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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터레지스턴트,수분공급,SPF 40이상,UV A, B,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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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용이 못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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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3-02-27 13: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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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필리핀제조의 필리핀브랜드인가 싶습니다. 약간 필리핀판 바나나보트 스러운..자외선 차단제가 다양한 지수로 있더군요. 그중에서 제일 쎈!!! SPF 130 을 골라보았습니다. UVA 차단지수는 PA지수를 사용하지 않고 STAR 시스템 (일부 유럽국가에서 사용중) 을 사용하였는데 4스타입니다. (5스타 만점)
촌스럽게;;요즘 사용하지도 않는 PABA-Free 를 내세우고 있군요...
성분은 아보벤존과 친구들 (옥시벤존, 옥토크릴렌) 을 기반으로.. 신나메이트와 이산화티탄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보벤존과 그닥 궁합은 좋지 않지만 "안정화된 아보벤존" 에서는 사용가능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그런데 사용하자마자 절 경악시킨것이 바로;;;
 헉;;; ㅠㅠ...이게 무슨;;;;;; 도대체 이산화티탄을 얼마나 넣은것이냐?????? 어이없음에 사진 한방 찍구요... 그런데 또 신기한건 이 상태에서 사진한방 찍은 후 문질문질하니 마법처럼 휘리릭!!!!! 백탁이 사라지면서 투명하게 변하는 겁니다 @.@;;;;; 물론 약간의 백탁은 남았지만 흔히 우리가 "민감성용 자차" 에서 경험하는 다소 부담스러운 백탁이 아니라 그냥 살짝의 뽀샤시함과 피지부분에 살짝 희게 끼는 정도? 그냥 맨얼굴로 외출해도 그닥 어색하지 않을 자연스러운 피부톤이 정말 순식간에 만들어지더군요. ;;;; 피부표현도 번들거림보다는 빤딱빤딱한 윤광같은 느낌이랄까? 하지만 문제는 또 있었습니다. 요즘 하도 아보벤존 자차들이 눈시리미 없게 나와 방심을 하고 있었는데...바른지 20분이 채 되지 않아 양눈이 시큼시큼 ㅠㅠ 도저히 눈을 뜬 상태를 유지할수 없을 정도... 바로 세안을 했는데 워터레지스탄트란 이름이 무색하게 잘 지워지더군요...-_-;; 필리핀산임에도 물놀이용으로도 부족한 방수력. 그냥 일상생활용으로, 여름철 땡볓에 광민감이 심한 발등과 팔에 바르는 용도로만 사용해야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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