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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향,자외선차단,저자극성,모공을 막지 않음,SPF 25-39,UV A, B,논 케미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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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민감, 박피피부를 위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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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1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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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 티탄과 산화아연이 함유되면서 무려 SPF 30 이나 되는 제품입니다. 여기서 제가 "무려" 라는 단어를 쓴 것은 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분이 안들어간 자외선 차단제로선 꽤 높은 지수란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이 두 성분은 자외선을 "반사"함으로써 자외선을 차단하며(화학적 차단제는 "흡수") 비교적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기때문에 많이 사용되긴 하지만 전적으로 논케미컬성분으로만 자외선 차단제를 만들기엔 여러 단점이 있지요.
첫째가..피부에 백탁현상 (더 나아가..수정액..효과 ㅡ.ㅡ;) 를 주며...
둘째..피부에 번들거림을 줄 수 있고..
셋째..피부위에 두텁게 바름으로써 모공을 막을 수 있다..
등등이 되겠죠.
이 제품은?
백탁현상
넵..바르게 되면..피부가 단숨에 가부끼가 됩니다...불투명한 흰색 크림이 피부를 덥는 순간엔 약간 당황스러워지기조차 하죠. ^ ^; 약 30 분정도가 경과하면 많이 자연스러워지긴 하지만 여전히 눈에띄게 흰것은 사실입니다. 메이크업을 조심스럽게 하지 않으면 목과 많은 경계가 보이게 되지요. 맨얼굴로 다니긴..좀 그렇습니다. 만약 맨얼굴로 다니실려면 목까지 꼼꼼하게 다 바르셔야합니다.
사용감
크림제형으로 발림이 다소 뻑뻑합니다. 그러나 크게 바르는데 힘드는 정도는 아니구요. 자차라 불리우는 액상 타입은 처음의 사용감이 약간 콩기름 바르듯 유분감이 있는데 반해 이 제품은 그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촉촉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 바르고 나면 어느정도 번들거림이 있는데 이 또한 그리 심한 편은 아닙니다.
아네사류처럼 바르고 나서 매트하게 조이는 타입도 아니고요.
피부에의 순함
위에 열거한 높은 SPF 지수의 논케미컬자차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제품들이 (특히 병원용 브랜드를 중심으로) 있는것은 그만한 목적이 있기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은 일반적인 피부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피부과 치료, 특히 레이저나 필링등을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의 설명서를 봐도 최근 각질제거를 하여 자외선 차단이 필요로 하는 민감한 피부에 사용자의 촛점을 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피를 한 직후엔 (가끔 병원에 SPF 100 짜리가 있더라도 놀라진 마세요) 이러한 사람들은 2 가지 민감화에 주의를 해서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바로 "광민감" 과 "제품에의 민감" 이지요. 남보다 더욱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함에도 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분엔 자극을 느낄 수 있으므로 이러한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이라면 이 제품은 꽤 피부엔 순하게 작용을 합니다. 점도가 있는 크림타입이라 눈동자 아주 가까이까지 사용을 했는데 전혀 시리다는 느낌을 못받았고..피부에도 간질거린다거나 하는 느낌도 못받았으니까요.
클렌징의 용이성
제품명에 워터 레지스탄트란 이름이 붙어있듯이 일반 폼클로는 잘 안지워집니다. 물방울이 피부위에서 몽글몽글 하죠. 클렌징 오일을 한번 써주고 폼클을 사용하니 무난히 제거가 됩니다.
PTR 에선 자외선 차단제가 무척 많이 나오므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추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 제품은...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에 민감한 사람
박피를 한 사람 / 광민감인 사람
강력한 워터프루프효과를 원하는사람
백탁현상에 무신경한 사람...
이 쓰면 될듯 합니다.
그냥 모든 사람들이 무난하게 쓸 제품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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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너를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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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jade) (2007-06-20 16: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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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수 벼룩으로 구했습니다.
단점
1. 백탁이 굉장히! 심합니다.
2. 얼굴을 만지면 묻어나옵니다.
3. 약간 번들거립니다.
그래도 쓰는 이유
1. 맥 하이퍼리얼 200호와 섞어 쓰면서부터 '요즘 살기 편한가부지~? 피부가 정말 좋아뵌다!' 는 말을 듣기 시작했슴다.
2. 바르고 있는 동안 당김없이, 기름기 돌지도 않고 얼굴이 편합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콧망울이 약간 지워지려고는 합니다. 제 피부에는 5-8월 빼고 쓰면 딱 좋을 것 같아요.
3. 바르고 나면 피부가 번들번들거리지 않고 약간 빤딱거립니다. 거기에 하이퍼리얼이 더해지니 적당히 빤딱거리고 참 좋습니다.ㅎㅎ 파데 후기인지, 자차 후기인지..ㅎㅎ
제가 많이 쓴게 랑콤 DNA shield 였나 그랬는데 걔는 부드럽게 감기는 느낌이지만 번들거리는 느낌이었고 얘는 빤딱거리는 느낌입니다. 미흡한 표현력- -;;
114g에다가 백탁이 심한지라 개봉하고 1년간 주구장창 목에까지 발라도 조금 남았습니다..버리려니 아까워요ㅠㅠ 양을 줄여주고 값도 내렸으면.. (앗- 중간에 2달 정도 이 놈 백탁에 질려서 다른 자차 쓴다고 놔뒀으니 꼬박 1년이면 다 썼을 것 같기도 하네요)
잘 묻어나오기는 하지만 이중 세안이 필요합니다. 그냥 폼클로 씻으니 약간 뻣뻣한 느낌이 들어서요. 괜히 얼굴에 묻어있는 물방울이 워터프루프 효과가 남은 증거가 아닌가 싶고..찜찜합니다.
쟁여둔 로레알 플레니튜드(?) 그걸 다 쓰고 나면 이제 일본 수정액 자차에 도전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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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워터프루프기능이지만 백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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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aceyou) (2006-06-11 2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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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다가오고 자외선 차단지수 30이상에 방수되는 자차를 고르고자 샀던 녀석입니다. 저는 수분부족 지성인데 점점 기름이 덜나와서 그런지 요즘은 크림제형 자차들이 편하고 좋더군요.
얘도 하얗고 DDF보다 좀더 되직한 제형입니다. 그러므로 더더욱 뻑뻑하고 DDF보다 덜 잘 발리고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정말 방수기능은 있습니다. 백탁있는 무기자차녀석이 정말 워트프루프하겠냐하고 반신반의했었는데...손에도 꽤 닦였고 땀도 좀 흘렸음에도 저녁에 세수할때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이건 꽤 마음에 들어요. 단.... 세수할때 세정력약한 폼클이면 한방에 지워지지 않습니다. 클오를 쓰거나먼저 클렌징 클로스류로 닦아야 하는 것은 단점이네요. 하지만 그랬음에도 저에게는 별다른 트러블 유발이 없었어요.(단, 제가 요즘 아하 제품 아니면 뭘 발라도 트러블이 안납니다.)
하지만 단점도 많은데,,, 무엇보다 문제인점은 백탁이 DDF 저리가라예요. 정말 이 녀석은 30분 걸려서 얇게 얇게 덧바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물론 아침에 바쁜 저는 항상 그러하듯 두번에 걸쳐서 나눠바르는데 그거 얼굴에 문지르고 나면 가부끼 분장 부럽지 않으며... 왜 하얗게 온몸 칠한다음에 동상인척 하는 사람들 부럽지 않습니다... 정말 하얘져요.
그리고 제형 자체가 무겁긴 무거운데 얼굴은 쪼여오는 뭔가가있네요. DDF때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겉은 번질한데 얼굴은 당겨오면서 건조한 느낌이 있답니다. 그러므로 저는 항상 이 전에 기초공사를 따로 해줘야 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요. 차라리 국산 자차들이나 올레이 자차류는 얼굴도 편하면서 번들하는 녀석들이 꽤 되거든요...
마지막 문제점은 Waterproof이긴 한데, rubproof는 아닌지 손에 엄청 묻어나옵니다. 학교에서 턱이나 볼을 손으로 받치고 수업듣고 나면 손바닥이 하얘지더군요.
뭐 이런 단점속에서도 제기능은 충실히 하니 별은 세개 날립니다만... 전 다른건 둘째치고 너무 백탁이 심해서 재구입은 안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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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하기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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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edibear) (2005-05-31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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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녀석을 구입한 건 "recommended for irritated, sensitive and freshly exfoliated skin"이라는 설명에 혹했기 때문이에요. 전 화장품을 사건 옷을 사건 매장분들의 설명엔 별로 귀기울이지 않고 그보다는 제품 자체에 써있는 설명이나 성분을 유심히 보는 편이에요. (옷도 꼭 뒤집어보죠 ㅎㅎ)
근데 제가 간과한 부분이 "ultra-rich, thick formula"네요; 정말 thick해요. 울트라 리치한 건 별로 못느끼겠지만 처음에 얼굴에 발랐을 때 좀 무거운 느낌이에요. 그리고 얼굴이 정말 가부끼가 되는 통에 충분한 양을 바른다는 게 좀 곤란하네요. 하지만 외출전에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한번정도 더 덧바르고 충분히 흡수될 시간을 주면 화장이 밀리지는 않아요.
하지만 제 피부가 선블럭과 뭔지 알 수 없는 상극의 관계에 있는데(볼은 따갑기 일쑤고 눈은 시리고 턱엔 화농성 여드름이 올라옵니다ㅜㅜ) 이 제품은 전혀 그런 반응이 없어서 그런 점에 만족해요. 그리고 피부과 치료를 받은 후에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하기 적당하고 자극이 없어 안심이 됩니다. 차단 지수는 SPF30으로 적당한 것 같구요, PA는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UVA/UVB모두 차단되는 제품이구요.
적당한 차단지수에 자극없음엔 점수를 팍팍 주고 싶지만 발림성이 좋지 않고 가부끼가 꽤 오래 간다는 점에 별 두개 확 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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