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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트먼트 같은 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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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1-11-19 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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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 내장정도의 동백오일이 들어간 (0.15g/300ml) 샴푸에 비해선 10배이상 찐하게(?) 함유되어있습니다. (1g/200ml)
이니스프리 동백라인에서는 따로 트리트먼트는 나오지 않습니다. 컨디셔너로 이 크림린스 한 제품뿐이구요. 그러므로 이 제품이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의 기능을 다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의 기능이 따로있는것은 아니고 컨디셔너가 로션이라면 트리트먼트는 크림/마스크 라고 할 수 있겠죠. 저야 워낙 막강 개털이다보니 대부분의 경우 컨디셔너는 사용하지 않고 트리트먼트만 사용합니다. 아직도 컨디셔너 따로 트리트먼트 따로 써야한다고 믿으시는 분들 많으신듯 한데 얼굴에 로션-크림 같이 사용해야하는것이 아니듯 모발도 컨디셔너 (정전기 방지, 뻑뻑함 완화) 를 선택하시건 트리트먼트 (극손상, 건성모발) 를 사용하시건 하나만 선택하심 됩니다. 아, 물론 지성두피에 빠릿빠릿한 모발이면 샴푸만으로도 충분하죠.
아무튼..이 제품의 사용감은 일반 컨디셔너보다는 진하지만 손상모발이 트리트먼트로 사용하기엔 2%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건성&손상 모발인 제가 샤워할때 사용하면 그래도 모발끝에는 오일처리를 따로 해야지 부스스함이 덜 생깁니다.
열파마등으로 많이 손상된 상태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염색모, 건성모발에는 무난한 제품입니다. 쯔바키 트리트먼트와 비교한다면 츠바키쪽이 승! 이구요.
전 샴푸-크림린스 후 눅스 오일을 사용하는데, 요 동백라인에서는 오일밤이라는 리브인트리트먼트 제품이 헤어로션과 함께 나옵니다
내추럴 99% 헤어 오일 밤이라고 하는데... 이제품엔 동백오일이 50000 ppm (아;;좀 이렇게 0 늘리는 짓은 안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군요 -_-;;) 들어있다고 하는데 50000 ppm 은 5% 란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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