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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향,저자극성,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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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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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2-09-15 1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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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받고 손상입은 피부전용의 크림입니다. 일종의 반창고 크림이죠. 제품설명서에도 "보호막 형성효과가 있어 다른 제품과 함께 함께 사용하면 분리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라고 씌여져있는데..즉 "밀림현상" 이 나타날 수 있는거죠. 피부에 "막" 을 만들어내는 화장품류 (자외선 차단제, 안티링클/리프팅 제품..) 의 사용중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구요.
뾰쪽한 입구의 튜브형태이구요 살~짝 회색빛이 감도는 크림입니다. 성분앞쪽에 징크옥사이드가 들어있는데 "자외선 차단성분??" 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수딩성분으로도 사용됩니다. (백탁은 없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강력레티놀 사용으로 피부가 막 탈피를 하는 과정에서 사용했습니다. 입주변을 중심으로 각질이 후드득..벗겨지면서 새로운 피부..조금은 붉은 피부가 드러난 예민한 상태로 일반 크림을 바르니 아뜨뜨!! 하게 따갑더군요. 재빨리 물로 씻어내고 이 시카비오 크림을 사용하니 전혀 피부에 자극없이 부드럽게 발려졌습니다. 그 후 며칠동안 박리가 나타나는 동안 사용했는데 피부의 붉음증도 정돈해주고 적당한 보호막도 만들어주어 피부가 건강하게 재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리치한 제형은 아닙니다. 어떻게 말하면 부드러운 크림에 살짝 머드팩을 믹스한 느낌? 이라고나할까요..그렇다고 피부에 막을 형성한다고 뭔가 바짝 마르고 조이는 느낌도 아니구요. 충분한 보습력은 아니지만 피부에 탈수가 진행되는 것을 막을 정도는 됩니다.
일반적인 보습제류는 아니지만 피부가 쉽게 튼다거나 화장품트러블등으로 예민해져 (화끈, 간질간질, 따가움) 일반크림을 사용하기 힘들때 등의 특수상황에서 사용하기 좋은 SOS 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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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 치료후 민감한 피부에서도 따가움 없이 바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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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unar) (2013-12-18 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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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레이져 시술을 하면서, 같이 쓸만한 크림이 없을까 검색하던 중, 위니님의 후기를 보고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이런 'cica'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이 아벤느, 라로슈포제 등에서도 나오더라구요. 다 상처입은 피부를 회복시켜준다는 비슷한 일을 하는 제품들 이라고 광고합니다. 아벤느는 테스터를 써봤는데, 제형이 영양크림처럼 상당히 진득했습니다.
이름은 크림이라고 되어있는데, 로션 제형에 더 가깝습니다. 색상은 약간 머드색인데, 막상 발라보면 투명하게 잘 발립니다. 로션이 나오는 입구가 좁아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드름을 압출하거나, 레이져 치료후 민감한 피부에서도 따가움 없이 바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바를 때는 그리 두터운 느낌이 들지 않는데 비슷한 제형의 일반적 수분 크림보다는 약간의 기름짐이 느껴집니다.
바이오더마에서 Bioderma Cicabio Arnica+ 라는 제품도 나오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 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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