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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메 케아나 콘시라
투명 모공 컨실러
용량 : 5 g
가격 : 일본 ¥ 1,000
패널점수 : ( 3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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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핏
닥터 필굿, 좋은 느낌 박사님 ^.^
소피나
VeryVery
모공 파우더

 


특기사항 : 피지흡수,
 

  모공감춤보다는 요철부위를 스무스하게

 

  winnie   (2004-07-08 00:43:48)

스폰지로 슥슥 덜어내어 펴바르면 피부에 거의 투명하게 표현되어 모공이 작아보인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유난히 모공속에 끼어 모공을 두드러져보이게 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끔 한 제품입니다.
건조한 상태에서 사용하여도 땅김이 크기 않고 건조 각질이 두드러지는것도 어느정도 커버해주기때문에 메이크업의 매끄러운 피부표현을 위한 "베이스" 역할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이름처럼 모공이 카바되지 않는데에서는 감점이지만 제품자체에도 "부분적 메이크업베이스" 라고 나와있는 것처럼 요철이 심한 부위에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적당할듯하네요.

  모공끼는걸 막아주자~

 

    (2004-07-29 10:32:15)


이 제품이 한때 열풍을 일으키던 2년전에 구입을 하고 이제야 리뷰를 쓰는 이유는 최근에서야 이 제품이 쓸모가 있다는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코의 모공이 너무 크고, 그 모공을 감춰준다는 말에 혹해서 구입을 했는데, 모공이 하나도 안가려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2년 전에 저는 화운데이션이나 파우더파운데이션을 전혀 바르지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파우더정도로 토닥이는 정도. 화운데이션이 모공에 낀다는 것을 모르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자꾸 화운데이션이 모공에 끼는것을 고민하던차, 쳐박아 뒀던 이 제품을 한번 써봐 싶어서 사용을 했는데, 모공에 고이는 현상을 현저히 막아줬던 것입니다.

아.. 이게 이래서 쓸모가 있는구나 싶었습니다.
화운데이션이 모공에 고이는 것이 신경쓰이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써볼만 해요~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esther32   (2003-06-01 00:00:00)


이 제품은 많은 분들이 극찬을 해서 사용한 제품인데... 글쎄요...

내용물은 보기엔 흰색 연고(?)처럼 생겼지만... 바르면... 불투명한 흰색입니다...

전 T존과 볼에 발랐는데요...
스펀지로 잘 펴바르면 모공이 어느정도 커버가 됩니다..
그러나... 안바른 부분과 바른 부분을 스펀지로 잘 펴바르지 않으면 뭉쳐서 파우더 바르면 하얀 띠가 보이죠...
또 잘 펴바르지 않으면 뭉쳐있는 모습이 아주 뚜렷히보이죠...
그러니... 대충바르심 안됩니다... 꼼꼼히!!

그리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거 다들 아시죠?
전 솔직히 기대가 많이 컸었거든요... 모공이 좀 많이 커서...-.-;; 그치만... 완벽한 커버는 불가능하더군요...
화장품의 한계가 있음을 아신다면... 또 모공이 그리 크시지 않으시다면... 만족하고 사용하실 제품일 것 같네요...


  모공을 가린다기보다는 숨겨주는듯

 

  guest(paang)   (2003-05-13 00:00:00)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지만, 반 투명한 밤 형태로 된 모공 컨실러입니다. 동생이 사서 원래 소문이 어땠는지, 어떤 원리로 모공이 가려지는지는 모르겠네요.

하얗고 건조해보여요, 전 손가락으로 바르는데요, 제품자체가 생각보다 단단해서 손가락으로 많이 문질러줍니다. 건성인데도 코와 코주변 뺨에 모공이 눈에 띄게 커서 그 부분에만 발라주는데, 바르면 아이디얼리스트처럼 맨들맨들해지면서, 조금 환해보인다고할까?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모공을 가린다기보다는 숨겨준다는 말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저는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가끔 신경쓰고 싶을땐 바르는데요, 솔직히 저만 모공컨실러를 바른 후의 그 미묘한 차이를 느끼지 남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바른 후, 건조해지지도 촉촉해지지도 않습니다. 상당히 건조할 것 같고, 피부에 얇은 막이 씌인 느낌이 살짝 나는데 의외로 피부가 편안해요. 동생은 그거 바르고 파데바르면 효과가 보인다는데, 그것도 자기만 느끼지 제가 보기엔 거의 같아요. 아~주 미묘한 차이는 분명 있긴 하지만요.

물에 빠져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산 제 동생도, 그냥. 사용중입니다. 저도 있으니까 자기만족으로 가끔 쓰는거구요. 재구매의사 전혀 없습니다. ^^

  효과는 별로군요.

 

  guest(hitcome)   (2002-10-07 00:00:00)


모 일본 화장품 공구 사이트에서 12000원인가 13000원에 산 제품입니다.

원래 제가 한 모공 (코부분만요.) 하지만 여름철에는 더 극성을 부리는지라 냉큼 구입했죠~
제가 사진을 올릴 수 없어서 아쉽지만...다들 모양을 잘 아실 겁니다.


1.디자인:
파란색 둥근통에 들어 있습니다.
내용물은 흰색 고형크림이구요.
양은 5그램입니다.

2.질감:
딱딱한 편으로 왁스같더군요.
구두 닦는 약 같은 질감 (표현이 이상하지만...) 인 거 같습니다.
따라서 잘 발라지지 않습니다.
손가락에 묻혀서 코의 모공 부분에 바르는데요. 딱딱해서 드라이어로 좀 녹여서 발라주니 그래도 좀 잘 발라지는 거 같아요.
질감은 영 마음에 안듭니다.
조금만 부드러운 타입이었으면 좋겠어요.

3.효과:
효과는...
음,,글쎼요.이 넘을 지금 10일쨰 쓰고 있지만...
제가 워낙 코의 모공이 큰지라.,,그렇게 모공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조금 희미하게 가려준다 고나 할까요...
이런 좋류의 다른 모공 제품들을 써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효과는 별로인 거 같습니다.
모공이 적으신 분들은 효과가 좋을 수도 있겠네요.

4,지속성:지속성은 보통 보다 조금 좋은 거 같습니다.
딱딱한 고형 크림형태라 그런지 지속성은 그나마 좀 나은 듯...
이거랑 비슷한 제품으로 소피나 베리베리 모공 컨실러가 있는 거 같더군요.
그거는 이거 보다 더 비싸다던데...그것도 그렇게 효과가 있을지 싶네요.

아무튼 화장혹성 모공 컨실러는 다 쓰고 다시 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계속 사용해 왔던 랑콤 T-매트 콩트롤이나 쓸렵니다.
점수를 준다면...별 2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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