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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크리미,글로시,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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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나쯤 있어야할 법한 데일리용인 블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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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apt) (2015-03-06 20: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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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게 '처음 블러셔를 발라보려 하는데 어떤 제품이 좋으냐'고 묻는다면 전 주저없이 이 제품을 추천할것 같아요.
그만큼 사용하기도 편하고 자연스러운 제품입니다.
게다가 가격(정가 9$정도)까지 저렴하고요. 국내에서 구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지만요.ㅠㅠ
크기는 굉장히 작습니다. 처음 보면 샘플인가 싶어요. 하지만 블러셔란게 바닥보기 힘든 제품이라^^스틱 타입인데 굉장히 무르고 발림성이 부드럽습니다.
피부위에서 스르륵 미끄러지듯 발려서, 그 전에 발라놓은 베이스와 뭉치지 않습니다.
스틱의 면적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기 때문에 원하는 부분에 딱 맞춰 바르기도 좋아요.
그냥 피부에 대고 원하는 부위에 두세번 그어서 발라준뒤 가볍게 손가락으로 펴주면 완성!입니다.
제가 사용한 색상은 just pinched pink로 본통 색상은 살짝 베이지빛이 섞인 뉴트럴한 핑크입니다.

원래 베이스 위에 투명하게 섞여들어 발그레한 원래의 혈색처럼 발색됩니다.
후기중 가볍게 산책하고 온듯 자연스러운 홍조라는 표현이 있던데 딱 그런 느낌인듯 합니다.
색 자체가 워낙 무난하여 흰피부, 어두운 피부, 웜쿨톤을 따지지 않을 딱 안전한 중간톤의 핑크에요
욕심내서 벅벅 문지르지 않는한 볼만 벌겋게 타오를 일도 적어보이고요.
아주 잔잔한 쉬머가 들어있어 볼이 한결 윤기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광이 촤르르~~~도는 정도는 아니고 새틴피니쉬에 어울리는 윤광?정도입니다.
원래 펄이 든 블러셔를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눈에 거슬릴만큼 크지도 않고, 크림 블러셔의 포인트는 바로 이 자연스러운 윤기! 니까요 딱 마음에 드네요.
덕분에 제 데일리 파우치에 없어선 안될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고체 파운데이션과 함께 수정화장에 사용하면 간편하고, 크림타입이라 뜨지 않고,크기도 앙증맞아서 딱 좋습니다^^
장점이라면 자연스러움이며 편리함, 실패할리 없는 안전한 색상, 저렴한 가격까지 어디하나 큰 단점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딱 무난한 데일리인 만큼, 스페셜한 장점이 없다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
반질반질 유리알같은 광이라던가, 독특한 색감이나 질감 같은 이 제품만의 장점은 딱히 없거든요.
얌전한 모범생같은 제품이랄까요. 약간 심심하긴 합니다.
그래도 누구나 하나쯤 있어야할 법한 데일리용인 블러셔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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