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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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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한국 \ 4,00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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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끈적임,
 

  선셋 오렌지

 

  빛   (2003-08-24 00:00:00)


에뛰드의 후르츠튜브가 얼마나 귀엽고 그 역활이 대단한지는 이미 여러개의 후기에서 보셨을테고요, 저는 색상에대해서요. 이번 가을시즌(2002) 신색상입니다.

처음 산 후르츠 튜브는 오렌지 티였습니다. 오렌지빛 입술을 만들어 보고자 샀지만, 발색은 꽝이었죠. 그나마 틴트를 바르고 덧바르면 예뻐지긴 했지만 제가 원하는 오렌지빛은 아니었습니다.

토다코다에서 이 선셋오렌지를 처음봤는데, 오호호호가 연발! 오렌지티보다 더 선명한 오렌지색상에 펄들이 잘잘잘 들어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테스트도 안해보고 산 이유는 절대 확신이었습니다.이거 된다!

입술에 발라지는 립글로스는 선!명!한 오렌지색이었습니다. 흐리멍텅했던 오렌지티색상이아니구요! 한 두어번 덧발라 두니 흐리지 않고, 그렇다고 진해서 흉해보이지 않는 예쁜 오렌지빛이 납니다!!! 대 성 공 이었습니다. 향기는 오렌지티와 같은 향입니다.

그러나 3시간쯤의 한번씩은 덧발라 줘야 립글로스의 번쩍임과 그 색상이 유지되더군요. 덧붙여 제 입술색은 좀 흐린편입니다.
발색사진~ ========= 이 제품들을 여러색상으로 쓰다보니.. 날씨가 더워지면 쓰기 좀 힘들더라구요. 제형이 묽은 편이다 보니 입술에서 줄줄 흘러내릴것 같아서 별루더라구요. 그래서 별 조금 깍았습니다.

  비쥬핑크, 자두넥타, 비쥬로즈

 

  ranze   (2002-11-24 00:00:00)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달콤한 향과 적당한 질감을 가진 에뛰드의 또 다른 히트작 립글로스로 제가 구입한 것은 비쥬핑크,자두넥타 그리고 비쥬로즈입니다.
질감은 봉이 달린 비쥬 립 샤인보다 강한데 너무 끈적이지않으면서 촉촉히 부드럽습니다.
뚜껑을 돌려서 열면 립스틱처럼 비스듬히 깎인 면에 구멍이 뚫려있어 직접 입술에 직접 대고 바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비쥬핑크는 은색펄이 많이 섞인 딸기 우유색으로 향은 좀 싼듯한 딸기 사탕향이 강하게 납니다.
생각보다 색감은 진하지않아도 자잘하고 미세한 펄이 은은해 예쁘네요.

비쥬핑크는 완전히 펄 섞인 진한 꽃핑크색입니다.
노란베이지톤인 제겐 도저히 안 어울려서 바로 얼굴이 하얀 동료에게 넘겼는데 너무 잘 어울렸어요.

자두넥타는 바르면 살짝 붉은 빛이 도는 자주색이 연출됩니다.
바르는 양에 따라 색의 농도도 진해지고 향은 새콤한 자두향이 은은~ 바를 때마다 먹고 싶어져요.
지속력은 립글로스가 다 그렇듯 오래가진 않지만 저렴한 가격에 비해 만족할만한 질감과 색감입니다.

  제일 좋아염~~

 

  judy   (2002-07-15 00:00:00)


요즘 쥬디의 파우치 (사실 파우치도 없이 딸랑 컴팩트와 립글로스만 가지고 다니지만요 ^^;)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는 제품입니다.

일단 가격이 아주 저렴하죠. 화장품 전문점에서 4000원,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3200원에 판매하더라구요. (L사의 J튜브 하나 살돈이면 이 후르츠 튜브를 6개 사고도 남겠네요...)

앵두물과 복숭아티를 쓰고 있는데요. 너무나 귀엽구 좋아요. 앵두물은 향이 약간 기분나쁘지만 (다들 아시나요? 쥬디는 향에 아주 민감합니당 ㅡ.ㅡ//) 복숭아티는 향도 좋구요. 점도도 딱 좋은 쫀쫀이네요. 너무 쫀쫀해서 입술이 아프지도 않고, 너무 묽지도 않고요...

발색은 잘되는 편입니다. 보통은 능가하죠. 그러면서 적당한 윤기를 주는데요. 모든 면에서 아주 맘에 듭니다. 케이스는 어찌나 귀엽고 편한지요! 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선택의 폭도 넓구요.

입술이 트거나 불편하지도 않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아주 맘에 드는 립글로스입니다. 국산이라서 더 자랑스럽죠~ (단, L사를 베끼기는 했지만, 이게 더 이뻐요)

  앵두물

 

  guest(alexsys)   (2005-05-06 18:48:03)


처음에 받아보고는 너무 시뻘개서-저는 얼굴이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편이라 붉은 계통 립스틱, 립글로스가 안어울려요..붉은 계통 발라놓으면 엄마 화장품 바른 애같이 되버립니다- 괜히 샀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발라보았는데..아이고나 세상에..지금은 저의 favorite item입니다.
일단 잘바를수있도록 사선으로 꺾여진 입구가 마음에 들구요. 포장이 단순해서 가격이 낮아진것같아서 그것도 좋구요

색상이 굉장히 빨갛긴한데, 그냥 빨간색이 아니라 투명다홍빨강이라서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틴트같이 입술색에 자연스레 녹아들고 통통한 입술을 만들어줍니다.

투명이라 입술에 윤기도 주면서 동시에 색도 녹아져있어서 이쁜 입술색을 만들어주죠~

지속성은 별루구요 대신 쫀득거리지 않아 입술이편한편이에요. 전 항상 바세린을 바르고 바르기때문에 입술이 트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재구매의사있습니다. 매일쓰다보니 어느새 반이상 써버렸네요.

  오렌지티

 

  guest(amnesia1)   (2005-02-28 12:41:47)

쥬이시튜브의 아주 잘만든 카피로 유명하죠
역시 쳐다도 안보던(왜 이렇게 변덕이야) 쥬이시튜브에 눈독을 들이다가 대체구입한 제품 되겠습니다.
색감이 진한 립글을 좋아하던 제가 쥬이시튜브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한건 투명보다는 약간 오묘한 아무 때나 슥슥 바를 수 있는 립글을 원했기 때문이죠.(바비나 맥은 슥슥 발라지지가 않더군요. 그 끈끈함 때문에 마음의 준비와 약간의 준비작업이 필요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에뛰드 후루츠는 제가 기대하던 종류의 제품은 아니었습니다만 아주 괜찮은 제품이네요,
색깔을 테스트해보니 투명에 가까운 발색이라는 점, 뿌옇지 않은 색감이라는 점에서 오렌지티가 가장 가까워보였네요(예전의 저였다면 앵두꽃물을 샀을 겁니다).

첫번째는 색감
이상하게도 정품을 발라볼때는 아주 쉬어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요 7미리정도되는 작은 튜브를 두개 묶어 2천원에 판매하는 제품(한 개에 천~~원!)을 구입하고 써보니 발색이 투명하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뿌연 느낌은 아니고 바비처럼 색감과 광택이 같이 있어요. 두가지 다 맘에 드네요.

두번째는 광택인데요
흠흠 다른 제품과 한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바비는 원조유리알, 맥이 빤닥빤닥한 투명랩을 씌워놓은 것 같은 느낌이라면 바비는 정말 유리판같아요. 광택면에서 가장 우수합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받은 스틸라 립글레이즈. 바비의 유리알 광택이 조금도 손상되지 않고 옆으로 그냥 쭉 당겨놓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광택 그대로이되 당겨서 얇게 펴놓은 느낌.
쥬이시튜브는 광택이라기보다는 많이 묽혀놓은 느낌, 윤기에 가까운 느낌이구요.
에뛰드는 이들의 중간 정도되는 것 같네요. 약간 묽혀놓은 유리느낌이에요.
뭐 저는 광택에 별로 집착하지 않으므로 광택의 순도를 위해 10배의 가격을 지불한다는 건 좀 불합리해보이네요. 물론 색깔을 제외한 평가입니다^^ 바비의 허니 색깔은 계속 사게 될테니까요.

후루츠는 저렴한 값으로 일상에서 무리없이 그렇다고 아주 수수하지만도 않게 쓰실수 있는 립글이네요.
단점은 향. 다른 분들은 좋다고 하시던데 제께 오래된건지-_- 전 이 향이 정말 맘에 안듭니다. 과일에 플라스틱 녹여 놓은 것 같아요. 향 때문에 감점 들어갑니다 그리고 진한 색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바르고 나면 약간의 색분리가 있는 듯하네요. 가장자리가 더 진하고 입술 안쪽은 광택만 남아있는 듯한. 그래도 반지르르한 그 느낌이 균일하게 남아있는게 기특하네요. 별 셋반.

  장미꽃물, 복숭아티

 

  guest(springvil)   (2004-12-26 19:17:31)

이거 정말 스테디셀러죠.
카피한거지만 정말 잘 했다~ 싶은 멋진 아이템!

전 이거 복숭아티 랑 장미꽃물 이랑 썼는데요(요즘은 입술 화장을 안 해서..^^;;)

장미꽃물은 혈색있어보이게 이뿌게 발색되서 되게 좋았어요.

복숭아티는 걍 투명립글처럼 썼고...
근데 쓰다가 한 1년 방치했더니 하얀 액체랑 색깔층이 분리되더라구요.. 우웅~(쥬시튜브도 그러니깐...^^;;)

전 쥬시튜브보다 향도 좋고 질감도 묽어서 에뛰드 것이 더 좋아요. ^^~

  피치 베이지, 눈부신 블루베리

 

  guest(피비)   (2004-12-26 19:16:39)

작년에 화장품 가게에 갔다가 좌라락 진열된 에뛰드 제품을 보고 충동적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충동적으로 산 것 치고는 꽤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

입구가 사선으로 깎여 있는 형태라 입술 곡선에 맞춰 펴바르기 좋습니다. 사실 그냥 입술 위에 립글로즈를 좀 짜놓은 다음에 그냥 부비부비 비벼주는 편이지만, 어쨌든 입구에 신경을 쓴 듯한 흔적이 보여 좋네요. 향은 달달한 과일 냄새가 납니다. 그닥 강하지도 않은 것이 괜찮네요.

안에 자글자글한 펄이 가득합니다. 굉장히 작구요, 불빛에 비춰보면 말그대로 자글자글~ 입술에서도 그다시 부담스럽지 않게 자글자글한 느낌을 줍니다.

*



11호 피치 베이지
약간 주황빛이 도는 듯한 베이지색입니다. 입술에서는 발색이 강하지 않아요. 튜브 겉으로 보이는 색 그대로 발색이 되면 좋으련만, 것보다는 훨씬 약하게 색이 나옵니다.(예상했던 바였지요) 립스틱도 아닌데 강한 발색을 원하기란 무리란 생각이 들구요.

바르면 연하면서 자연스러운 베이지톤의 입술이 연출됩니다. 별로 눈에 띄는 색을 바르기 싫은 날은 거의 이걸 바르는 편이예요. 그러면 뭔가 바른 듯 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입술이 되거든요.

또는 다른 색의 립스틱을 바르고 그 위에 광택을 주거나 색을 중화시키고 싶을 때, 위에 덧바르기도 해요. 색 자체가 연하다보니 투명립글로스 역할을 대신 해주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단독으로 바를 시에는 지속력이 굉장히 약해서 계속 덧발라줘야 하고 끈적임도 꽤 있는 편입니다. 바람 불면 머리카락 다아~ 입에 와서 붙지요.
14호 눈부신 블루베리
처음에 튜브를 봤을 때는 좀 실망했습니다. 여리여리한 분홍색일 줄 알았는데, 뭔지 모르게 약간 탁해보이더라구요. 색이 어두운 것도 아닌데, 왜 일케 투명하게 느껴지지 않는 건지.. 자세히 보니 립글 안에 가득 들어있는 펄 색상이 분홍색이었습니다. 립글 자체도 분홍빛인데 펄도 분홍이라 그런 느낌을 받았나 봅니다.

발색이 얼마나 될까 싶었는데, 입술에 발라보니 보기보다 투명한 느낌이 나는 분홍색이더군요. 펄의 반짝임이 보이는데, 분홍펄이다보니 이게 오히려 발색에 더 도움을 주는 듯 했습니다. 분홍펄의 반짝임이 전체적으로 분홍빛을 만들어 주니까요. (너무 당연한 얘기지요ㅠ.ㅠ) 그냥 발라도 괜찮았고, 요즘 하는 식으로 피어틴트 100호 로즈를 한번 옅게 착색시키고 이 립글을 발라줘도 예뻤습니다. 양껏 바르니 너무 번떡거려 좀 찍어내야 했긴 하지만요. '-';

20대 초반에는 오히려 짙은 초콜렛 빛깔의 립스틱을 주구장창 바르고 다녔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여리하고 청순한 색이 좋아지는지. 어려보이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하나 봐요. ㅠ.ㅠ

보통 한 라인의 립글은 한 두개 사면 금세 흥미를 잃어버리는 편인데 이 후르츠 튜브는 계속 이뻐지려고 하네요. 또 다른 튜브 써보고 후기 올려야지요. ㅎㅎ

  체리티

 

  guest(denial)   (2003-10-30 12:11:52)

보드란 팻말을 들고 있는 페수걸의 핑크색 바탕 같은 꽃핑크 색입니다. 맥 핑크푸들하고도 비슷한데 더 옅다고 해야 하나요? 발랄한 핑크색입니다.
* 발색
입술 위에선 맑게 발색되어 입술색을 약간 더 말갛고 생기있게 만들어주네요. 립글로스치곤 발색은 괜찮은 편이에요. 개인적인 취향으론 좀 더 짙었으면 하지만.. 핑크 립스틱 위에 바를 땐 괜찮은데 단독으로 바를 땐 좀 약해요. 입술색이 별로 없는 편인데도요.
* 지속력
립글로스에 지속력을 바라기는 좀 무리겠지만 너무 지속력이 없어서 자주 발라주어야 하는 것이 귀찮습니다. 처음의 그 생기발랄한 색깔이 금방 죽어버리고 입술에 윤기만 날 정도로 남는 일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입술은 편해요.
* 향
불량식품이나 사탕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가 은은하게 납니다. 랑콤 쥬시튜브의 저렴버젼이죠. 껍데기까지 닮으려 한 듯..
* 결론
저렴해서 부담없이 다양한 색깔들을 써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가격에 비해 질이 그다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말이에요. 에뛰드.. 점점 좋아집니다.

  자두넥타,체리티,살구꽃물

 

  guest(dudbth)   (2003-09-17 15:15:52)

2천원대로 대학로의 어느 매장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살구꽃물
아주아주 유명한 색이죠^^ 지금은 정모에서 다른분께 입양하였습니다만....제 입술이 좀 붉은편이라서 오렌지나 살구계열은 어쩡쩡하게 색이 나와서 넘겼지요...하지만 색감자체는 참 이뿌게 나온색이라 생각합니다
자두넥타
그냥 튜브에 담겨진 색은 어두운 빨간색입니다
바르면 틴트색같이 투명한 붉은색으로 표현됩니다.
색이 약간 차분한 붉은 빛이라서 전 정장스타일을 입을때
사용하곤합니다
체리티
이름은 체리이나 색은 완전 연한 꽃분홍색입니다
이걸 입술에 어찌 바르나 생각하지만 입술에 바르면 연하게 발색됩니다.흔히 말하는 딸기우유색을 생각하시면 될것같구요.캐쥬얼이나 파스텔풍옷에 잘 어울립니다

전체적인 사용감은 쪽득거림보다는 퍼지는 질감을 가진 립글이라는 점입니다.향은 연한 과일향이며 튜브형이라 마지막 남은것 까지 잘 쓸수있습니다.

랑콤 카피판이지만 만족감이 좋아서 별 다섯개 아낌없이 줍니다.유명한 색보다는 테스트하고 본인에게 맞는 색을
찾으신다면 베스트제품이 될꺼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앵두물, 오렌지티, 체리티, 자두넥타

 

  guest(hitcome)   (2002-09-21 00:00:00)


어제 퇴근하고 집 근처 화장품 가게에서 스프레이 하나 사고 나오는데 에뛰드 에서 튜브 타입의 립글이 새로 나왔더라구여.
에뛰드 후루츠 튜브 립글로스인데 색상이 7가지였어요.
튜브식인데 디자인은 랑콤의 쥬시 튜브나 로레알 쥬이시 튜브랑 비슷합니다.
프로랑스 후레쉬 립글도 이런 타입이죠.
색상은 투명,노란색,오렌지색,다홍빛 오렌지색,체리핑크색,핑크색,연한 핑크색 대충 이런 거 같네요.
이거저거 발라봤는데 다들 넘 이뿌더라구요.
가격도 하나에 4000원 밖에 안하네요.
저는 7색 중에 02번 (앵두물:다홍빛 오렌지색 ),03번 (오렌지티:오렌지색),06번 (체리티:맥의 핑크푸들과 비슷한데 조금 더 연한 핑크색),07번 (자두넥타:체리빛 핑크색) 이렇게 입니다.
이름들이 다들 재밌네요.
집에 와서 밤에 이거저거 발라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02번이랑 03번,07번이 넘 이뿐 거 같아요.
02번은 살구빛 나는 오렌지이고 03번은 다홍빛 나는 오렌지인데 03번 색상 넘 이뻐요.
07번은 딸기색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런색입니다.
발라보니 저한테는 02번 다홍빛 오렌지가 젤 어울리는 거 같아요.
에뛰드 립글로스 나날이 놓아지네요.
발색조 잘되고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임도 그다지 없고...
요 타입 립글은 묽은 타입입니다.
지속력도 괜찮네요.
향도 은은한 과일향이 나네요.

랑콤 쥬이시 튜브의 향은 장난 아니던데...
이번달 잡지 봤는데 올봄에 랑콤 쥬이시 튜브 립글이 다시 나오는 거 같아요.
오렌지.딸기색 뭐 이렇던데...
에뛰드 후루츠 튜브 립글로스가 랑콤 쥬이시 튜브보다 더 나은 거 같네요

  09 비쥬로즈

 

  guest(yunha75)   (2002-09-21 00:00:00)


남포동 지하상가에서 3000원 주고 샀습니다.
이건 새로 나왔는가 봐요..비쥬핑크와 비쥬로즈...

전 레몬티랑 비쥬로즈샀는데..레몬티는 누구주고, 비쥬로즈는 맘에 들어서 바르고 다닙니다.
겉에서 보면 찐한 꽃분홍에 자잘한 펄들이 가득~들어있어요
발색이 잘되구요...상당히 쫀득합니다.
표시가 확~~납니다...립글같지않게요...
진하게 나오기때매 짜서 잘 펴발라주어야 합니다.
반짝거리고 이쁩니다....생기있어보이고, 여성스러워요
비쥬 핑크도 이쁘겠네요...

  자두넥타

 

  guest(armineju)   (2002-09-19 00:00:00)


후기가 여러 번 올라와서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후르츠튜브는 최근 새로나온, 튜브형 립글로습니다.입구가 사선으로 잘려있어 그 부분으로 발라주게 돼 있죠.

앵두물, 자두넥타..이런 식으로 색깔별로 과일이름을 붙여놨습니다.

제가 산 건 자두넥타. 아주 약간의 자주빛을 띤 빨간색입니다. 자두처럼 검붉은 색은 아니에요. 그리고...자두냄새가 납니다. 아마 앵두물에선 앵두냄새가 나지 않을까 싶어요.

묽기는 예전의 쥬얼리 글로스보다 약간 더 묽은 정도. 거의 비슷합니다.
쥬얼리 글로스가 좀 진하게 발렸다면, 요건 좀 더 연하게 표현됩니다. 쥬얼리 글로스의 루비레드는 원하면 립스틱 위에 립그로스를 덧바른 듯 표현됐는데, 이 제품은 같은 빨강이라도 바르면 반투명 진분홍색이 나더군요.

대개의 립그로스가 그렇듯 한시간쯤 되면 다서 뻣뻣하게 입술에 무게감이 느껴지고,두세시간 지나면 아예 입술이 당깁니다.
(전 좀 건조한 입술을 가졌지만, 립스틱의 경우 아주 매트한 놈이 아니며 아침 화장시의 립밤 한 번으로 하루종일 멀쩡합니다.)

게다가 전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인데...이 제품을 사용하면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뭔가를 먹게되면 지워지는 건 당연하지만...위아래 입술을 마주 비벼서 대충 무마하려고 했으나 잘 안되더군요. 진한 색이 아니니 처음엔 잘 표도 안 나 그리 흉할 것도 없지만, 한 두 시간 되면 지워진 부위에 각질이 일어납니다. 보기 흉하죠.

입술이 건조한 분, 음료수 자주 마시면서 수정 잘 안하시는 분은 살 때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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