬더니 색감은 좀 덜해지지만 질감은 딱 적당해지더군요.
향도 입술에 바르는건 왠지 맛있는 향이 나야될 것 같은데 ^^; 이건 화장품 냄새가 나서 좀 거슬렸어요.

색과 광택은 마음에 들지만 향과 지속력, 건조함에서 별 반개씩 빼서 별 셋 반 주겠습니다.

  10,11,58호

 

  guest(djajskj)   (2006-01-12 02:24:26)

10
살구색 금펄이 있어서 살구빛 화장을 할때 자연스럽고 청순하게 보여요

11
붉은 빛 글로스 다른 립스틱이나 그냥 립라인 그리고 바르기에 이쁘고 처음 발랐을때보다 시간이 지나도 이쁜 색상입니다.

58
오렌지 색상인데 금펄이 이뻐서 동양인의 얼굴에는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이 외에 몇가지 색상이 더 있는데 번호를 잘 몰라서;; 대체적으로 색상이 괜찮아요. 그리고 펄이 이쁘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입술에도 편안하고 입술에 각질이 약간있어도 자연스럽게 되서 좋은데 지속력이 심하게 없습니다. 저는 잘 안지워지는 편인데 잘지워집니다. 그렇지만 지워지고 남은 약간의 색들도 보기 좋습니다.

선물주기에도 다양한 색상을 고를 수 있어서 좋고 입술에 편안해서 좋아요. 면세점 갈때마다 꼭 사게 됩니다. ^^

  12호 로즈 코스믹

 

  guest(yhn341ata)   (2005-12-20 22:10:03)



음... 이상하게 여름만 되면 붉은 계열을 바르고 싶더라구요.그래서 작년 6월 초에 롯데백화점에서 덥석 샀던 제품이죠.전 12호 로즈 코스믹을 샀는데요,. 일단 제 피부랑 어울려서 예뻤어요.

일단 입술의 심한 각잘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다 잠재워주고 자신의 색깔을 발휘합니다. 지속력도 있는 편이고,일단 펄도 예뻤고(전 조금 강한 펄을 좋아한답니다.) 색깔도 예쁜 제품이에요

근데 다들 아시겠지만 부르조아는 색깔이 상당히 강하게 나타나잖아요.그래서 조금 화려해보이고 싶은 날은 그대로 바르고요. 그냥 내츄럴 해보이고 싶은 날은 바른 다음 티슈로 살짝 입굴에 대면진한 색감은 사라지고 틴트한 느낌이 나요. 원래 입술이 붉었던 것 처럼 ^^

한가지 색깔이지만 틴트처럼, 혹은 정말 글로시하게 표현이 가능한 제품인 것 같아요 ^^

  97, 49호

 

  guest(nereida)   (2005-05-11 14:50:53)


부르주아 립글은 색상도 이쁘고, 발색도 왠만큼되고, 자연스러운 반짝임,두텁지 않은 사용감, 그리고 팁이 아니라 붓이라 부드럽게 발려서 좋아요 붓의 질도 괜찮구요

97호는 약간의 금펄이 든 페일 핑크예요
예전에 제니퍼로페즈의 입술을 동경해서 다른 립스틱과 함께 구입했죠
아무튼 립글만으로는 그 입술 만들 수 없습니다-_-
단독으로 쓰면, 발색이 별로 안되서 그냥 그런데, 별로인 립스틱 위에 발라주면 은은한 반짝임을 주면서 괜찮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49호는 보기에는 부담스런 다홍 바르면 코럴빛이 돌아요
선물 받았을땐 이 부담스런 색은 뭐라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많이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금펄도 자잘하게 박혀있고, 입술이 더 통통해보여요

그치만 향이 별로고, 지속시간이 길지 않고, 쓸수록 용기가 점점 정말 안이쁘게 까이는점... 두개 다 쓴지 일년됐는데, 쫌 지저분해보여요 게다가 49호는 가끔 뚜껑이 분리되어서 안에 흰색 플라스틱에 본드-_-뭍은것도 다 보이고는 한답니다.
그래서 별 한개 제합니다

  49호

 

  guest(미스티블루)   (2005-05-09 12:36:35)


이건 벼룩으로 사용해본거예요. 후기들을 보니까 그래도 유명하다고 생각한 49호가 없는것 같아서요 ^^;;
rose enigmatic 49 라고 되있는데 영어를 풀이하자면 수수께끼의 장미쯤 되는것 같네요. 정말 알기 어려운 장미색 같기도 하네요. 붉기는 붉은데 장미같지도 않은것이..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립글로스예요.
색상도 이쁘고 질도 좋고 지속력도 나쁘진 않고 용량도 적절하고 브러쉬도 좋고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지만..

색상은 굉장히 예뻐요. 샤넬의 일렉트릭과 비슷하다고 해서 한번 사보고 싶던건데 제가 샤넬 립글로스가 없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 육안으로 보기에는 비슷한듯 하지만 샤넬의 색감이 더 진한것 같네요. 꽃분혹색에 금펄이 좌르륵 있는데 펄이 진짜 예뻐요. 그래서 보기에는 다홍색 같지만 입술에 바르면 코랄색 같기도 하고 분홍색에 금펄의 나래가 펼쳐지는데 밖에 나가서 거울을 보면 진짜 금펄이 환상이랍니다. 반짝반짝 하니 예뻐요.

브러쉬도 굉장히 좋아요. 완드타입이 아니라 입술에 자극도 없고 부드럽고 원하는곳도 꼼꼼하게 바를수 있어요. 케이스도 그럭저럭 예쁘게 봐줄만 해서 다쓰면 케이스 재활용 할거랍니다~ 참, 케이스는 금박이 좀 잘 벗겨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투명메니큐를 칠해줬지만 안칠한곳은 금이 몇줄 가있네요.

많은분들께서 향이 별로라고 하시는데 전 이 향이 좋아요. 화장품에서 나는 냄새에서 조금더 미화됬다고 해야하나.. 바르면 향이 자꾸 위로 올라와서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테스트 해보세요. 맛은 이상하답니다. 화장품 크림을 먹은 비릿비릿한 맛..

지속력은 떨어져요. 뭘 먹으면 잔펄들만 남아있고 아무것도 안먹으면 두시간은 갑니다. 하지만 립글로스들은 지속력 않좋은 것들이 대부분이니 이정도는 감안해야죠.

입술에 발리는 감은 굉장히 좋아요. 부드럽고 편안한것 같아요. 입술에 착~ 감긴다고 해야하나.. 안바른것 같진 않지만 가볍고 부담이 없어요. 사용감도 좋네요.

색감도 이쁘고 케이스,브러쉬도 좋고 사용감도 좋고 저는 향도 견딜만 하니 지속력만 별 반개 깎습니다.

  향만 개선된다면...

 

  guest(dorimama)   (2004-12-20 01:42:47)

이영애가 어디서 발랐다던가 하는 소리에 펄럭귀가 펄럭대면서 덜컥 58호 오렌지 토닉을 구입했습니다. 디자인은 나름대로 귀여운 편이고 완드 대신 브러시가 달려 있는데 이 브러시의 품질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브러시는 구각이나 입술 산 표현이 쉬운 것이 장점이지요.

광택이 참 좋습니다. 이 제품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분명히 굉장히 광택이 있는데도 기름기가 도는 번질거림이 아니라 마알갛게 색상 위를 한겹 투명한 막이 감싸고 있는 듯한 광택을 줍니다. 그리고 쉬머나 글리터가 들어 있는 립글로스들이 색상과 쉬머 입자들이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 현상도 별로 없어서 색상 표현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향만 제가 바를 수 있는 종류였다면 만점을 줬을 터인데 바르는 순간부터 확 끼쳐오는 비누류의 향이 하루종일 속을 메슥거리게 만들더군요. 다음날 참고 하루 더 발랐는데 멀미를 심하게 했습니다. 향 때문에 대폭 감점합니다. 무향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58번 오렌지 토닉

 

  guest(kagetora)   (2004-05-02 20:14:00)



오렌지에 자잘한 금펄이 드음뿍 든 예쁜 색상입니다.
노란끼 있는 얼굴이지만 핑크계가 더 어울리는 제 얼굴에도 잘 맞네요.
용기는 특이(?)하게도 붓타입인데 붓의 질이 꽤 좋습니다. 전에 친구꺼로 써 본 바비는 무진장 금방 빗자루털이 되더군요. 그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입술에 닿는 느낌도 부드럽고 잘 삐치지 않거든요.
용기 자체도 부드러운 곡선을 띠는데 쥐기에 편합니다.
발색은 정말 보이는 그대로 됩니다. 후기에서 수채화 느낌이라 하셔서 발색이 약하려나? 했는데 너무 잘되서 놀랐어요-_-; 립스틱 따로 바를 필요가 전혀 없겠습니다.
발색력 있는 립글 좋아하는 제 취향에도 딱 맞아요.

지속력은, 지적하신 대로 좋진 않습니다. 허나 이건 제가 워낙에 쫀득끈덕한 립글들(맥, 메이크업포에버, 베이비핑크, 샤넬)만 주로 쓰다보니 거기 비교해서 그런거지 특별히 나쁜 것 같지는 않아요. 뭘 먹거나 수다떨지 않으면 은근히 오래 버팁니다.
무엇보다 끈적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발려서 입술이 편안한 게 좋네요. 이래서 지속력이 덜한 거지만 발림성이 좋으니 용서해 주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가격도 눈 튀어나오게 비싸진 않나 보네요. 얘는 외국 가서 사온거라 한국 가격의 2/3 수준으로 싸게 샀답니다. (부르조아가 프랑스에선 한국의 에뛰드보다 조금 비싼 수준이라면서요?) 한국에선 요즘 가격을 파바박! 올려서 24000원이라 하던데 그 돈 주고 사고싶지는 않습니다(....)

허나. 이 많은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저는 별을 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립글에서 제가 싫어하는 화장품 향이 솔솔솔~풍겨오거든요ㅡㅜ
속 쓰릴때 이거 바르면 코로 향이 들어와서 속이 메스꺼워집니다. 코가 예민하면 정말 여러 모로 안좋아요ㅠ_ㅠ

양이 워낙 많아 재구매 안해도 되겠어요. 더구나 24000원에 사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나중에 용기 뚜껑이 떨어지면 하나 더 깎겠지만 지금은 멀쩡하니까 별은 4개 주겠습니다.
================
색감도 입술의 편안함도 모두 마음에 드는데, 결국 오늘 벼룩으로 떠나보냈습니다.
왜냐.
향 만이 아니라 립글 자체의 맛이 너무 강해요;
바르고 있으면 내내 입 안에서 화장품 특유의 맛이 감돌아서, 걷다가 갑자기 속에서 확 올라오는 듯한 울렁거림을 느끼곤 합니다.
후각이 원체 민감해서 더 그런 듯ㅠ_ㅠ
'나는 향에 민감해서 아무거나 못써'라는 분께는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리뉴얼 되었다는 제품은 이런 점들이 개선되었을까요? 들어보니 홋수랑 케이스의 금박 글자만 조금 달라졌지 거의 똑같다고 하던데.
별 하나 더 깎겠습니다. 리뉴얼한 것도 이런 향과 맛이 나면 재구매 의사 없어요

  No. 74 Beige Elastic

 

  guest(cielo11)   (2004-03-07 22:52:00)



아아 요즘 너무너무 아끼는 립글입니다! 제가 산 색상은 역시나 또 Beige Elastic 74호에요..; 발랄한 색상을 고르려 했으나 결국 사는 건 이런 색 뿐이군요;

솔이 달린 립글이에요. 베이지에 펄이 아주 자글자글합니다.하나만 바르면 펄이 너무너무 이쁘게 나온답니다. 제가 입술이 두꺼워서; 펄 너무 많은건 잘 안어울리는데 이건 펄도 많고 베이지인 주제에! 저한테 무지 잘 어울린답니다. 토인같아 보이지도 않고 은근히 섹시해보입니다..(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그리고 진한 색감의 립스틱 위에 덧바르면, 그 립스틱의 색깔과 펄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절대 바를 수 없던 진한 붉은 색이나 벽돌색 립스틱도 소화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신기한 놈입니다. 진한 색감을 약간 죽이면서도 펄은 살아서 입술을 돋보이게 하거든요..냄새는 또 얼마나 달콤하고 좋은지!

질감도 별로 끈적거리지 않고 적당하게 윤기있고 촉촉합니다. 맥의 느낌에 질려가고 있을때쯤 만난 이 느낌은 저를 또다시 감동시켰고....캬캬; 브러쉬가 좀 힘이 없어서 맘에 안들지만; 저는 립브러쉬로 다시 정리해주니까 별 상관은 없구요..지속력은 평범한 수준이에요. 뭘 먹으면 입술 안쪽은 거의 없어지니까 다시 한번 덧발라 줘야하구요..허연 게 일어나진 않구요..

면세점에서 만원 약간 넘게 주고 구입한 물건인데 다른 것도 사보고 싶네요. 부르주아가 은근히 맘에 드는 브랜드에요!(사실 거의 모든 브랜드에 별 악감정이 없긴 함;;;)

  97호 chair authentic

 

  guest(oopsujini)   (2003-08-04 00:00:00)




항상 립글로스를 너무좋아해서 예쁜 색깔 나오면 바로 사러가는 버릇이 있어서, 이 립글로스도 백화점 서성거리다가 사게되었어요.

우선 용기는 왠지 딱 여자의 몸매를(?)연상시키는 허리가 잘록한 라인의 용기구요^-^

다른 립글로스에 비해서 바르는 붓이 너무 부드럽고 촉감이 괜찮았어요.

제가 산 색깔은 97호 chair authentic 입니다. 이 색 정말 이쁘답니다! 오렌지와 핑크가 섞인 색인데요. 제니퍼 로페즈가 세통째 쓰고있는 립글로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약간 립스틱이 진하다 싶을 때 덧발라주면, 생기가 돌면서 부르조아 특유의 반짝임이 나타나요.

부르조아 립글로스 장점 중에 하나가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고 딱 청순하게 반짝인다는 것인데요. 전 이점이 가장 맘에 들더라구요.

한가지 단점은 지속력이 그~다지 높지는 않다는 것인데요.
어느정도는 오래가요.

저는 너무 쫀득거리는것도 별로 안좋아해서^^;; 맥 썼다가 입술 다 뒤집어졌거든요..

여하튼, 무난하고 청순한 반짝임을 원하신다면 강추입니다!^-^

  # 58 Orange Tonic

 

  guest(nenya)   (2003-06-22 00:00:00)




한창 오렌지색 립 제품에 미쳐 있었을 때 세포라에서 샀어요.
$14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색상도 여러 오렌지색들 중에 단연 발군이예요.이름도 오렌지 토닉. 사진에 나온 색상보다는 붉은 기가 덜하고 훨씬 오렌지다운 오렌지색이예요.

에페 3D 립글이 다 그렇듯이 쉬머가 굉장히 많이 들어 있지만 광택이 자연스럽고 완드 타입이 아닌 붓 타입인 것도 맘에 들어요. 입술 구석구석을 찾아 발라 주기에도 좋구요. 비슷한 가격대의 맥과 비교해서 입술이 좀 더 편해요.

발색도 립글로스치고는 상당히 뚜렷해요. 지속성도 좋구요.
뚜렷한 단점을 찾기 힘든 립글로스예요. 재구매 의사 있구요.

별 네개 반 줍니다. 냄새가 약간 거슬려요.

  No. 65, 68, 69

 

  guest(공기방울)   (2003-06-22 00:00:00)


전 부르조아의 사용감을 제일 좋아해요.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하거든요. 다만 반짝이는 펄들이 부담스러울뿐. 남들은 펄때문에 튄다, 청순하다, 입술이 두툼해 보인다라고 하면서 좋아하던데 전 그게 너무 싫어요. 부르조아에서도 펄없는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용기의 부실함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습니다. 금색 글씨가 잘 지워져서 넘 지저분해 보인다는것과 뚜껑이 넘 부실해서 손잡이의 금색부분이 넘 잘빠지고 뚜껑을 닫으면 림글로스가 삐질삐질 삐져나와요. 전 3개 가지고 있는데 다 뚜껑이 빠져서 아빠가 휴지에 본드를 섞어서 붙여주셨어요. 붙이면서 이거 싸구려냐고 묻더군요.ㅠ.ㅠ그래서 입에 거품을 물고 '21000원이나 주고 산거야. 얼마나 좋은건데.' 일케 말했습니다. 아무말도 안하셨습니다. 이거 잘 붙지도 않아서 붙이느라 고생했습니다.

*65번 Lilas Electric :

약한분홍색+진한 보라빛. 거의 보라빛의 립글로스예요. 살때는 예쁘다면서 샀는데 막상 발라보니깐 촌.스.런 모습이더라구요. 나만 그런가 하고 친구들한테도 발라주었었는데 마찬가지의 모습이였습니다. 정말 소화해내기 어려운 색상입니다.

*68번 :
이영애립글로 유명하죠? 전 친구가 사는거 보고 따라서 샀는데 돈만버렸습니다. 제가 펄감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왠지 바르면 반짝이는게 넘 싫었구요 그닥이뿌지도 않아보여요. 이영애가 발라서 이뻣나봐요. 인간차별하는 립글입니다.

*69번 :Rose Idyllic

히히히. 부록으로 받았어요. 결론은 이뽀요. 이거 다쓰면 더 살거예요. 근데 얘만 하나 딸랑 바르면 추워보여요. 환자같이 보이기도 하고. 전 약간 진한 분홍색 립스틱 바른후에 이제품을 바르는데.... 음....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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