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거창하게 "필링패드" 이지만...적셔진 용액엔 그닥 "필링" 이라고 할만한게 없습니다. 일단 대부분의 이런 적셔진 패드타입이 AHA 나 BHA 를 함유하고 있지만 이 제품은 효소제품입니다..파파야 추출물이 성분표에서도 저~뒤에 위치합니다...파파인 (파파야효소) 도 아닌 파파야 "추출물"..(효과가 다르죠) 게다가 그나마도 이 파파야 추출물이 물에 녹은 상태라는거죠... 대부분의 효소가 "파우더" 형태인건 물이 닿으면서 활성화가 되기때문에 제품화단계에서 물에녹은 상태에선 효과가 떨어지기때문이죠.
피부에 닿는느낌은 아무 느낌없습니다;;심지어 토너를 적셔서 닦을때의 촉촉함 or 리프레싱..조차도 없습니다. 그냥 물에 적신 화장솜 패드를 닦는 느낌이예요. 그나마 "각질제거" 라거나 "노폐물 캐치" 를 기대할 수 있는건 이 화장솜 패드의 앰보싱정도입니다. 그냥 이런 앰보싱 화장지를 사서 집에 있는 아무 토너나 사용해도..이 보다 나으면 나았지 덜한 효과는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