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특기사항 :
수분공급,
|
|
이름이 무색한 크림
|
|
|
|
guest(익명성) (2012-10-27 03:19:44)
|
|
|
|
|
| |
최근에 피부가 건조해진 듯 해서 샘플로 받은 것을 써봤습니다. 이름을 보고 좀 기대를 했는데 제품의 이름이 무색하네요.
제품은 불투명한 하얀색의 약간 꾸덕한 제형의 크림입니다.
허브 향이 나는데 이게 꽤 상쾌하고 좋습니다. 클레리 세이지의 향기같은데 릴렉싱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상쾌한 라벤더의 느낌이랄까요. 다만 이런 향을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머리 아프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향이 꽤 강하거든요.
세안을 하고 물기가 약간 남은 피부에 도포를 했는데 마치 뻑뻑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것처럼 순간적으로 허옇게 됩니다. 그런데 흡수 또한 잘 되지 않아서 한참이나 문질러 줘야 됩니다. 절대로 아침에는 사용하고 싶지 않게 만들어주는 특징이네요.
결정적으로, 절대 하이드레이팅이 아닙니다. 촉촉한것은 둘째치고 제품이 마르면서 오히려 당기는 듯한 느낌까지 듭니다. 바른 후에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피부를 만져보면 촉촉하다는 느낌보다는 약간 촉촉한 실리콘 제형의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코팅이 단단히 되는 제형이므로 이 위에 다른 제품을 발라도 도움이 되지 않네요. 다시 세안하고 다른 제품을 바르는 수 밖에요.
[장점]
- 좋은 향기
- 비싸지 않은 가격. 미국 원가 기준: 50ml에 $18
[단점]
- 흡수가 되지 않음
- 사용감이 별로. 뻑뻑해서 핸들링이 어려움
- 수분공급은 커녕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짐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