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eyeclear 라서 눈 전용으로 생각되시겠지만 눈을 비롯한 얼굴전체에 모두 사용하는 하이라이터 & 컨실러입니다.
색상은 두가지가 나옵니다. Bright Up 투명 플러스의 EC-10 과 혈색느낌을 더하는 healthy orange. 제가 사용한 색상은 EC-10 입니다. 아주 연한 핑크빛입니다.
EC20 이 좀 더 컨실러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EC10 은 브라이터 기능이 강합니다. 눈꺼풀의 칙칙함은 효과적으로 커버하나 다크써클엔 무리이고 콧등을 자연스럽게 세울순 있지만 8자주름엔 약간 약합니다.
장점이라면 파운데이션과 잘 블렌딩되는 제형에 컬러도 자연스럽습니다. 브러시 자체가 얇기때문에 특히 눈처럼 섬세하게 색을 더해야하는 곳에 적당합니다. 주름에 낀다거나 건조한 피부에 들뜬다는 느낌이 없다는 것도 플러스구요. 하지만 한두번의 터치로 뭔가 메이크업에 확 변화가 보인다하는 큰 변화를 보이기에는 미미하다고 할 수 있죠. 그러므로 내츄럴한 메이크업에 살짝의 뉘앙스 체인지 정도의 효과를 원한다면 적당합니다. 가격도 저렴하므로 브라이트너 초보가 사용할만한 제품입니다.