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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무향,자외선차단,저자극성,수분공급,SPF 25-39,UV A, B,블레미쉬밤(BB),중간커버력,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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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을 위한 BB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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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1-02-06 14: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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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메이크업 베이스" 라는 것을 비오템이니 랑콤이니..열심히 만들어 "아시아마켓용" 으로 판매하던 시절이 있었죠. 한마디로 자외선 차단제에 핑크물과 파란물을 섞은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역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SPF 30 PA+++ 의 자외선 차단제를 파운데이션화해서 면세 전용의 BB 크림을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일본관광객이 주 타겟이 되겠지요. 그렇기에 색감이나 사용감이 기존의 "국산 BB" 와는 다른부분이 꽤 있습니다.
국산 BB 가 베이지톤이 회색빛이라면 크리니크 BB 는 밝은 핑크톤의 회색빛입니다. (회색빛은 피해갈수는 없나봅니다) 그렇기땜문에 일반적인 베이스제품을 다른 한국인들보다 한톤 어둡게 사용하는 제가 바를때는 상당히 어색합니다. 물론 자외선 차단을 깡그리 무시하고 (어차피 기대할것도 아니지만;;) 아주~얇게 바른다면 즉각적으로 광택감이 돌고 화사한 느낌이 살아나서 피부톤이 예쁘게 뽀샤시..해보입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질감이 느껴지죠.
사용감역시 매우 매트합니다. 번들거림이나 칙칙한 다크닝 현상이 안나타난다는 장점이 있겠으나 이 제품을 처음 사용한 가을쯤에도 이미 꽤 뻣뻣한 느낌이 들더군요. 지성피부나 여름용..무엇보다도 어린나이에 써야 잘 맞을듯 합니다. 각질도 은근히 두드러지게 하거든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모공은 오히려 좀 가려주어 피부표면이 매끈해보이더군요.
나는 파데 절대 안쓴다! 꼭 비비만 써야겠다!! 라고 고집하면서 좀 더 화사한 톤의 제품을 찾는다면 만족하실수도 있겠으나 일단 핑크톤의 베이스제품이 잘 맞는 분이 아니라면 살며시 포기하라고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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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버석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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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11-02-01 13: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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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핑크베이스 입니다. 저도 피부톤이 밝은 편인데 이거 바르면 얼굴이 동동거리네요. 아니면 목에는 자차를 안발라서 탄건가.. 자연스러운 색상이 아니고 뽀샤시를 노린 색이기 때문에 좀 목과 차이가 있을 꺼에요. 색상은 하나인것 같으니 다양한 피부톤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는 나온 제품이 아닌것 같아요. 한국,중국,일본 중에서 조금 밝다 싶은 사람들을 겨냥한 비비크림.
크리니크의 파데들이 대부분 로션처럼 쓱쓱 발렸었기 때문에 이 제품도 그러리라 생각했는데, 좀 뻑뻑하네요. 촉촉한 제품이 아니에요. 딱히 지성피부를 노리고 만든 제품은 아닌것 같은데, 바르고 시간이 좀 지나면 피부가 버석거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각질도 많이 들떠있구요. 아이고.
피부가 건조하거나 각질관리가 완벽하게 되지 않으신 분들은 패스패스.
그럼 피지에 강한가? 글쎄요. 시간마다 기름은 기름대로 찍어내줘야 하는데..
이 제품을 바른 직후가 피부가 살짝 반짝거리면서 괜찮은데, 그 이후로는 좀 버석거리고..피부도 좀 땡깁니다. 많이 바를 수 없으니(피부 동동 떠요) 자차대용도 안되구요. 크리니크 파데가 나쁜 편이 아니었는데 비비에서 조금 엇박자난것 같네요. 파데나 비비나 다를게 없는 제품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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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자연스러워 보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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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dremin) (2011-03-22 11: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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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 제품은 대학생때 이후로는 수퍼밤 빼고 거의 안쓴것 같네요. 수퍼밤은 너무 좋아 쭉 쓰고 있지만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은 저한텐 별로로 느껴졌습니다. 비비크림도 비비열풍이 부는 초반에 샘플들을 써봤지만 바르고 난 후 잿빛으로 변해가는 얼굴을 보고 경악해 손도 안댔지요.
제 피부는 딱히 두드러진 결점은 없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30대 초 나이에 알맞는 피부입니다. 톤이 탁해보인달까 피곤해보인달까 그런 점도 좀 불만이고, 중복합성입니다. 기초 후 집에 있을때는 니베아 썬프로텍트 워터젤을 바릅니다. 나갈때는 수정액 자차를 사용하지만 요즘은 귀찮고 나가도 집앞이라 그냥 나가구요. 아가 델고 병원갈때 요 제품을 바르고 갔는데 니베아 선로션 + 크리니크 비비의 궁합이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피부는 약간 매트하지만 표면은 매끈하고 시간이 좀 지나 기름이 퐁퐁 솟으면 살짝 윤기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색상도 바른 직후에는 완전 자연스럽진 않지만 봐줄만 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자연스럽게 됩니다. 냄새는 십몇년 전에 썼던 시티블럭이랑 비슷하네요. 이상한 인공향보다는 낫습니다. 원래 아침에 화장하고 회사가도 점심때쯤이면 쌩얼이 되고 에스티 더블웨어가 자연스러운 피부라 커버력을 기대하지 않았고 실제로 높지는 않네요.
비비 위에다 메이크업을 더 얹어보고자 마트갈때 요 제품+ 팩트를 하고 가봤습니다. 비비만 바를때보다 낫겠지..했건만 위에 팩트(디올스킨)를 바르니 커버력은 충분한데 왠지 더 피곤해보이고 부자연스럽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자연스러워 보이진 않네요. 팩트까지 바르고 자연스러워 보이는것도 무리지만;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표현되질 않습니다. 디올스킨과의 궁합이 안맞을수도 있기에 파우더나 다른 제품도 도전해 보려 합니다만 일단은 감점 줘야겠습니다.
집에 있을때는 비비 바를 일이 없고..이번주가 육아휴직 후 복직인데 회사갈땐 필히 화장하고..고로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을것 같네요.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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