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쉬머,라메,매트,글로시,끈적이지 않음,
|
|
드래곤걸, 뉴러버
|
|
|
|
guest(mllemartyr) (2013-05-01 22:34:46)
|
|
|
|
|
드래곤 걸 (매트)  |
윤은혜인지 공효진인지 누군가가 발랐다고 해서 유명해졌다는 그 펜슬입니다. "사이렌 레드"라고 하는데, 정확하게 들어맞습니다. 푸른 베이스의 핑키하고 채도 높은 레드입니다.
색은 매우 예쁩니다. 제 피부톤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은)에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한번 바르면 지속력도 좋습니다. 밥 먹을 때 안쪽만 미세하게 지워질 뿐이더라구요. 물기 많은 음식은 조금 더 지워지지만 아예 붙어있는 것 자체로도 저는 굉장하다고 봅니다. -_-; 적어도 모양은 유지하거든요. 게다가 매트 타입인데 입술에 조금 올려서 살살 문질러주면 틴트처럼 표현도 됩니다. 이 때는 말 그대로 내츄럴한 혈색으로 보이구요. 데일리로 쓰기에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바르면 베네틴트 살짝 바른 것처럼 부담스럽지 않아요. 꽉 채워바를 때도 펜슬 타입이라 모양잡기 쉽습니다. 피부에 들뜨지 않고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입술색을 만들어요. 당연히 매트 타입이라서 주름에 끼거나 각질을 만들지 않을까 하지만, 밤에 립밤 바르고 각질 눌러준 상태로 바르면 주름에도 안 끼고 각질도 부각이 안 되고 참 좋아요. 물론 플럼핑 효과라던지는 있을 수 없지만. 일주일 정도 틴트식으로 바르고 다니는데 깎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낭비가 없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왜 그렇게 세계에서 인기일지 알 수 있는 펜슬이라 별 다섯개.
|
|
뉴 러버 (글로스)  |
이건 공홈 스와치가 없네요. -_- 하지만 세포라 매장언니가 "오르가즘 립 버전"이라고 표현했는데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역시나 색은 무난하면서도 예쁩니다. 눈화장 예쁘게 했는데 바를 게 없을 때 바르는 색이예요. 오르가즘 색상군 (코랄빛 핑크+금펄) 자체가 되게 범용성이 높은 색상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로스 타입답게 바르면 부드럽게 미끄러지면서 입술을 반질~하게 해 줍니다. 맥의 러스터링 군의 질감과 약간 비슷해요. 그것보다 조금 더 무른 정도. 역시 주름에 끼지도 않고 각질을 불러일으키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잠재워 주는 편이죠. 지속력도 그냥저냥 다른 립제품 비슷하게 평범하구요. 하지만 제가 점수를 깎은 건 -_- 낭비가 좀 있는 편입니다. 무르기 때문에 모양 자체도 쉽게 망가지고 닳기도 매트 타입보다 굉장히 빨리 닳아요. 몇 번 슥삭 해주면 금방 뭉툭해지죠. 게다가 어디다가 찍히기라도 하면 그 때는 피봅니다. 깎을 때도 낭비가 매트보다 심해요.
가격에 비해서 매트보다 좀 별로인 느낌이라 별 한개 뺍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