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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미시 커버 스틱
용량 : 2,3 g
가격 : 한국 \ 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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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피지흡수,두꺼운커버력,
 

  Natural Beige

 

  guest(amnesia1)   (2007-02-16 11:31:40)

Natural Beige 색상 후기는 없길래 추가해 봅니다.
Warm Sand가 색상이 참 예쁘게 빠지긴 했는데 여름철에 제가 쓰기에는 좀 하얀 감이 있어 다음 색상인 Natural Beige를 선택했습니다, 잡티 가리기엔 약간 진한색이 덜 도드라지는 면도 있고 해서요.

그런데 이 색상 오렌지기가 상당히 돕니다, 그냥 볼때는 역시 잘 빠진 베이지인데(웜샌드는 잘 빠진 아이보리죠) 얼굴에 바르면 오렌지 색상이 돌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23호 정도의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이 주황색끼가 도드라집니다.

수입브랜드에서 흔히 동양인에게 권하는 색상들 중 이렇게 오렌지색을 띄는 것들이 있는데(예를 들어 로락의 오일프리 파데 S3나 바비브라운 오일프리리퀴드 WARM SAND 같은 것들이죠), 색상 고르실때 테스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자연스럽거든요.

그나저나 더운 계절이 오면 어떤 컨실러를 써야 할지...전 밀착력과 자연스런 커버로는 이 스틱을 최고로 치는데 말이죠'_'

  여드름의 붉은기를 감춰줘요

 

  guest(tedibear)   (2005-07-27 01:44:32)

그냥 고만고만한 녀석이에요. 너무너무 맘에 든다기보단 다른 더 좋은 대용품을 찾지 못한 정도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마음에 드는 건 붉은기를 잘 감춰준다는 것이구요 여드름을 낫게해주진 않지만 특별히 자극을 줘서 더 덧나게하진 않는 다는 점이네요. 제일 효과적인건 검붉은 여드름 자국이지만 막 나기 시작한 여드름인데 메이크업이 필요한 날이라면 제격이에요. 다른 제품은 아무래도 저녁이 되면 좀 땡땡하게 부어버리는 느낌이거든요. 요즘같은 한여름엔 뭐든지 그러겠지만 세팅력은 만족스럽지 못하고 용량이 너무 작고 정말 금방 닳아버리는 데 가격은 상당하다는 것, 그게 가장 큰 불만이에요. 전 약간 밝은 피부톤이고 웜샌드를 쓰는 데 색상은 만족스럽습니다. 부분적으로 브러쉬를 이용해서 바르고(오빠가 보더니 얼굴에 완전 그림을 그리고 있네...하더군요;;) 주변과 잘 블렌딩해주면 자연스럽고 두꺼워보이지 않아요. 손가락을 이용해도 무방하지만 브러쉬를 사용하는 편이 훨씬 좋아요. 근데 브러쉬는 미술용 납작한 붓을 사용해도 큰 차이 없을 것 같아요. 매장에서 보통 컨실러 붓은 동그란 붓이지만 이 제품은 납작한 붓을 사용하라고 그러던데 제가 사용해봐도 납작한 붓이 훨씬 붓자국이 덜 남게 잘 세팅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웜샌드

 

  guest(amnesia1)   (2005-04-04 23:22:28)

바비브라운의 스팟컨실러입니다. 유명한 아이용 컨실러가 아니라 스틱타입으로 된 컨실러입죠.
크기는 같은 브랜드의 립샤인, 고 양 쪼꼬맣고 퍽퍽 줄어드는 고놈과 꼭 같아요. 까만색의 용기가 나름대로 심플하긴 합니다.

이 제품은 비교적 정직하게 설명을 하고 있네요, 붉은기를 중화시켜준다로요. 바비브라운 특유의 옐로베이스 컬러가 여드름이나 뾰루지의 붉은기를 효과적으로 감춰줍니다. 색깔만큼은 제가 써본 컨실러 중에 뾰루지용으로 딱!이었어요. 커버력도 좋은 편입니다, 바비브라운 베이스제품중에 제일 좋은 듯-_- 살짝 발라주고 톡톡 두드린다음 주변을 슬슬 펴주면 붉은기가 없어져서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매장에 가면 가끔 치료효과도 있다는 둥 말도 안되는 설명을 하기도 하지만 믿지는 마세요, 전에 어디서 봤는데 모공을 막을 성분이 있다고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여드름이 나신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고요, 저처럼 피부 상태 최상일 때를 제외하곤 자주 출몰하는 빨간 여드름(크기에 관계없이) 몇 개가 골치이신 분, 예전 여드름의 추억이 얼굴 곳곳에 거무스름하게 남아있는 분께 추천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꽤 오래 쓸 수 있어요. 전 벌써 3개째가 바닥을 보이네요. 제게는 별 다섯의 역할을 하는 필수제품입니다. 한마디로 붉은기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며 적어도 여드름을 악화시키지는 않았던(제게는) 예쁜 놈이고 전 이 이상의 커버력을 바라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바비의 베이스제품들이 개인만족도의 편차가 큰 편이고 피부상태에 따라 저 역시 만족도가 틀려지기 때문에(밀착력이나 피부에 잘 먹는 정도는 좋지만 지속력은 중간 정도이고 각질 심한 뾰루지에는 좀 부족하네요) 또 여드름이 심하신 분께는 여느 컨실러처럼 역부족이겠다 싶어서 별 넷 줍니다.
참 색상은 아주 까무잡잡한 분이 아니면 웜샌드가 적당합니다.

  Warm Sand

 

  guest(djajskj)   (2003-10-20 01:55:33)

제가 산 색상은 웜 샌드구요. 적당한 피부톤에 맞습니다. 아마더 환한색상이 앞에 있는 듯.. 약간의 뾰루지 방지용이나 기미를 가려주는 용도로 샀구요. 스틱 타입이니까 여러군데 쓰싹 바르기도 하면서 휴대하기 간편합니다.

하지만 역시 바비의 주 메이크업 경향처럼 (투명화장^^;;) 가려지진 않습니다. 물론 잘 뭉치지 않아서 장점이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컨실러의 목적은 우선 가려지는거라서 저에겐 좀 이점이 불만이기도 하죠. (파운데이션도 안하지만 ^^;;) 그리고 용량이 너무작습니다. 컨실러지만 저도 많은걸 바랍니다만.. 그냥 휴대용으로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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